[C.S-1186] 오른손과 이마에 짐승의 표(Mark, 헬라어: 카라그마=χαραγμα)의 현대적 해석범위는? 그 목적 고찰!!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1. 14:19#요한계시록 13장 16절
[개역한글:KJV]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And he causeth all, both small and great, rich and poor, free and bond, to receive a mark in their right hand, or in their foreheads:)
일단 이마 안인가? 이마 위인가? In인과 On인과의 문제에서 영문 킹제임스는 In, 안으로 기술을 한다.
근데 원전인 헬라어에서...
헬라어 요한계시록 13장 원어 성경 주석 강해 설교 (2020.10.29)
https://tripol.tistory.com/1469 (발췌)
헬라어신약Stephanos,16 και ποιει παντας τους μικρους και τους μεγαλους και τους πλουσιους και τους πτωχους και τους ελευθερους και τους δουλους ινα δωση αυτοις χαραγμα επι της χειρος αυτων της δεξιας η επι των μετωπων αυτων
[카이 포이에이 판타스 투스 미크루스 카이 투스 메갈루스 카이 투스 플루시우스 카이 투스 프토쿠스 카이 투스 엘류데루스 카이 투스 둘루스 히나 도신 아우토이스 카라그마 에피 테스 케이로스 아우톤 테스 뎈시아스 에 에피 토 메토폰 아우톤]
위인지, 안인지의 명확한 구분이 없는 걸로 보인다! επι(에피)구절인가!
마치 우리말 구절에서 이마나 오른손에라고 할때 "~에"자와 같이 말이다.
안일수도 있고, 위일수도 있는 좀더 포괄적 범위의 어조사나 전치사가 우리말이나 헬라어에는 있는 반면,, 영어는 단어자체에 그렇게 포괄적 용어가 없이 In이나 On, Over등으로 구분짓는 단어들만 있는 태생적 한계때문일 것이다.
일각에선 이 "επι(에피)"라는 구절을 on에 가까운 의미라고 소개하기도 한다.
https://m.blog.naver.com/david_c/20179162653
주요 부분만 간추리면..
영어의 In이 헬라어에서 en인 반면, 영어의 on은 헬라에서 epi라는 전치사를 쓴다는 것이다.
만약 백신주사를 혈관 안(In)에 놓고, 결국 루시퍼레이즈 발광효소등으로 피부에 발광체처럼 드러난다면(On)?
In 과 On의 의미가 모두 통용되었다고 볼수 있는 것이다.
다음은 표=Mark에 해당되는 헬라어 χαραγμα(카라그마)의 의미이다.
오늘의 양식 2014년 5월 13일-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계13:16-18) (2014.5.13)
~(약간 오타 수정후 발췌)~
흔히 카라그마는 Mark (=표식)의 의미로 이해되지만,
기타 의미로는? "날카롭게 하다, 파다.. 새기다"라는 말로도 해석이 되며..
여하에 따라서 이것은 현대적 새롭게 생긴 용어로, 주사하다와 비슷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주사바늘은 또한, 날카롭게 파고들기 때문이다.
아무튼 백신주사를 통해서, 주로 오른 팔에 맞나? 간혹 왼팔에 맞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게 맞은 팔쪽에 자석이 잘 붙고, 간혹 이마위에도 자석이 붙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럴쑤럴쑤럴쑤~ 자석, 딱 걸렸어! 거기 안 떨어져? -2021년 유행하는 자석 영상 챌린지! [CRAMV(D.U.)-156]
2021. 5. 16.
별도의 하이테크놀로지인 액체자석이나, 자성을 띤 나노칩이라도 들어있지 않다면, 순수약물만으로 자석이 붙기는 어려울 터인데 말이다.
오른손의 의미는?
흔히 인간의 신경은, 두뇌와 사지가 반대로 연결되어, 오른손과 오른팔등의 신경은 좌뇌와 이어져 있다.
좌뇌는 인간의 이성적 연산이나 사고, 자유의지에 많이 간섭하는 부분으로 알려져있다.
오른손에 표는 좌뇌에 대한 통제의 의미로 볼수 있고,
이마는 전두엽 자체에 대한 통제로 볼수 있을 것이다.
아무튼.. 무서운 주사바늘도.. 이제는 얇은 프린트, 혹은 종이 파스 형태의 아주 미세한 뱀의 독사 이빨같은 인침들이 박힌 패치 기술이 이미 개발된지도 꽤이니.. 이마 위에도 직접 약물을 주입할수 있게 된 것이다.
‘주사 대신 붙이는 패치’ 상용화 앞장선다…“5년 내 판매 가능” (2018.8.1)
http://m.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3272
이러한 패치등을 이용한 피오나 공주 기사 사례에서.. 뇌에 전기자극을 통해,
뇌의 인식조작에도 상당히 기여하는 부분등을 볼수가 있다.
이마에 15분간 패치 붙였더니 “피오나 공주가 백설공주로” (2013.6.14)
http://m.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1081
#총론
필자는 현재 코로나 백신의 짐승의 표 가능성을 70%정도라고 말한바 있지만, 남은 30%는 아직 뚜렷히 오른손과 이마라고 콕 찝어 말할수 있는 요소들이 현재로서는 뚜렷하지 않기 때문이다.
[C.S-1183] 자석을 이용한 생체 나노칩은 언제부터 개발되었고, 왜 코로나 백신엔 자석이나 쇠가 따라붙는가? 코로나 백신의 짐승의 표 가능성 70%정도 상향조정!!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5. 29.
어찌됐건... 이 이마와 짐승의 표의 통제가, 결국은 최첨단 약물+과학 테크롤로지로 인간의 자유의지와 판단, 기분마저 통제할수 있는 .. 즉 인간자체를 전면적으로 통제하고 그 통제력만큼 지배할수 있는 신세계질서를 추구하는 있다고 요약해볼수 있는 것이다.
이마와 오른손의 날카롭게 파고드는 카라그마(χαραγμα)에 대해서 계속 유의하면서,
대중들은 또한 코로나 백신을 통해서 이마나 오른팔등에 자꾸 자석이 붙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현실에 대해서도 경계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6m.1d, 오후 14시 19분,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