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435] 코로나 백신 시대, 2021년 유난히 여름에도 노출없던 패션.. 긴팔과 긴바지로 자신을 가리는데 익숙한 이들이 갑자기 늘어나고 있다! (휴먼 2.0 창세기 버전 2의 시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10. 13. 18:42유튜브 칼럼 당시 아담과 이브과 선악과를 먹고 무화과 나무로 옷을 지어입는 의미와 프리메이슨 앞치마가 이를 차용한 의미에 대해 설명한바 있다.
[C.S-151] 창세기속 킹제임스에만 나온 앞치마의 비밀- 원죄자, 아담과 이브는 인류 최초의 프리메이슨이었나? 근세 아담 바이스 하우프트(Adam Weis-haupt) 일루미나티 설립은 결국 지어낸 창작 우화?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13P5zH68NgxoXxlV4AaABCQ
이것은 선악과를 먹고 죄악을 안 아담과 이브가, 갑자기 자신의 존재가 한 순간 전락하여 추함과 수치스러움을 느끼고, 그 수치를 가리기 위해 무화과 잎등을 가렸다는 의미로 볼수 있다.
2020년 코로나 이후 나타난 집단이 바로 온몸이 꽁꽁 가린 방역복 집단이지만...
그들에 의해 백신을 맞은 이들도 왠지 모르게 몸을 가리고 다닌다.
혹자는 백신 이상반응에서 한여름에도 너무나 추위와 오한, 몸살들을 느껴서..
다른 하나는 미적으로 남들앞에서 온갖 종기와 흉함이 장식된 자신의 피부를 당당히 대놓고 다닐수 없게 되어서이다.
이때 칼럼당시 젊은 여성들 의 사례를 다룬바가 있다.
https://charlieman.tistory.com/1069
"아래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는 20대 여성도 매우 상세하게 백신맞은 직후 두드러기가 번져가는 증상을 일별로 잘 남기고 있다.
위의 증상자와 같이 바깥에 나갈때면 남에게 보이기 싫어서 긴바지와 긴팔을 무조건 입고 나간다고!"
20대 여자 화이자 1차 백신 접종 부작용 두드러기, 붉은 반점, 가려움, 손 저림 (2021.8.22)
https://blog.naver.com/skli0612/222479969962
아래와 같이 매우 심각한 경우도 있지만,
저 정도만 되어도 반팔이나 반바지를 입고 다닐수가 없게 되고, 온통 피부를 감싸는 전신 긴옷을 입고 다닐 것이다.
올 여름은 문득 생각해보면, 남자들이야 원래 그렇다쳐도, 여성들 패션을 볼때,
한때는 배꼽 패션도 유행했던 대한민국 수십년간에 가장 노출이 없던 패션으로 기록될 것이다.
문득 길에서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여성패션이 아래와 같은 방송국 스탭 패션이었던 것 같다.
방송국 여자 스탭들이 긴시간 햇빛아래 야외촬영을 보조해야 하기 때문에 흔히 저런식의 옷을 입는다.
츄리닝인지 바지인지 모를 펑퍼짐한 무광의 약간은 잠옷같은 헐렁한 옷차림이 어떻게 보면 나름 멋스런 패션의 일종일수 있겠지만, 하필이면 절묘하게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서 유행하고 있으니, 자기 피부에 난 종기를 가리기 위해서는 아닌지 모를 일이다.
필자가 생각하건데.. 선악과를 먹고 문득 자신이 부끄러워, 또한 죄악을 가리고자 무화과 잎을 가리려고 했던 아담과 이브나, 코로나 백신을 받고 문득 부작용이 심하게 일어나게 되자, 자신의 흉함이 부끄러워 긴 옷으로 가리는 접종자들의 심정이나 거의 차이가 없다.
신세계질서를 위해, 휴먼 2.0이 되기 위해, 그들은 다시한번 백신과를 먹고, 문득 수치스러워 옷으로 가리는 것부터 급급해지는 것이니, 창세기를 그대로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에덴동산에서도 그랬듯, 언제나 뱀에 의해서 많은 이들이 옷을 가리도록 하게 된다.
단지 선악과가 아니라, 이제는 백신과일 뿐이다.
[C.S-1185] 에덴 동산의 이브와 아담은 뱀의 유혹에 선악과(善惡果)를 깨물고, 21세기 세계 시민들은 뱀의 기관의 유혹에 백신과(白神果)를 깨물기 바쁘나니..! (2021.6.1)
https://charlieman.tistory.com/829
사건은 다르나.. 거의 상징적 속성들은 비슷한 것이다.
스토리는 전혀 다르나, 평행이론적이고,
뱀의 상징을 쓰는 것들에 의해서 여전히 모략되고, 그것을 받아들인 이는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스스로를 가리게 된다라는 큰 줄기.. 그 인과관계적 스토리,
커다란 맥이나 결, 패턴이 유사하다.
21세기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인류의 커다란 시험과 선택이란 측면에서,
에덴동산의 스토리의 확장판적 느낌이 드는 것이다.
신은 오래전 말했다.
"아담아, 이브야! 너희들은 왜 갑자기 잎으로 너희 몸을 가렸느냐!??"
이미 모를리가 없던 신이었다..
필자도 묻고 싶다...
"2021년에 왜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맞은이후, 왜 한여름에도 갑자기 긴팔과 긴바지들로 몸을 가리는가? 여러분들은 무엇이 갑자기 잘못되었다고 느껴져 그렇게 하게 되었는가?"
여러분들은 무엇을 가리고자 하는가?
본인들 스스로가 이미 모를리가 없을 것이다!
오늘날에 많은 이들이 저 아담과 이브처럼, 왠지 모르게 되돌릴수 없는 것들을 선택하는데에는, 돌다리도 먼저 두들겨보는 지혜를 간구하기보단, 지나치게 거침이 없이 너무나 맹목적으로 행하기 바쁜 것이다!
그것을 택하지 말라고, 백신접종 시행전부터 그렇게 누누히 이 블로그를 통해서 수백번을 되풀이하여 말했거늘...
필자의 입장에선 그저 이 모든게 안타깝게 느껴질 따름이다.
글을 마친다. [2021. 10m.13d, 오후 18시 41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