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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거대한 마천루 건물도 집이 지어질때는 기초부터 시작하고, 거푸집을 짓고, 철골이 들어서는 단계들을 거친다.

무슨 얘기인고 하니,, 저 거푸집을 보고, 저건 건물이 아닙니다. 

예언된 건물의 모습과 재질과는 전혀 다릅니다. 그러므로 저건 건물과 같다고 할수가 없습니다..~라고 한들??

 

결국은 공정의 일환이며, 거쳐가는 단계일뿐이며, 결국 그 중간중간은 다른 형태이기도 한 외양들은 최종적으로 건물이 되어가는 형태로 가닥지어지고, 급기야는 그 설계도에 예고된 건물이 된다.

현실의 일들은 갑자기 갑툭튀하고 나타나는 것들은 거의 없다...

그것들은 건물짓기처럼 언제나 기승전결을 통해서 발전해가며, 형태를 이룬다. 

 

인간은 처음에 단세포 수정란부터 시작해 태아로 발전하지만, 

결국 최종진화적 형태가 어찌될것인가를 보면, 그 수정란이 그 태아와는 다르다고 할수 없는 문제와 같다.

 

 

우리 시대의 짐승의 표 논쟁도 마찬가지이다. 

일시적 단락만을 놓고, 2021년의 현황만을 놓고 그걸 기다, 아니다 한다는 것은 조금은 아둔한 소리들이다. 

 

문제는 이것이 현재 짐승의 표인가 아닌가가 아니라, 짐승의 표에 가깝게 향해가고 있는가? 아닌가이다..!

 

 

백신패스등의 도입과 비접종자에 대한 제한주기, 일부 시설이나 서비스 이용 불가능.. 

등급과 차별주기... 이것은 백신표(=접종증명서, 일부 팔문신 QR 인증)를 기준여부로 삼아, 매매의 제한으로 점점 나아가고 있다. 

 

 

 

https://charlieman.tistory.com/1136

 

[C.S-1414] 백신 비접종자들에게 드디어 박해의 시대가? 백신패스 제시못하면 다중시설 출입 제한

최근 기사를 보니 정부에서 노랑잠바 부대가 백신 비접종자들에게 다중 시설 이용 제한조치를 실시하려는 기사들이 쏟아진다. 이들은 히틀러도 못한 일들을 잘만 추진하고 있구나! 아울러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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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상 초유로 유례없이 전인류에 대한 매우 기습적 강권들이 행해지고 있다. 

 

https://charlieman.tistory.com/1137

 

[C.S-1415] 이야! 문자가 날라온다. 오징어 백신 게임!! - 빈 자리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연락주십시

백신좀 제발 맞으라고 문자가 날라온다. "이번 기회에 금싸라기 같은 1차 접종의 행운을 빨리 예약하지 않으면, 2021년 내내 기회가 없지롱!" 어서 이 불행한 행운을 당장 탑승하라는 것같이 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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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이 짐승의 표는 정확히 현재로는 그렇다고 말할수 없지만, 상당히 그를 달성하기 위해 점점 윤곽을 그리며, 

처음에는 기초위의 거푸집처럼 너무나 멀게 느껴졌으나,

계속된 디자인의 압력=설계의 실현과 실행들은..

표라는 건물완공의 모습과 비슷한 윤곽공사단계까지 나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요즘 창작 작품의 싱크로나이시티? 겹치는 우연적 영감... 666과 전시안은 마치 한짝처럼 계속 나타난다.

 

 

[메이플] 화이트레이디 시리즈 통합본 (풀버전)
(2021.4.19)
https://youtu.be/Ow5Q-M1MbMk

 

 

필자가 경고한 새로운 일루미적 상징 스마일이나, 보라색이나 루시퍼 컬러인 무지개같은 색적 상징등도 언제나 함께..

 

 

유튜브 시리즈 통합본 (2021.9.18)

https://www.youtube.com/watch?v=pQ8u_qQYrhM 

 

상징의 바다로 세상은 이미 점령되어갔고, 

현실의 바다또한 곧 점령되어 갈 듯 싶다... 

 

 

점점 예사롭지 않고, 전방위적 압박으로~
전 인류를 무언가에 구속시키려는 사역=어떤 계약에 갇히게 하려는 공정들이 보인다.

이미 이런 쿠데타에서, 시민들의 여론이나 의향따위는 정부나 기관 단체가 척을 진지가 오래이다. 

 

 

 

<검사필수 및 능동감시자>라는 미혹으로 사람들 겁박하는 보건소 문자 (7시간)
https://blog.naver.com/4ugudtjs/222522893071

 

<검사필수 및 능동감시자>라는 미혹으로 사람들 겁박하는 보건소 문자

제가 직접 보건소에 전화 했어요 강제 아닙니다 권고 입니다 안 받아도 됩니다 쓰나미 같이 밀려 오는 교묘...

blog.naver.com

 

 

짐승의 표가 지금 이렇다 딱히 말하기 어렵지만, 이것이 절대로 짐승의 표로 발전해가지 않는다고 확언하는 사람이 있다면, 둘 중의 하나이다. 

 

그는 단순히 철없는 사람이거나, 혹은 이미 그러한 현실쪽을 선택하거나 이미 계약한 입장으로, 자기 본위적 입장에서 그것을 부정적 이슈로 보고 싶지 않은 사람..!

 

 

세상은 계속 경계를 지속하라!

여러분들은 그것을 현재 확언하여 기다, 아니다라고 주장하기엔..

아직 현재 시공중인 어젠다들이 어느정도까지 더욱 윤곽을 나타나며 형태를 갖출지, 충분히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를 겪어보지 않았다.

오징어 게임속에서 아직 게임종목이 나타나지 않은 것처럼, 필수적 판단요소들이 부족하다. 

확언하여 말하기엔, 아직 충분히 살펴보지 않았다. 

 

그러나 점점 백신이란 형태가 등급과 차별을 시민들 사이에서 두며, 서비스의 이용제한, 일부 매매의 이용제한쪽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황에선, 그것이 가속된다면 최종적으로 짐승의 표의 예고와 매우 비슷한 형태를 달성하게 될 것이니, 계속 그러한 주제들을 주지하고 경계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지금 세상의 도면과 건축되고 있는 모습들이 여러분들이 우려하는 상당히 그 최종 형태로 나아가고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들은.. 다시 무지함과 망각으로 돌아가는 길을 택한다면?

더이상 좁은문은 없을지도 모른다. 

 

 

글을 마친다. [2021. 10m. 2d, 오후 17시 47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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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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