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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꽤 소개된 기사!

코로나 백신 맞으면 입장료 18달러, 안맞으면 1000달러..!

 

엄밀히 말하면.. 1천달러가 아니라, 999.99달러이다. 

 

섬뜩하게 손가락마다 주사기를 끼고 얼굴이 좀비처럼 녹아있는 공연 포스터 자체가 이것을 보여주고 있다.

 

컨셉이 무슨 죽음과 주사바늘의 콘서트인가??

하단을 보면 999.99달러의 가격이 보인다.

 

누가 저 콘서트에 가면, 스마트폰 블루투스를 꼭 한번 켜봤으면 좋겠다. 

저기서도 알파벳:숫자~의 반복인 맥주소같은 어드레스가 한계초과치만큼 나타날지 문득 궁금해진다.

 

 

외신의 기사에서도 마찬가지! 자동번역 일부 캡처!

음모론의 가장 대표적인 18수비학!

18=6+6+6=>666, 

999.99=>뒤집으면 666.66

 

그러니까 티켓 가격들이 왜 하필이면 또??

어느쪽으로 해도 666을 매우 연상시키는 것이다. 

주사기가 손에 꼽힌 포스터와 666스런 가격들을 보니?

빌게이츠 그림과 아이페트 고트 3의 영상 이미지가 떠오른다.

결국 코로나=Corona의 애너그램, Racoon=> 엄브렐라 영화속 좀비들의 도시,

666 콘서트의 좀비 포스터와 주사바늘(코로나 백신)이란 것인가?

 

 

코로나가 감기수준으로 떨어진지 오래인데.. 

과연 저 백신접종자들만 몰려, 부비적거릴 콘서트장이 안전할까?

 

 

세상은 너무나 빨리 잊고 있다. 약을 먹은 바퀴벌레로 부터 더 강력한 슈퍼바퀴가 나오듯..

수많은 코로나의 더욱 강력한 변종 바이러스가

대부분 백신접종자들을 숙주로 삼아 나왔다는 사실을..!

싱싱이 채널에서 다뤘는데.. 캡처는 해서 소개했지만, 유튜브에서 저렇게 족족 내용을 삭제하니, 사람들이 잘 모를 뿐!

 

 

이건 그 이전 내용이었던가..?

유튜브 방송 날아간 거 다시 올립니다!!! (2021. 2. 19)

 

코로나 백신에서 임상기간이 거의 없고, 그 이전 동물임상조차 제대로 되지 않았던 현실을 이야기한다.

 

유튜브가 규제와 검열을 하지만 않았어도, 원래 유튜브에서 이런 내용들이 최소 하루에 3개정도씩은 올라왔을 것이다. 

필자도 코로나나 자석챌린지 폭로다큐를 올리자마자 광속삭제된 경험이 두번이나 있지만,

이제는 일주일에 한편도 새롭게 올라오는 내용을 찾아보기 힘들다. 

 

플랫폼의 물결의 인위적 통제가, 지식의 동맥경화와 함께 많은 이들의 상식을 오도쪽으로 세뇌시키고 있는 것이다.

 

 

가운데가 텅빈 공짜 도넛의 혜택을 얻기위해..  많은 이들이 조그만 현실의 혜택 앞에서,

자신의 영혼이 텅빌 일을 주저하지 않는듯하다. 

도넛을 일년간 매일 공짜로 먹을수만 있다면...!!

콘서트에 저렴한 가격에 갈수만 있다면....!!

너도나도 임상기간 모자란 백신을 맞고자 하겠지만... 

 

실상한 큰돈받고 주사맞아야할 임상시험을.. 무료라고 해서 좋다고 달려드나, 사실 무급으로 임상에 봉사하는 격!

 

 

송아지는 행복하다. 주인에게 종속되는 표식으로 코에 코뚜레를 달았지만, 안정적인 여물과 외양간, 치안이 보장된다. 

코뚜레를 하고 일만 하면, 집주인은 먹거리와 사나운 맹수로부터 지켜준다. 쓸모가 있는 정년까지는..

 

도넛을 문 이들도 행복하다. 사회에 종속되는 표식으로 접종증명서와 함께 도넛을 물었지만, 그로인해 직장과, 콘서트를 싸게 입장할수 있는 혜택.. 수많은 CCTV속에서 치안이 보장된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열심히 일만하면, 빅브라더는 살수 있게 해준다. 육신이 @#하는 그날까지는...

 

 

글을 마친다. [2021.6m.16d, 오전 6시 10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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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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