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364] 인도, 짐승의 표 형태를 매우 연상시키는 트로피스 주사형태의 자이코브-디 DNA 코로나 백신이 결국 빠르게 승인되다! (피드백 칼럼)+보라빛 몰약과 백신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8. 22. 07:34최근 방문자 제보 댓글은 매우 우려스러운 현황을 전달한다.
이것이 우려스러운 것은, 종래의 뾰족한 주사바늘이 아닌, 도장이나 낙인을 찍는 형태의~
짐승의 표를 연상키키는 기법의 백신이기 때문이며, 필자는 이를 예전에 경고한바 있다.
[C.S-1263] 인도, 66.6% (또 666이냐?) 임상 효험을 봤다는 어린이들을 위한 주사바늘 없는 세계 최초 DNA 백신 나온다. 자이코브-디(ZyCov-D) (2021.7.2)
https://charlieman.tistory.com/927
[C.S-1264] 곧 나올 DNA 백신, 자이코브-디(ZyCov-D) 66.6% 새로운 트로피스 백신투여 방식은, 그레이 스테이트 예고편 영상속 짐승의 인침(표, Mark)을 상당히 연상시킨다! (2021.7.2)
https://charlieman.tistory.com/928
여러분들의 존재는 마치 가축이 그렇듯이, 이제 확실히 검수받고, 인증받고 증명해야 하는 존재로 전락한다.
인도, 첫 DNA 기반 코로나 백신 승인...바늘 없이 접종 (2021.8.21)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630116
역시 바빌론의 색인 보라빛 뚜껑으로 소개되는 백신병,
요즘 기사에서 댓글 임의 삭제율이 너무 심해서, 올바른 여론을 보여줄수있는가도 의구스럽지만..
댓글들은 짐승의표와 유사한 형태로 가고 있는 이 백신에 대해서 우려하는 이가 거의 없는 듯하다.
역시 66.6%의 예방효과, 666 숫자!!
그리고 세계 첫 DNA 백신이라는 점에서, 생명의 기본 코드인 DNA를 변경하게 되어, 판도라의 문을 여는것이 아닌가 우려스럽다.
아무튼 7월 2일 경고한 일이, 불과 또 7주가 지나서 현실화되고 매우 빠르게 승인되었다고하니..
이제 이 백신이 세계 곳곳으로 퍼져나가, 많은 시민들에게 또 의무를 들먹이며 강권적 실태로 많은 이들에게 삽입될 것이고...
델타, 람다는 물론.. 오미크론, 시그마까지 들먹이며 또 기존백신이 효용이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효용이 없다는 식으로 들먹이면서, 결국 이런 새로운 DNA 백신을 교차나 부스터 접종하는 식으로 강권할 것이니..
(알파벳 문자 늘려가며 변이 바이러스 찌라시 내는 것은 매수된 언론입장에선 일도 아닐 것이다.)
백신의 이슈가 점점 짐승의 표의 가능성에 높은 싱크로나이즈를 타는 세태가 우려스러운 일이다.
글을 마친다. [2021.8m.22d, 오전 7시 34분, Charlie Conspiracy]
P.S.. I pet goat II 애니의 붕대로 온몸을 감은 한눈이 해골세력에 물든,
흑성모가 손에 든 보라빛 몰약의 장면과, 요즘 흔히 나오는 보라빛 백신의 기사 장면!!
음녀 바빌론의 색 보라..
https://www.dailymotion.com/video/x31wdxk
(3분 38초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