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033] Vm(알파와 오메가)의 뜻은 짐작하기 어렵나니..! 신의 유전자 VMAT2 제거하기 위한 펜타곤 유출, 코비드 19 백신 계획!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2. 28. 20:59필자의 블로그 홈 공지에는 Vm의 계시가 상단 언제나 소개되어 있다.
이 계시의 내용은 무엇인가? 단순하다..
Vm이란 인자의 이모티콘 형태의 영문알파벳을 검색하니 요한계시록의 알파와 오메가의 선언구절이더라 하는 간략한 내용인 것이다!
(-_V)(-_m) 신으로부터 온 이모티콘 계시 해석 -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CRAMV(D.U.)-125 (본편)]
조회수 3,610회•2019. 12. 22.
Vm의 계시를 소개한 이 영상에 고유주소마저 ~Vm~이 나온 것이 보이는가?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_7mc6JhXN7p-8_i54AaABCQ
이 계시를 발견한 시점은..?
최초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에서 보고된 12월 12일로부터 10여일뒤이며,
또한 코로나 펜데믹이 본격적으로 번진 시점인 다음달 20일 기준으론 1달여 전이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UWp8M-jQO92iaT5F4AaABCQ
사실 필자는 청마의 재앙도 어떤 계시적 코드로 예고하고, 근기간 코로나 펜데믹이 발생했던 것이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wDV1YFcdCw-9c8md4AaABCQ
588번 칼럼에선 Vm 계시처럼 주소줄 분석을 통해서 청마의 재앙 칼럼의 발행주소가 다시 청마의 재앙에 관한 성경구절과 연계되어 소개하는 초우연적 내용들을 소개하기도 했던 것이다!
기억해야 할 것은 VM 이란 글자인 것이다!
그리고 다시 1년하고 정확히 4일이 지난뒤 올라온 한 영상!
신의 유전자(God gene)인 VMAT2에 대해 소개하고, 일루미나티 세력들이 그 유전자를 대중들에게 제거하기 위한 백신계획을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Vm이 알파와오메가이고, VMAT2가 신의 유전자라니 재밌지 않는가..?
Vm+AT 필드2??
Vm의 계시가 나오고, 1년뒤 VMAT2를 제거하기 위한 백신 계획의 영상소개가 나온 것이 우연인가?
911테러로부터 6666일뒤 정확히 우한폐렴 바이러스 최초보고가 나타난 것을 볼때?
사탄의 노림수도 헤아리기 힘들 정도이지만..
필자에게 Vm의 계시가 나타난 이래, 알파와 오메가의 노림수는 한량없어 읽기가 힘들 정도이다. (과연 이런 큰 일들이 벌어질 것을 다 안배하고, 하필 Vm이란 영문자 계시적 형태로 나타난 것인가?)
간략한 내용들을 더욱 소개해본다!
위 내용은 필자도 칼럼에서 소개했던 것!
[C.S-1023] AZ백신 한 임상참가자 발언 화제!- "그들은 신(or하나님)을 죽였다. 나는 신을 느낄 수 없다. 내 영혼은 죽었다" AZ백신과 안동 산불?
펜타곤에서 저런 모의를 했었다니.. 911테러 핑계로 이슬람 극우 종교적 근본주의자를 제거하기 위한 명분으로 인간의 신의 유전자를 제거한다는 계획을 세웠더니..
결국 코로나 팬데믹을 이용해서 온 인류의 영을 백신을 주입해 말살하려는 계획인 것인가!!!
그렇다면... 사실 필자 혼자서 감당할수 있는 사안도 아니요, 벌써 1억명 이상이 백신을 맞았는데..
하루 수십만~ 수백만명씩 또 맞아가고 있으니...
너무나 커다란 일들이 세상에서 이루어지고 있구나!
그러고보니 필자의 초창기 영상에선 치어리 포인트-비틀즈 이매진 뮤비를 소개했지만, 그 뉴월드 오더 시민들의 표정이, 항시 의료진의 케어와 약물과 최면적 영상에 취해서, 마치 영혼이 죽은듯한 표정으로 내내 돌아다니는 시민이었던 것이다.
이 영상 조회수는 거의 없었고, 치어리포인트도 묻힌 B급 영화였는데.. 지금 시점에서 너무 선명한 미래사회의 한 후보를 보여주는 것 같다.
이 2013년 영화, 뉴월드오더와 수많은 주사바늘맞고 살아가는 시민들! 포스터부터 남다르지만...
예전에는 그래도 검색은 잘나왔던 거 같은데..? 지금은 다음, 네이버, 구글에선 한글로는 검색결과가 나오지도 않고, 수십년전도 아니고 8년전 영화 검색이 이렇게 안되는 경우가 있나?
영문으로도 한참 찾아야 검색될 정도로 검색의 의도적 누락이 된 것 같으니..!
음모론 하면서 처음 1년은? 진짜 시간이 길게 느껴졌고, 하루하루 폭팔적 지식들을 깨닫는 충격이었는데.. 벌써 6년차가 되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