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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 학대하고 괴롭히다가, 한 남자가 닭의 밝에 스스로 묶은 칼날에 찔려, 사타구니 과다출혈로 사망을 하는 일이 인도에서 벌어졌다. 한 마디로 닭폭사건인 것이다. 

창세 이래로 .. 세상에선 정말 상상할수도 없는 어처구니 없게 죽는 여러가지 창의적 방법이 있는 것이다. 



[이슈톡] 싸움닭에 목숨 잃은 인도 남성 (2021.03.02/뉴스투데이/MBC) 

조회수 395,072회•2021. 3. 2. 
https://youtu.be/fXTvqLhSQ0A


같은 날 기사에 따르면, 이것은 지난달 22일날 벌어진 것이다.


*싸움닭이 차고 있던 칼이 하필 그 곳에…인도 남성 사망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30210392859703



닭칼로 망한자, 닭칼로 망한다는 격언의 이룸인가?



닭한테 차여 죽을 확률도 지극히 드물지만, 그 닭발에 스스로 칼날을 씌우고 차일일도 드물지만, 

하필이면 남도 아닌 자신이 스스로 칼날 씌운 닭발에 사타구니를 차여, 과다출혈로 사망할 일은 우주가스 속에서 코끼리를 만나는 만큼 얼마나 희박한 확률의 일들인가!



그 운없음이..?

 거의 이런 만화 수준!!



도대체 어떤 Input과 Ouput의 함수를 짜면.. 저렇게 재수없는 일이 발생하는가?



이 남자는 매우 지극히 운이 없는 악운속에서 결국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때론 수많은 악업들이 언젠가는 한번 매우 재수없는 상황의 연속속에 교통사고, 온갖 사고, 혹은 매우 쪽팔린 비극등으로 나타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아마도 처음이 아니었고, 언젠가 천번쯤 쉬지않고 이일을 되풀이하였기에, 수많은 닭들의 원혼들과 저주를 받아서, 저런 일들이 일어났는지도 모를 일이다. 



중국에서 간통을 저지르다 걸린 내연녀는 머리털이 닭털처럼 뽑힌 영상이 올라왔다. 

외모가 참으로 안타깝다..!

#Shorts​(7) What's the Chinese way to solve an affair? 불륜에 대한 중국식 해결 방법은? #KIMTV1​(353) 20210301 
조회수 7,971회•2021. 3. 1. 
https://www.youtube.com/watch?v=v2WYmhocz5M


저 처자가 간통의 길을 그토록 학수고대하고 걸어오지 않았다면은? 

어느날 아침 6시 37분의 그 머리털이 다 뽑히는 심판이 임하는 날에 이를 일이 없었을 것이다. 

매우 재수없게도, 간통남 마누라한테 걸려, 노란 잠옷을 입고, 머리털을 다 뽑히며.. 쪽팔리게 유튜브에 나올만한 고약한 일도 겪을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그녀가 10번째 정거장에 이르지 않고,

9와 4분의 3의 승강장에서 이르러서도 간통남을 기다리지 않고, 돌이켜서 올바른 길을 찾아갔다면? 

5시 53분의 집안에서 발견한 간통남과 간통녀로 사나운 여자에게 걸리지 않도록 새벽이 오기전에 돌이켰다면.., 

저런 일을 겪지 않았을 것이다. 

 

"어느날 머리에서 털이 뽑혔다"와 같은 안타까운 일들은 겪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다!




체육계에 이어 연예계 수많은 학폭논란이 요새 넘칠만큼 일어나고 있지만.. 이 현상을 딱히 뭐라고 하긴 힘들다.

(특히나 특유의 이지매 문화가 그런건가? 오히려 여자들이 많다..)

 


닭을 괴롭히려고 그 발에 칼을 달다가, 오히려 사타구니에 찔려 죽은 인도인처럼..

남을 괴롭히려고 남의 인생에 비수를 꽂다가, 오히려 그 비수에 찔려 폭망하는 사태가, 학폭 신드롬인 것이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가?



그냥 세상이 워낙 말세인지라, 심판의 맷돌이 돌아가고, 즉각적 카르마, 청산의 시대가 되었다고 볼수 밖에 없다!


컴퓨터를 보면 물질이나, 컴퓨터 작업들이, 함수관의 관계, 프로그램의 설정등..

눈에 보이지 않는 법칙들의 작용으로 돌아가듯이.. 

눈에 보이는 세상은, 대부분 눈에 보이지 않는 이치나, 섭리.. 작용들에 의해서 돌아가고 운영되고 있다.


이해가 안간다 한들.. 신이 하는 일에 대해서 굳이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할수 없으니, 

구태여 머리를 싸매고 이해할 필요가 없고, 

그걸 이해하려고 노력할 머리가 있다면? 





그 맷돌에 쭉정이가 되지 않게끔 사는 길을 찾아보는 것이..!


백배는 쉬울 것이다. 




수많은 강간범들이나 연쇄살인범들도 유튜브에 신규프로필 뚝딱 하나 만들면, 

선인행세를 할수 있고, 교장선생처럼 떠들수 있는 익명의 시대에... 

자신의 악행을 지운채 선인의 가면을 쓰고 나타나, 입바른 소리만 하기는.. 참으로 쉬운 일이다. 



그냥 가만히 있었어도 중간은 가고 여여한 삶을 살다가, 뺑덕어멈처럼 살아온 관성을 못버린 탓인지..

오히려 남을 시기하고 음해하려고 하다가.. 


더큰 반작용으로 자신이 후폭풍을 받는 거짓 미투 폭로자들도 나온다.



그들은 스스로의 거짓된 폭로로 오히려 많은 것을 잃고, 

자신이 자신을 사람들 많은 곳에 나와 스스로 고발하여, 심판대앞에 서길 자처하는 격이니..!



뺑덕어멈은 뺑덕어멈의 심보대로 사필귀정(事必歸正) 하는 것이요!


마지막에 가면 의는 의로, 불의는 불의로, 

선은 선으로 , 악은 악으로 드러나게 될지니..!!



언제부터 그런 이야기를 했던가!


[C.S-15] [전세계 폭염과 화재들이 계속되는 이유! 그것은 어쩌면 세계적 심판은 아닐까? 즉각적 카르마와 심판의 시대]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A1m3EEZk1oM3aEUp4AaABCQ


사람들이 선행에 게으르고, 행적을 좋게 살지 말아야 할 백만가지 이유와 철학들을 만들어내어 요리빠지고, 저리 빠지고, 어떻게든 행적은 지멋대로, 쾌락대로 누리고 살려고 하면서, 내세까지 좋은 곳에 가는 사상누각들을 장식하기 바쁘나,


신은 천명한 그대로 변경없이.. 행적은 행적에 의해서 심판하여 땅의 백성들의 손을 괴롭게 할 뿐이다. 


학폭의 행위는 학폭의 행적에 따라서 그들이 행한대로 심판 받을 것이요.. 

닭에 칼을 들이밀고 괴롭힌 자는 소중한 생명을 하나의 유희를 위해 괴롭힌 그 행적에 의해서 닭발에 차여, 사타구니에 피를 흘리고 쓰러지는 심판을 받는 세상이 되었을 뿐이다. 



사실 지금 시점에서 중요한 일들은 아니나, 왜 그런 일들이 자꾸 일어나고, 예전에는 참 쉽게 나오지도 않던 일들이, 쉽게 벌어지는지.. 세상 이치에 대해서, 또 그 이치가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맷돌이 돌아가고 있는데, 그 속도가 점점 가속되는 느낌이 드는 것이다! 

트럭이 아니라, 닭발에도 차여죽는 세상이니.. 

누누히 말하지만, 떨어지는 낙엽도 피하면서 가능한 죄지을 거리를 만들지 말고 살라!!



P.S.) 다음날도 기사가 또 올라왔으니, 이번엔..?

[이슈톡] 12층서 떨어진 아기 받은 배달 기사 (2021.03.03/뉴스투데이/MBC) 
조회수 33,351회•2021. 3. 3. 
https://youtu.be/dhOH1kXwXC8?t=12


50M 높이, 12층에서 떨어진 아이를 어떤 배달기사가 무모하게 받으려고 했는데.. 하필 아이를 받기 직전에 미끄러져서, 오히려 무사히 아이를 구할수 있는 천운적 사건으로 소개하는 것이다.


싸움닭에 칼단자는 억세게 재수없는 악운속에 칼을 맞고 쓰러졌으나,

아이를 구한 자는 억세게 운좋은 천운속에 아이를 구하고, 영웅으로 칭송받는 것이다!


참으로 문자 그대로 .. 칼을 쓰는자는 칼로 망하고, 의인은 의인됨으로 드러난다는 상징적 사건들이 아닌가!


추후 이 구절들은 더욱 짚어보자!





글을 마친다. [2021. 3m. 2d, 밤 22시 55분경,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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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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