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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팩트체크로는 10-5-6-5 유전자 배열에 야훼의 이름이 있다는 주장들에 대해서 다뤄보았다.

[C.S-1029] [팩트체크] 뭐..? DNA 염기쌍을 잇는 10-5-6-5개의 핵산마다 다리가 YHWH 야훼의 이름, 창조주의 서명이라고? 이게 말이야? 방구야??


이번 팩트체크는 VMAT2의 한 중요근거로 쓰이는 펀백스 유출 영상에 대해 검증을 해보자! 

완벽한 검증은 아니나, 필자가 생각해볼수 있는 좀더 경우의 수를 던져보자!



최근에 알았지만, 많은 외국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는 FunVax영상..

왜 논란이 되나 했더니, 거기에 한술 더떠서, 원본영상에 강연자가 빌게이츠가 했다는 흰 색 자막을 붙여서 재생산하며, 자신의 추정이 오히려 역정보를 보태는지도 모르는 설레발 음모론의 역할이 한몫 더한 것이지!



출처의 출처의 출처로 거슬러올라가면 이 영상의 원본은 720p 한 유튜브 영상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FunVax Lecture at the Pentagon - Must See to Believe! 
 채널 [JoeyLambardi-구독자 466명] 
조회수 157,812회•2011. 6. 2. 
https://youtu.be/jRg41D8SOq0



저 Joey Lambardi 라는 사람은 영상게시 직후 체포를 당했다고 하고, 실제로 9년전 영상이 마지막!



번역 내용!

FunVAX- 펀백스 프로젝트 
조회수 347회•최초 공개: 2020. 12. 16. 
https://youtu.be/RWS58CTTgko





이 영상에 대해서 교파간 싸움이 있었는지.. 

( Creation VS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이런 주장이 있고..

펀백스(funvax) 프로그램에 관한 영상은 조작된 것이다. -예레미야 2021. 1. 8. 8:02

https://m.blog.naver.com/esedae/222200416349


대립하는 크리에이션 블로그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piritualwarfare




또 이것에 대응하는 영상으로 팩트를 짚기위해.. 



트루리펜터란 채널에서 만든 영상이 크리에이션 채널에서 올라오는데..?


[트루리펜터] '펀백스'발표 동영상 자료 인용 관련 공식입장 
조회수 525회•2021. 2. 23. 
https://youtu.be/KcOsL-dh2Q4



*하루빨리 올라온 트루리펜터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T5lNeV3MMAA&t=0s



일단 영상의 뉘앙스가? 

초반에 자신은 그 어느쪽과도 상관이 없는 중립적 관점으로, 분석은 정말 치밀하다고 싶을 정도로 잘하는데.. 미묘하게 이 강연자의 교리적 입장은, 크리에이션쪽과 일치하고 있는 반면, 이 세대가 가기전에 쪽과는 불일치해서 약간 한쪽을 편드는 경향성(?)을 유지한, 중립적 느낌의 뉘앙스가 있긴 하다!

그러나 자료자체는 오늘 문득 본 달밤의 스친 별이 아름다웠기에.. 난 그렇기로 결정했다는 둥의 먼치킨 센티멘털리즘의 도약이 곧 결론으로 빠지는, 가끔 여성채널의 흔히 보이는 비합리적 견지는 찾아보기 힘들만큼.. 굉장히 객관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긴 하는 것이다. 





유전자 조작과 구원의 관계라? 잘 모르겠지만... 

필자 채널에서는 이것말고도 백신 맞는 것을 대중이 경계해야 하는 이유로서..

검증되지 않은 부작용과 건강상의 이유를 짚은바가 있다.



이 mRNA 백신등이 동물에게 행했을시 임상에서 사망율이 20~100%까지 발생했다는 폭로가 있었는데도.. 

0.2%되는 코로나 바이러스 치사율 잡자가 행하는가이지! 


[C.S-1014] (중요영상!) 화이자와 모더나의 mRNA 백신의 실체 (싱싱이의 진실토크)-코로나 사망율 0.2% VS mRNA백신 동물 임상시험 부작용 사망율 20~100% (치사율 수백배!), 왜 맞나? 백신!! & 14.8 의 의미!

https://charlieman.tistory.com/610


P.S. 여기서 말하는 내용은 매우 중요한 내용이라, 최대한 많은 부분들을 짚어보고자, 되도록 길게 내용들을 짚어가며 서술했는데.. 

항시 발행후 PC와 스마트폰에서 필자가 2추천을 누르고, 나머지.. 36조회수에 1추천이라? 


사람들이 이 글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지못하고, 무엇이 중한지 문제의 경중을 놓치는 것 같아, 다시 한번 노파심에서 부연을 더한다. 


요컨데.. mRNA 백신이 아직 사람에게 제대로 된 임상실험없이, 또한 장기부작용을 판독할 기간이 없어  단지 0.2%의 코로나 바이러스 치사율에 집단면역을 실시하자고, 사람들에게 시행되려고 하는데? 


닥터 돌로레스 케이힐 박사의 보고에 의하면 과거의 동물 실험단계에서는 20~100%사이의 치사율 부작용이 존재했다는 것이다. 


이 얘기는 아직 직면하지 못한 장기적 부작용가능성을 고려하면? 
1만명의 사람이 백신을 맞을시, 동물 실험의 결과가 사람과 비슷하다고 가정한다면, 1만명의 사람중 2천~1만명이 백신으로 인하여 갑자기 혹은 천천히 사망할수 있다는 합리적 의심을 가능케 한다. 

그럴 경우 코로나로 인한 사망율이 1000명중 2명이라면? 
오히려 백신을 맞고는 200명~1000명의 치사율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빈대잡자고 초가삼간을 태우는 꼴이 될수 있는 것이다!

글이 길더라도 이해가 가지 않는 사람들은, 두 번 세번 곱씹어 읽어가며, 스스로와 가족의 생명활동에 유익한 판단이 무엇인가 숙고해가길 바라는 바이니, 
여러분이 당장 느끼는 스크롤 압박의 몇분의 불편함보다, 자신의 생명은 수천, 수만배 이상 중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Are You agree??

이 글은 한가해서 긴시간을 들여 쓰는 글이 아니다. 여러분의 생명활동에 치명적으로 직결된 내용이 될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정신을 깊게 차린 상태에서 읽어나가는 것이 좋다!


뭐 앞으로 타임라인이 7년 환난이라, 전 인류를 7년내로 끝장내도록 시한부 세팅을 하는 건가?




아무튼 이영상에서 Funvax 진위를 가리는 가장 논란이 되는부분은?


펀백스에 프리젠테이션 된 자료가, 2005년 올라왔는데.. 유튜브엔 최초 2011년 업로드 되었는데.. 

이것은 7개월전 오른 다른 사이트의 학술 자료와 뇌사진이 일치를 해서, 영상이 2010년 이후 조작한 것이다, 고로 거짓된 영상이다라는 주장!



이게 문제의 뇌사진스캔을 올린 그 사이트! 오른쪽의 뇌의 사진을 유용했다는 것이지!

A case of confusion and bilateral temporal lesions in a young woman

[젊은 여성의 혼돈 및 양측 측두 성 병변 1 예]


(초안발행 2010년 11월 1일)

(수정) 2010년 11월 2일,  75 (18 Supplement 1)

https://n.neurology.org/content/75/18_Supplement_1/S67

[내용란 처음] 

A 43-year-old right-handed woman with a medical history significant for methamphetamine abuse was admitted after presenting with a rapidly worsening confusion. 

[메스암페타민 남용에 중대한 병력을 가진 43 세의 오른 손잡이 여성이 급속히 악화되는 혼란을 보여준 후 입원했습니다.]



근데 위 트루리펜터 영상에서도 소개한바 있지만, 

저 사이트 자체가 제목과 내용이 맞지 않은, 혹은 누군가 개입하지 않았나 싶은.. 뭔가 누군가 급조한 듯한 오류가 보이니, 

제목에는 Yong Woman이라 써놓고, 내용은 43세 환자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지!



구글에서 Woung Woman의 이미지를 검색하면, 일부 영화제목이 그러한 좀 젊은 아줌마 간호사가 도배되긴 하지만, 보통 곧잡아 20대 후반까지의 서양여자를 흔히 말하는게 아닌가 싶어!



구글에서 현재 밝히는 평균인간 수명이 79세인듯 한데..? 

만 43세의 여성을, 늙은 여자라고까지는 하지 않겠지만, 보통 어린 여성이라고 말하지는 않고..


아무래도 Young Woman 하면? 

이 정도가 커트라인인 것이다!


간혹 좀 더 동안이 보편적인 아시아권에서는? 구글검색 서버는 30대초반 여성을, Young Woman,젊은 여성보다, 더 어린 표현인 소녀(girl)로 인식하기도 한다.





위 논문을 쓴 대학 연구기관이 빌게이츠에게 유독 의료자금을 받고, 어떤 어젠다를 수행해서 관련되어 있을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해서..어떠한 연루가 된게 충분한 가능성!




또한.. 팩트체크결과 거짓영상임이 드러났다고 주장하는 로이터 통신의 기사의 경우, 

이 로이터 통신 자체의 팩트체크란게..? 팩트체크에 대한 팩트체크를 해보자면??


누가봐도... 코로나의 의혹이나 음모론을 가짜뉴스라 규정짓기 바쁘고, 

빌게이츠 똥구멍 핧기 바쁜 텐션을 계속 보여주기 때문에..


이 로이터 통신이란 매스미디어를 근거로 펀백스 영상이 가짜라고 주장하기엔 무리가 있다. 


역지사지로, 요새 우리나라도 악마의 편집으로 음모론 까기 좋아하고 주류언론 기사하는 말이야, 일루미나티는 허구이다, 대중들이 헛된 음모론을 믿고 있다는식으로 기사를 쓰지만, 아 저곳이 저명한 주류언론이기 때문에, 유명한 언론사라는 것을 근거로..  저들말이 사실이라고 믿는 사람은 없지 않은가?



그러나 일부 내용들을 보면, 영상쪽에서는 크리에이션을 편들지만, 

이 세대쪽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되는 부분도 든다. 


어떤 댓글을 달았는데..? 

"이건 실제로 국방부에서 브리핑한 자료에요. RT뉴스에서도 팩트체크한 거에요"


30일자에 답글에선, 로이토 통신이 거짓 팩트체크를 하는 곳이라고 추가글이 달린걸 볼수 있으나, 11일자의 댓글만으론, 필자가 보기에도 앞에 국방부에 실제 브리핑한 자료라는 뒤에 이어지는 RT뉴스의 팩트체크했다는 간략한 댓글은, RT뉴스라는 곳을 신뢰하고 근거로 삼고 있다는 느낌이나 혹은 충분히 살펴보지 않고, 너무 막연하게 모호한 글을 단것이 아닌지를 보여준다. 


RT의 팩트체크에 대해서.. 뭐.. 뭐..?? 그래서 어떻다고!??

가타부타 어떻게 생각하는지, 결론이 빠진 너무 간략화된 댓글이다. 



이것은 필자 자체가 상당히 싫어하는 대화화법이기도 한데.. 

필자같으면 아싸리 그냥 댓글을 안달거나, 한번 달면 그 내용과 관련되는 링크까지 포함하여, 최대한 정확히 길게 달지.. 어중간하게 달지는 않았을 것이다. 


뭔가를 제대로 말하지 않고, 흘리는 듯한 화법들... 

필자는 댓글에 대해 답글 자체를 간편화된 시스템을 따르다 사고가 멍청해지거나, 타자치기 너무 귀찮아서 글이 애매모호해질까 싶어서, 

몇년간 아예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달지 않고 있지만, 

그래서 하루이틀 전에도 좀 대화를 하다가, 명확하게 육하원칙적으로 댓글을 남겨달라는 내용을 방문자에게 쓰기도 한 것이다. 



그리고 항상 어떤 새로운 정보를 주장하거나 전달할 시, 링크달기를 생활화하란 것도..! 누누히 채널운영하며 하는 말이지만, 자꾸 생략하는 사람은, 어느순간에 실제정보가 아닌, 자신의 바램이나 각색된 정보를 남기기 때문에.. 근거를 바로 확인해볼수 있기 위함이다. 

근거를 제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과장된 표현이나 주장을 하기도 하고, 오히려 역정보가 들어오면 음모론 탐구엔 도움이 안되기 때문이다!




또 다른 조작을 주장하는 근거는? 

믹 웨스트란 사람이 펀백스 최초 영상 폭로가 올라오고 5달 뒤 밝힌 기사내용인데..??


Debunked: FunVax, Pentagon Briefing on Removing the God Gene [Hoax] 2011년 12월 1일, Mick West



이 내용은 그래도 신빙성이 있는데.. 

Ryan Harper라는 영화제작자가 FunVax 사이트에 등록했기 때문에, 가짜 영화일 가능성이 있다. 

사이트의 캡처 장면!

당시 1을 클릭하면, 2와 같이 펀백스 사이트 정보를 예시하는 곳에서.. 라이언 하퍼등이 나오고 있다를 증빙한 내역인듯 한데.. 

현재 3과 같이 지금은 펀백스.com 사이트가 사라진 탓인지 어떤 결과가 나오지는 않음!

저 사람이 결과를 텍스트로 스크랩하지 않고, 이미지 캡처로 했다면 더 좋은 근거가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대표적인게 2005년 주장되는 비디오를 검색해보니, 2010년에 게시된 구글이미지 검색 원본을 찾았다는 것!


즉.. 2011년에 영상이 최초 게시되었으므로, 아무래도 2010년도에 다른 사이트에 올라온 뇌스캔 이미지를 긁어서 그 후에 만든 주작영상이다라는 견해..


만약 2010년도 사이트가 2011년 영상 유출된 펀백스를 일부러 주작으로 몰기 위해 사기를 친것으로 보기엔?

2011년 영상보다 그 이후가 아니라, 그 이전이기 때문에.. 

뇌스캔 사이트가 일부러 진실을 덮기 위해 조작할 가능성보단, 펀백스 영상이 주작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근데.. 여기서도 한 차례 더 의심을 해보자면? 간과하고 있는점은?? 

인터넷 대부분의 사이트도 발행날짜나 시점등은,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A case of confusion and bilateral temporal lesions in a young woman

[젊은 여성의 혼돈 및 양측 측두 성 병변 1 예]


(초안발행 2010년 11월 1일)

(수정) 2010년 11월 2일,  75 (18 Supplement 1)

https://n.neurology.org/content/75/18_Supplement_1/S67


일단.. 뇌스캔 이미지의 출처가 된 사이트는. .대중들이 거의 댓글도 안달고, 사실 읽어도 관심이 없는 전문적 기사이다!

10년이 지난 지금도 댓글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것이다. (혹은 지웠거나..)


사실 이런 내용들은? 



대중들이 매우 관심없는 기사류이다.


아까 기사제목의 어린 여성과 내용의 43세 여성부터가 앞뒤가 안맞는 느낌이 있지만, 



만약 펀백스 영상이 주작이 아니라, 사실일 경우? 

트루리펜터의 말대로, 빌게이츠와 깊이 연루된 콜로라도 대학과 관련있는 기사 특성상, 이들이 예전부터 자료를 공유하고 있었고.. 


펀백스 영상으로 폭로가 올라오자, 당혹한 빌게이츠 세력들이.. 이를 주작처럼 만들기 위해서.. 

그보다 1년 일찍 뇌스캔과 관련된 내용을 싫은 자기들 기사를 찾아서, 이미지를 바꿔치기 할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이건 지나친 가정이 아니라, 필자의 블로그에서도 가능한 일이다! 심지어 제목마저 변경 가능하다. 



이 블로그의 초창기때 2020년 3월 1일, 필자가 이 블로그에서 사용한 가장 오래된 글로 가보자!

테스트를 위해 단순히 제목을 S라고 치고, 비공개 발행을 한바 있지만..


(지금 보니..아.. 왜 하필 이게 나오나? 잊고 있었다. 

장나라 움짤 테스트였구나!) 

환영합니다. 첫번째 글은 가입하면 자동으로 뜨는 글이고, 

찰리맨 포스트 넘버 2 글이, 장나라 움짤 작업이었구나!

https://charlieman.tistory.com/2

뮤직비디오 소스따는 작업하려고 움짤 녹화를 위해 잠시 올렸던 것! 


아~~!!!






..무튼~

계속 본론으로...


아무튼 이 1년전의  글에서 수정을 누르고, 

장나라의 움짤은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지우고, 제목란 S를 

"(2020년 3월 1일 연구글) 찰리 컨스피러시-현대 뇌과학의 연구 어쩌고 저쩌고"등으로 바꾸고, 


아까의 뇌스캔 이미지를 첨부하여 내용을 수정에 고쳐 재발행하면..?

실제로 필자는 이글을 쓰는 2021년 3월 2일 글과 사진 이미지를 끼워넣기 한 것이지만, 



그냥 남들보기엔..? 1년도 훨씬 전인 2020년 3월 1일날 필자가 그런 글을 쓰고, 

이미지를 첨부한 것처럼 조작을 할수가 있고, 

대부분 독자들이 위 이미지의 고릴라처럼, 당시 글에 대해 관심이 없는 주제라는 관심의 사각지대를 이용하여,


나는 그때 1년전에 이미 뇌스캔 이미지를 사용하여 그 글을 쓴바 있다고, 날조하여 주장할수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독자들은 이 칼럼에 관심이 있던 것도 아닐테니..필자가 그렇다고 주장하면 대부분 믿을 것이다.




필자의 블로그 시스템에서도, 애써 날짜를 지정해서 예약발행을 하지 않는이상, 단순한 수정, 저장하기 만으로, 게시일 날짜는 변하지 않는 것이다. 



물론 필자는 글을 막 가다듬고 갈고닦아 쓰는 스타일이 아니라, 방대한 주제들을 빨리 살피고 빨리 경고하기 위해 시간대비 효율성을 무척 중요시하기 때문에, 

글을 초반 발행하고서는 자주 수정을 하지만, 양심에 맞게 할 뿐이고, 저렇게 한참 지난 글을 아예 다른 글로 바꾸지는 않는 것이다!




간혹 필자는 희한할 경우를 볼때가 있는데..?

필자가 어떤 매우 새로운 내용에 대해 음모론 글을 쓸때.. 분명히 자료수집단계에서는 구글이나 네이버등에서 어떤 검색이 걸리는게 없고, 최초로 전파한 내용이었는데..


나중에 1~2주 지나고 보면, 필자와 거의 비슷한 내용이 필자보다 2~3일 날짜가 빨리 올라온 것으로 검색이 나타난 경우가 있다는 것인데.. 

이런 경우엔 그 사이트등에서 원래는 비공개글로 날짜를 선발행한 어떤 무관계한 포스트를 다시 수정해서 발행하면?  역시 필자보다 더 빨리 그것을 발견하거나, 말한것처럼 보일수 있는 조작과업이 되는 것인데.. 


이상하다 하면서, 그렇다고 글 발행할때마다 당시 구글검색이나 네이버 검색결과를 일일히 그런일까지 생길까봐 노파심에서 캡처까지 하지는 않는 것이니,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어간적이 꽤 많았던 것이지! 


왜인지는 모르겠고, 그냥 공명심을 다투기 위해...?


아무튼.. 그런 것들은 그냥 양심에 맞게 하라고 할수 밖에 없는 것이고..


물론 이런 주장에 대해 저 사이트는 저렇게 초안도 나오고, 수정된 날짜도 나와 증명을 해주지 않냐고도 할수 있지만..!



요새 유튜브에서도 백악관 채널 싫어요 숫자를 의도적으로 줄이고, 일반인들이 건들수 없는 설정을 능수능란하게 바꾸고, 백도어적인 권한을 행사하는 운영진들을 보면?

[C.S-957] 미국 부정개표 대선에 이어, 이번엔 유튜브(Youtube) 영상 싫어요 숫자 줄이기 조작까지..!

https://charlieman.tistory.com/536



얼마든지 사이트의 주작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좀 하고, 사이트 소스권한에 접근할수 있는 사람이면 충분히 이런 수정발행 날짜를 건들지도 않고, 주작이 가능하다고 볼수 있는 부분이 크다!



빌게이츠 연구자금을 받은 가능성이 있는 그 사이트가 만약 펀백스 영상을 조작하기 위해 한다면.. 


왼팔에 백신맞고 오른팔로 아픈척하기 바쁜.. 능히 그런 치사함으로 똘똘 뭉친 사탄주의 세력들이 이 정도 야바위를 안할 만한 이들도 아니고..!



당장 필자의 블로그만 보아도 발행일을 건들지 않고, 사람들 관심이 없는 글이라면 수정은 실제로 그 이후에 하더라도 몇년전 발행한것처럼 글을 고칠수도 있고,

누구나 사실 대부분 할수 있는 발행일 조작이기 때문에..



해당 연구기관이 올린 뇌스캔 이미지가, 정말로 이해상충이 없는 무관계한 곳이 아니라, 빌게이츠 재단과 자꾸 연루가 되는 곳이라면은? 고양이앞에 생선을 맡기듯, 너무 순진한게 믿지 말고.. 

이 시간적 타임라인의 비교만을 가지고  딱 주작이니, 아니니 할게 아니라, 조금은 열린 가능성을 좀더 두고 살펴봐야 한다는 점!




신 유전자 가설은 위키피디아의  설명으론..?

https://en.wikipedia.org/wiki/God_gene

딘 하머(Dean Hamer)라는 유전공학자가 2004년 책에서 처음 주장한 것으로 나오고, 

펀백스 강연 영상이 유출됐다는 2005년보다는 1년이 더 빠른 시점이다. 



하지만 그 주장의 가설이 된 VMAT2의 유전체에 대해서는? 언제부터 처음 명명이 된 것인지는 좀 찾기가 어려운데.. 


2000년 12월 1일의 기사에서도 이미 논의되고 있다.



The VMAT2 gene in mice and humans: amphetamine responses, locomotion, cardiac arrhythmias, aging, and vulnerability to dopaminergic toxins

[생쥐와 인간의 VMAT2 유전자 : 암페타민 반응, 운동, 심장 부정맥, 노화 및 도파민 성 독소에 대한 취약성]

최초 게시 : 2000 년 12 월 1 일

https://faseb.onlinelibrary.wiley.com/doi/full/10.1096/fj.00-0205rev




필자가 이 팩트체크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실 이 들 두 교파들이 어떤 싸움을 하건 필자는 별 관심이 없다!


단지, 필자는 필자의 계시적 타임라인에 따라서, VMAT2란 물질이 꽤 중요한 단서가 아닌가 싶기 때문에..

알파와 오메가란 신이 나에게 이것을 좀더 살펴보라고 하는 의미가 아닐까 싶어서..


[C.S-1033] Vm(알파와 오메가)의 뜻은 짐작하기 어렵나니..! 신의 유전자 VMAT2 제거하기 위한 펜타곤 유출, 코비드 19 백신 계획!

https://charlieman.tistory.com/630


연구를 해보고 더 찾아보다가, 또 이런 논란등이 보이기에.. 


필자가 더욱 짚어보다보면 누군가는 또 찾아와.. "펀백스 영상 조작이던데요?"

이런 주장들이 보일것이 안봐도 비디오, 안들어도 오디오인지라.. 


먼저 셀프점검 차원에서, 일단 어느정도는 짚어보고 간 것이다...! 


둘째 영상을 조작할만한 경제성이 있는가이다. 출연하는 엑스트라도 대머리 할아버지들 포함 대략 6명.. 노가다 할배들 대략 정장입히고 수배한다해도.. 출연일당에 정장 비용.. 

그리고 배우에다가, 강연장 빌리는 요금.. 녹화기사, 프리젠테이션 기계, 자료 만드는 사람등등.. 

뭐 저렴하게 하면 200~200만원 들어서 했다고 치더라도..?


과연 저런 조작이면 위험이 따를수 있는 주제를 주작하고, 

지나치게 정밀하고 전문적인 설명을 하는 대본을 짜는 작가는 또 누구이고?

저렇게 정말 박사인척 하는 연기자를 섭외하려면, 상당히 연기잘하는 배우이니 출연료좀 쥐어줘야 할테이고.. 점심에 맥도날드 햄버거 세트라도 다같이 주문에 공복을 때웠을테니 잡비 들어갔을테고..??

펜타곤 상대로 그런 위험성을 감수하고 펀딩자금을 위해서? 단가가 나겠는가 말이다.. 

유튜브에서 1000뷰 조회수면 대략 1달러 광고수익, 1천만뷰되어도 1~2천만원 수익좀 넘을듯한데..?

유튜브 조회수로는 한 15만원 벌었을 듯...??


사이트 홍보를 위해서 주작한다기엔? 너무 실익이 적고, 몇백 정도 번다고해도, 사실 무의미한 일이다! 




펀백스 영상이 조작되었다고 말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긴 하나, 이것이 조작이다 하여 완전히 덮어버리고, 관심의 끈을 놓아버리기엔..? 만약 이 음모가 사실일 경우, 치뤄야 할 대가들이나 무고하게 죽을 생명들이 수십억 단위가 될수도 있고, 너무나 많고, 누구도 책임질수가 없다! 

완전히 무시할만한 근거도 없는 것이다. 



아무튼.. 지금시점에선 과거의 어느날 일어난 사건이 주작이니 아니니 보다, 

1억명 이상이 백신을 맞고 있는 실태에서 현재에 일어나는 것이 중요하고.. 


VMAT2가 요즘 시행되는 코로나 백신등에 특별히 연관된 정황등이 있다면? 특히.. 그러한 성분을 제거하거나, 억제하는 것에 특화되어 있다는 어떤 자료등이 발견된다면? 


그것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므로 방문자들은 제보를 남겨주길 바란다! 




글을 마친다. [2021. 3m.2d, 오후 20시 2분경,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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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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