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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내용이므로, 분위기를 집중하게 해주는, 배경음악 하나 깔고 이야기를 시작한다!

2-Hour Epic Music Mix | Most Emotional & Inspirational Music - Epic Inspirational Mix



정말 아래 칼럼을 집필한지가 얼마되지 않았다! 불과 10일 전이다.


10일전 칼럼에서 초록색 마킹내용과 같이, 지금 영국이 백신 2천만개 이상을 준비하며, 강경하게 전국민 모두가 강제로 백신을 맞도록 밀어부치고 있지만, 이건 강건너 불구경할 먼나라 일이 아니며, 우리나라 사람들도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저 영국꼴이 날것이라고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했던 것이다. 



그리고 오늘 스마트폰을 보는데, 우리나라는 그 곱절인 무려 4400만개를 준비중이고, 그것도 부족해서 30%를 더 확보하는 것이 지당함을 주장하는 일들에 정당성을 실어주기 위한 기사내용들이 보이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부작용 우려등에 대한 제목으로 기사를 내면서, 사실상 전문가들은 백신을 맞는게 더 안전하더라는 논지의 기사내용들 일색이며, 

한편으로는 코로나19 백신을 맞을지에 대한 설문조사등이 스마트폰 최상단 공지처럼 나오는 것이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독감백신 사망자가 나오게 되면서 이를 경고했었고... 

또한 의료계 종사자들부터 강제백신 입법화 추진되지만, 그게 학교나 직장, 수많은 공동생활을 하는 장소등으로 확대될수 있음을 경고한바 있다.


6여일전에는 독감백신 사망자가 108명으로 신고건수가 늘었지만, 107건이 혹은 전부가 인과관계 없다고 밝히는 기사등도 나왔었던 것이다.



하지만 필자는 빌게이츠 백신 부작용에 대해 이전 블로그에서 2015년도부터 인도 대량 환자 발생사례를 경고했었기에.. 




마침 그러한 내용이 또 외국에서도 폭로다큐가 나왔기에, 유튜브에 업로드 했으나 삭제당했고.. 


[C.S-895] 유튜브 공지, 업로드하자마자 강제 삭제된 빌게이츠 백신 ID 2020어젠다 폭로 다큐에 대한 우회링크 안내!

https://charlieman.tistory.com/428


(보는 방법 안내!) 1. 제 블로그 https://charlieman.tistory.com/415 에 동영상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2. 파일썬에서 좀더 고화질로 영상을 다운받을수 있습니다. http://www.filesun.com/disk/board.php?board=3&n=9745143&m=11393955 (검열 음모다큐! 계획된 판데믹2-코로나 백신을 선전과 세뇌,통제하는 악의 집단들!) [파일썬 검색: 계획된 판데믹] *스마트폰에서 특정앱이나 브라우저로 이 글을 볼시, 위 링크들을 클릭하면 주소가 엉뚱한 곳으로 나타날수 있는데, (모바일 앱의 의도적 에러?) But, 데스크탑 브라우저에선 모두 제대로 작동함을 밝힙니다.  

주소는 제대로인데 브라우저에서 안나오면 다시한번 엔터를 치면 나올겁니다. (링크연결의 의도적 에러?)


유튜브에 커뮤니티 안내글까지 써가면서.. 영상의 내용을 볼수 있도록 링크를 걸어놓았던 것이다!


이전까지 백신역사상 가장 짧은 개발기간이 7년인데,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대량으로 양산투입되는 백신에 대해서 너무나 믿어의심치 않고 있다!


처음 중국에서 올해초 코로나가 터질때만 해도, 도시 전체가 텅텅빌 정도로 유령도시를 연출하며, 엄청난 공포가 연출되고.. 수많은 유튜브 영상에서 5G의 시범도시 우한에서, 코로나에 걸린 사람들이 길가다 갑자기 한순간 정신을 잃고 그대로 기절하듯 쓸어지거나, 고통에 몸부림치는 질병적 형태라기 보단, 마치 한순간 자신의 몸의 제어권을 잃은 것같은 장면들이 많았다. 


근데 시간이 흘러, 요즘은 그런 내용들이 거의 나오질 않는다!


백신이란것은 엄밀히 말하면.. 파스퇴르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다. 

특정 병원체에 대해 면역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아주 약한 병원체를 집어넣고 그걸 이겨내는 과정에서 항체가 생겨서, 일반적 질방 병원체도 물리칠수 있을 만큼 강해진다는 것인데..

엄밀히 말하면 그또한 좋게 말하면 항원이나 뭐시기등이지만, 아주 약한 세균의 투입이기도 한 것이다. 


순정으로 태어난 몸을 과도하게 바꿀수도 있는 것이고, 이러한 백신이 후세를 남길때, 세대를 거쳐 어떤 식으로 유전되고 몸에 영향을 끼칠지 알수 없다. 

점점 복잡하고 강력한 백신이 개발되는 만큼, 위험성도 사실은 큰 것이다. 



가뜩이나 요새 "기생충"이니 "페르소나" 등의 단어가 이슈화 되는 것은 꺼림칙한 것이다!

기생충은 세균과 같은 존재이면서, 미디어속에서 사용되는 의미는 흔히 연가시.. 숙주인 몸속에 침투해 의지를 빼앗고 숙주의 정신을 지배하는 존재.. 그러한 의미를 지닌다. 



부자들이 무관한 타인들을 위해서 그렇게 열성적이었던 적이 있는가?

때마침 전세계 사람들에게 백신을 놓으려는 것은, 아무리 봐도 어떤 의도와, 빅픽쳐적 형태에 의한 고안의 이슈일 가능성이 크고, 세계 정복의 이슈에 상당히 들어맞는 부분인 것이다. 




이 코로나 19 사태엔 분명히 이상한점이 많다. 


영국사례 892칼럼에서도 이런 맹목적 추종이 시민들이 올무에 걸려 도매급으로 넘어가는 일이 될수 있음을 말한바 있는 것이다. 







하지만 결과는 어떠한가? 

모두가 이런 일에 대해서 알리려고 하는 노력들에 대해서 손을 빼고 방관들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오늘 집계한 필자가 어렵게 우회해서 올린 영상의 조회수는 불과 115뷰에 불과하며, 원본 다운로드 영상은 불과 137회에 불과하다... 


어떤 노력이라긴 보다, 거의 검색에 의해서 온게 대부분이고, 제대로 영상을 보고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서 우려하고, 과연 한두명이라도 공유를 했는지 의문이고, 또 경고까지 나서는 사람들이 과연 몇명이나 있을지 모르겠다!



이 세상은 0.01%의 사탄을 따르는 일루미나티들과 99%의 방관으로 오로지 나 즐거운 일꺼리만 찾는 대중들로 인하여 말아먹고 전복될 것이다! 


그러나 필자의 세계관에서 말하건데, 그러한 이기주의적 영성과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천국에 대한 권리를 외칠 지분조차 없다! 




10일전 영국이 전국민 백신을 맞게 생겼다고 그렇게 심각성을 말하고 경고를 했어도, 그냥 다 빠라라~하고 있고, 오늘은 문득 우리나라 전국민을 위해 4400만개 백신이 준비중이고 더 확보한다는 뜬금포 내용들이 참 상단에 쉽게 검색되는 것이다. 



그게 어떠한 물량인가? 어떠한 수요가 그러한 공급을 가능케하는가?

선택적으로 맞을 사람만 맞게 하자는 것보단, 그런 물량 자체확보에서 전국민이 모두 백신맞을수 있도록 온갖 선전과 열과 성을 쏟을 것임이 꽤나 자명하게 보이는 것이다! 




블랙아이 클럽에 대해서 말한바가 있지만, 



마침 어제 일베인가, 어제쯤 나온 기사들을 토대로, 

8일자에 회의 참석한 정은경이 블랙아이 클럽 아니냐? 하는 논란들이 전파되고 있는데.. 

침대에서 굴러떨어져 팔에 깁스를 했다지만, 하필이면 한 눈만이 매우 선명하게 멍이 들었기 때문이다!


정은경 초대 청장은 근래 영웅의 이미지나 국민들을 위해 백의종군하는 이미지가 강렬하게 심어졌지만, 그러한 것이다.  하필이면 우리나라에서 전국민에게 백신을 홍보할 것 같은 관청의 수장이, 하필 백신어젠다가 실현되기 직전에 블랙아이 클럽으로 익히 알려진 한 눈이 멍든채로 방송에 나온다라??



영상이 담긴 기사등에서도 확인할수 있다!

*[핫클릭] 정은경, 깁스 상태로 복귀…"힘내세요" 응원 쏟아져 外 (12-11 )

https://www.yna.co.kr/view/MYH20201211004000038?section=video/all



침대에서 굴러떨어져 오른손이 실족하여 다치고, 오른눈이 또 실족하여 멍들었지만! 왠지 부은눈의 깊은 음영과 마스크 아래로 흐르는 줄무늬는 호루스눈을 연상시킨다. 



바로 오늘 발행한 직전 칼럼에서도 산상수훈의 말 그대로 구절대로, 

네 오른눈과 오른손을 실족하지 말것을 소개하지 않았던가!



어쩌면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일지도 모른다. 



블랙아이클럽의 한눈 멍든 의식은 추정컨데.. 그들의 신인 호루스가 한 눈을 다쳤던 것에 대해 공감하며 경배적 수단이 아닌가 싶기도 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유명인들중 눈이 멍든 사례가 발견이 된다!


드라마 촬영에서 눈탱이 밤탱이된 역할을 맡기 위해서 했거나, 격투기 선수나 레슬링 선수가 경기로 인해서 눈이 멍드는 걸 가지고 뭐라 하기는 힘들 것이다. 



하지만 별 사유없이 고관대작이나 연예인들이 혹은 부부싸움이나 소소한 핑계거리 이유들로 한 눈만이 심하게 멍들었다면? 그것은 사실 의심하고 경계해봐야 할 부분들이다. 




필자는 이번 칼럼을 쓰고 나서도.. 

방문자들이 그저 꿀먹은 벙어리처럼 존재할 것에 대해서 미리 우려하며, 이런 질문을 남겨본다!


그렇게 침묵을 하는 이유와 그것이 자신한테 과연 어떤 득이 되길래??



아니.. 왜 침묵을 합니까??


그렇게들 다들 백신을 맞고 싶습니까???



필자는 이미 2015년도에 사람들이 침묵하면 국가에서 강제로 백신맞는 법안이 생길수 있다고 예측한바 있지만, 



2020년엔 실제로 그것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5년이 지났어도 이런 의제에 대해서 빠라라하고 무관심하고 그래서 참 최소한의 저항이랄 것도 안보이고, 쉽게 이루어지는 현실이 안타까운 것이다! 


신세계질서는 악한 일들과 주변의 도덕에 그저 무관심과 방관으로 일관하는 소돔과 고모라의 민중들처럼, 그들의 방식을 따르기 바쁜! 오늘날의 대중들 때문에 빠르게 달성될지도 모르겠다!



만약 그 많은 대중들중 자신이 천국갈 것이라고 믿는자가 있다면? 

그와 같은 이는 유황불의 심판으로 멸망당한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도 대부분 천국같을 것이라 생각해야 사실은 합리적인 것이다.

Why? 정말로 의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손을 빼려하며, 나는 조금이라도 손해보는 짓은 안할것이라는 영성적 토양에 기초하여, 비슷한 태도를 견지하고 있기 때문에.. 




추가로 2015년도에 썼던 전문글이 초안백업본을 하단에 소개해보며...!


예전 블로그 백업본은 태그가 꼬여서 줄바꿈이 잘 적용이 안되서, 간간히 이미지로만 소개를 해왔는데, 

지금 현황에서 심각하기 때문에, 모바일페이지에서도 보이도록 줄을 조정하여 재소개를 해본다.


글을 마친다. [2020.12m.11d, 밤 21시 47분경, Charlie]



===[들어가기에 앞서..]===

지금 전세계의 전국민이 백신을 맞게 하려는 정책들이 입안되는 시점에서, 과거 이글은 매우 중요해진다.
 참으로 말하건데, 한글자도 빼놓지 말고! 읽어보시길 바란다.

 유아돌연사나 자폐증, 혹은 유방암..

이런게 백신과 현대 의료사업의 고안으로 

오히려 생겨나거나 증가했다는 것에 대해!! 


대중들은 좀 경계를 할 필요가 있다!

필자가 5년전에 빌게이츠와 백신의 대량살상 인구조절 프로그램에 대해서 경고를 했는데..?!! 
지금 2020년 실제로 빌게이츠 주관하에 전세계인들에 대해, 1년도 안되서 개발됐다는 것도 모잘라.. 각나라마다 수천만~수억개의 백신물량이 마치 이미 개발되고 세팅이라도 된듯이..?



준비되고 있는 현실을 좀 자각해보란 말이다!
좀만 생각해보면? 언론의 그 수많은 선전이, 
오히려 비상식적인 내용들을 수도없이 반복해서 믿게 만드는 것에 있으며, 
대중을 길들이기 위한 집단 최면 프로그램에 가깝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옥시 살인 가습기 사태때 어떤 아버지가 결핵이 있는 아들을, 가습기가 자식을 위한 만병통치약이라 생각하고, 굳이 싫다는 아들을 때려가면서 밀폐된 방안에서 하루종일 가습기를 맡게해서 사망케 한 일이 있고, 훗날 자신의 무지에 하늘을 우러러 통탄한 일이 있었지만은!!!

이 일들에 대한 무지로 남아 대중들이 얻는 실익이 전혀 없는 것이다.
살인 가습기의 원인으로 지나친 항균소독제.. 그래서 항균제품도 오히려 멀리하는게 좋다고 얼마전 말한바가 있지만!

[C.S-859]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3545명, 실시간 검색어.. 재벌도 피해갈수 없던 폐섬유화증, 공기청정기도 가습기 필터 사용하는지 조심!

백신도 마찬가지이다.

계속 무지하고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어쩌면 그건 자신들의 죽음이나, 
자신이 장려한 자녀들의 죽임의 결과로.. 대중들또한 꽤나 큰 대가를 치뤄야 할 것이다. 
바로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에게도 해당되는 내용이다.



===[이하, 2015년 예전블로그 발행글]===

[충격르포!] 빌게이츠(Bill Gates)의 겉과 속-말라리아 백신을 개발하려 한 그가 인구 감소를 위한 백신을 주장한 이유는? 일루미나티 음모론?? [시사르포팅]

Posted: 28 Aug 2015 02:06 AM PDT

연예인 누가 누구와 결별했데, 누구누구 이혼했데.. 

이런 사실들은 언론이 무척 잘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누군가 아주 저명한 세계 부자가, 

인류를 백신을 통해서 20억명쯤 줄여야 

한다는 발언을 했다는 사실은,



너무나 압도적이어선지, 참 충격적인데, 

언론이 전혀 소재로 삼지 않습니다.


세계 2차대전의 그 피튀는 전쟁의 사망자수의 

몇십배에 달하는 인구줄이기 문제를, 

마치 돈이나 사업을 이야기하듯 얘기합니다.  


그런 스케일은 인간이 주관할 이슈가 아니라,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이 주관할 영역이 아닐까!! 

빌게이츠는 인류를 결정하는 감히, 

신들처럼 이야기하는군요.



그 이전으로 잠깐 돌아가, 빌게이츠가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직을 은퇴하고, 

한동안 천사의 이미지로

아프리카의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3억달러를 

Who에 기부했다는 다큐내용입니다.

뭐~ 약간 사업적 기질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많은 다른 사업가들이 하지 않았고, 

약이라도 만들려고 한것을 나쁘게 볼수는 없지요.


하지만 2012년도 빌게이츠가 진정한 함의,
한동안 천사로 위장했던 백신사업의 

자신의 마각을 드러내는 파격적인 발언을 합니다.

Bill Gates wants a Billion Dead!
Vaccines and Health Care will do the Job!

3분여 원어 영상은 위의 링크에서 볼수 있습니다.

백신을 통해서 인구를 줄인다!!???

아니 뭔가 말이 이상하잖아! 백신은 질병을 고치고 그로인해 죽을 사람을 한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한 것인데.. 그게 말이돼??


말이 안돼지요. 백신을 통해서 사람에게 질병을 전파해서 인구를 줄인다고 하면 말이 되지요..

대놓고 말 안하지만, 빌게이츠가 말하려고 하는 것이, 백신으로 사람을 더 죽게해서, 혹은 백신을 통해서 자연적으로 가진 사람이 가진 생식능력에 비해서, 인위적인 불임등을 유발해서  인구를 줄일수 있다는 말처럼밖에는 느껴지질 않습니다.


돌아가지 말고, 있는 그대로 생각해봅시다. (빌 게이츠=나쁜 놈!!)



영상에 대한 내용과 전문을 스크랩해보지요.

빌 게이츠, '백신이 세계 인구 감소를 도울 수 있을 것이다' 2012.11.22. 09:54

  백신 사업에 수백만 달러를 기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억만장자 빌 게이츠는 TED 회의에서, 이산화탄소(CO2) 배출 문제에 관하여 이야기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은 이산화탄소 배출 공식을 제시하면서, "이 숫자들 가운데 하나가 거의 영(zero)에 가까워지도록 해야 한다(is going to have to get pretty close to zero)"라고 말했다.


CO2 = P x S x E x C
P = 인구 (People)
S = 한 사람당 서비스 (Services per person)
E = 서비스당 에너지 (Energy per service)
C = 에너지 단위당 CO2 (CO2 per energy unit)

이어서, 빌 게이츠는 어떻게 (공식의) 첫번째 숫자(P: 인구)가 줄어들 수 있는지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오늘날 세계 인구는 68억이다... 90억을 바라보고 있다. 지금 우리가 새로운 백신, 건강관리, 생식건강서비스(reproductive health service: 임신.출산관련 용어인지?)에서 정말로 위대한 일을 한다면, 우리는 아마도 10내지 15퍼센트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빌 게이츠는 이 말을 함에 있어서, 어떠한 주저함도, 실수로 볼 만한 더듬거림이나 행태(indication)도 없었다. 잘 개발되고 정연한 발표의 의도적이고 계산된 한 부분인 것 같았다.

그러면, "우리가 새로운 백신에 정말로 위대한 일을 한다면..... 우리는 (세계 인구를) 10 내지 15퍼센트 줄일 수 있을 것이다"라는 빌 게이츠의 말이 뜻하는 것은 무엇인가?

명백히, 이 말은 백신이 인구감소의 수단임을 뜻하는 것이다. 그리고, 건강관리(health care)라는 것도 마찬가지다. 내츄럴 뉴스 독자들은 그것이 "질병 관리(sick care) 그 이상의 제도이며, 도움 보다는 실제로 해가되고 있음을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백신을 그토록 강력하게 추진하는 목적이 무엇인가라는 의문이 생긴다. 빌 게이츠가, 우선적인 목적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구조적 방안으로서 세계 인구를 줄이는 것이라고 말하려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면) 백신이 세계 인구를 줄이는데 실제적으로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가?

생각해 보자.
백신이 세계 인구 감소에 사용되려면, (세계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적용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인구 감소 노력은 효과적이지 못할 것이다.

대 부분의 사람들이 받아들이게 하려면(백신 접종을 받게 하려면), 노골적으로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죽게 할 수 없는 것은 분명하다. 만약에, 독감예방(백신) 주사를 맞은 사람들이 24시간 안에 모조리 쓰려져 죽는다면, 백신의 위험성이 보다 빠르게 명백해질 것이고, 백신은 회수될 것이다.

그러므로, 백신이 인구감소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사용되려면, 세계의 인구를 감소시키려는 사람들의 관점에서 보면, 이론적으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길이 있을 것이다.

1. 퇴행성 질병을 촉발시켜서, (백신의) 효과가 10~30년에 걸쳐서 일어나게 함으로써, 인식할 수 없는 방법으로 서서히 사람들을 죽일 수 있을 것이다.

2. 생식력을 감소시킴으로써, 세계의 출산률을 연극같이 낮추어서, 후세대의 인구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부드러운 살해(soft kill)"방법은 세계 인구가 줄기를 바라는 과학자들이 받아들이기가 더 용이할 것 같다. 백신이 유산을 촉진한다는 증거는 이미 나와 있다.

3. 미래의 유행병으로 사망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이론적으로, 널리 확산되어 있는 백신접종 활동을 통해, 높은 사망률을 가진 매우 치명적인 독감인자를 의도적으로 유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바이오무기(bioweapon)" 접근방법은 이전의 백신접종으로 면역체계가 약화된 수백만의 사람들을 죽일 수 있을 것이다.


이 것은 알려진 백신의 부작용이다. 이에 관한 연구자료가 PLoS에 게재되었다. 제목은 'Does Seasonal Influenza Vaccination Increase the Risk of Illness with the 2009 A/H1N1 Pandemic Virus?'이다.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The Bill and Melinda Gates Foundation)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부부) 재단의 수백만달러가 전세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백신프로그램에 흘러 들어갔다.

그 가운데 한 프로그램에서는, 주사기를 사용하지 않고, 특수 코팅된 나노 물질로 백신을 (사람의 몸안으로) 넣을 수 있는 "스웨트-트리거드 백신(sweat-triggered vaccine)" 개발을 연구하고 있다.

더 흥미로운 것은, 이 재단은 "일시적 거세(temporary castration)"라고 불리는 불임(시키는) 기술 (개발)에도 수백만달러를 투자한 것이다.

이 재단의 활동은 전적으로 빌 게이츠가 TED 회의에서 교묘하게(eluded) 말한 CO2= P x S x E x C 라는 이산화탄소 감소 공식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다.


누가 살아 남을 것인가? 똑똑한 사람들.

이 모든 것과 관련하여 흥미로운 것은, 백신을 통해서 세계 인구를 감소하려는 캠페인은 의식적으로 백신을 회피하는 사람들에게는 어쩔 수 없을 것이라는 점이다.


■ 붙임말 : 사람들이 예방접종(백신)을 하는 것은, 병들지 않고 잘 살기 위해서 입니다. 그런데, 백신으로 인구를 줄일 수 있다... 정말이지 무섭지 않습니까.

의식적으로 백신을 회피하면....?
2011년 말라위에서 백신을 회피한 부모들이 체포되고, 그 아이들에게는 강제로 백신접종을 집행한 사례가 알려져 있습니다. http://gadeungot.blogspot.com/

백신,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할 일이지 싶습니다.

http://www.naturalnews.com/

굉장한 주장의 허구가 있어서 살펴보겠습니다.

빌게이츠는 말하길, 이산화탄소의 농도때문에 인구가 줄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럼 왜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한가? 지난 10년간 앨고어가 그토록 환경캠페인을 하면서 떠벌인 말이,

이산화탄소 농도가 올라가서 지구의 온도가 더워지고 있고, 북극이 다 녹고, 이것은 생태적으로 재해가 될 것이다~ 이런 주장을 견지했기 때문인데..


최근 이 주장이 완전 박살이 났지요. 나사에 근무했던 과학자의 폭로에 의해서!!

미국의 달러붕괴(일루미나티 어젠다 음모론?)는 언제 일어날까? 세계에 미칠 여파와 우리나라의 국가적, 서민적 대비책은? 금의 중요성에 대한 고찰 [지식과경제팅]http://travelfacebook.tistory.com/3371[일부발췌]

이산화탄소가 지구온난화를 촉진하는가?

이산화탄소가 지구온도를 올리고, 

북극을 녹이고 있다는 것, 

프레온 가스가등으로 인한 대기환경오염이 

지구를 덥힌다는 것은 

개뻥이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그건 세계 에너지 기업들의 금전적 이해관계를 

촉진하기 위한, 농간이었던 것이다.




진실은 지구의 온도상승은, 태양의 흑점활동과
같은 그래프를 가진다!!!!!

1940년도 이후, 거의 99.9%가까이 지구의 

온도상승이 태양의 흑점활동과 

거의 완벽한 일치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산화탄소때문에 지구가 더워지는게 아니라, 

태양이 뜨거워져서 지구는 물론, 수성, 금성, 

화성까지 태양계 전체가 더워지고 있다는 것이

정확한 사실입니다.



이 폭로가 대중한테 퍼지고, 

지금 미국기사를 찾아보십시오, 

그토록 전문가들이 모여 주장하던 

지구온난화 이야기!!



언론에서 이산화탄소 지구온난화 관련 주장하는 

사람들이 거짓말처럼 사라졌습니다. 

국내에도 그런말하는 전문가 

모두 쥐죽은 듯 조용해졋을 겁니다.



결국 탄소세등을 통한 국제 이윤의 증가를 꾀하는 

정치적 세력을 주무를수 있을 정도의 

거대 에너지 기업들의 로비활동이었다,



고로!! 일단 빌게이츠가 지구온도상승을 유발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억제하기 위해서 

인구를 줄여야 한다는 2012년도의 강연 논리는,

현재로선 완전 개박살!!! 이 나버린 상태~


선량한 빌게이츠가 꾀하려는 일은 무엇이었을까? 

더 많은 사람들이 강제적으로 백신을 맞게 하려는 

일루미나티 어젠다를 실현하려는 

것으로 볼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백신이 아니라, 사람을 병들게 하고 

죽게해서 인구를 감소시키자는 

어젠다 실현을 위한 백신일수 있지요.



근데 일개 인간이 판단에 의거해서 

인류전체의 인구수를 논하는 것은, 

신에 대한 월권이나 다름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더군다나 그런 발상이 비종교국가도 아닌 

기독교 국가에서 나왔다는 것이 아이러니~~



음모이고 거짓말같은가?

21세기 폭로 바이블!! 데이비드 아이크의 

629p부터 일부의 중요한 이야기를 

발췌해보겠습니다.


<인간과 실험독물학> 저널에 실린 한 보고에서는 

예방접종과 유아사망률의 연관성이 드러났다.


많은 경험을 쌓은 의학 연구자들인 

닐 밀러와 개리 골드만은

'늘어가는 백신 접종의 수와 늘어가는 유아사망률 

사이에서 통계적으로 아주 중요한 상관관계' 를 찾아냈다.


미국은 개발국가들 가운데 그 어느 나라들보다도 

아기들에게 더 많은 예방접종을 하고 있고 

유아사망률이 가장 높다.


예방접종을 가장 적게하는 

일본과 스웨덴이 사망률도 가장 낮다.


1950년대부터 아이들에게 주사했던 소아마비백신에 

발암성 병원체인 SV40이라는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바이러스는 이 백신을 만드는데 쓰는 붉은털원숭이의 

콩팥세포에서 발견되었지만, 

아기들은 계속해서 백신을 맞았다.

2001년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실린 

한 보고는 이렇게 말했다.


40년동안 정부 관료들은 SV40(백신속에 들어간 바이러스)이라는 

유인원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해롭다는 증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최근에 수십개의 과학연구들이 꾸준히 늘어가는 

뇌,뼈, 허파와 관련된 희귀종양들에서 그 바이러스를 찾아냈다.

SV40이 실험실 동물들에게 일으키는 같은 악성 암이다. 

더 걱정스러운 것은, 오염된 백신을 

접종받은 적이 없는 사람에게서 떼어낸 종양들에서 

이 바이러스를 찾아냈다는 점인데, 

이것으로 몇몇 사람들은 백신으로 감염된 사람들이

 SV40을 퍼뜨리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우려했다.


~

닥터 데이는 말했다

"의료산업 전반이 통제와 재정이득을 위해 

발전했어요, 그것 말고는 있을 이유가 없어요"


그녀는 모든 사람을 약물에 절게 하려는 

'사악한 계획이 있다고 말했는데 

모든 약물은 향정신성이기에 그렇다.


~

록펠러가가 만든 미국암학회에 들어오는 수입의 

65퍼센트가 운영진의 급여와 다른 비용들로 나가고 

겨우 5퍼센트만이

환자를 돌보는 기금으로 쓰인다.


"미국암학회는 사람들이 암에 대해 배우는 

정보를 통제하고 그들을 의사들에게 가도록 

부추기려고 록펠러가가 설립한 것이에요."


~

닥터데이는 유방암을 검사하는 유방엑스선촬영이 

그 방사선 때문에 유방암에 걸릴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고 했다.


또 임신중절이 유방암의 가능성을 

큰 폭으로 늘리고  당국도 이것을 안다고 밝혔다.


여성이 임신을 하면 유방세포들은 

젖을 만들어낼 준비를 하면서 불안정해진다.


임신중절은 이 과정을 완결되기 전에 멈춰버리고 

그래서 유방세포들은 무기한 불안정한 채로 남는다.



닥터 데이는 에이즈의 위험성을 사람들에게 

처음으로 경고했던 사람들 가운데 한 명이었는데, 

그녀가 말하기로 에이즈는 샌프란시스코의 

동성애자 집단에 주사되었고 그러고 나서 

백신 프로그램들을 통해 아프리카로 갔다고 한다.



거대제약회사들이 조종하는 질병통제센터(CDC)는 

에이즈가 인간들끼리 옮길수 있음을 알면서도 

처음에는 그녀에게 그런 일이 있을수 없다고 말했다. 

그들은 마약 사용자들이 주사바늘로부터 

에이즈에 걸릴수 있지만 의료진은 

그럴수 없다는 희한한 주장을 했다.


닥터 데이의 병원에서 일하는 의료진 한 명이 

주사바늘로부터 에이즈에 걸렸고 

CDC 운영진은 그들이 아주 빤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었음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닥터 데이는 에이즈를 아프리카에 들여온 것은 

인구감축과 대륙의 자원강탈과 관련이 있다고 했다.


~

닥터데이는 의무 예방접종은

우리가 먹고 사는 방식으로 자신을 망가뜨리고 있는 것보다 

더 빠르게 인간의 퇴보와 질병과 파괴를' 가져올 것이며 

우리가 이 방향을 고집한다면 

결국 아무것도 남지 않을 거라고 했다.


또 백신이 생기기 전에는 자폐증이 사실상 없었으며 

유아돌연사증후군도 그랬다고 한다.



유아돌연사증후군의 주된 원인이 백신이었다. 

이것은 의심할 나위가 털끝만큼도 없는 

이미 밝혀진 사실이다.



그녀는 아기들에게 혈압, 심박동수와 호흡수를 

측정하는 감지기를 연결했던 한 실험을 설명했다.


아기들은 백신을 맞을 때까지는 모두 좋았고 

안정되어 있었다. 

그런 다음에 측정치는 3주 동안 '뒤죽박죽'이었다. 


많은 아기들이 숨을 멈추거나 느리게 숨 쉬었다. 

발작이 나타났고, 

체온은 뇌손상을 입힐수 있을만큼 치솟았다.


"백신은 소용이 없어요, 소용이 없어." 그녀가 말했다.


"백신을 사용하기 전후의 전염병 발생 그래프를 보면 

변화가 없었다는 걸 알거예요."



소아마비는 위생과 영양상태가 나아지면서 

백신을 들여올 즈음에 이미 85퍼센트가 떨어졌고, 

또 예방접종을 시작했는데도 

곡선은 바뀌지 않았다고 그녀는 말했다.



닥터 데이는 소아마비 접종이 시작된 뒤로

 85에서 100퍼센트의 소아마비가 생백신으로 생겼고, 

대중이 이 사실을 알지 못하도록 

소아마비의 이름을 무균성 수막염으로 바꿨다고 했다.



=> 소아마비를 예방하기 위한 백신때문에, 

멀쩡한 아기들이 병원가서  85~100%가까운 소아마비가 

오히려 야기되었다는 무척 주요한 폭로!!~

소아마비는 그 이름을 바꿈으로써 '퇴치'되었다.



닥터 데이는 백신에 든 수은이 예방접종을 시작되기 

전에는 알려지지 않던 자폐증을 일으키며,


백신은 암과 여러 질병들로 흐트러진 인간과 

동물 세포들 안에서 자란다고 말했다.



백신에는 '온갖 독소들이 무더기로' 들어있기도 하다.



지금 정부당국은 한 방에 예닐곱 가지고 들어있는 

 "슈퍼 백신"을 이야기하고 있다.



모든 백신과 거대 제약의료산업처럼, 이것은 무모한 짓이자 

당신과 당신 아이들과 손자들을 죽이려고 계산된 것이다.


닥터 데이가 이야기해준 어느 연구에서 

한 집단의 동물들에게 

한 가지 물질을 주사했고 동물들은 살아남았다.



두 번째 집단에게는 다른 물질을 주사해서 살아남았다. 

그러나 세 번째 집단에게 

이 둘을 모두 주사했더니 모든 동물들이 죽었다.


=> 임상동물실험에서 두가지 물질이 섞인 실험으로 

모든 동물이 죽었는데, 인간을 위해 

예닐곱가지 물질이 뒤섞인 

슈퍼백신을 맞게 하려고 한다는 것!!



닥터 데이는 자신의 경험으로 거대 제약회사들을 

폭로한다는 이유로 

많은 라디오와 텔레비전 쇼에의 출연이 금지되었다.


대중매체와 의료학술지들은 그들이 살아남는데 

필수가 되는 광고를 철회하겠다는 협박 때문에 

그녀의 말을 인용하거나 

제약카르텔을 건드리는 말은 입도 뻥긋 않을 것이다. 

www.drday.com에 많고 다양한 주제들을 

다룬 닥터 로레인 데이의 정보가 들어있다.


David Icke Don't Take The Flu Vaccine!
Hard subs PL video x flv


역시 데이비드 아이크가 동영상에서
백신을 맞지 말라고 경고하는 영상입니다. 

(뜻 있는 분이 한글자막 영상업로드 해주시길!!)


2009년에 이미 아이크가 경고한 백신문제를 

지금은 완전히 뽀록난 이산화탄소배출량을 언급하며, 

2012년 빌게이츠가 언급한 것이지요.


최근 메르스가 터지고 일부는 강제적으로 

수감시설에 가서 각종 치료약등을 

맞았을 것이고, 암튼 국내도 시끄러운데..


우리나라의 병원이나 약물에 대한 의존도는 

유럽과는 비교할수없을 정도로 

약물에 의존하고 있음을 

예전에 공개한적이 있습니다.

20년 가까이 병원을 안갔는데..자연치유...그결과~ [창작감성단편에세이]http://travelfacebook.tistory.com/1213



우리가 되새길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되도록이면 조금 아프면 약부터 찾고보는 의존성을 버려야 합니다.

두통엔 두통약이 맞을지도 모르지만, 결국 두통이란 것은 

자기 몸의 불규칙한 습관과 스트레스등에서 파생되는 부조화의 상태입니다.

약을 통해 그때그때 알약을 삼키며 살수도 있지만, 

운동과 명상등의 몸과 기의 균형을 잡는 행위를 통해서, 사소한 것들은 고쳐나갈수 있습니다.



필자인 저는 감기약도 한 10년쯤 안먹고 있는데, 

감기에 걸리는 횟수도 줄어들고, 감기에 걸려도 잘먹고 잘자면 

쉽게 감기에 고쳐지는 것을 느껴서, 

굳이 그런 것에 약을 먹어야 할 필요성도 느끼지 못하고 삽니다.



보통 약이란게 약자체가 효과가 있는 것도 있지만, 

몸의 면역력을 활성화시키는 것을 돕는 보조수단으로써 많이 사용되지요.


일부 전염병이나 세균성감염 병을 빼면, 

몸의 면역력을 회복시켜 대부분의 증상이 낫는 것인데,,

약에 의존하게 되면 그것이 몸의건강한 면역력을 오히려 교란시킬수도 있다는 생각!!



나중에 국가에서 강제로 백신을 맞게 하는 법안이 나오고 시행될수도 있습니다.



지금 당장,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이 할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당장 이 글을 추천해주시고, 스크랩하시고, 자유롭게 토의하십시오,


수백, 수천명이 같은 내용을 토의하면 결국은 주류뉴스에도 관심사로 등극되고, 

TV방송의 토론등에서도 이런 음모가 공개적으로 드러나겠지요.

결국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만큼 이런 우리를 해칠수 있는 음모들은 더 노출이 되고, 

의도가 밝혀지게 되어 비판을 받고 힘을 행사하지 못하게 됩니다.



근데... 그냥 읽고 닫기를 누르게 되면?? 

그냥 개개인으로써 읽고 감상하고 그게 끝이됩니다.

여론이 잠잠하게 되고 활발히 이런 폭로들이 공유되지 못하면, 

권력의 소유물인 주류언론들은 당연히 이슈화하지 않을 것이며,

정부의 앞잪이들은 국민들은 잘 모르겠지 얕잡아보게되어,

쉽게 무례한 이런 법안들을 제정하고, 누구하나 제대로 반대하지도 못하고, 

언젠가 강제로 백신을 맞는 법안이 어이없게 통과되겠지요. 


바로 무슨 뜻?? 

빌게이츠가 말한 20억정도는 인구를 줄이는 백신을 통한 인구감소가 

국민의 무관심 덕분에 쉽도록 실행되는 것이지요. 



그때쯤이면 이런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여러분들이 무관심했던  대가로, 

여러분의 소중한 자녀! 

갓 태어난 멀쩡한 아기를 그놈의 강제백신 법안때문에, 

본인의 자유의지와 상관없이 보건소에 데리고 가서, 

오히려 소아마비나 유아돌연사망사고를 일으키는 슈퍼 백신을 강제적으로 맞고, 

소아마비나 뇌손상등 부작용현상을 겪게 될수도 있고,
이 문제의 범주상, 그 파탄나는 운명의 주체가 타인이 아닌 본인의 일이 될수 있다는 것!!

의식적으로 백신을 회피하면....?
2011년 말라위에서 백신을 회피한 부모들이 체포되고,
그 아이들에게는 강제로 백신접종을 집행한 사례가 알려져 있습니다.
 
http://gadeungot.blogspot.com/

우리나라도 언젠가는 위와 같은 상황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도대체 백신이란 걸 맞지 않는다고 부모가 체포된다.. 

근데 그 백신은 인구를 줄이기 위해 고안된 표가 안날 정도로 완화된 

킬링&불임&면역파괴 백신이고, 꼼짝달싹없이 지배되는 인류의 경우가 가정되겠군요.



본인의 무관심도 그런 비극을 만드는데 일조한 것이니, 

그때는 누굴 탓해도 소용없습니다.


약간, 어르고 떠르는 식으로 얘기를 하는데, 

그건 우리나라 언론이 그만큼 이런 문제에 등떠밀어도 안 움직일 정도로, 

좀 무관심한 경향이 발견되기 때문...



수도 불화사업실태 포스팅에서도 이미 얘기했지요.

폭로어젠다-수도물(수돗물) 맹독성 독극물, 불소사용을 적극권장하는 우리나라 보건당국 실태고발 , 불소폐지를 강력히 주장하며!! 일루미나티 음모론?? [시사르포팅]

http://travelfacebook.tistory.com/3404[일부발췌]



영어로 "water tap  fluorine" 검색해보면 온통 부정적인 이미지입니다.

근데 한글로 "수도물 불소" 검색해보면 온통 좋은것처럼 나옵니다.


전세계적 공의로는 수도물에 불소넣는것 나쁘다고 인식되고 

다른 국가의 국민들도 대부분 그렇게 알고 있는 요즈음도, 

우리나라에서만 무척 좋은일처럼 알고 있다는 것!!


2-Hour Epic Music Mix | Most Emotional & Inspirational Music - Epic Inspirational Mix

그래서 구태여, 정말~ 두번세번 이야기하는 이유입니다.


만약 우리나라에서 누가 빌게이츠를 만나고, 

마치 어둠의 세력처럼, 비슷한 소리를 갑자기 주장하면..

또한 권력에 지배되는 일부언론 세력이 갑작스레 언플을 하기 시작하면...

이와같은 실상의 뒷면을 파헤쳐보는 폭로글들을 근거로해서 

개떼처럼 달려들어서 진상을 까줘야 합니다!!


최소한 본인들을 위해서 목소리를 낼 권리를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지금 당장,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이 할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당장 이 글을 추천해주시고, 스크랩하시고, 자유롭게 토의하십시오,



성경에도 이런 구절들이 있습니다.

지식이 없어 너희중 어떤이는 망하리라!!

리(참된 사실)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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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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