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요즘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를 보다보면 중간중간 나오는 광고에 전시안이 생략되는 경우를 찾기가 오히려 힘들지경이다! 공유 테라 (청정터널 편) CF광고 [2021/01] 
조회수 122회•2021. 1. 18. 


서있는 모습에서 빨려들듯 한눈으로 전시안이 강조되는 모습!


기업들은 오컬트를 쫒아, 올빼미 행운수를 추구하고 있다.


[C.S-388] (수정) 오컬트로 성공한 기업들- 매일 아무 생각없이 보던것 속, 깨달으면 한순간 악마의 매트릭스로 둘러싸인 세상을 볼 것이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MU--MPaqdDT6-WU14AaABCQ



[C.S-868] 계속되는 36세 클럽, 연예가의 이어지는 죽음.. 박지선의 생일전날 사망소식! 현실의 전시안과 마기우스의 날개, 올빼미 행운수에 대해서..!

https://charlieman.tistory.com/377



검색을 하면서 공유의 이름이 공지철이란거을 처음알고, 천주교라고 한다.



공유의 인스타를 보면 특정 유명인사들처럼 

[C.S-441] 보라! 전시안 도깨비 방망이에 홀린 세상의 모든 것들이 사탄의 시스템속에 깊이 잠겨 있도다. (블룸버그 매거진과 뿔을 찬송하는 합창단)


[C.S-442] 짐승(Beast)를 선전하는 666기업 아우디 광고, 세피로트와 클리포트를 상징한 U2 공연!


[C.S-443] 왜 자꾸 뜬금없이 국내에선 이집트 피라미드, 파라오 만세 선전이 나올까?



[C.S-444] 겨울철 유독 한눈을 가리게 되는 안구건조증과 손관절 피로, 잘나가는 연예인들의 특수한 질병이라는데?





그렇게 전시안이나 666싸인, 뱀에 환장한 모습의 거의 없다!





https://www.instagram.com/gongyoo79/?hl=ko


그러나 이렇게 자발적으로는 전시안엔 심취하지 않아도, 광고사례처럼 미디어에 의해서는 광고,화보,영화, 드라마등에 출연하게되면서, 연예인 본인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마귀 경배에 동참할수 있다는 것.. 이게 현시대의 주소인 것이다!







한 눈의 영적계약이 넘치는 세상!

 

오늘날 대중들은 전시안이 그토록 잠식을 해도, 매트릭스 영화에서 많은 이들이 꿈속에 취해 살듯이, 

그러한 상징들의 위협과, 그 상징들 너머가 제시하는 진실에 대해 제대로 마주보려 하지 않고 있다. 




어떤 이들이 세상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을 것이다. 

필자는 왜 아직도 세상이 멸망하지 않는지 신기할 지경이다!


신이 이 세상에 대해서 자비롭고 인내하기 때문이지, 지금의 세상이 평화롭고, 오로지 돈만을 쫒고 이기적 선택만을 찾기 일쑤인 대중들이.. 신이 보기에 마음에 들어서는 절대로 아닐듯 싶다!



한 눈에 대해서 언제나 경계하길 바란다!

스위트홈 몬스터(Monster) 의미와 스마일맨-설리의 죽음속 감춰진 세상 이면속 비밀! 마귀게이트(Devil Gate)!! [CRAMV(D.U.)-149] 
조회수 1,303회•2021. 1. 7. 



전시안과 친해지는 삶은, 필경 지옥으로 이끌릴 삶으로 이끌리고, 타락에 동참해야 할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니..!



 951번 칼럼중!


요새 뮤직비디오마다 거의 전시안이 등장하고, 더 나아가 모든 분야의 미디어에서 삼척동자도 이해할만큼 전시안이 범람하지만, 뮤직비디오는 가수는 모른채. 무관한 제작 집단의 컨셉과 기획에 따라서 그렇다칠수 있다볼 여지라도 있으나, 연예인 본인이 전시안 타투를 직접 자기 몸에 새기는 것은, 


개인적 자유의지가 자발적으로 필요한 부분이고, 자발적 의지로 전시안을 숭배한다는 의미가 되기에, 더욱 심각한 부분이 될수 있다. 



전시안은 바로 악마의 눈을 뜻하며..


사탄주의자가 그린 수많은 지옥 그림속에서 전시안이 넘치도록 등장한다!

사탄주의 세계단일종교 1~3부 영상시리즈에서 소개했던, 사탄주의자가 그린 지옥풍경속의 전시안!


















무수히 더 많은데 이 정도만 하자!


아무리 마스코트처럼 요즘 귀여운 이미지로 쓰이고 유행해도, 본래 이것이 악마의 대표적 상징이라는 것을 알고 경계를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사탄주의적으로 나타나는 그림들은 왠일인지 화가들이 어떠한 상상력에서든지, 유독 전시안에 심취한다는 것을 볼수 있다.



이러한 악마의 상징을 몸에 새기는 것은 그렇게 좋게 볼수가 없는 것이다!



뛰어난 화가로 추앙받는 피카소의 큐비즘이나, 바스키아의 낙서또한 미술사에선 높게치나, 필자가 볼때는 전시안이 두드러진 사탄주의에 심각하게 젖어있는 측면을 이야기한바 있다. 왠일인지.. 이러한 화가들의 그림만이 세상에서 성공을 하며, 높게 가치가 매겨진다.

[C.S-787] 피카소가 문을 연, 큐비즘(CUBISM, 입체파)은 일루미나티 예술의 발단인가?

https://charlieman.tistory.com/207




[C.S-873] 27세 클럽에 요절한 천재 낙서화가, 장 미셸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 - 그의 작품속 전시안 호루스! 그의 작품은 조현병적 광기의 산물인가?

그의 한 낙서 작품속에서는? 

일루미나티의 대표심벌인 전시안 호루스 눈이 그려져 있고, Eye of Horus라고 친절하게 표기까지 되어 있다.



 

글을 마친다. [2021.1m.22d, 오후 18시 32분경, Charlie Conspiracy]



반응형
Posted by Charlie Man
,

[검색바3(하단), 찰리맨]
-제목+이미지+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