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024] (영적인 해결책의 접근!) 마인드 콘트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빔 등은 실존하는 현상인가? (현실 스토킹 범죄? or 도깨비 불?)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2. 25. 11:341월경 조현병 망상 관련 칼럼을 다루다가 이런 언급을 한적이 잠깐 있다.
[C.S-934] 조현병과 제 3의 눈, 코로나 환청과 악몽, 여기서 반전은.. 코로나는 문자그대로 악마의 전염병인가?
제 3의 눈 수련자들은 이것을 접신과 구분하여, 접신은 귀신의 기운에 제 멋대로 휘둘리는 것이고, 제 3의 눈을 뜨는 것은 능동적으로 깨우쳐서 우주적 진리를 보는 것이라 말하지만..
긍정적 뉘앙스냐, 부정적 뉘앙스냐 해석하기의 차이이지만, 결국은 귀신을 보거나 환청에 휘말린다는 것은 비슷한부분이고 원치 않는 환청을 듣는다면,,?
애니 주술회전처럼 주술사가 눈에 보이는 악령을 퇴마라도 할수 있는게 아니라면??
오히려 삶이 피폐하고 괴로워질 것이란 이야기이다.
많은 마인드콘트롤 전파무기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환청등을 이야기하는데..?
이러한 자신이 상상치도 못하는 환청등이 들리는 것은 그 사람이 어떤 뇌의 화학작용으로 듣는 정신질환이 아니라,
사람이 인식에 봉인되어야 할 제 3의 눈이나 어떤 영적 통로가 열려, 귀신이나 악령등의 메시지를 듣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싶다?
마약 자체가 마계에서 지상으로 온 식물이란 말도 있지만,
마약은 강제적으로 약물에 의해서 이런 통로가 열린 상태로 볼수도 있을 것이다.
마약을 하는 사람들이 종종 환각과 환청을 경험하지만, 배쓰쏠트나 플라까등의 신종마약은 정말로 그 행동이 엑소시즘, 귀신들린자들의 현상과 매우 유사하기도 했지만...
잘못된 의약품의 경우에도 그러하다.
타미플루를 먹은 어린학생들은 대부분 고층에 살경우 환청과 환각속에 어떤 괴물들을 보고, 귀신에 홀리듯 정신이 나가서 추락사를 하게 된다...
넷플릭스 영화 버드박스에서 환란은 수많은 인간들이 마귀와 악령들에 미쳐서 서로 죽이고 자살하는 스토리들이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eWkSj7fFnDIVeD1R4AaABCQ
그것이 어떤 정신질환이나 정신병이라기보다는, 내부에 봉인된 통로가 열려, 현상계에선 보지 말아야 할 것들이 권장되어 겪게 되는 문제가 아닌가 하는 요지이다.
조직스토킹에 대해서 한번 다뤄보자!
편집증 공동현상이나 조현병으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전파무기, 조직 스토킹... 조현병... 정말인가요? - 브런치
https://brunch.co.kr/@stryperhan/190
2020. 11. 26. — 자신이 조직 스토킹에 당하고 있다는 호소를 하거나 몸에 어떤 칩이 심겨 있다거나 혹은 어떤 음모론에 사로잡혀 있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직스토킹을 당하는 입장에선 초월적 오버테크놀로지를 활용한 어떤 스토킹적 괴롭히기로 보통 정리를 해 놓은 것이다.
실제론 그림판 등으로 컴퓨터 메시지가 나타난 경우는 유명하다!
[제보는Y] 컴퓨터 없애니 '비밀번호 잠금' 태블릿 해킹...주거 침입 정황까지 / YTN인터넷 환경을 끊어도 협박메시지가 나타나고, 갑자기 캠을 켜서 내부를 녹화하고,
컴퓨터를 포렌식 맡기자, 자식노트북으로 이동해 나타나고, 컴퓨터를 초기화하여 새로설치해도 나타나고, 근데 기사속에서는 정보가 너무 짤막해, 단정짓기는 힘들다.
일반적인 조직스토킹은 보통 다른 현상을 설명한다.
조직스토킹 이란 범죄에 대해 정리한 글입니다 : 네이버 블로그
https://m.blog.naver.com/typhoon846/221317672844
2018. 7. 12. — 조직스토킹은 타깃을 정하고 그 타깃을 수백 명 이상의 조직 스토커들이 24시간 감시하며. 약점 등을 알아내면 그걸 이용해 악소문을 퍼트리는 방식 ...
조직스토킹은 타깃을 정하고 그 타깃을 수백 명 이상의 조직 스토커들이 24시간 감시하며
약점 등을 알아내면 그걸 이용해 악소문을 퍼트리는 방식 등으로 괴롭혀 타깃을 노예로 만드는 범죄입니다.
조직스토킹을 하는 조직 스토커들은 최첨단 기술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일단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는 화면 해킹 방식으로 어떠한 컴퓨터도 다 해킹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핸드폰도 와이 파이나 데이터 네트워크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라도 도청할 수 있습니다. 문자나 통화할 시 소리를 감청하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집에 있을 때 하는 말도 전부 엿듣습니다. 이것은 핸드폰 실시간 감청이나 단파 감청, 전자 청진기 등 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또 가공할 능력은 벽 투시 기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조직스토킹을 하는 조직스토커들은 타깃이 정해지면 그 타깃 바로 옆집이나 윗집 혹은 아랫집으로 조직 스토커를 이사 시켜 놓는데 그 이유는 벽 투시기로 집안에서 타깃이 행동하는 것까지 전부 보기 위해서입니다. 컴퓨터를 인터넷 끊은 상태로 하더라도 벽투시기로 모니터 내용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조직스토킹 하는 조직 스토커들은 타깃을 24시간 완전하게 모든 것을 지켜보며
정신적으로 괴롭힙니다. 정신적으로 괴롭히는 정도는 자살로 몰아갈 정도로 괴롭힙니다.
자살하거나 노예가 되거나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해야 되게 괴롭힙니다.
조직 스토커가 피해자를 괴롭히는 수법은 조현 병이나 망상 증상같이 괴롭힙니다.
그래서 피해자가 일반 사람이나 경찰, 의사에게 범죄 피해 사실을 이야기하면 정신병 있는 것처럼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괴롭히는 방식은 타깃의 약점을 온 세상에 퍼트리는 방식과 타깃이 하려는 일은 뭐든지 다 안 되게 하는 방식으로 괴롭힙니다. 또 타깃을 왕따 만드는 전술로 직업을 가지기 힘들게 합니다. 그리고 소리로도 주로 괴롭히는데 소리를 갑자기 큰 소리로 낸다던가. 기괴한 소리를 낸다던가 하는 방식 등으로 괴롭힙니다.
그리고 또 다른 특징은 굉장히 엄청나게 많은 인원들이 연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전국적으로 최소 1천 명 이상 연루되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말하는데 최소로 짐작해서 1천 명이고 실제로는 더 많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열쇠 전문가가 있는 것인지 타깃 집에 아무도 없을 때 열쇠를 따고 피해자 집에 들어가 수색도 하고 할 수 있는 나쁜 짓은 하기도 합니다.
현재 네이버에 조직스토킹 피해자 카페가 있습니다.
조직스토킹 피해자들을 모으기 위해서 만든 카페인데 이런 곳은 조직스토커들한테는 위협적인 곳이라 위장 피해자 전술로 들어와 분탕질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위장 피해자들이 분탕질하는 전술은 보통 정말 말이 안 되는 사항을 우기는 것입니다.
전파로 신체에 직접적 고통을 준 다라든지, 꿈을 조작한다고 한다든지, 경찰이 다 조직 스토커라고 한다든지, 텔레파시를 보낸다든지 하는 말도 안 되는 소리로 분탕질을 해 일반인들이 보기에 미친놈 집단으로 보이게 해서 일반인들에게 조직 스토킹 피해자 집단이 연결 안 되게 하고 있습니다.
현재 조직스토킹이 있는 확실한 나라는 한국, 미국, 일본입니다. 근거는 조직스토킹 피해자 홈페이지가 있어서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이나 일본도 위장 피해자들이 피해자 집단을 잡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위장 피해자들의 패턴은 이미 말했던 것처럼 말도 안 되는 소리로 분탕질을 하는 전술을 주로 사용합니다. 조직스토킹을 영어로 gang stalking이라고 합니다. 유튜브나 구글에서 gang stalking으로 검색하면 관련 자료가 뜨는 것을 보실 수 있으십니다. 외국에도 조직스토킹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조직스토킹 당할 시 초기 증상은 아래입니다.
1. 자기가 자주 가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자기를 조롱하는 글들이 계속적으로 올라옵니다.
2. 자기가 속한 조직 같은 곳에 자기의 나쁜 소문이 돕니다.
3. 광고 문자, 인터넷, 오프라인 행동이나 소리들이 자기 가 경험한 행동이나 소리를 직, 간접적으로 누군가 다시 표현합니다.
4. 24시간 누군가로부터 감시를 당합니다.
5. 집 밖 같은 데서 소리를 내어 자기가 하는 일을 방해하거나 피해가 가게 합니다.
6. 모르는 사람들이 친해지려고 접근합니다. 미인계를 쓰기도 합니다.
조직스토킹 피해자라면 네이버 조직 스토킹 카페 공지에 도움 될 만한 글들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조직스토킹의 개념이 일루미나티 음모론이 퍼지고, 딥스가 조종한다 등등의 음모론을 썸타긴 하는데..
이 자체의 문제는 좀더 따로 살펴볼 부분이 있다.
국내에도 피해호소가 생각보다 숫자가 많지만, 구글에서 찾아보면,
세계곳곳에서 피해자 연대를 이루어 카페등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설명자체가 어떻게 보면, 편집증적이거나, 환청이나 환각등을 보는게 아닌가, 정신질환등의 측면이 있지만, 사람들이 더이상 카더라가 아니라, 영상녹화등을 통해서 유튜브에 올린 현상들을 보면 일단 실존하는 현상들이라는 것이다.
성비로 볼때는 남성보다 여성의 피해가 많고, 그 중에서도 젊은 여성층이 피해가 많은것 같기도 한데..?
별다른 통계표는 없다.
최근 올라온 이 영상을 우연히 보았을때는 별다른 설명이 없어, 이게 대체 뭘 설명하는 영상인지 알수가 없었다.
(사실 이런 부분들이 일반인들이 보기엔, 또박또박 육하원칙에 의해서 이성적이고 합리적 설명을 하는 대신.. 뭔가 이미 정서적으로 몰려있고, 여여하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에 신뢰성하락을 부채질 하는 부분일 수도 있다.)
이미지 스틸로는 거의 안보이지만, 조명이 없는 방안을 끝도없이 떠도는 어떤 빛의 무리들이 영상속에서는 매우 잘 보인다.
분명 창문은 차단된 것 같으니 빛이 들어올 공간은 없는데..
하지만, 어그로를 끌기위해 카메라로 녹화하면서 작은 거울을 이용해서 반사광등을 만들어 장난치는 것은 아닐까 의심의 여지가 남는다.
(왜 그 어렸을때 초딩, 중고딩때까지도 심심하면 손안에 쥐는 작은 거울을 들고, 혹은 샤프심등의 펜꽃이 부분이 빛에 번쩍거리는 것을 이용해 천정등에서 반사되는 빛을 가지고 장난해본 기억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래 영상에선 녹화자 자신이 영상속에 들어가고, 셀프카메라 녹화작동을 시킨듯하다.
실험에서 주체와 객체를 분리하여, 제 3자에게 합리적 관점을 보여주는 것은 중요한 부분으로, 이런 설정은 좀더 괜찮은 듯 하다.
조직스토킹 빔아주 짧은 순간에 반사광등이 퍼져나간다.
댓글을 찾아 파도타기로 본 한 영상!
수시로 목이 조인다는 영상녹화를 했는데, 위의 빛살 현상에 비해서는ㅡ 사실 제 3자가 뭐라고 포착하기는 힘들다.
목 중앙이 순간적으로 눌리는데, 자신의 본의나 근력움직임으로 그런 것이 아니라는 주장하는 영상인 것이다.
의외로 보면서, 하루유키군처럼, 소위 말하는 빵셔틀 날랐을것 같은 찐따같은 사람들이 아니라,
의외로 허우대가 멀쩡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아래 채널에서는 좀더 객관적으로 다양한 조직스토킹의 영상기록등을 남기고 있어 살펴볼수 있다!
몰카빔의 정체는 #스마트더스트 7탄- #mbc8시뉴스 로드맨이간다 보나?- #가해자들은 오래전부터 사용 추정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자파공격 #레이저공격 다 그들이 하는일다들 사람들이 마른 편인것 같은데.. 기를 많이 뺐기거나 허해서 그런거는 아닌가? 아무튼..
저런 기이한 현상들이 발견되는데, 저 영상 편집하는 것도 힘들지만, 구태여 일부러 조작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집이 아니라, 호텔등을 가도 따라다니는 듯하다.
눈자국 썰매처럼 순간적으로 길까지 만들어지는 장면이다.
아래 영상은, 굉장히 커다란 광원이 나타나는 현상!
유시민, 조국, 조직스토킹 당했나? 2탄 - 그들은 거미줄같은 조직망으로 전파빔 이용 24시간 일거수일투족 보고 듣는다- 전파무기 앱이 깔린 핸드폰으로 조직스토킹 전파빔 몰카
조회수 283회•2020. 7. 25.
자신의 경우가 아니라, TV 녹화속에 나온 연예인의 방송장면에서도 비슷한 현상을 포착한다.
이승철 스토킹 전파빔 단단히 붙음추정 - 뇌파 위주로 몸 주위에 붙어있다 움직이면 동시 튀어나오나 다시 붙음 - 전파무기 앱이 깔린 핸드폰으로 조직스토킹 전파공격 #스마트더스트
조회수 174회•2020. 6. 12.
아래 영상에서는 음성이 나와 좀 더 시원하게 볼수 있다.
노래방등에서도 빛살이 따라다니는 경우!
스토킹 스토커 전파무기 앱이 깔린 핸드폰으로 조직적스토킹 전파공격
조회수 52회•2020. 4. 12.
이것이 집안에서만 일어나는것이 아니라, 특정 목격 사람을 따라다니면서 어디에서든 나타난다는 것이 문제이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DsBXzCAZujY5-CcJCUhO7Q/videos
사실 이 채널 같은 경우는 방대하게 이런 현상들을 영상기록을 남겼기 때문에 신빙성이 어느정도 잡히는데..
보통 이런 것을 말로만 하는 경우엔.. 대부분 미친놈 취급을 받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현상에서 필자는 객관과 주관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일련의 빛이 따라다니는 현상은 사실일수 있으나,
이런 현상에 오래 시달리게 되면?
이것이 확대해석이나 과장, 혹은 편집증적 결론으로 이끌게 되는 것은 본말이 전도되는 형국으로, 더 큰 피해를 불러오는 것이며,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사실 이런 문제를 살필때, 필자처럼 허심탄회하게 기존 상식을 개에게나 줘버려~처럼 일단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 살펴봐주는 외부인이나 제 3자도 매우 드물다.
대부분은 자신이 먼저 믿고 있는 세계관이나 상식에 맞춰서, 영상을 찍어 올려줘도 별관심을 안가지거나, 기이한 사람쯤으로 생각할 것이고, 단순히 노이로제나 편집증적 정신적 질환을 가진 사람이 아닌가 판단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억울한 일이 되는 것이다. 분명히 저런 현상은 실존했는데..내 주위에만 따라다녔고....
남들이 같이 있을때는 또 얄밉게도 없었더라면..? 그렇게 또 농간질에 당하는 것이다.
근데.. 가짜가 진짜가 되듯... 정말 거기에 휘말려 노이로제 상태에 빠져버리면 자기 손해만 되는 것이고, 제 3자가 보기엔 역시나 그럴줄 알았어! 와 같은 상태가 되어 더욱 회의적으로 보게끔 되는 것이다.
저것이 유령적 현상이면? 흔히 전래되듯 유령이 사람과 가까이 할때 얻는 이득은 없다.
홀리듯이 사람의 정신을 점점 피폐하게 하고, 정기를 빨아먹고, 남의 눈에 볼때 초췌해보이게 만들지만, 정작 홀린 사람은 모르는 수많은 소설 스토리나 고사들이 있지 않던가!
흔한 현상으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길에서 횡단보도 위에 서있는 사람들일수도 있고, 잠깐 주차중인 차일수도 있고, 트루먼쇼같은 자신을 괴롭히기 위해 감시하지만 일상 연기를 하는척하는 메소드 연기의 달인들인 정부 요원이나, 현실의 어떤 다른 사람이 몰래 숨어서 괴롭힌다라는 관점에서 생각하며, 흑막의 누군가일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24시간 대통령같은 권력자도 아니고, 일반인을 감시하며 괴롭힌다는 것은, 그 사람이 신적 존재가 아니거나, 애니메이션에서 주인공이 아니라면? 국가차원에서 소위 말해 그렇게 할 만한 단가가 안나는, 엄청난 인력낭비이고 예산 낭비이다.
(물론 마찬가지로 이 영상을 찍는 사람도, 구태여 일부러 조작하기엔 엄청난 시간 낭비인 것처럼..)
고로, 필자는 다른 해석의 시선, 관점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저런 빛의 구체가 실내에서 작은 사이즈가 아니라, 머나먼 하늘 위에서 나타났다면?
사람들은 흔히 UFO를 목격했다고 할 것이다.
혹은 이것을 일련의 소리없는 폴터 가이스트 현상, 즉.. 유령이나 영령들이 실체화로 보일만큼 나타나 따라다니는 약한 폴터가이스트 현상으로 볼수도 있는 것이다.
소위말해 유령들이 장난치며 일으키는, 도깨비불같은 현상일수도 있다.
소위 영기가 다른 사람보다 강하거나 무속기운이 많아서 귀신들림의 현상까지는 아니지만, 집안에 지박령이나 귀신이 따라다니는 현상으로 볼수도 있는 것이다.
연예인 TV등에서도 이런 현상들이 포착되는것은.. 끼를 타고난 연예인 팔자가 무당 팔자라는 말도 있기 때문에..
이런 저런 영도 많을 것이다. 연예인들 중에서 특히나 귀신본 경험도 많고,
가수 녹음실 풍경은 일반 잡귀가 아닌, 귀신의 왕인 전시안이나 일루미나티 심벌등등..
요새 오컬트로 넘치는 것이다!
애석하지만, 성령의 은혜보단, 귀신의 권세로 부귀영화와 성공을 쫒는 현시대의 문화산업..
고레와 겐지쯔인 것이다!
이 채널의 어떤 영상중 본 기억으론?
그러한 빛에게 집중을 하면, 어떤 대화를 건다고 하는데.. ??
그것도 단순히 물리적 빛이라기 보다는 떠도는 유체나 영체 정도로 생각해볼 근거쪽이 더욱 강하다.
또한 무언가가 자꾸 지켜본다는 느낌이 든다면, 영은 항상 영체여도 지켜볼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는 것이다.
(현실적 카메라가 달린 테크놀로지로 어떤 존재감 없는 허상의 작은 빛이 집 내부에 침투해서, 번개처럼 이곳저곳 움직이며 감시카메라 마냥 지켜본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런 장면들은 특히나 그렇다..!
세상에 어떤 물리적 빛이 저렇게 반투명한 궤적을 남기듯, 흔적을 남기는가?
단순한 물리적 빛의 반사나 손전등같은 경우라면, 저렇게 빛의 흔적이 남지도 않을 것이다!
노벨발견상 감이지만, 영들이 에너지를 충분히 흡수한것인지, 눈에 보일만큼 구체화한 것으로도 보일수도 있는 것이다.
그냥 하얀 영체인 유령의 궤적이 지나간다고 생각하면 좀더 납득스런 부분!
꼭 구글 검색이미지처럼 유령의 실제 이미지가, 저렇게 눈코잎이 달려야만 한다는 것도 어찌보면 편견이다! 과학기술이 발전하지 않은 시대에 비슷한 현상을 목격했다면?
그 옛날의 사람들은 저런 현상을, 단순히 유령이 지나간다고 말했을지도 모른다.
필자는 퇴마사도 아니고, 뭔 영을 보는 특수한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기존 블로그에서 500여개 넘는 연구글과, 현재의 1000여개가 넘는 칼럼과 200여개 달하는 음모론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며, 살펴본 음모론 연구가 이런 부분의 추측을 하는데 결코 무관하지 않은 것이다!
딱히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지나고 보니 나도 모르게 이 분야에선 어느새 박사학위급은 넘은 분량을 다뤄온 것이고, 아무래도 척하면 딱하고 짚이는 부분들이 있는 것이다.
어떤 곳에 이사왔는데 갑자기 그런 현상이 시작됐다면?
이사를 가서 그 현상이 해결됐다면, 그 집안의 터가 소위 안좋았다는 걸로 해결이 될 것이다.
그 집에 사는동안 시달리다보면 집을 벗어나도, 거기서 사는 동안은 계속 현상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
그렇게 해서 문제가 해결된다면? 한집에서 오래산 사람일수록,
이사라는게 별로 내키지도 않고, 엄청난 스트레스중에 하나이지만, 한번쯤 이사를 가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멀리 이사를 갔는데도 역시 마찬가지 현상이 이어진다면, 신내림이나 자신이 남들보다 영기를 끌어당기는 기운이 강하지 않나 점검할 필요도 있다.
온도계를 벽에 걸어놓고, 저런 현상이 일어날때 온도가 떨어지지는 않는지 변화를 살펴보는 것도 좋을수 있다!
[C.S-1016] [뮤비해석] 강다니엘(KANGDANIEL) - PARANOIA M/V, 전시안 악령(부캐)이 깃들어 영혼침탈 당하는 귀신들림의 스토리!
폴터 가이스트 현상이 일어날때, 공기온도가 영하가까이 내려가는 현상을 다루는 장면등을 소개했다.
빛이 시도때도 없이 나타나고 따라다닌다는 것은 팩트라고 볼수 있지만, 이것이 소위 자신을 괴롭혀 온갖 가능성을 상상하면서 점점 편집증에 시달리고, 피해망상적으로 번지는 가능성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
소위 말해 귀신에 홀린다는 말이 있지만, 결국 홀리게 되는 사람은 점점 정상적 사고를 잃어가고, 피해를 보는 양상으로 발전될수 있다.
그렇다면 왜 이런 일련의 같은 피해를 받는 사람들은, 이것을 조직스토킹이라 규정하는가?
사실 예전부터 이런 현상들이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영상도 사진도 없던 시대는 단순히 도깨비불이라 생각하거나, 혹은 사람들의 정서가 현대문명처럼 복잡하지 않아, 강건하여 별로 겪지 않던 문제일수도 있다.
요즘의 과학기술과 문명적 사고에 맞춰서, 누군가가 나를 과학적으로 괴롭히며 감시한다라는 차원에서 조직스토킹이나, 마인드 콘트롤 전파무기란 말이 정립되게 되었을 가능성을 생각해볼수 있다.
뉘앙스 차이지만, 이런 현상을 누군가 외부의 악의에 찬 가해자가 첨단무기를 동원하여 괴롭힌다는 현상으로 해석하면, 나는 아무 문제가 없고 정신이 멀쩡한데..? 누군가가 괴롭힌다라는 점에서.. 나는 문제가 없다라는 관점이 고수된다. 에고적으로 좀더 자존심을 지키고, 자기 본위를 지킬수 있는 것이다.
혹은 나는 천주교인이거나, 기독교인인데.. 어떻게 그런 문제에 시달릴수 있어? 그렇게 생각을 할수도 있지만, 요새 세태가, 악귀가 들린것 같은 정인이 양모 사건을 보면 그렇지도 않은 것이다!
하지만 귀신에 들린건가? 혹은 남들보다 영기에 휘둘리는가로 관점을 잡으면.. 내가 남들보다 비정상이고, 부족한가라는 관점으로.. 열등한 관점속에 빠지게 되어, 이런 쪽으로는 상정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런 부분에서 중요한 점은? 가타부타보다.. 또한 사실 자체의 옳고 그름이나 증명보단,
그래서 결국 자신의 하루하루가 여여하고 다시 행복감을 느낄수 있을 만큼 돌아왔는가?
자신의 건강이다,
그러한 현상에 지나치게 침잠하지 말고 운동도 하고 취미도 즐기며, 충분히 즐길꺼리를 우선하고, 자신의 상태가 편집증이나 노이로제적으로 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다.
의식이 점점 괴롭힌다는 생각에 빠지고 노이로제에 빠질수록, 얄밉게도 우연적이고 기묘한 상황들은 더욱 자신을 괴롭히듯 나타날 것이다.
악한 영들 입장에선 더욱 괴롭히기 좋아지는 셈이다.
침잠하게 될수록 더욱 깊어지고, 무시하고 잊고 지내다보면 나아질수도 있는것이 노이로제의 특징이다.
정도의 차이일뿐.. 현대인들중에 그런 문제를 한번도 안겪은 본 사람은 정말 드물 것이고,
오늘날 정신과 진료 병원 사업들이 그만큼 흥행하는 것만 봐도, 사실 많은 사람들이 남들한테 말을 안할뿐, 또는 남들한테 얘기하기도 그런.. 스스로도 자기 자신이 건강하지 못하다는 것을 아는 고민속에 잠겨산다는 것을 시사한다.
사실 이것은 육체적 질병만큼 괴로운 병이고, 살아도 하루하루가 지옥같은 순간으로, 10년간 노이로제에 걸린 사람이 문득 벗어나자 삶이 그 자체로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했다라는 말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데..
필자의 채널에도 가끔가다 스토킹 피해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댓글을 남기는데..
뭐랄까? 한결같은~ 특징이...
일단 긴 글을 남기는데 띄어쓰기를 하나도 제대로 하지 않고, 다음엔 좀 글을 읽을수나 있게 띄어쓰기를 하라고 해도? 절대로 수정하는 법이 99% 없고, 뭔가 홀린듯이 혼자 할만만 하고 동문서답처럼 흘러간다.
상대방이 느끼기엔?? 그만큼 뭔가 정신이 수세에 몰려있거나, 젖어있는 상태라고 느끼게 하는 것이다.
934번 칼럼에선, 조현병 환자들이 겪는 환청을 일반인에게 단 몇분 들려줬는데도 큰 판단착오를 하고, 제대로 문자메시지조차 전송하지 못하는데.. 수년씩 겪는 것이 일상인 상태에선 그만큼 무언가 침잠해있을 가능성도 큰 것이다.
필자의 음모론 연구결과는 이 세상엔 현실적인 음모가 아니라, 결국 수많은 악령이 사람들을 괴롭히고 주관하는 연구결과에 나아가고 있기에, 말해볼수 있는 것이다.
아마 이런 문제를 깊게 고찰하고 말할수 있는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필자 정도일 것이다.
그만큼 영적인 부분에 대한 음모론도 치열하게 연구를 해왔기 때문이다.
조직스토킹에 대해서 이 정도의 분량을 다루는 글도 예전에도 없고, 이후로도 별로 없을 것이다.
아까 영상에서 어떤 사람이 자신의 목을 조른다는 현상을 녹화해 올렸는데?
[C.S-840] 666데이 사망한 오인혜 사건의 미스테리, 도끼빗과 다잉 메시지? 의문점들과 악령적 사건들에 대한 고찰!!
오인혜의 유튜브 버퍼링 영상도 참으로 기이했지만, 사망 기사에 나온 온몸에 멍자국도 설명할수 없는 일인 것이다.
(84년생 몸무게48kg 강심장 148화 유튜브 48화 48초부터 1분48초 도끼빗 영상 올리고 48시간 후)
148의 강조에서 이것도 어떤 오컬트성 MK Ultra Project 등으로 보기도 하는 것이다.
[C.S-848] 애니 리뷰2, 무효와 로지의 마법률 상담사무소 1~2기, 강령술과 의문의 Bruise, 멍자국 & 그리고 오인혜 사건의 멍자국 미스테리
근데 약 일주일여가 지나, 무효와 로지~ 시즌2의 1화를 보면서,, 콧쿠리상등 여고생들이 강령술을 교실에서 강령술을 행하는 장면이 나타나고,
어떤 영이 이들에게 나타나 공포스럽게 한다.
서양의 위자보드(거대한 토끼가 위자보드 게임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 K-POP 아이돌 뮤비장면등등을, 역시 예전 블로그 시절 다룬바가 있다. 종말의 카운트다운 영상시리즈등의 음모론소개영상등에서 소개했었을 것이다.)
다시 한번 요약!
*귀신을 부르는 게임을 소개합니다.
http://m.blog.daum.net/stories00/1002?np_nil_b=-2
동양의 분신사바나 콧쿠리상, 찰리찰리챌린지..
혹은 더 넓게 질문과 답변등의 점술까지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 애니속에서는 흔한 인물적 등장도 참 많이 얼굴반만을 통해 전시안적 연출을 한다.
결국 애니속에서 콧쿠리상 게임을 통해서 악한 영을 불러온 젊은 여고생들에게, 귀신은 떠나지 않고,
그녀들이 혼자 집안에 있을때..
해코지를 하게 된다...
주인공 일행하게 천우신조로 발견된 실신한 여고생의 몽에는 정체를 알수 없는 수많은 멍자국들이 나타나고, 주인공 일행은 빨리 구급차를 부르려고 한다.
이것을 어떤 외부의 출처분명의 사람이나 이웃이 오로지 자신만을 괴롭히기 위해서
그토록 전심전력을 다하며 자기자신에게 집중하여 괴롭힌다고 생각할수 있으나, 사실 너무 많은 당위성들이 논리적으로 부족하며, 어렵다.
그러나 간단히 유령이나 악령, 혹은 도깨비불등이 나타나 괴롭히는 문제라고 생각하면 말끔하게 의문이 사라진다.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수 있는 부분을 가정할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MU--MPaqdDT6-WU14AaABCQ
조직스토킹을 당하는 사람들은?
영적으로 취약해질 만한 어떤 일을 한적이 없었는지 이런 부분의 자가점검을 해보는 것도 좋다! 조직스토킹의 예시는 수없이 많아도, 자신이 과거 이런일을 추구한적이 있었는지 점검해보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면은?
1. 몸의 피부에.. 전시안등이나 영적 강신술의 통로가 될수 있는 어떤 형태의 문신등을 즐겨하지 않았는가?
혹은.. 어떤 괴이한 조각상이나, 음울한 그림등을 벽에 걸어놓지는 않았는가?
잡귀들이 들어올수 있는 통로인, 커다란 인형들이 지나치게 많지는 않은가?
2. 과거에 호기심으로 귀신을 부르는 분신사바나 찰리찰리 챌린지, 위자보드등의 게임을 해본적이 있는가?
3. 필자가 영상등에서 밝힌 마귀적 백마스킹의 메시지가 나타나는 현대가요들을 수없이 이어폰을 꽂고 좋아하여 듣기를 반복하거나, 평소 종교적 심볼이 난무하고 어지러운 뮤비들을 즐겨찾아 보았는가?
4. 지나치게 하루하루의 생활패턴에서 편집증이나 강박증, 노이로제적 사고를 하면서 살고 있는가?
5. 가위눌림을 의도적으로 부추기는 Lucifer Dream, 아니.. 루시드 드림을 연습한적이 있는가?
6. 제 3의 눈을 뜨기위한 목적으로 유튜브 영상을 보고 안내를 따라한적이 있는가?
7. 무언가 정신없이 바쁘게 땀흘려 일할만한 일거리가 없고, 정신적 스트레스가 큰 사무적 일을 하는가?
혹은 어떤 직장이 없는 상태여서, 매일매일 집안에서 겪는 자신의 상태를 벗어날 어떤 기분전환의 계기가 없는가? 항시 우울감이 감돌아, 어쩌다 등산이나, 여행을 해볼 생각도 나지 않는가?
(적당히 몸을 쓰는 노동은 그 자체로 신성한 효과가 있다. 대체로 현장일하는 사람들은 한번 잠들면 꿀잠을 자고 정서적으로 건강하다! 너무 노동을 안하고 TV와 스마트폰만 보다보면 머리가 붕떠서 잠을 자고 일어나도 멍한 상태가 지속된다면, 산에 올라가 더이상 나무에서 장작을 패기는 힘든 시대이므로, 어떤 정신과 몸의 활력을 다시금 이끌어내고 조화를 이루어낼수 있는 운동거리.. 수영이나 요가 헬스를 등록하거나, 현재의 관심사만을 벗어나, 아래 데이비드 블레인의 경우처럼, 뭔가 자신의 인내를 기르고 수행할꺼리를 찾아내는 것이 좋다.
집안에만 있게 되면 점점 소심해지고 작은 일들에 예민해지게 되는데,
특히 가정주부가 우울증이 많은 연유는.. 당장 먹고살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 급할 꺼리가 없고, 일을 통해서나마 그러한 상태를 벗어날수 있는 계기나 동력이 없기 때문이다.)
(자전적 에세이) 현대인에게 필요한 절제의 훈련- 온갖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법 (feat. 세상에서 가장 의지력이 강한 남자), 그가 17분 4초동안 물속에서 숨을 찾던 방법 & 생활의 고집!
또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게 될때, 자신을 괴롭힌다는 생각이 더해가고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가볍게 영들이 장난을 치네하면서, 웃어넘기고 무시하는 것이 좋다.
필자는 어느정도 어떤 영들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편이다.
자다가 가위눌려 눈을 떠보니, 발목위에 어떤 커다란 3m키의 섀도우 형태의 영이 발목을 누르고 있던 것도 보았으며,
한번은 대낮에 반지하방에 살때, 아주 야한꿈을 꾸었었는데.. 중간에 문득 깨보니.. 커튼위로 반투명하게 씩웃는 여자 얼굴이 3초정도 어른거리다 사라지고 있어서, 남자의 정기를 빨아먹는 몽마(서큐버스)가 아닌가 생각했던 적도 있는 것이다.
좀만 더 오래..깨지 말 것을..!!
필자에게 한가지 강렬하게 기억이 남았던 것이 있는데.. ?
조직스토킹이란 말도, 인터넷도 없던 90년도 중반쯤인가 겪은 일이지만, 필자보다 윗뻘의 아는 지인이 갑자기 어느순간부터 국정원이 자신을 미행하고, 검은 양복이 따라붙는다고 하고, 보이는 차량마다 사람이 있으면 감시하는 사람이라고 하고, 한 6개월 날이 갈수록 그런 의심이 심각해진 것이다.
또한 의처증에도 시달렸다. 의처증 등은 본인이 가해자이기도 하지만, 또한 피해자이다.
부부싸움이 끊이지 않았고, 집안이 화목하질 않았다.
집만 나가면 따라붙는다고 하는 것인데.. 말을 듣고 나가보면 그런것은 없는 것이다.
남들이 볼때는 거의 노이로제였다.
그러다 문득 어느날 얼굴 인상을 보니, 눈은 빨갛고, 중저음이던 목소리가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목소리가 무슨 어린 여자처럼 가늘어지게 말을 하는 것을 보고.. 소름이 돋았던 것이다.
귀신에 조금씩 씌인다는게 저런 것은 아닐까 생각하기도 했던 것이다.
어쩌면 남들이 있을때는 그 남들의 주변기운이 강해져 그런게 안보이고, 혼자 있을때는 기가 약해져 헛것이 또 보이게 되는 그런게 아닐까 생각하기도 했던 것이다.
#총론- 결론지으면 그러하다...
애니 소울 이터의 처음 대사를 어떤 영상에서 소개했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아무튼 그 내용은
"건전한 영혼은 건전한 정신과 건전한 육체에 깃든다."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들을, 눈에는 보이지 않는 악한 영들이.. 지상에 수많은 인류의 영혼을 건전하지 않게 하기 위해 문제를 일으키고, 특정 사람들만 대상으로 공격하며, 이상현상등으로 남들눈에 건강하지 않은 사람으로 보이게끔 내몰고 문제를 일으킬수 있다고 가정을 하고, 영적인 전쟁중이라 생각하고, 스스로를 이 무대위에서 전사처럼 생각해야 한다.
먼저 조작스토킹에서 일어나는 현상은 충분히 사실일수 있다. 수많은 피해자들이 입었다는 증거영상 녹화가 거짓일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걸 조작할만한 막대한 노력이나 시간대비 단가를 상정하는 것도 터무니없다.)
그러나 그것을 정부관료나 어떤 인간인 이웃이 괴롭힌다고 생각하는 것은 틀린추측이며, 그렇게 홀리듯 생각하여 노이로제나 편집증적 증세가 강화되는 것은 경계하는 것이 좋다.
(역지사지로 똑같이 그것을 상정하는 것도 터무니없다!)
왜 카페등에서 하나같이 그렇게 규정된 것이, 일반화되는 노선을 탔는지는 모르겠지만?
해석과 관점의 차이일 뿐이다.
근데 만약, 프리즌 브레이크에 나오는 무슨 초법적 의문의 컴퍼니 요원들이 팀을 먹고 자신을 괴롭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이런 개념이 강화되면 그러한 개념 자체가 범위를 가두어, 오히려 평생 벗어날수 없는 족쇄가 될수도 있는 것이다!
일단 무엇에 대해서 싸우는가가 틀렸고, 세계적 조직 스토킹이 범람하는 사례속에서, 단 한명이라도 가해자가 잡히고 법정앞에 서서 판결을 받은 사례가 있는가?
그러나 어떤 영의 공격으로 생각하고, 그에 대한 대처방안을 생각해보면.. 전자와 달리 그렇게 무겁거나 힘든 문제로 인식하지 않고, 그냥 내가 남들보다 신기가 좀 있어 이런 현상도 생기나보다 하고 넘어가고 좀더 자기관리를 하면서 살면 쉽게 벗어날수도 있을 것이다.
필자가 이 글을 쓰면서도 이런 현상에 대해 겪지 않는 외부인으로써, 상식을 내려놓고 어떤 편견없이 문제를 접근하고 있지만, 이것은 이 조직스토킹빔이 왜인지는 몰라도, 꼭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비밀단체 검은 양복쟁이들이 어떤 곳에 숨어서 괴롭힌다임이 절대명제인 것처럼 미리 규정해놓고 자신들을 괴롭힌다고 전제하는 현상을 목격하는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그들도 좀더 유연하게 좀더 넓은 가능성을 바라보아야 하는 것이다.
초반에 조직스토킹을 설명한 이 글은?
조직스토킹 이란 범죄에 대해 정리한 글입니다 : 네이버 블로그
https://m.blog.naver.com/typhoon846/221317672844
마치, 미신이나 귀신, 엑소시즘, 영적인 측면의 일등은 제외하고, 오로지 이 현실세계가 눈에 보이는 과학문명밖에는 존재할리 없어! or 절대로 그래야만 해! 라고 여기는 세계관에서,
모든게 과학의 범주내에서 설명이 되도록 에둘러 기술하였지만, 지나치게 와꾸를 무리하게 맞춘 형태의 설명들로 메꿔지지만,
만약 전자를 인정하면? 애초라면 누군가 도깨비불에 홀렸다고 보고, 홀리는 와중 영의 농간질에 당하는 현상이라고 봐도 자연스럽고 충분한 것이다!
어쨌든 기분이 나쁜 것은 사실일수 있지만, 좀더 간단한 문제로 파악하고 이런 현상에 대해 공포스럽게 생각하고, 매일매일이 쫄아들듯.. 질리는 듯한 기분을 맛보고 매일매일을 좌절하는 것보다, 좀더 인간이 이 세상에서 만물의 영장으로써 가진 자기 주권을 생각하고 좀더 자신감있고, 담대하게 헤쳐나가고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여지도 있는 것이다.
간단하게 세상을 떠돌고 지상을 점유한 악한영들이 영기가 약한 불특정 소수를 괴롭히거나 붙는 현상으로 보고, 이것을 영적인 문제로 생각하게 되었다면? 그것에서 어떻게 다시 해방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정신적으로 더욱 약해지거나, 피해망상적 태도가 강해질수록 오히려 악화될 것이며, 기존에 그런 문제가 없었을 시절을 상기하면서, 육체와 정신의 적절한 밸런스와 건강을 되찾는 것이 우선이다.
물론 쿠바의 미국 대사관의 대사 사망등.. 마이크로웨이브 무기등이 있어 일련의 많은 대사관 직원들이 휴유증을 앓았다는 그런 테크놀로지 무기까지 부인할 필요는 없겠지만, 그런 음모론적 케이스와 묶어서, 자신의 집안에서 간단히 영이 떠돌아 다니는 현상을 국가 정부가 괴롭힌다고 연동해서 생각하는 것도 지나친 비약이다.
이런 문제에 시달리는 경우는, 음모론같은 영역을 보지 않을 것을 필자는 권장하고 싶다.
백신은 일단 맞지 말라고 권장하지만!!!
조직스토킹 문제는, 그러나 크게 영적 사안을 고려한 음모론의 범주내에서 해결할수 있는 문제의 한부분이다. 마음을 편하고 여여하게, 의도적으로라도 남들만큼, 혹은 남들보다 즐겁게 살려는 마음가짐과 실천도 중요하다!
어쨌든.. 이 문제의 해결책을 다룬 글도 국내에 거의 안보이는 것 같고, 문제 자체를 인식하는 사람도 적으므로,
누군가가 어떤 문제를 겪을때, 이 글이 간단히 링크한줄을 퍼가서 공유될수 있는 보탬이 되길 바라는 바이다.
음모론이라는 것을 왜 하는가? 결국은 사람의 행복한 평안과 안녕을 위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