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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문자가 이전 칼럼에 제보한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AZ) 백신 후기의 내용이 섬뜩한 것이다.





할터너라디오쇼라는 곳의 기사!

https://halturnerradioshow.com/index.php/en/news-page/world/they-ve-killed-god-i-can-t-feel-god-my-soul-is-dead-astrazeneca-halts-covid-19-vaccine-trials-after-second-volunteer-develops-neurological-problems


자동번역하면 이러하다!

"그들은 신(or하나님)을 죽였다. 

나는 신을 느낄 수 없다. 

내 영혼은 죽었다"

"They've Killed God; I Can't Feel God; My Soul Is Dead"




아쉬운 부분은, 저 기사로 끝! 

일단 제보의 출처는 존재하지만, 그 출처된 기사에서 아쉬운 부분은 저 내용이 끝이라는 것이고, 이에 대한 언급은 상당히 많지만, 거의 다 저 소개에 그친다는 것이다.


그 많은 구글 검색 정보들이.. 


책상에 앉아 키보드란 칼을 뺀김에, 출처의 출처의 출처까지 파도타기로 파보고 정보의 끝을 보고 싶은 필자로서는 이런 정보들은 좀 안타까운데..? 


가령 저 라디오쇼에서 해당 말을 한 임상지원자에 대해 이름이나 혹은 그의 블로그나 페이스북, 활동하는 유튜브등의 추가적 정보제공을 남겼다면..?


필자는 그 사람에 대해 정보를 더욱 Search하여, 그 사람이 어떤 활동을 하고 어떤 성향이고, 구체적으로 어떤 느낌의 변화가 있어, 어떤 연유에서 그 말을 했는지.. 

혹은 개인적으로 연락을 해서 물어보고 더 깊게 단서들을 찾아볼 여지가 있는데.. 


지나친 간략화로 루트가 끊긴 정보인 셈이다! 



출처는 한개 남되, 1차의 파도타기 이후, 카더라에서 끝난 것인데.. 

음모론 연구에서는 어느 순간에 카더라가 나오지 않고, 계속 루트의 루트의 루트로 이어지는 정보가 가장 양질의 좋은 정보인 것인데, 요즘 이런 출처를 명확히 남기지 않는 음모론 영상이나 내용을 다루는 곳이 많아지는 것은, 음모론은 결국 음모론이고, 거짓 정보 생산자로 낙인찍히기에 딱 좋은 조건들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조금은 유의해볼일이 아닌가 싶다. 




아무튼.. 저 발언의 의미는?

백신에 대해 총체적으로 경고글을 남긴 1019번 칼럼에서, 기존 마인드게이머의 해설칼럼을 남겼지만, 


이 영화스토리자체가 전시안이 속출하지만, 666이 암시된 테크롤로지, 짐승의 표를 받고 십자가가 빠르게 튀어나가는 장면이 포착된다! 더 이상 인간의 내면에 구원과 영생과 관련된 신적 시스템이 사라진다는 의미에서, 일맥상통할수 있기 때문에.. 

666 상징이 다분한 백신 어젠다에 대해서 대중들은 다시 한번 유의하길 바란다.


그게 DNA의 유전자 변경일지는 모르겠지만, 

인간 유전자의 대부분은 아직 판독이 안되었다고 하지 않는가?

과학자들은 인간 유전자의 1.5%정도만을 이해하고 있고, 98.5%는 의미를 몰라, 정크 DNA라고 여기는 상태이지만, 그게 과연 정크 DNA인 것일까?


이건 소설적 이야기지만, 현대의 지식이 다 이해를 못하고 있을 뿐이고, 

만약 그런 유전자중에서 인간의 삶을 기록하거나, 인간의 내세와 구원과 관련된 코드까지 함축된 곳이 있고?

그런 유전자 일부가 DNA 변경으로 인해서 창조주 신과 접속이 끊긴 형태가 되거나, 뭔가 소중한 것을 잃는 것이 된다면??


코로나 백신을 통해서 제대로 임상실험 기간도 안거치고, 뭐가 급한지 전세계 시민들에게 맞히지 못해 안달인 매우 새로운 체계의 백신기법이 적용된, 이 코로나로 인해서 세계 최초로 시행되는 유전자 조작 백신은 일단 위험한 것이다! 하물며.. 그것도 대규모로..!!

*영상 출처: https://blog.naver.com/ds5sft/222252866470



3일전쯤 21일날엔 대규모로 강원도, 경남 곳곳 대형산불들이 터진듯한데..?

과연 이것들이 무의미한 화재사건일까? 


https://www.youtube.com/watch?v=niXsnBP-o7s




특히 안동에 대한 산불소식이 집중적인데..?


그 풍경이 몇년전에는 외국재난 영상이나 볼법한 시민들의 녹화영상들이 꽤 올라와 있는 것 같은데, 꼭 지옥도 같은 풍경이다!

[기사+]집채만한 불이 코앞까지... 경북 안동 산불 현장 조회수 
6,626회•2021. 2. 21. 


한곳에서 번져나가는 형태보다는, 국지적으로 산불이 일고, 또 나무숲등은 멀쩡한 구간을 지나, 또 어디선가 잔불을 현성하고.. 저게 겨울날, 담배불 때문이란 생각은 별로 들지 않는다.
 

서울지역만 지난날씨보기가 지원되는 싸이트에서 기사속 21~22일 산불이 발생했지만, 이 두 날에 온도가 지난 급작스런 한파속에서 훅 올라갔던 날이기도 하다.

영하권 내내 땅이 얼거나 서리가 끼어있었을테니,,물론 날이 더워서도 아니다. 




R]"온통 불바다".. 긴박했던 산불 현장 / 안동MBC 
조회수 111회•2021. 2. 22. 


[다시보기] 'AZ 백신 첫 출하' 뉴스 특보 / SBS 

조회수 1,795회•2021. 2. 24. 

https://youtu.be/gULGsy4DvAM?list=PLJlcWTVPHAP3p9AArV8cf-R-To__MjOcm




https://www.youtube.com/watch?v=6OoB6zz0vFE





일부 방문자들은 666 숫자처럼 보이는 산불을 제보했지만,


그렇게까지 보이지는 않지만, 무슨 지옥도 같은 풍경!



일각에선 DEW 다이렉트 에너지 웨폰 등등을 이야기할듯도 하지만! 



문득 24일날 본 안동 뉴스를 보니?

[다시보기] 'AZ 백신 첫 출하' 뉴스 특보 / SBS 

조회수 1,795회•2021. 2. 24. 
 https://youtu.be/gULGsy4DvAM?list=PLJlcWTVPHAP3p9AArV8cf-R-To__MjOcm



우리나라 아스트라 제네카가 첫 출하되는 곳이 바로 경북 안동인 것이다! 

코로나 세균 바이러스를 퇴치하기 위해, 코로나 AZ백신 첫 출하 기념식에 참석한 세균 총리라?



이 진노한듯한 화재가, 상징적으로 큰 사건을 알리는 경종의 의미일수도 있을 것이니 유념하자!


무엇이 큰 사건인가?


애너그램 역시도 "사탄을 창조하다"~라는 뜻이 되지만!

사람의 영혼이 내일 모레부터, 이 백신 접종자의 발언처럼.. 

바야흐로 수십만명이 죽는다면.. 이건 세기적 큰 사건이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백신에 대해 발견되는 상징성이 한결같이 계속 안좋은 의미만 나타나는 것이다!


[C.S-1021] 코로나 백신들의 애너그램! 괴랄한 흉흉함들 -모더나(R Deamon, Dream On), 아스트라제네카(Creez Satan), 화이자(Fez RIP)



글을 마친다. [2021.2m.25d, 오전 12시 39분경,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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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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