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022] 이집트(Ezypt) 흉상속에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과 고대공룡, 여성패션, 연꽃의 의미, 옛 사람과 닮은 꼴 유명인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2. 24. 21:392012년도의 시카고 박물관의 한 영상
Ancient Egyptian Michael Jackson
조회수 54,786회•2012. 3. 17.
One of my favorite artifacts from Chicago's Field Museum is the ancient egyptian bust that looks almost exactly like Michael Jackson. It actually depicts a woman. The nose was probably hacked off in the first millenium A.D. due to religious reasons.
[자동번역] 시카고 필드 박물관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유물 중 하나는 마이클 잭슨과 거의 똑같은 고대 이집트 흉상입니다. 실제로 여성을 묘사합니다. 코는 아마도 종교적인 이유로 인해 1 천년 AD에 해킹되었을 것입니다.
이집트 흉상으로 기록될만할 인물이면, 당대에 상당히 유명한 인물이거나 슈퍼스타였을 것이다!
문득 이 코 하단이 파손된 흉상 일부가, 오히려 한때 백반증이 심한 마이클 잭슨의 코를 더욱 연상키는 것은?
일각에선 마이클 잭슨을 수천년을 하이랜더 영화처럼 자신의 죽음을 때가되면 위장하고, 변장하며 살아온 아눈나키이거나, 수차례 환생하는 존재로 여기고 있는 듯하다.
주말의 명화, 토요명화 등에서 꽤 많이 반복했던 하이랜더 영화!
악마의 계약으로 불사신이 된 남자의 스토리가 등장하는데.. 숀 코네리등도 나오는데 벌써 1986년 영화이니, 35년전 작품이다.
참 재밌게 봤었다.
어릴적 보면서 여주인공 록산느 하트보다, 첫번째 부인으로, 회상속 잠시 스쳐가는 단역으로 나온 여성이 더 예뻤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검색을 해보니, 왠걸!
나만 그렇게 생각했던 것은 아니었던 것이다!
아무튼.. 다시 마이클 잭슨과 비슷한 흉상에서, 이 흉상도 한 눈이 염소눈처럼 이상하지만,
아래 벽화도...
그 옛날 벽화들에서 한눈이 파손된듯한 것은, 우연한 설정인가! 아니면 전시안에 대한 부각인가!?
요즘도 한눈이 다른 문화가 슬슬..
마이클 잭슨의 이집트 코드패션을 대조한 영상!
Michael Jackson's Egyptian roots
이집트 패션 의상의 마이클 잭슨..
그를 기리는 한 팬아트! 피라미드 앞에 서있는 마이클 잭슨!
https://www.deviantart.com/aceofspeed94/art/Michael-Jackson-Remember-The-Time-At-Egypt-397578595
같은 화가의 그림!
같은 화가가 그린 다른 그림!
전시안이 새겨진 꼬리 관절을 지닌 커다란 한눈의 전시안 괴물과 싸우는 한 남자!
여기선 기왕 이집트 탐구를 한김에, 시류를 경고하는 음모론보단 이모저모 주변지식을 살펴보는 음모론적 소개를 해본다!
음모론에서 일루미나티 애니, i pet goat, II 등에서도 사과에서 연꽃이 피어나고, 연꽃의 의미가 무엇일까?
여러가지 추측들이 있겠지만,
이집트를 다룬 한 이야기에서 그것이 고대 파피루스가 상징인 하이집트와, 연꽃을 상징하는 상이집트의 설명을 찾아볼수 있다.
https://thruguide.tistory.com/322 (322번이라?)
흥미로운 것은 상하이집트를 통일한 마네스왕을 다룬 판석에서, 인간들이 목이 긴 공룡을 가축처럼 다루는 그림 장면이 있다.
(요즘 드라마에서 공룡이 심심찮게 나오는 것도 괴이하지만, 고대의 외계인 같은 시리즈에서도 많은 세계 곳곳 유물에서 인간과 공룡이 함께 살던 시절을 보여준다. 6600만년전 멸종 공룡과학이야기는 현대의 세계관을 유도한 집단들이 지어낸 허구일 가능성이 있다. )
또한 이집트의 수많은 고대 장신구등에서 머리관등에 코브라가 나오지만,
나일강의 형상 자체가, 마치 머리가 다섯개 달린 녹색 코브라를 연상시킨다는 점이다.
실제로 머리가 여럿달린 코브라는, 신화가 아니라.. 인도의 타밀지방등에서도 현대에도 발견되어 숭상시 되고 있다!
여인들의 치장에 있어서는 에로티시즘을 잘 살려 상당히 앞서가는 느낌의 이집트 패션
요즘 대중문화속에 다시 이런 느낌이 대세가 되는 것을 다룬바도 이썽ㅆ던 것이다.
음모론적으로 보면 그리 좋지는 않지만,
남자들의 패션은 엉뚱했던 반면, 이집트 여성들의 패션은 상당히 아름다웠다.
이집트의 여성패션은 현대적 감각으로도 상당히 앞서나갔던 부분들이 보인다.
혹시 볼록한 두상을 가리기 위해 단발이 유행했던 것인가?
아니면 다시 현대적 패션이 과거의 코드를 답습하고 있는 것일까?
화려한 전신망사!
설마.. 누드로 입었던 건가?
귀금속 장신구를 잘 활용해 여성의 미적 풍모를 잘 살린 측면은.. 이슬람 이전 아라비안 나이트 시대의 아랍의 공주들도 대단했지만!
더욱 거슬러 올라가면, 오리엔탈리즘? 이집트 패션이 상당했던 것이다!
레옹 마틸다나 장나라의 한장면..
상당히 패셔너블햇던 이집트 무희, 처자들의 패션!
특히 주커버그를 연상시키는 옛날 그림들.. (가운데는 옛스럽게 그린 초상화인듯)
어릴적 교과서를 통해서 배우면, 그걸 평생의 기준으로 인식하고, 믿어의심치 않는 사람의 인생이지만, 수많은 나라들의 자신들 나라의 국사교과서를 조작하면서, 자기 본위로 역사를 인식하는 것을 먼나라가 아닌 우린 중국이나 일본등에서 본다.
그것은 또한 우리나라 역시 마찬가지일수 있다는 추측을 충분히 가능케한다.
또한 사람의 인생이, 채 백년이 못되는데 수천년동안 세상에서 일어난 일중에 일부가 의도적으로 지워졌다면, 그것을 어떻게 다 알 수 있으리?
사실 마이클잭슨이 정말 죽었는지? 혹은 어떠한 존재인지도 알수가 없다!
세익스피어는 햄릿에서 명문장을 남긴 것이다.
호레이쇼, 천지간에는 자네의 철학으로 상상하는 것보다 많은 것들이 있다네.
There are more things in heaven and earth, Horatio, Than are dreamt of in your philosophy. - William Shakespe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