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016] [뮤비해석] 강다니엘(KANGDANIEL) - PARANOIA M/V, 전시안 악령(부캐)이 깃들어 영혼침탈 당하는 귀신들림의 스토리!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2. 21. 17:02직전 칼럼 둠둠타 뮤비못지 않은 강렬한 일루미나티 전시안 어젠다를 지닌,
조회수나 파급력면에서는 더욱 인기가 큰..
예언자 다니엘의 이름을 가진 개신교 가수 강다니엘의 최신 뮤비,
파라노이아에 대한 해석을 다뤄본다!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어두운 밤보다 낮이
무서워져
빛이 닿지 않는
내 방이
익숙해져 하나씩
Am I just crazy or dreamin' awake?
이제는 I can't escape
반복된 하루에 무뎌져가 Oh I no
눈을 가려
Demons in the night
Para Noia
Don't you look behind
Oh my my my
난 숨겨져 있길 원해
Don't ma ma mind
아무도 찾지 못하게
You can run
You can hide
But they always find
번져가 In your heart
They live in the dark
La La
La La La (Uh)
La La La
빛 하나 없는 공간
어둠이 올 때
표정따윈 다 사라져 또 이렇게
끊임없이 들려와 지독한 밤
Wasn't with me back then
But they right here now
날 찾아오는 악몽에
Nightmares make me go insane
까맣게 짙어진 밤
내 맘속에 있는 Monster
Alone in the dark
눈을 가려
Demons in the night
Para Noia
Don't you look behind
Oh my my my
난 숨겨져 있길 원해
Don't ma ma mind
아무도 찾지 못하게
You can run
You can hide
But they always find
번져가 In your heart
They live in the dark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They live in the dark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턱 끝까지 차오르는 숨이
날 깨워 I I I I Wanna
더럽혀진 생각은 이미
번져가 I I I don't wanna
Ah ah I I don't wanna
Ah ah I I don't wanna
Ah ah I I don't wanna
Ah ah
Oh my my my
깨지 않는 악몽같이
Don't ma ma mind
파고들어 더 깊숙이
You can run
You can hide
But they always find
번져가 In your heart
They live in the dark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They live in the dark
한글가사 자막은 없어, 영어가서 캡처로 설명을 해본다!
손가락끝이 검짙은, 인간이 아닌듯한 존재가 어둠속에 강다니엘에게 다가오고, 강다니엘의 한눈, 전시안이 그에 공명하듯 강조된다. 삼각형 형태의 빛속에 홀로 서있는 강다니엘..
"어두운 밤보다 낮이 무서워져, 빛이 닿지 않는 내 방이"
낮은 밤처럼 어두워지고 있다는 가사속에 강다니엘에게 어둠의 존재가 찾아오는 것을 암시한다.
강다니엘이 뒷목을 움켜쥐는 장면!
보통 공포영화를 보면 목뒤가 서늘해진다는 말이 있지만, 악령이 다가올때 오싹함을 느낄때 하는 행동..
가위를 겪은 사람들도, 가위눌리기 직전에 서늘한 기운을 느낀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449번 리니지 칼럼속에서 애니 고스트헌트 4화속에서, 사람과 비슷한 인형들에 악령들이 깃들고,
[C.S-449] 리니지 광고의 붉은 빛기둥과 현실의 빛기둥! 걸어다니는 인형과 웨스트 월드 2기 마지막회의 백마탄 자와 휴거, 새하늘과 새땅!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8DAlFe8vuC4Efh1d4AaABCQ
폴터 가이스트 현상이 일어날때, 공기온도가 영하가까이 내려가는 현상을 다루는 장면등을 소개했다.
강다니엘의 모니터가 온통 전시안 싸인으로 도배되어 있고, 가운데 걸린 인간의 원래 자아는 점점 희미해지고 있다. 옆에 수많은 장작이 있고, 아래 모닥불 난로가 있지만, 점점 그 약한 불길속에서 본래 자아는 형체를 잃어가는 것이다!
전시안과의 영혼계약에서 그림이 녹아내리듯, 점점 영혼을 잃어가는 스토리를 암시한다고 볼수 있다.
모니터는 감시카메라로 바뀌고, 그의 내면은 수많은 감시카메라에 의해 감시받는다.
날 찾아오는 악몽에의 가사.. 오른쪽 한 눈이 검은 문신이 난 강다니엘의 악령..
그의 잠바에 스치는 문구는 찾아본바, "눈은 검이다"~라는 그리스어를 뜻한다.
전시안으로 도배된 무배.. 무대의 형상이 악령의 형상같다.
너의 눈들을 감으란 가사가 나올때, 강다니엘의 본래 자아는 웅크리고 점점 빼앗긴다.
밤속에 악마(Demons in the night)들은 점점 깊어만 간다!
파라노이아란 가사의 뜻..
그의 존재는 점점 잠식되는 악령들에 의해 온전하지 않은 파라노이아 상태에 빠지게 된다.
요즘 자꾸만 전시안이나 종교적 상징들이 범람하지만, 아이돌 그룹들이 공황장애 등에 빠지고 정신적 문제에 빠지는 것을 다룬바가 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Baaq0jkfiRj1w2fN4AaABCQ
오 마이 마이 마이는 BTS 페르소나 가사에도 나왔던 가사인데.. 오만만마리=5만 곱하기 1만=5억 마리?
신세계 질서의 인구감축 어젠다는 5억명인데.. 이런 부분들은 잘 참고..
(혹시 흑암의 세력들이 5억 마리라서, 조지아 가이드 스톤의 문구처럼, 숙주로 삼을 인류를 5억만 남긴다는 뜻은 아닌가? 너무 나간듯한 생각이지만, 이런 생각을 해본바가 있다.)
심장속에 천천히 퍼지고, 악망이 점점 잠식되는 가사!
밤속에 홀로란 가사속, 잠바에 비친 문구는..찾아본바,
시간은 만물의 포식자라는 라틴어 문구를 의미한다.
밤속에 악마란 가사!
강다니엘이 수면속에 잠긴 듯 허우적 거린다.
영화 겟아웃에서도 본래 자아가, 타인의 자아에 주권을 빼앗기고 수면밑에 깊이 잠기는 장면을 볼수 있지만, 포스터부터 흑백인 매우 일루미나티 어젠다가 짙은 영화이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lPTp_viTcth5wClN4AaABCQ
사탄주의의 대표적 상징인 순록박제상과 함께 그러한 인격교체의 수술이 찾아온다!
어떤 해설을 보니 강다니엘이 악몽에 빠지게 만든 주요 원인이 바로 눈이라고 하고, 그 눈은 사람들의 왜곡된 시선등을 상징한다고 설명한 것을 보았지만?
필자의 뮤비감상에서, 이 눈은 문자그대로 일루미나티를 지배하는 전시안, 마귀의 권세를 뜻한다.
이 뮤비와 비슷한때 미국에 슈퍼볼 공연에서 위켄드의 거의 비슷한 붕대 퍼포먼스가 나타났다는 것을 기억하는가?
숫자 66을 새긴 선수복장의 사람이나, 빨간옷을 입고 붕대를 두른 백댄서들등, 뭔가 좀 일반인이 보기에 기분나쁘다고 느끼고, 사탄주의적 논란이 많아 유튜브에 싫어요 숫자도 상당했던 것이다!
사실 한발 더 나아가, 그 붕대가 아예 한눈을 더 부각시키는 추후 나온 강다니엘의 뮤비가 더욱 농도가 짙다.
수많은 백댄서들이 한 눈만 노출된 붕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것도 자기 개성을 잃고, 악령들에 이미 점령된 몰개성한 뉴월드오더의 시민들을 암시한다고 볼수 있다.
두 눈이 붉은 귀신같은 여자가 나타나, 입에서 눈알을 뱉어내고, 강다니엘의 한 눈에 스며들듯이 전시안으로 강조된다.
일본의 CF감독이 만든 , 일본공포물에 상당한 영향력을 끼친 1977년도의 컬트호러영화, 하우스에서
비슷한 장면들이 많이 나타난다.
[C.S-785] 일본공포영화 하우스 (ハウス, Hausu ,1977)에 나온 귀신과 전시안, 인형.. 요즘 대중문화를 생각해보면?
https://charlieman.tistory.com/205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고모인가 이모는 입에서 갑자기 눈알을 뱉으며 장난을 치는등, 사실은 귀신이었던 것이다!
악령 강다니엘이 찾아오고, 강다니엘은 한 눈이 아픈듯, 한 눈을 가리는 전시안 핸드싸인을 한다.
나는 원하지 않는다는 가사가 나오지만, 의지와 무관하게 점점 잠식은 심해져간다.
이윽고 찾아온 악령은 강다니엘의 본래 자아를 점점 해치려고 한다.
강다니엘의 한눈은 붉게 빛나며 신들린듯이 춤을 춘다.
점점 침식되는 것이다.
전시안을 배경으로 시간은 마물의 포식자라는 라틴어 문구가 빛살처럼 나타난다.
커다란 악령같은 무대뒤에 강다니엘이 서있다.
꽃잎의 모양이지만, 역시 눈동자 전시안의 구도를 이루기도 하지만, 일루미나티의 한 상징인 데이지꽃을 상징할수도 있을 것이다.
데이지꽃과 사탄주의의 관계성을 다룬 칼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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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920] 피스 마이너스원은 33도! 전시안과 666 핸드 싸인에 이은 새롭고 강력한 상징의 위협, 스마일과 데이지꽃의 선전은 초록동색(草綠同色)처럼 계속된다.
눈은 검이다라는 그리스어 문구가 짧게 나타나고..
핏자국이 가득한 강다니엘의 팔에, 실패(Failure) 그리고 성가신(Ugly)등의 문구가 나타난다.
초반장면과 비슷하게 목을 움켜쥐고 있지만, 강다니엘의 팔은 이미 상흔으로 물들어 있다.
강다니엘이 "오른손"으로 "오른눈"을 가리고 있다.
그리고 가린 손을 내리자, 동공이 다른 악마의 눈, 강다니엘의 자아속을 점령한 부캐 캐릭터를 상징하는 존재가 깃들었음을 보여준다.
이마엔 짐승의 표식처럼 눈은 검이다라는 그리스어 문구가 새겨져 있다.
필자는 이러한 악령과의 맹세, 계약을 하는 사상이 대중문화속에 나타나기에..
땅으로도 하늘로도 맹세하지 말라는 산상수훈의 문구를 통하여, 네 오른손을 사용하여 네 오른눈 등을 가리는 전시안 핸드싸인이나 666과 결합된 핸드싸인을 연출하는 요즘 풍조를 경고하는 영상을 소개하기도 했던 것이다.
요즘 대중문화가 마치 이 산상수훈의 문구를 문자그대로 깔아뭉개듯 나타나는 것이 오른손으로 오른눈을 가리는 전시안 핸드싸인인 것이다!
이런 부분에서 볼때 이것은 예수의 가르침을 180도 뒤집어 대적하는 자, 적그리스도의 싸인! 마귀의 경배싸인이 되는 것이다!
우연히 발견한 마귀의 백매스킹 가사속에서도,
자꾸 어~서 나는 눈을 원한다는둥, 고맙게 니 눈알을 잘 쓰겠다는 등..
악령이 인간의 한눈을 통해 잠식되는 장면등이 오프닝에 나오는 몬스터 뮤비와 함께 소개하기도 했던 것이다.
엔딩에 다시 한번 나오는 파라노이라란 문구..
기존에 나온 지드래곤의 파라노이즈란 광고, 엑소의 옵세션(강박)이라는 뮤비등등도 비슷한 메타포인 것이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uO2vr2q_ipBHZ0B54AaABCQ
#총론- 체감적으로 이런 해설이 너무 멀게 느껴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음모론에서 이런 부분을 다루지 않고 현실적 의제만을 보는 경우도 많지만,
세상을 지배하는 사실이나 흑암의 세력들의 의도라는게? 절대로 대다수 사람의 바램이나 상식, 다수결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미디어는 수많은 인류가 귀신들림하여, 기생충 악마등의 숙주를 통하여, 부캐와 함께 살아가는 문화, 신세계질서의 시민이 되기를 촉구하는듯하다.
[C.S-421] 666과 전시안 핸드싸인이 그들에게 단지 충성을 표시하기 위한 싸인이다라고 생각한다면 너무도 순진한 생각! - DNA와 한 눈에 들어오는 악마의 영, 영혼계약에 대한 고찰!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KpXCh4fURyk0lWz14AaABCQ
전시안과 피라미드나 유니콘 뿔등이 나오는 애니, 이 멋진 세계 축복을 보면, 악마가 가면을 통해 인간에게 달라붙어 지배하고, 이를 기생충이라 빗대는 여신의 대사가 나오지만,
전시안과 DNA의 변경도 상당히 연결되어 나오는 장면들!
어쩌면 백신을 통해 DNA변경이 되어 모더나 백신회사의 홈페이지 설명처럼,
모데나의 mRNA 백신주사는 인간의 생물학적 기능을 통제하기 위해 고안된 "운영체제"다.
모데나와 화이자가 출시하는 실험적인 백신 주사제는 전통적인 백신과 전혀 다르다. 이러...
어떤 운영체제가 까는 것으로 본다면? 이러한 밑작업이 전인류가 귀신들리는 사회에 일조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