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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최근 1월 18일까지도, 백신의 부작용과 사망문제를 짚은바 있고,


(후차단 다큐) [덴마크 폭로다큐]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고 병들고 고통받은 소녀들- 가다실 현재 15,037명 이상 백신부작용, 100명 이상 사망 [CRAMV(D.U.)-64]

https://charlieman.tistory.com/80



[C.S-915] 매일 변하는 코로나 백신의 이슈들! 미국 의사가 모더나 코로나 백신 맞고 심각한 부작용에 시달리는 중!!



[C.S-948] 코로나 백신 부작용 사망속출! 국가가 권장하는 합법적 안락사 수단이 되고 있는가?





백신강제접종문제를 언급한바 있다.


[C.S-718] 이탈리아 국회의원, 국회에서 빌게이츠를 국제재판소에 송치할것을 건의하며 규탄하다. 한심한 한국 정치인들은 뭘 하고 있는가?



[C.S-880] 시대유감적 현실! 의료계 종사자의 강제 백신 의무접종 입법화, 우리나라 전국민이 강제로 백신을 의무접종하는 법안이 추진되기까지 얼마나 걸릴 것인가?



[C.S-902] 영국이어 한국도 4400만개 이상 추가 코로나 백신확보 논의, 전국민 백신 맞게 하는 길들이기가 언론전 물밑 진행중! 블랙아이 클럽과 정은경 논란!!




대중들은 먼나라 미국의 부정개표문제와 이슈들을 보면서, 우리나라는 아무 문제가 없는 것처럼 착각을 하고 있다. 그랬다면은 언론이나 정부가 그토록 미국의 딥스를 손들어주는 논조로 일방적이었던가?


현재 미국의 싸움을 자유롭지만 공산주의 이념이 가득한 좌파와, 보수적이지만 민주적인 우파의 싸움으로 보며, 우파가 승리하면 평화가 올것처럼 생각하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이다. 


정도의 차이일뿐, 그 양쪽에 깃들어, 트럼프가 이기고도 연임에 물러난 것이며, 엄밀히 말하면 트럼프가 공화당 소속이나 그 양쪽에 있어서 아웃사이더로 양당을 조종하는 세력들을 깠기에 극심한 반발을 받았던 것이다.


국내의 백신 입법이야기로 가보자!



필자가 448칼럼을 통해, 마지막 백신 경고를 한 1월 18일 다음날, 1월 19일!

전국민을 백신맞게 하자는 법안이 국회 입법에 상정되어 있다.


[2107477]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퇴치를 위한 특별조치법안 (홍준표의원 등 17인)
https://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C2D1G0D1W1R9V1Y1K2Z6B2K9Z9K0A4#a



유명한 우파의 후보인 홍준표 의원등을 필두로 17명이 모든 국민 백신 강제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다!

(난 저 사람들 뽑은적도 없는데..!!)


위 법안 내용의 다 조항에는 효율적 전산화 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말이 있지만...

결국은 빅 브라더의 추진인가?



일주일전.. 1월 12일 전국민의 위치정보를 수사기관에 할당할수 있는 법률 개정이 추진되고 있다.

 

[2107323]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서범수의원 등 13인)
https://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O2V1I0U1M0D5Q1O0D0W7H0Y3G9G3M4


요컨데 급박한 위험이나 생명을 보호할수 있는 경우에만 위치정보를 제공하지만, 앞으로는 범법자인 수배자나 위험대상이 되는 인물의 위치정보를 수사기관등에 제공할수 있도록 바꾸자는 것이다. 



필자는 전국민 백신 의무화가 강제화되면, 마스크가 그렇듯, 대중에게 백신을 안맞은 인간은 위험을 끼치면서도 혼자만 생각하는 이기적 인간으로 여론을 몰아 대중을 길들일 것이고, 

그러한 법률상에서 범법자가 될것임을 얘기한바 있다. 


백신을 맞기를 거부하는 위험전파의 가능성이 큰 법률상 범법자들은, 범죄자 취급을 받으며 위치정보등이 수사기관에 제공될수 있고, 항상 감시받거나 수배의 대상으로 오를때 요긴하게 쓰일수 있는 법률 개정이 현재 추진되고 있는 것이다.



코로나가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다고 말한 트럼프 이후, 다시 딥스가 바톤을 주관하면서, 준비됐다는듯이 친 일루적 법안들이 마구 올라오는 것을 보니, 정말로 빠르게 그 여파가 세계적으로 미치고 있는듯하다.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은 되먹지 못한, 소위 존경할만한 위인들이 없다. 

미국이나 다른 나라처럼 소신있게 시민을 위해 외치는 이들은 없고, 시민들이 뽑아놓으면, 자신의 가문의 영광을 위해서, 재산을 위해서 일하고, 하는 일들은 꼴랑 어떤 떡고물이라도 받아먹으려는건지.. 딥스테이트 세력에게 충성하기 바쁜 것이다. 




시민 여러분들은 코로나를 빌미로 한없이 개인의 헌법적 자유를 앗아가려는 고이들의 개정법안에 반대의견을 목소리를 낼수 있을때 행사하시길 바란다. 



글을 마친다. [2021.1m.23d, 오후 18시 2분경,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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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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