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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에 대한 이슈가 매일매일 오락가락이다. 




12월 23일자에는 방역당국이 왠일로 백신 세계 최초로 맞는 상황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는 발표를 한다.






다음날 24일 오전 기사에선, 코로나 19 백신 확보를 실패했다고 안달복달하는 기사들이 쏟아진다.




2일이 지난 26일 오늘은, 미국서 미국 의사가 모더나 백신을 맞자마자 심각한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다는 기사내용이 나온다.




살아있는 생체 세균을 넣고, 아주 약한 질병상태를 스스로 이겨 면역력을 구축하는 백신의 개발은 일반적 의약개발에 비해서 매우 미세한 문제들이 많았고, 어떤 백신도 최소 개발 기록이 7년이었다고 한다. 

 


코로나 이슈가 올해초 터질때 그렇게나 변종과 돌연변이가 맞아 백신연구가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표면상 1년도 되지 않아, 기적적으로 마침 완성되고, 또한 대량으로 준비된 백신들 왜 이렇게 안달복달해서 맞으려하는 사람이 많은지 모를일이다. 


만약 그보다 오래전부터 코로나 백신이 연구되었다면.. 빌게이츠가 주도하는 백신사업입장에선, 스스로 존재하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오래전부터 연구해왔고, 그들이 퍼뜨렸을수 있다는 이슈가 충분히 되고, 스스로 음모를 인정하는 꼴이기 때문에..그렇게 말은 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에선 백신 접종이후 노년층중 일주일내 사망자가수가 2019년 기준 1500명이었지만, 



미국 의사가 결국 신종 백신을 맞고 심각한 발작을 하고 있는 요즘.. 


우리나라 법이 의료진들이 강제백신을 맞도록 제정된게 얼마되지 않았지만, 


의료직종들은 그 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미국등이 지나치게 급증해서 연간 코로나 사망자수에 1위로써 큰 몫을 하고 있지만, 



이번 미국 대선당시 도미니언 부정개표 시스템이 만천하에 드러남으로써, 또한 트럼프를 끌어내려는 부정개표를 주도한 미국 민주당 인사들이 코로나를 적극적으로 이용했던 만큼, 

사실상 코로나 집계 시스템에도 얼마든지 조작가능하단 신뢰성 문제가 생기게 되었다!



언론에서 백신빨리 맞게해달라고 성토하는 사람들이 정말로 자기들이 최우선으로 맞을 생각인지 필자는 사실 의문스럽다. 

왠지 접종때가 되면 이런저런 구실로 자신들은 쏙 빠진다면, 혹은 일반적 힘없는 서민들을 몰모트로 삼아서, 그들이 먼저 맞게 하고, 별 문제가 없으면 자신들도 맞겠다는 놀부심보 태세라면은?



어떤 유튜브 영상을 스쳤는데.. 미국에선 불길하게도 앞으로 코로나 백신 맞고 1,2일뒤에 사람이 죽더라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무슨 홍보물까지 나돈다고 한다. 



연간 코로나 사망자에 비해서 언론에서 백신을 그토록 홍보하듯, 백신의 부작용으로 사망하거나 앓는 사례만을 축소, 은폐하기 바쁘다면..? 알게 모르게 실제 코로나란 질병으로 사망하는 사망자의 몇십배가 될지 가늠할수조차 없다. 

전염병은 마스크를 끼고 그래도 나름 위생과 차단이 가능하나, 직접 몸안에 주사바늘을 꽂아서 어떤 세균을 주입해서 그로 인해 일어나는 몸의 부작용이나 파생적 질병들의 피해는 어찌보면 비교할수 조차 매우 심각한 것이다. 백신을 맞으면 아무리 위생을 깨끗히 하고, 목욕을 철저히 해도 이미 몸안에 들어온 백신균이 일으키는 부작용들은 어찌할수가 없는 것이다. 


마치 주사위 던져 모아니면 도라는 식으로, 살기 아니면 죽기밖에 더하겠어라는 심산인가?

과거 선례 개발기간에선, 거의 기적과 불가능이라 할수 있고 매우 의혹스러울수 밖에 없는..

 개발 1년도 안된 백신을 서로 다투어 맞으려고 용을 쓰는 언플을 보면, 정상적 사고를 지녔나 싶기도 한 것이다. 





911은 거짓된 위기를 만드는 베타 테스트에 불과했을 것이다. 

그들의 말은 진실한 외침이 아니라, 단순히 이해관계를 도모한 로비에 불과했다는 말이 될 것이다.


오늘날 세상은 악인이 악인의 얼굴을 하지 않고 자애로워보이며 힘이 넘치며, 선인이 선풍도골이라기보다는 겉보기엔 보잘것 없어, 많은 사람들이 늑대를 양치기라 생각하고 따라가는 양떼들처럼, 악인의 판단과 피리소리를 따라가서 폭망하지 않을까 우려스러운 것이다. 



며칠전 어떤 나라 대통령이 코로나 확진되서 백신을 맞을지에서, 아직 검증이 되지 않아서 일단 미루고 있다는 기사를 본것도 같은데.. 그 팩트자체가 이미 잘못된 것이다. 

결국 국민들을 몰모트 삼아서 먼저 죽나 사나 실험통계를 내보고, 충분히 안전하다고 판단되면 그때가서는 높으신 윗분들이 맞겠다는 심보가 담겨있는 내용이기 대문이다. 



결국은 필자가 지난 10월부터인가? 그토록 몇번이고 말한, 마스크때와 마찬가지로 백신도 그렇게 공공장소나 직장등에서 강제화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현재 진행되고 있다.

당장 프랑스에서 접종안하면 버스. 지하철 못타라는 기사가 나오는 것이다!


필자의 음모론은 뭔 말을 해서 예측이 틀린적이 거의 없는데.. 있는 그대로 말을 해서 그대로 적중을 시켜줘도 지나칠 정도로 살피는 사람이 적으니 안타까울 뿐디다. 

필자는 2015년도부터 음모론을 해오며, 지식의 전파로 1000명 이상의 목숨은 구했을  것이란 판단에서, 자가 집필의 큰 의의와 보람을 두지만.. 요새는 사람들 마음이 걍퍅해진건지, 뭘 알려져서 감사하다고 말하는 사람조차 요즘은 드문 실정이다!







글을 마친다. [2020.12m.26d, 오후 20시 4분경,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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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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