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955] (미국 심판론) 호주 대화재를 적중했던 사두선다 셀바라지의 예고!- 2021년 미국? 서쪽엔 대화재, 동쪽엔 큰 홍수의 심판이 임할 것인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1. 22. 17:50부정선거로 소아성애와 피의 아드레노크롬에 환장한 부엉이 숭배자 클럽 집단들이 다시한번 정권을 찬탈하여, 그의 말대로라면 심판 플래그가 달성되었다.
대법원, 의회등등 수많은 단계에서 부정선거를 바로잡을 양심을 기대했으나, 수많은 가롯유다들이 나타나 온 천하가 부정선거임을 알면서도 바이든이 집권하는 초유의 일이 벌어졌다.
이 말이 예사롭지 않은 것이 웃어넘기엔.. 2019년말 반년간 지속된 호주의 대화재나, 2020년 여름 4~5달간 지속된 중국의 유례없는 홍수가 인상에 남은 것이다.
지난 캘리포니아 등지의 심판론 영상을 소개한바 있었다.
Fate(운명이여)! 만일 네 오른눈과 오른손이 너로 하여금 실족케 하거든.. 내가 그들의 행위와 행적에 따라 그들에게 행하며 심판하리니! [CRAMV(D.U.)-124]호주에서 일어나던 대화재 영상을 소개한바 있고,
호주, 대륙도 능히 집어삼키는 심판적 불길의 징후들! [CRAMV(D.U.)-130]왜 화재가 났나? 이것이 영적인 심판이라면 연유를 찾아보면서,
세계적으로 부유함이 넘치면서 긍휼함을 베풀지 않았던 호주의 불의했던 일들에 대해 언급한바 있다.
[C.S-503] (예고편) 알파와 오메가에게 버림받은 기독교 자녀들 국가 호주, 대화재 원인을 알 것 같다! -그들이 세계적인 부국이나 천명도 난민을 받지 않고 장벽에 가두어 자살, 자해케한 이후..!
필자가 중국에 어떤 심판이 일어날 계시코드가 아닌가 하는 영상을 소개했을때는 작년 한해를 그은 중국의 큰 홍수는 아직 일어나지 않았던 시점이었다,
소돔의 멸망전 신의 무력행사, 성경속 딱 한번 나오는 318 코드와 중국 2020년 3월 18일 바람과 물불안가리는 재앙, 종말을 향한 시대의 표적 [CRAMV(D.U.)-133]작년 2020년 중국의 대홍수는 직후부터 일어났던 것이다.
필자도 전적이 나름 좋은게, 저 당시 중국에 큰 재앙이 임할 것이라고 말한 사람이, 국내에서 필자 말고는 딱히 말한 사람을 본적이 없었던 것이고, 실제로 한두달뒤부터 폭우가 시달리며 산샤댐이 무너지네 마네 초유의 홍수사태가 벌어졌던 것이다!
필자의 감이라는게 전적상으로 매우 신기할 정도로 잘 맞았고, 필자는 저 사두 선다라는 사람의 옷차림이 비록 우스꽝스러워도 그 메시지가 무시할만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전적상 저 사람도 호주의 대화재를 실제로 적어도 2년전에, 미리 예언처럼 예고했던 사람이다.
445번 칼럼등에서 미리 이야기한바 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q9WjDBzjjX0fKGzh4AaABCQ
저 사람의 외모가 사이비같고, 정통교파가 아니어서 거르는 사람도 있겠지만은..
필자가 중요시여기는 것은, 그가 어떤 외양이건, 내가 그에 대해 생각하는 가치관이 어떠하건, 실제 실적과 전적이 어떠한가를 중요하게 본다.
화려한 법복과 예복을 입고 높은 연단에 서있는 제대로 되어보이는 사람들이 하도 타락을 하고, 전횡을 하는 세태이기 때문에.. 신의 입장에서 그들이 쓸모없는 소금이 되었다는것을 풍자하기 위해, 일부러 많은 이들의 기대를 벗어난 날라리같은 인물들을 쓸수도 있는 것이다.
건실해보여도 우리나라에 얼마나 많은 이들이 환상을 통해 받았다는 예언과 꿈을 쫒아 맹신하여, 잘못된 휴거날짜를 말하고, 허구헌날 한반도 핵전쟁 불바다론을 몇월며칠 말하나, 실제로는 코빼기도 일어나지 않았던 양치기 소년들의 사례가 얼마나 많은가!
처음 영상의 강연일 원본의 날짜 등이 안나와 좀 아쉽긴 한데.. (저걸 실제로 말한 시점이 몇년 몇월 며칠, 어디에서인가? 기본적인 6하 원칙의 소개가 좀 있었다면 좋았을 테지만..)
필자는 예언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양치기 소년으로 드러나, 그들의 기대와는 달리 잘못된 루트의 영의 접속을 받았다는 것이 판명되기 일쑤이므로 크게 신경쓰지 않으나, 어쨌든 그의 경우엔..?
그가 한번 말했던 호주의 화재가 실제로 2년만에 크게 일어났으니, 그러한 전적과 실적을 합리적으로 적용하여, 작년에 한글로 번역되어 소개된 그의 미국에 대한 불과 물의 심판 예고가 실제로 이루어질지 유의해볼 일이다!
필자는 이 955번 칼럼을 2021년 1월 22일 썼다.
만약 미국에 물과 불의 재난이 일어난다면?
필자의 어떤 재난예측에 대한 전적도 상당히 좋으편이었으니, 필자의 칼럼을 다시 한번 상기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