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에서 백신의 안정성을 보여준다고 스스로 임상실험하듯 먼저맞은 50대 의사가 백신후 부작용으로 사망한 것은 꽤 유명하다!
노르웨이는 우리나라보다 몇달 먼저 전국민 무료접종 정책을 시행한 국가이다.
사실 우리라나라도 독감백신때부터 많은 사망자가 있었지만,,
어쨌든 사람들이 코로나 백신중에 제일 좋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화이자 백신을 맞고,,
노인 29명이 직후 사망했다는 기사이다.
오늘 다시 늘어 33명이 되었다.
어찌보면 복불복 안락사의 수단이 된 것이다.
어느나라든 백신과 무관계하다는 말만을 되풀이하고 있다.
최근 국회 감사등에선 국회의원들과 총리들이 이야기를 할때..
국민들이 백신을 무척 원하는데, 왜 대량 확보가 어렵냐!는 식으로 국회의원들이 질의를 하고 있다.
필자는 한마디 하고 싶다.
그렇게 원하면? 니들부터 맞으세요!!!
국회의원도 장관도, 총리도, 대통령도 다들 본인들은 먼저 안맞을거면서..!
자기 가족이나 자식들에게도 최대한 백신접종을 유예시킬 거면서..!
뭘 국민들이 어서 빨리 맞길 원한다고 노래를 부르나!!
영혼없는 멘트들만 날리고 있는 것이다!
애초 백신을 그토록 주장한 빌게이츠나 워렌버핏등이 백신을 맞았던가?
그들은 맞지 않고 있고, 서민들은 맞고 있고, 그리고 결과적으로 갑자기 백신을 맞고 돌아가시는 것이다.
노르웨이에서 고령층을 다시 권장하지 않고, 백신접종에 대해 중단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지만,
몇달전 노르웨이 정책을 그대로 고수하고 있는 우리나라를 보니...!!!
현재 의료진등은 강제로 맞게 법이 개편되어 맞은사례인듯 하지만,
코로나 모더나 백신 1일~3일 후기최근 젊은 의사의 백신접종 후기에서, 젊은 사람이 맞아도 그 휴유증이 상당히 오래가는 모양인듯하다.
이제껏 어떤 백신제조도 최소 개발기간이 7년이었다고 하는데,
기적적으로 코로나 발생뒤 7년은 커녕 1년도 안되서 대량 생산된 희한한 코로나 백신을.. 뭐가 그렇게 안심스럽다고 맞으려고 아웅다웅인지 모를 일이다!
음모론에 관심이 없다지만, 지나친 무지의 댓가는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저당하여 반납하는 결과일 것이다.
사람몸에 자꾸 이물질을 쳐넣고, 한다는 것 자체가 어찌보면 신이 만든 피조물이 완성품이 아니라, 불량품이니 자꾸 패치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는 발상으로, 창조주에 대한 신뢰가 어지간히도 없는, 모독이 될수도 있다는 것을 아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