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처음엔 개인의 자율성을 대변하며, 세계 1위의 동영상 플랫폼으로 쓰인 유튜브가 이제는 여론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드는 싫어요! 숫자를 조작하는 일이 명백하게 나타나기까지 하면서, 민중의 여론을 반영한다기보다는 민중의 여론을 각색하고 조작하는 일을 스스럼없이 하게 되는 세태를 보면서, 할 말을 잃을 지경이다!



해당 영상


군인들이 바이든에게 결국 폭발해버린 충격 상황 | 신세기TV

조회수 104,287회•2021. 1. 22.

https://youtu.be/kZEiQ2Ecz9Y?t=228





이 사례는 생각보다 치명적이다.

컴퓨터 함수 시스템으로 자연스럽게 집계되는 싫어요 숫자를 인위적으로 개입하여 수정할 운영측의 백도어 공간을 남겼다는 것은, 똑같은 방식으로 조회수를 인위적으로 늘리고, 좋아요 숫자를 줄일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그쪽에 라인을 탄, 타락천사 숭배의 대형 아이돌 POP등.. 실제로 이런 밀어주기가 정치적 편향만이 아니라, 문화적 편향으로도 얼마나 많이 일어났을지 모를 일이다!




사실 이런 일은 "유튜브 게이트"라고 칭해도 될만큼, 큰 일들인데... 이미 하나의 잡처럼 빅브라더 역할을 하고 있고, 양심이 이미 희미해져.. 어떤 죄책감을 느끼지 못할 것이라 생각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CGK6HHETXcw&t=905s


윾튜브가 이러한 임의적 운영기준에 대해 꼬집고는 있지만, 대형채널같은 경우엔, 전담하는 직원이 (페미거나 여)직원이면, 페미를 반박하는 채널에 감정적 유감으로 일을 처리하여, 문제가되어 임의적으로 커뮤니티가이드 삭제를 하고, 항소하여 상사인 남직원이 보면 아무문제가 없다고 판단되어 복구되는 식으로... 


여기서 짚어 볼 점은.. 낄 자리가 아닌곳에 끼어들면서, 이미 규정자체가 잘못된 끼어드는 것이 월권인지 모르고, 잘못된 규정도 이미 규정이라고 합리적 명분으로 삼으며, 월권을 너무 떳떳하게 행사하고 있다는 점이다!




대통령 선거도 부정개표로 조작하여 자신들이 지지하는 대통령후보를 당선시키면 그만이고, 유튜브 여론도 자신들이 기대는 정치적 라인을 따라서, 해당지지 영상들은 좋아요를 늘리고, 싫어요를 줄이고, 반대파의 영상들은 좋아요를 줄이고, 싫어요를 늘리면 그만인 것이다. 



[공지] 어제 유튜브 올린 적그리스도 최초 실물공개메시지만 갑자기, 사상초유 좋아요수 삭감 조작 발생! 영상이 묻히길 바라는 니므롯 추종세력의 방해?[CRAMV(D.U.)-106] 
조회수 4,384회•2018. 10. 18. 

 

필자의 채널영상에서도 좋아요가 일방적으로 줄어든 경우가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일들을 벌임에 있어서 얼마나 심각한 양심적 위반을 아무렇지 않게하고 있는지, 자각이 없다!



필자의 채널에선 한 영상의 댓글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5분의 1로 줄어드는 경우까지 말한바 있는 것이다!

[C.S-569] 댓글이 5분의 1토막으로 줄어들은 필자 채널의 일부 유튜브 영상들! 누가.. 왜 지난 댓글들이 대규모로 삭제되는가?




민중이 눈치채지 못하는 선에서 이러한 일들이 얼마나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가?

필자의 채널또한 1만 5천명에서 거의 3년째 구독자가 미묘하게 줄었다 늘었다하면서 더 늘지 않고 있지만, 다른 채널에서도 이런 경우를 말하는 일이 꽤 흔하다.




도날드 트럼프시절, 미국 기업이 미국 현직 대통령 영상까지 삭제시키는등, 안하무인의 권세를 보여주었지만!

[C.S-940] 트럼프(Donald J. Trump)의 새로운 인터뷰!- 빅테크는 재앙에 휩싸일 것이다!

https://charlieman.tistory.com/498



P.S) 오후 보니 삭제된 트럼프의 영상!

일반 유저에게도 수도없이 임의적 적용이 너무 많은 커뮤니티 가이드, 

별로 문제가 없는 채널영상들도 이곳저곳 갑자기 노딱 통보로 인해 요새 국내도 불만이 넘친다.

유튜브가 현직 대통령 인터뷰 영상을 삭제할 정도인걸 보니 참 위세가 대단하다! 



 


기존 공화당 대통령의 영상은 직접 채널에 올라와도 임의로 삭제시키고, 

이번 부정개표 민주당 대통령의 영상은 싫어요가 그토록 많아도, 자신들이 끼어들어 싫어요 숫자를 감소시키면서 조작을 행하고.. 


유튜브가 가끔씩 정치편향적이라고 이런저런 채널의 영상과 댓글들을 삭제시키는데.. 본인들만큼 할까 싶다!!!


필자같은 작은 채널에서도 희한한 일들이 일어났던게 한두번이 아닌 것이다!


[C.S-27] [2018.8월 6일 기사, 유튜브에도 운영자 권한과 상관없는 방문자 댓글 차단이 일어나 찾아보니! 금일 가짜 뉴스와의 전쟁.. 음모론을 겨냥한 탄압이 시작되는가?]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_PC06AxSiA2BpVLJ4AaABCQ



[C.S-121] 유럽의 저작권법 13조에 대한 유튜브의 개인 유튜버 궐기 촉구에 대해, 유튜버들이 냉소하는 이유는? (부제: 개개인들은 이제 목소리를 낼 시간입니다. 유튜브의 저작권법 촉구에 세상이 비웃는 연유는?)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Qlao4KPqr8WxFW954AaABCQ



[C.S-205] 유튜브의 일루미나티 음모론에 대한 규제에 대한 방침, 지록위마(指鹿爲馬)! 최신뉴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uRwNxizXr2FhGxnR4AaABCQ



[C.S-254] 유튜브의 채널 댓글 차단 정책 시작! - 대중통제에 대한 빅브라더 학습의 시작인가?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NhG0McdWcH1kFxpF4AaABCQ



[C.S-273] [Charlie Conspiray 채널 외 공지] 유튜브 안올라가거나 차단된 영상들에 대한 우회 소개!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bgW1HZKFaBnzWvQZ4AaABCQ



[C.S-344] 유튜브의 경고누적이 만료기간이 되었음에도 이례적으로 사라지지 않고 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UfEZGFvBF-AcWU7x4AaABCQ



[C.S-403] 유명 연예인의 이상한 눈을 다룬 396번 칼럼만 트윗의 주소가 제대로 연결되지 않고 있다!  댓글들이 자동삭제되는 유튜브! 요즘 부쩍 소통이 어려워진 현상들!! 


[C.S-460] [찰리 컨스피러시] 유튜브 채널 운영자도 모르는 댓글 삭제, 운영자 본인의 댓글도 마음대로 삭제되고 있다! [CRAMV 129] 


[C.S-558] 유튜브 수익을 규제하는 노란딱지의 열풍이, 결국 대중들을 직빵으로 침묵하게 만들 것인가?


요즘 유튜브는 음모론의 음자만 꺼내도 이런저런 다른 이유를 구실로 삼아 채널에 노란 딱지를 먹이기 일쑤이다. 


빼박으로 댓글이 실시간으로 15초만에 지워지는 실제 사례를 캡처로 예시하는 영상소개까지 한적이 있던 것이다! 다른 어떤 댓글의 답글도 아니라, 어느 누구도 지울수가 없는 새로운 댓글까지도 그러했던 것이다. 채널 운영자가, 자신이 올린 영상의 댓글에서 자신이 단 댓글이 15초만에 임의적으로 삭제되는 지경까지..!

[찰리 컨스피러시] 유튜브 채널 운영자도 모르는 댓글 삭제, 운영자 본인의 댓글도 마음대로 삭제되고 있다! [CRAMV(D.U.)-129] 
조회수 930회•2019. 12. 24. 


이러한 일들이 영상 채널 소유자인 필자의 채널에서 일어나면, 방문자들은 댓글을 달고, 댓글이 삭제되고 나면, 필자가 이것들을 임의로 지웠다고 오해하며 반감을 가지도록 하는 전략일 것이다.

혹은 방문자와 어떤 토론을 하다가 댓글이 삭제되면, 방문자가 일방적으로 댓글을 지웠다고 생각할수 있어, 유튜브에 숨은 운영자들은 보이지 않는 그림자처럼 간계를 획책하면서, 이간책등 반목을 유도하게 할수 있는 일이다. 



역으로 생각하면, 필자가 다른 채널의 영상에 댓글을 달때도, 갑자기 새로 갱신하면 댓글이 지워지는 순간이 있는데..? 채널 운영자가 어떤 반감이 있어 지운것인지.. 유튜브 자체에서 인위적 개입하며 지운것인지.. 알 길이 없는 것이고, 채널의 자신이 쓴 댓글을 마음대로 지웠다고 엉뚱한 채널 운영자에게 욕을 할수도 있는 일이다. 


며칠전 필자가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 댓글을 남기자, 긴 댓글을 거의 확인할새도 없었을것 같던 10초만에 삭제됐던 것을 보고 의아했던 적이 있지만, 지금 싫어요 숫자 조작까지 일어나는 사례를 보니.. 지금은 이런 추측이 충분히 드는 것이다.  

아무래도 트럼프 채널이 아니라, 유튜브에서 지속적으로 특정채널을 모니터링하면서 댓글지우기에 혈안이 되었던 것이 아닌지 충분히 의심스러운 것이다. 

이들은 유튜브의 직원이라기보단, 암약하는 사이버 용병 집단이라고 부르는게 맞을듯 하다!




동영상 플랫폼에서 이러한 지표들에 대한 것은 사실상 헌법적 양심에 기초하여 지켜져야할 신성불가침한 영역인데.. 



근간을 흔드는 일들을 아무렇지 않게 조작하는 실태를 보며, 여기가 세계최대의 플랫폼인지? 아니면 북한이나 중국에서 관리받는 공산당기업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다. 


유튜브가 인수되고, 대표이사가 바뀌었을때부터 망조였었다!



언젠가 유튜브는 사탄에게 경배하고 충성하는 곳만이 채널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된다면, 상당히 딥스테이트화 된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0.4m.26d, 오후 18시 20분경, Charlie]



반응형
Posted by Charlie Man
,

[검색바3(하단), 찰리맨]
-제목+이미지+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