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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어스가 몇년전 부각되기전만 해도, 창세기의 창조를 빅뱅과 연관지어 설명하는 이들도 많았지만, 

세상의 기원에 대해서 의외로 사람들이 관심이 없다는 것은 놀라울 정도이다. 


성경에 창세기 구절에 기반해서,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의 세계창조의 의미에 대해 짚어보자!

현재 존재하는 번역본을 보면서 안타까운것이, 히브리 원전이나 KJV 영문에 들어가는 접속사등이 너무 임의적으로 생략되었고, 복수명사적 성격이 가미된 엘로힘은 우리나라말로 달리 치환되기 어려운 단어이기 때문에, 엘로힘으로 번역하고 Lord는 주라고 번역해야 하나, Lord의 단어등을 여호와라는 고유명사로 대체하고, 너무 임의적이고 추정적인 의역들이 많다는 점이다. 



사람들이 추천하는 일부 킹제임스를 살펴보니, 이것은 특정교파에서 추구하는 후세의 인위적 신학박사들의 이론들이 지면 하단도 아니고, 본문 사이에 끼어들어가 있어, 성경을 특정한 관점에서만 보도록 유도하고, 개개인이 숙고할 여유를 없게하여 필자는 좋아하지 않는 편집들이다.

그것이 필자가 성경책을 구매할때, 모든 국내 버전을 다 살펴보면서 창세기 파트를 비교해보고, 아무 주석이 안들어가고 본문만 들어가고, 투박해도 최대한 직역에 가깝게끔 번역한, 서달석 한영대조본을 산 이유이다. 

그러나 말했듯, 이조차도 들어가야할 접속사가 인위적으로 생략되고, 인위적 번역들이 보인다. 



성경 버전 사이트의 알력다툼이나, 성별을 제멋대로 파괴한 버전에 대해서도 말한바가 있으며, 

요한계시록에서 중요한 짐승의 표가 통째로 누락된 개혁한글본의 큰 실수에 대해서도 짚었던바가 있는 것이다. 

[C.S-22] [국내 미운오리새끼처럼 킹제임스 성경은 왜 차별받는가? 성경검색사이트의 편향적 실태를 폭로!]


[C.S-473] 리베카 계시 5연타! - 4연타 리베카 우연을 말한 468번 칼럼발행주소 ~Zl7l2422vM~의 비밀? - 창세기 24장 22절이 바로, 또 다시 이삭과 리베카 이야기를 뜻한다! & (성별이 파괴된 못되 쳐먹은 국내 성경번역 사례들)   



[C.S-339] 환난전 휴거의 에러! - 국내 잘못 번역되어 유통되고 있는 요한계시록 3장 10절에 관하여..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H92XI227TCQj6JSV4AaABCQ


=> 이런 하찮은 번역 누락의 차이로 인해서, 많은 이들이 현실의 음모론에 대해서 무관심하거나 회의적이게 만드는 것이다.

 

필자가 보는 오늘날 국내 성경번역의 완벽성은 퍼센테이지를 부과한다면 70~80%정도밖에 완전하지 않다!

스스로의 지혜를 맹신한 탓인지? 지나칠 정도로 번역자 개개인의 임의적 사견이 반영된 번역등이 많기 때문이고, 원문의 뉘앙스를 너무 많이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사실 성경의 번역은 한자와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책성경에서 실제적으로 한자가 많이 들어가나, 그보다는 히브리어나, KJV의 영단어들이 드문드문 단어에 들어갔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다. 



알기 어려운 영단어인 The Firmiment가 무엇인지, 히브리어로 대략 뭐라고 불리는지 정도는 아는게 좋지 않을까!!? 궁창옆에 괄호열고, 표기만 했었어도 유튜브시대 영어권 이런 용어들이 나오는 외국 영상등을 보면서도 이해가 빠를 것이다.) 





이것은 유태인들이 원전인 토라를 볼때와 우리나라 사람들이 영문번역을 거친 한글번역을 거친 성경을 볼때, 그 느낌이나 이해가 상당히 다를수가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가장 중요한 1~3장의 구절을 직역에 가깝게 번역을 하여 소개해본다. 



[창세기 1:1~10절 - [필자역]/한국 KJVB(서달석역) /KJV/히브리어/(히브리어 발음)/히브리어(자동번역)]


1:1. 

[찰리역] 처음에 엘로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אֵת,바라)하셨느니라.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בְּרֵאשִׁית בָּרָא אֱלֹהִים אֵת הַשָּׁמַיִם וְאֵת הָאָרֶץ׃

(be-ré-shit, ba-ra ’e-lo-him, ’ét hash-sha-ma-yim, ve-’ét ha-’a-retz.)

처음에 엘로힘은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http://blog.daum.net/martuis/1556



1:2.

[찰리역] 그리고 땅은 형태가 없이 비어있었으며 어두움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엘로힘의 영께서는 물들의 표면 위에 운행하셨더라.

땅은 형태가 없이 비어있었으며 어두움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께서는 물들의 표면 위에 운행하셨더라.

And the earth was without form, and void; and darkness was upon the 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moved upon the face of the waters.

וְהָאָרֶץ הָיְתָה תֹהוּ וָבֹהוּ וְחֹשֶׁךְ עַל־פְּנֵי תְהֹום וְרוּחַ אֱלֹהִים מְרַחֶפֶת עַל־פְּנֵי הַמָּיִם׃

(ve-ha-’a-retz, ha-ye-tah to-hu va-vo-hu, ve-cho-shekh, ‘al-pe-nei te-hom; ve-ru-ach ’e-lo-him, me-ra-che-fet ‘al-pe-nei ham-ma-yim.)

땅은 형태가없고 공허하며 어둠이 심해 위에 있었고 엘로힘의 영이 물 위에 맴돌고 있었다.



1:3.

[찰리역] 그리고 엘로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וַיֹּאמֶר אֱלֹהִים יְהִי אֹור וַיְהִי־אֹור׃

(vai-yo-mer ’e-lo-him, ye-hi ’or; vay-hi-’or.)

그리고 엘로힘은 '빛이 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וַיֹּאמֶר, וַיֹּאמֶר=And he said]




1:4.

[찰리역] 그리고 엘로힘께서 그 빛을 보시니 그것이 좋으셨더라. 엘로힘께서 그 빛을 어두움으로부터 나누셨고

하나님께서 그 빛을 보시니 그것이 좋으셨더라. 하나님께서 그 빛을 어두움으로부터 나누셨고

And God saw the light, that it was good: and God divided the light from the darkness.

וַיַּרְא אֱלֹהִים אֶת־הָאֹור כִּי־טֹוב וַיַּבְדֵּל אֱלֹהִים בֵּין הָאֹור וּבֵין הַחֹשֶׁךְ׃

(vai-yar ’e-lo-him ’et-ha-’or, ki-tov; vai-yav-dél ’e-lo-him, bein ha-’or u-vein ha-cho-shekh.)

그리고 엘로힘은 빛을 보시고 그것이 좋았고 빛을 어둠과 나누 셨습니다.




1:5.

[찰리역] 그리고 엘로힘께서 그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부르셨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었더라.

하나님께서 그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부르셨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었더라.

And God called the light Day, and the darkness he called Night.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first day.

וַיִּקְרָא אֱלֹהִים לָאֹור יֹום וְלַחֹשֶׁךְ קָרָא לָיְלָה וַיְהִי־עֶרֶב וַיְהִי־בֹקֶר יֹום אֶחָד׃ ף 

(vai-yiq-ra ’e-lo-him la-’or yom, ve-la-cho-shekh qa-ra la-ye-lah; vay-hi-‘e-rev vay-hi-vo-qer, yom ’e-chad.)

그리고 엘로힘은 빛을 낮이라고, 어둠을 밤이라고 부르셨고, 저녁이되고 아침이 되었습니다.





1:6.

[찰리역] 그리고 엘로힘께서 말씀하시기를, 물들 가운데 궁창(穹蒼,  the firmament)이 있어 그 궁창으로 하여금 물들로부터 물들을 나누라, 하시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물들 가운데 궁창(穹蒼,  the firmament)이 있어 그 궁창으로 하여금 물들로부터 물들을 나누라, 하시고

And God said, Let there be a firmament in the midst of the waters, and let it divide the waters from the waters.

וַיֹּאמֶר אֱלֹהִים יְהִי רָקִיעַ בְּתֹוךְ הַמָּיִם וִיהִי מַבְדִּיל בֵּין מַיִם לָמָיִם׃

(vai-yo-mer ’e-lo-him, ye-hi ra-qi-a‘ be-tokh ham-ma-yim, vi-hi mav-dil, bein ma-yim la-ma-yim.)

엘로힘 께서 말씀하셨습니다.“물 가운데 궁창이있게하여 물과 물을 나누십시오.




1:7.

[찰리역] 그리고 엘로힘께서 라키아 [רָקִיעַ=궁창]을 만드셨고 라키아 아래의 물들과 라키아 위의 물들을 나누시니, 그것이 그대로 되었더라.

엘로힘께서 그 궁창을 만드셨고 궁창 아래의 물들과 궁창 위의 물들을 나누시니, 그것이 그대로 되었더라.

And God made the firmament, and divided the waters which were under the firmament from the waters which were above the firmament: and it was so.

וַיַּעַשׂ אֱלֹהִים אֶת־הָרָקִיעַ וַיַּבְדֵּל בֵּין הַמַּיִם אֲשֶׁר מִתַּחַת לָרָקִיעַ וּבֵין הַמַּיִם אֲשֶׁר מֵעַל לָרָקִיעַ וַיְהִי־כֵן׃

(vai-ya-‘as ’e-lo-him, ’et-ha-ra-qi-a‘, vai-yav-dél bein ham-ma-yim ’a-sher mit-ta-chat la-ra-qi-a‘, u-vein ham-ma-yim ’a-sher mé-‘al la-ra-qi-a‘; vay-hi-khén.)

엘로힘 께서 궁창을 만드시고 궁창 아래있는 물과 궁창 위에있는 궁창과 궁창 위에있는 물을 나누 셨습니다.



1:8.

[찰리역] 그리고 엘로힘께서 라키아[רָקִיעַ=궁창]샤마임(하늘שָׁמָיִם=The sky)이라, 부르셨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둘째 날이었더라.

하나님께서 그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셨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둘째 날이었더라.

And God called the firmament Heaven.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second day.

וַיִּקְרָא אֱלֹהִים לָרָקִיעַ שָׁמָיִם וַיְהִי־עֶרֶב וַיְהִי־בֹקֶר יֹום שֵׁנִי׃ ף

(vai-yiq-ra ’e-lo-him la-ra-qi-a‘, sha-ma-yim; vay-hi-‘e-rev vay-hi-vo-qer, yom shé-ni.)

그리고 엘로힘은 궁창을 천국이라고 부르셨고 저녁이되고 아침이되고 둘째날이 되었습니다.





1:9.

[찰리역] 그리고 엘로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래의 물들은 함께 한곳으로 모이고 마른 육지는 드러나라. 하시니 그것이 그대로 되었더라.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래의 물들은 함께 한곳으로 모이고 마른 육지는 드러나라. 하시니 그것이 그대로 되었더라.

And God said, Let the waters under the heaven be gathered together unto one place, and let the dry land appear: and it was so.

וַיֹּאמֶר אֱלֹהִים יִקָּווּ הַמַּיִם מִתַּחַת הַשָּׁמַיִם אֶל־מָקֹום אֶחָד וְתֵרָאֶה הַיַּבָּשָׁה וַיְהִי־כֵן׃

וַיִּקְרָא אֱלֹהִים לַיַּבָּשָׁה אֶרֶץ, וּלְמִקְוֵה הַמַּיִם קָרָא יַמִּים; וַיַּרְא אֱלֹהִים, כִּי-טוֹב.

(vai-yo-mer ’e-lo-him, yiq-qa-vu ham-ma-yim mit-ta-chat hash-sha-ma-yim ’el-ma-qom ’e-chad, ve-té-ra-’eh, hai-yab-ba-shah; vay-hi-khén.)

엘로힘이 이르시되 하늘 아래의 물이 한 곳에 모이고 뭍이 드러나게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함마임"의 의미: https://www.facebook.com/347026485650441/posts/349715185381571/


*"얍바샤"의 의미: http://m.blog.daum.net/ykb713/16980




1:10.

[찰리역] 그리고 엘로힘께서 라얍바샤(לַיַּבָּשָׁה=마른 육지)에렛츠(’e-retz,=땅)이라, 부르셨고, 물들이 함께 모인 곳을 얌밈(יַמִּים=바다들)이라, 부르셨더라.  하나님께서 보시니 그것이 좋으셨더라.

하나님께서 보시니 그것이 좋으셨더라.

하나님께서 마른 육지를 땅이라, 부르셨고, 물들이 함께 모인 곳을 바다들이라, 부르셨더라. 

하나님께서 보시니 그것이 좋으셨더라.

And God called the dry land Earth; and the gathering together of the waters called he Sea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וַיִּקְרָא אֱלֹהִים לַיַּבָּשָׁה אֶרֶץ וּלְמִקְוֵה הַמַּיִם קָרָא יַמִּים וַיַּרְא אֱלֹהִים כִּי־טֹוב׃

(vai-yiq-ra ’e-lo-him lai-yab-ba-shah ’e-retz, u-le-miq-véh ham-ma-yim qa-ra yam-mim; vai-yar ’e-lo-him, ki-tov.)

그리고 엘로힘은 마른 땅을 지구라고 부르고 물의 웅덩이는 그를 바다라고 불렀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이 좋은 것을 보셨습니다.


창세기 1장 참고사이트


히브리어성경보기: 

http://bible.godpia.com/read/reading.asp?ver=hebrew

http://www.mechon-mamre.org/p/pt/pt01.htm (히브리-영어 대조)



히브리어성경 Mp3: 
http://www.helding.net/greeklatinaudio/hebrew/genesis/?C=D;O=A

http://www.mechon-mamre.org/p/pt/ptmp3prq.htm#mp3 (다른버전)



히브리어 성경 창세기 발음전환 보기

https://docs.google.com/document/d/1gXHNoaIfSMpwUe1N9ZmKD3FyL6BL8Dd4fDAKlgK-Gvs/pub


단수 : '엘로아흐(Elloah=אֱלוֹהַּ)', 복수형 '엘로힘(Ellohim=אלהים, אֱלֹהִים)'

  • God: 하나님
  • 조물주



1:11

[찰리역] 

하나님께써 말씀하시기를,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속에 씨가 들어있는 열매를 맺는 과실나무를 그것의 종류대로 땅 위에 내라, 하시니 그것이 그대로 되어

And God said, Let the earth bring forth grass, the herb yielding seed, and the fruit tree yielding fruit after his kind, whose seed is in itself, upon the earth: and it was so.



1:12

[찰리역] 

땅이 풀과 씨 맺는 채소를 그것의 종류대로, 그리고 속에 씨가 들어 있는 열매를 맺는 나무를 그것의 종류대로 내었더라. 하나님께서 보시니 그것이 좋으셨더라.

And the earth brought forth grass, and herb yielding seed after his kind, and the tree yielding fruit, whose seed was in itself, after his kind: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1:13

[찰리역]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셋째 날이었더라.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third day.



1:14

[찰리역] 

하나님께서 말슴하시기를, 낮을 밤으로부터 나누기 위하여 하늘의 궁창에 광명들이 있으라. 그것들은 징조들과 계절들과 일자들과 연한(年限)들을 위해 있을지니라.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s in the firmament of the heaven to divide the day from the night; and let them be for signs, and for seasons, and for days, and years:



1:15

[찰리역] 

그것들이 하늘의 궁창에 광명들이 되어 땅  위에 빛을 주라, 하시니 그것이 그대로 되었더라.

And let them be for lights in the firmament of the heaven to give light upon the earth: and it was so.

 

 

1:16

[찰리역] 

하나님께서 큰 광명 둘을 만드셨으니, 큰 광명은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은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그분께서 별들도 만드시고 

And God made two great lights; the greater light to rule the day, and the lesser light to rule the night: he made the stars also.



1:17

[찰리역]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시어 땅 위에 빛을 주게 하시며 

And God set them in the firmament of the heaven to give light upon the earth,



1:18

[찰리역] 

또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어두움으로부터 빛을 나뉘게 하셨더라. 하나님께서 보시니 그것이 좋으셨더라.

And to rule over the day and over the night, and to divide the light from the darknes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1:19

[찰리역]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넷째 날이었더라.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fourth day.



1:20

[찰리역]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물들은 생명이 있어 움직이는 피조물을 풍성하게 내고, 새들을 내어 하늘의 열린 궁창에서 땅 위를 날아다니게 하라, 하시고

And God said, Let the waters bring forth abundantly the moving creature that hath life, and fowl that may fly above the earth in the open firmament of heaven.

 

 


1:21

[찰리역] 

하나님께서 큰 고래들과 살아 움직이는 모든 피조물 곧 물들이 번성 하게한 각종 피조물을 그것들의 종류대로 각종 날개 달린 새를 그것의 종류대로 창조하셨더라. 하나님께서 보시니 그것이 좋으셨더라.

And God created great whales, and every living creature that moveth, which the waters brought forth abundantly, after their kind, and every winged fowl after his kind: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1:22

[찰리역] 

하나님께서 그것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열매를 맺고 번성하여 바다의 물을 채우라, 또 새들은 땅에서 번성하라, 하셨더라.

And God blessed them, saying, Be fruitful, and multiply, and fill the waters in the seas, and let fowl multiply in the earth.



1:23

[찰리역]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다섯째 날이었더라.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fifth day.



1:24

[찰리역]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살아있는 피조물을 그것의 종류대로 내고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그것의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것이 그대로 되었더라.

And God said, Let the earth bring forth the living creature after his kind, cattle, and creeping thing, and beast of the earth after his kind: and it was so.




1:25

[찰리역] 

하나님께서 땅의 짐승을 그것의 종류대로, 가축들을 그것의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것의 종류대로 만드셨더라. 하나님께서 보시니 그것이 좋으셨더라.

And God made the beast of the earth after his kind, and cattle after their kind, and every thing that creepeth upon the earth after his kind: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1:26

[찰리역]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양(貌樣)을 따라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하여금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 위를 기는 각종 기는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And God said,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after our likeness: and let them have dominion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over the fowl of the air, and over the cattle, and over all the earth, and over every creeping thing that creepeth upon the earth.




1:27

[찰리역]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분께서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더라.

So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created he him; male and female created he them.



1:28

[찰리역]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셨으며,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열매를 맺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그것을 정복하라. 또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살아있는 피조물들을 다스리라. 하셨더라.

And God blessed them, and God said unto them, Be fruitful, and multiply, and replenish the earth, and subdue it: and have dominion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over the fowl of the air, and over every living thing that moveth upon the earth.



1:29

[찰리역]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온 지면에 있는 씨 맺는 각종 채소와 씨를 맺는 열매가 있는 각종 나무를 너희에게 주었아니, 그것이 너희에게 먹을 것이 되리라.

And God said, Behold, I have given you every herb bearing seed, which is upon the face of all the earth, and every tree, in the which is the fruit of a tree yielding seed; to you it shall be for meat.



1:30

[찰리역] 

또 땅의 각종 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와 샘영이 있어 땅 위를 기는 모든 것에게 ,내가 모든 푸른 채소를 먹을 것으로 주노라, 하시니 그것이 그대로 되었더라. 

And to every beast of the earth, and to every fowl of the air, and to every thing that creepeth upon the earth, wherein there is life, I have given every green herb for meat: and it was so.




1:31

[찰리역] 

하나님께서 자신이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라, 그것이 심히 좋으셨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여섯 째 날이었더라.

And God saw every thing that he had made, and, behold, it was very good.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sixth day.




2:1

[찰리역] 

Thus the heavens and the earth were finished, and all the host of them.



2:2

[찰리역] 

And on the seventh day God ended his work which he had made; and he rested on the seventh day from all his work which he had made.



2:3

[찰리역] 

And God blessed the seventh day, and sanctified it: because that in it he had rested from all his work which God created and made.



2:4

[찰리역] 

These are the generations of the heavens and of the earth when they were created, in the day that the LORD God made the earth and the heavens,



2:5

[찰리역] 

And every plant of the field before it was in the earth, and every herb of the field before it grew: for the LORD God had not caused it to rain upon the earth, and there was not a man to till the ground.

 

 

2:6

[찰리역] 

But there went up a mist from the earth, and watered the whole face of the ground.



2:7

[찰리역] 

And the LORD God formed man of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man became a living soul.



2:8

[찰리역] 

And the LORD God planted a garden eastward in Eden; and there he put the man whom he had formed.



2:9

[찰리역] 

And out of the ground made the LORD God to grow every tree that is pleasant to the sight, and good for food; the tree of life also in the midst of the garden, and the tree of knowledge of good and evil.



2:10

[찰리역] 

And a river went out of Eden to water the garden; and from thence it was parted, and became into four heads.

 

 

2:11

[찰리역] 

The name of the first is Pison: that is it which compasseth the whole land of Havilah, where there is gold;



2:12

[찰리역] 

And the gold of that land is good: there is bdellium and the onyx stone.



2:13

[찰리역] 

And the name of the second river is Gihon: the same is it that compasseth the whole land of Ethiopia.




2:14

[찰리역] 

And the name of the third river is Hiddekel: that is it which goeth toward the east of Assyria. And the fourth river is Euphrates.



2:15

[찰리역] 

And the LORD God took the man, and put him into the garden of Eden to dress it and to keep it.

 

 

2:16

[찰리역] 

And the LORD God commanded the man, saying, Of every tree of the garden thou mayest freely eat:



2:17

[찰리역] 

But of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thou shalt not eat of it: for in the day that thou eatest thereof thou shalt surely die.



2:18

[찰리역] 

And the LORD God said, It is not good that the man should be alone; I will make him an help meet for him.



2:19

[찰리역] 

And out of the ground the LORD God formed every beast of the field, and every fowl of the air; and brought them unto Adam to see what he would call them: and whatsoever Adam called every living creature, that was the name thereof.



2:20

[찰리역] 

And Adam gave names to all cattle, and to the fowl of the air, and to every beast of the field; but for Adam there was not found an help meet for him.

 

 


2:21

[찰리역] 

And the LORD God caused a deep sleep to fall upon Adam, and he slept: and he took one of his ribs, and closed up the flesh instead thereof;



2:22

[찰리역] 

And the rib, which the LORD God had taken from man, made he a woman, and brought her unto the man.



2:23

[찰리역] 

And Adam said, This is now bone of my bones, and flesh of my flesh: she shall be called Woman, because she was taken out of Man.



2:24

[찰리역] 

Therefore shall a man leave his father and his mother, and shall cleave unto his wife: and they shall be one flesh.




2:25

[찰리역] 

And they were both naked, the man and his wife, and were not ashamed.



3:1

[찰리역] 

Now the serpent was more subtil than any beast of the field which the LORD God had made. And he said unto the woman, Yea, hath God said, Ye shall not eat of every tree of the garden?




3:2

[찰리역] 

And the woman said unto the serpent, We may eat of the fruit of the trees of the garden:




3:3

[찰리역] 

But of the fruit of the tree which is in the midst of the garden, God hath said, Ye shall not eat of it, neither shall ye touch it, lest ye die.



3:4

[찰리역] 

And the serpent said unto the woman, Ye shall not surely die:





3:5

[찰리역] 

For God doth know that in the day ye eat thereof, then your eyes shall be opened, and ye shall be as gods, knowing good and evil.

 

 

3:6

[찰리역] 

And when the woman saw that the tree was good for food, and that it was pleasant to the eyes, and a tree to be desired to make one wise, she took of the fruit thereof, and did eat, and gave also unto her husband with her; and he did eat.



3:7

[찰리역] 

And the eyes of them both were opened, and they knew that they were naked; and they sewed fig leaves together, and made themselves aprons.



3:8

[찰리역] 

And they heard the voice of the LORD God walking in the garden in the cool of the day: and Adam and his wife hid themselves from the presence of the LORD God amongst the trees of the garden.



3:9

[찰리역] 

And the LORD God called unto Adam, and said unto him, Where art thou?




3:10

[찰리역] 

And he said, I heard thy voice in the garden, and I was afraid, because I was naked; and I hid myself.

 

 

3:11

[찰리역] 

And he said, Who told thee that thou wast naked? Hast thou eaten of the tree, whereof I commanded thee that thou shouldest not eat?



3:12

[찰리역] 

And the man said, The woman whom thou gavest to be with me, she gave me of the tree, and I did eat.



3:13

[찰리역] 

And the LORD God said unto the woman, What is this that thou hast done? And the woman said, The serpent beguiled me, and I did eat.




3:14

[찰리역] 

And the LORD God said unto the serpent, Because thou hast done this, thou art cursed above all cattle, and above every beast of the field; upon thy belly shalt thou go, and dust shalt thou eat all the days of thy life:



3:15

[찰리역] 

And I will put enmity between thee and the woman, and between thy seed and her seed; it shall bruise thy head, and thou shalt bruise his heel.

 

 

3:16

[찰리역] 

Unto the woman he said, I will greatly multiply thy sorrow and thy conception; in sorrow thou shalt bring forth children; and thy desire shall be to thy husband, and he shall rule over thee.



3:17

[찰리역] 

And unto Adam he said, Because thou hast hearkened unto the voice of thy wife, and hast eaten of the tree, of which I commanded thee, saying, Thou shalt not eat of it: cursed is the ground for thy sake; in sorrow shalt thou eat of it all the days of thy life;



3:18

[찰리역] 

Thorns also and thistles shall it bring forth to thee; and thou shalt eat the herb of the field;



3:19

[찰리역] 

In the sweat of thy face shalt thou eat bread, till thou return unto the ground; for out of it wast thou taken: for dust thou art, and unto dust shalt thou return.




3:20

[찰리역] 

And Adam called his wife's name Eve; because she was the mother of all living.

 

 


3:21

[찰리역] 

Unto Adam also and to his wife did the LORD God make coats of skins, and clothed them.




3:22

[찰리역] 

And the LORD God said, Behold, the man is become as one of us, to know good and evil: and now, lest he put forth his hand, and take also of the tree of life, and eat, and live for ever:



3:23

[찰리역] 

Therefore the LORD God sent him forth from the garden of Eden, to till the ground from whence he was taken.




3:24

[찰리역] 

So he drove out the man; and he placed at the east of the garden of Eden Cherubims, and a flaming sword which turned every way, to keep the way of the tree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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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방대하므로, 추후 조금씩 수정, 추가하여 완성시키기로 한다!


초안 [2021.1m.21d, 밤 22시 16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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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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