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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의 증가와 함께 신벌이라고 할수 있는 에이즈가 증가하는 것도 공공연한 사실이다.




직전 칼럼속에서는 백신에 대한 경고가 핵심이지만, 한 사례로 유방암을 이야기했는데, 이또한 다뤄보자!




닥터데이는 유방엑스선 촬영이 방사선으로 방사능에 민감한 유방세포를 자극해 유방암을 키우고, 임신중절등이 유방암의 가능성을 키운다고 말한다.




첫번째 X선 촬영에 대해서..!

찾아본바로, 아무튼 마이크로웨이브, 전자렌지 주파수보다 더 극초단파인 X선의 촬영은 그 자체만으로도 연약한 조직인 유방에 큰 자극을 줄수 있다. 

정말로 어떤 전조가 있다면 그때서야 검사를 하는 것은 뭐라할수 없겠지만, 

자주하는 것은 좋지 않을듯 하다..


생각해보라! 푸딩을 넣고, 전자렌지에 짧은 시간이라도 돌리면. 또 그것을 자주 한다면? 

어떤 영향력이 있겠는가?

푸딩에 내부에 문제가 있는지, 혹시라도 있으면 빨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그렇기 때문에 푸딩을 자주 전자렌지에 돌려봐서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고 한다면 그 푸딩에 어떤 일이 생길까?



그럼, 저 푸딩보다 더 약할지 모를 유방세포들이 더 강력한 전파인 X선에 자주 노출된다면? 

그게 참 좋은 영향력을 기여할까? 특히 유방암검사는 멀찍히 떨어지긴 보다 압착하듯 해야 한다는데??


유방암 검사에도 잘 활용되는 X선의 파장 다음은 감마선으로.. 이것들은 흔히 말하는 방사능 에너지! 

원전 피폭에서 나타나는 치명적 방사선으로 분류된다!


식물은 물론, 수산물, 그리고 지상 생물과 인간등에도 골고루 영향력이 좋지 못한 것이다!

유방암 검사때 쓰이는 X선보다 더 강력한 방사선을 쬘때.. 저런 동식물의 변화가 야기되는 것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나 Abyss에 살아갈법한 생물들로 변모된다. 



애니 어비스에서는 더 깊은 지하로 탐험할수록, 점점 더욱 깊은 저주에 지배당하며,  사람은 자신의 형체를 잃어버리고 더 이상 사람이 아니게 된다. 

사실 이 애니는 섬뜩한 메시지가 많아서, 음모론적으로 연구해볼 만한 주제가 상당하다!


방사능을 시각의 전환을 해보자면, 방사능 에너지=저주의 에너지! 

필자는 자신의 체계를 바꾸어버리고 저주에 걸리도록 하는 흑암의 에너지를 내포한, 마계의 광선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후쿠시마는 거대한 폭발로 무저갱과 닿은 저주의 기운=방사능으로 가득한, 마계의 영역으로 잠식된 땅이 되었는가?





필자는 호기심천국같은 곳에서 재미로라도 그러한 엑스선을 한시간 내내 쬘때 푸딩이 어떻게 보여주는지를 실험하는 프로그램등을 방송에서 다뤘으면 좋겠다!



낙태에 대해서도 다뤄보자!

우리가 흔히 아는 낙태가 임신중절 수술을 말한다!


언론에서 유방암을 겪는 여자들의 고통을 말할때, 안스럽게만 생각하지 그 사람이 자유로운 성생활을 즐기며, 낙태의 경력이 많이 있는가?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 


많은 이들이 왜 자신에게 이런 질병이 찾아오고 겪어야 하는가? 불행에 대해서만 탓하고, 그 불행의 원인인 죄의 프라세스가 집행되로고 기꺼이 선택한 것이 자신이란 것에 대해서는 돌아보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실제로 임신중절 수술, 낙태와 함께 가슴이 단단해지고 아픈 통증등, 유방에 문제가 생기는 현상들이 일어난다. 

왜... 아이를 낳기 위해 제왕절개수술을 한 산모는 이런 통증을 겪지 않는데..

또한 아이를 낳고 싶어도 어쩔수 없이 자연유산을 한 산모는 기가 허한등이나 심리적 휴유증외에는 별다른 휴유증이 없는데..

인공유산.. 즉 낙태를 시도하는 과정에선 휴유증들이 더 크게 나타나는가?


일각에서 연구를 하고 무관하다고 말을 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연구를 해야할만큼 의심해볼수 있는 부분도 많았다는 것일게다!


2007. 4. 30. — 하버드 연구팀은 유산과 낙태 유방암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는다고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에 발표했다. 연구결과는 유산이 여성 유방암 ...
2004. 3. 30. — 지난 25년 동안 과학계에서는 낙태 유방암과의 관계에 대해 치열한 논란이 일어 왔다. 몇몇 보고들은 자연 유산 혹은 유도 낙...
영국 옥스퍼드대학 연구팀에 의해 낙태(abortion)와 유방암(breast cancer) 발생 간의 연관성이 연구되었다. 결론은 낙태 유방암 발병 위험성에 영향을 미치지 ...
2006. 11. 1. —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은 낙태 유방암 발생 간의 연관성을 연구해 낙태 유방암 발병 위험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1992년부터 ...

2009. 2. 9. — [청년의사 신문 김상기] 유방암을 앓고 있으면서 임신 중인 여성의 ... 일부 의사들은 임신부의 유방암 치료에 집중하기 위해 낙태를 권유하기도 한다.


임신으로 유방암이 악화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임신에 대한 강제적 중단 행위.. 낙태나 인공유산 절차는 닥터데이의 말에 따르면 생리적 교란을 일으켜 고장을 일으킬수 있다. 


임신한 산모는 아이에게 모유수유를 위해서 처녀의 몸은 신의 섭리대로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그녀는 아이에게 젖을 먹일수 있도록 임신기간.. 유방세포또한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태아가 아이가 되어 분만되는 출산과 함께, 그러한 프라세스도 성공적으로 완료되는 것이다. 


그러나 현대의학에 의한 강제적 개입으로, 중절수술을 하거나 하게 되면.. 그 과정이 붕떠버리게 된다. 

결국 문제가 생기게 된다. 



컴퓨터 프로그램속 영상의 인코딩을 생각해보자! 


영상을 자막등과 함께 넣고 굽기나 실행을 클릭하면, 한동안 긴시간 영상은 작업을 진행하며 새로운 영상을 만들어나간다. 완료의 메시지가 뜸과 동시에 새로운 영상은 나타나고 그런 영상은 잘 재생되고, 재생해도 별 문제가 없다. 


하지만 중간에 인코딩을 취소하면, 그렇게 생겨난 파일은 더미가 된다. 

어떤 재생도 안되고, 재생을 해도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휴지통에 버려야 한다. 



마찬가지로 임신기간이란 특별한 섭리가 내재된 신이 심어놓은 인코딩 기간동안 여자는 아이를 출산할 준비를 하나, 강제적 취소를 한다면, 아이가 그렇듯 자신의 신체속에서 격변되는 변화들도,, 혹은 유방세포등도 제대로 유종의 미까지 절차를 마무리 하지 못하고 붕뜨게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더 이상 쓸모가 없어 버려야 할수도 있게 되는 것이다. 




즉.. 신은 율법대로 어미가 자식을 낳는 것에 대해서는 축복해줄 의향이 있으나, 

자식을 버리는 것에.. 아우를 살해한 카인의 도리를 추구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배려하지 않겠다는 세상의 도덕률이 집행되는 섭리에 있어서 

선악적 프로세스를 심어놓은 것이다. 


아이를 버린 여자는.. 자신의 가장 아름다운 부분또한 떼어내 버리도록 하는 형벌적 섭리를 맞이하는 것이다! 


다시 한번 글을 보자! 

살아있는 태아.. 자신의 아이가 조각조각 잘려서 버려지는 고통은 생각안하는 사람들도, 

그로 인하여 죽은 너의 아이가 그러하듯, 너도 한번 아퍼봐라!는 식으로 질병이 발현되는 것이라면은?


자신의 일에 있어서는 약간 겨드랑이가 아프고, 조짐이 보이면 그토록 걱정되 미치는가?


때때로 질병이란 것은 긍휼함이 없는 이들에 대한 심판의 양상으로 나타난다. 





여성의 권리를 추구한다는 것은 좋다. 그러나 그러한 권리가 신이 정한 율법에 반역을 꾀하면서까지 주장될때는 선악과의 유혹속에 결국 추방된 이브가 그렇듯, 그들은 그 소중한 자기쾌락의 기만위에 위선적으로 주장한 

 권리를 안고 지옥으로 내쳐질수도 있을 것이다. 



필자는 자신이 질병으로부터 벗어나길 바란다면, 어떤 대처나 방편이 아니라, 자신의 도덕과 삶의 길을 우선 올바르고 정숙한 궤도에 올려놓고 살아가는 것을 먼저하라고 권면하고 싶다. 

그렇게 살아감속에서 심판적 질병의 특성을 가지는, 에이즈나 유방암은 당신을 피해갈 것이다!


블레이드 러너에서 나온 대사이기도 한가?

어떠한 질병이 끊임없이 의학으로 극복될지라도, 새로운 것은 계속 나타나 인간이 방만하게 살때 죄의 댓가를 집행하도록 이 세상의 섭리위에 깃들어 발현될 것이다!


왜인가 한들.. 세상을 지은 프로그래머가 아닌 신이 아닌한, 그 섭리를 무시할수 있는 이가 없다. 




에이즈 또한 마찬가지이다. 

이성간의 섹스를 통해서 에이즈 같은 질병이 나타나지는 않고, 임신할 경우 거대한 창조적 프라세스가 기적처럼 발현되는 것에 비해서.. 

권장하지 않고 축복되지 않는 쾌락만을 쫒는 섹스에 대해서, 스스로 고통스럽고 힘든 처지에 놓이게 된다. 



욕심이 장성한즉, 죄를 낫고, 죄의 삯은 사망에 이를지라! 하는 말이 있지만, 


현대적 체계가 그러한 것이다. 



세상을 유심히 잘 보라!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대해서 안달하며, 약과 병원진료를 달고 산다!



지상위에 살아가는 생물들중 일간들만이 약과 약물에 의지한다. 



하지만, 그만큼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은, 세상에 신이 인간을 창조할때 오죽덜 떨어졌으면 그렇게 불완전하고 나약한 존재로 만들었다는 것이 되기도 한다. 오죽 신이 어련히 잘 피조물을 만들까를 못미더워하기에 병원에 간다. 



고장난 가전 제조품이 수리센터에 자꾸가면 그것은 제조사에 대한 역량과 책임을 논하는 것과 같다. 



필자는 지나치게 자신의 건강을 우려하고, 약에 의지하는 것은 어떤 부분에선 오죽 신에 대한 믿음이 겨자씨만큼도 없으면..! 

신에 대한 모독이라고 생각할때도 있다. 



세상에 심겨져 있는 섭리, 프로그래밍의 코드들을 잘 보도록 하자! 


제대로 살아가는 사람은 어떠한 질병에도 걸리지 않는다... 

또한 질병들은 현대에 들어 참 많이 발현된다. 



폭음을 하기에 위암에 걸리며, 지나치게 흡연을 하기에 폐암에 걸리며,

지나치게 콜레스테롤과 기름진것을 먹기에 비만과 합병증, 협알문제등에 취약해지며.. 

동성애를 쫒기에 에이즈에 걸리며... 

자유로운 섹스란 쾌락을 우선하여 자신의 아이를 죽일수 있다는 생각으로, 낙태를 하기에 유방이 갑자기 아파지며 유방암에 시달린다... 


혼혈들이 그토록 천성적으로 뛰어난 자질을 가지고 태어나나, 

근친의 풍습을 되풀이한 왕족들은 혈우병이나 점점 면역력이 약해져 비실비실한 이들이 된다. 






지나친 스트레스를 가지는 현대적 직업으로 인해서 오늘날 정신과는 그토록 성황이다! 



모든것이 바빌론적 시스템을 쫒는 지향에 이를때, 거기 그림자처럼 문제들이 나타난다. 



프로그램에서 잘못된 코딩이 에러를 도출하고, 이것을 버그라고 부르듯, 

현실에선 잘못된 삶의 궤적과 선택은 질병을 불러오고, 버그처럼 자신의 몸을 잠식하게 되며, 

그 영혼에 쉴 곳을 빼앗아간다!




세상이 돌아가는 섭리를 잘 성찰해보라!


대부분이~

이런 식이다! 



심지어 개인적 질병이 아니라, 세계단위에서도 나타난다. 



중세유럽에서 대대적으로 어떤 성전의 명분이든,.. 수백년간 

 십자군 전쟁을 통해서 

 아랍을 쳐들어가 장기적으로 많은 학살들을 자행하고 전쟁의 분란과 폐해가 극심했다. 

십자가 전쟁 최후의 시기에 유럽에서 원인모를 흑사병이 창궐해 당시 유럽 인구 3분의 1이 사망케 되는 큰 환란이 발생했다!


신에게 따질 것인가? 왜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평화롭게 잘 살고 있는데 우리에게 이런 벌을 내리시나이까???


그 평화롭게 사는 이들이.. 먼저 대륙을 건너 남의 나라를 침공해서 수많은 부녀자들을 약탈 강간 살해하고, 아이들까지 씨를 말려 죽이고.. 죄악의 길 위에서 장성하길 바라며,  서있었다! 




도덕적으로 권면되지 않는 행위를 하게 되면, 그 행위가 짊어진 죄의 삯! 사망으로 향하는 프로세스가 무자비하게 집행되기 시작한다! 신은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 배려하지 않는다. 



최근에 교황은 신은 동성애자들도 똑같이 평등하게 

사랑하신다는 말을 한바가 있지만, 


신이 정말로 사랑하였다면, 동성애에서만 에이즈가 일어나도록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물론 이성애에도 전파가 되긴 한다. 그러나 주로 양성애자가 동성애자와 성행위를 하다 에이즈에 감염되면 자신의 부인과 집에서 다시 성행위를 하다, 재감염되는 식일 것이다.)



그 사랑은 무조건적인.. 사람들이 쫒고 싶은 욕망과 쾌락을 무조건 지원해주고 긍정해주는 사랑이 아니라, 

한손엔 당근을 들고, 한손에는 무자비한 몽둥이를 들고 훈계할수 있는 엄정한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러한 이치를 정말 깊은 숙고에 의해서 깨달은 사람은.. 

설령 신은 모를지라도, 세상의 섭리에 대해서는 무시하지 못한다. 






그렇기에 남에 대해서 시기나 비방을 하는 것에 골몰하지 않고, 자신의 이득을 위해 중상모략하는 것에 열중하지 않는다.. 

그러한 죄의 삯들이 어느날 그림자처럼, 자신에게 어떤 채무로 다가와, 어떤 질병이나 악운을 버그처럼 가지고 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현인은 세상속의 시장터를 살아가면서도, 세상의 중심에서 소용돌이치는 탐착과 탐욕, 쾌락을 멀리하고..

 세상을 비껴가듯 살아간다. 

사실 필자에게도 이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글을 마친다. [2020.12m.12d, 밤 23시 39분경,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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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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