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892] 영국 코로나 백신 2000만개 선주문, 서방세계 최초로 전국민 강제로 백신맞나? 음모론의 박해와 함께, 초읽기에 돌입하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0. 12. 1. 02:39영국이 코로나 백신을 대대적으로 시행하는 첫 국가가 될 듯 기사가 나오고 있다.
제국주의 열강시절부터, 혹은 유럽민중 일부가 호주와 미국을 건국한 일등.. 유럽은 현대문명을 이끈 요람이지만, 유럽연합 본부가 바벨탑의 형상을 본떠 만들고, 포스터 제작당시 역오망성으로 11개의 별을 수놓았던 것을 기억해야 한다. 역오망성은 흔히 악마주의, 전시안과 더불어 사탄의 상징으로 쓰이는 것이다.
유럽의 문명이 사탄에 의해 견인되었다면, 오늘날 유럽으로 말미암은 세계의 문명은 유럽연합 건물의 상징성처럼 다시한번 바벨탑의 기치, 원월드 정부의 신세계질서로 향하게 될 것이다.
그런 유럽에서 인구 수에 666이 들어가는 나라 영국에서 최초 코로나 백신 처방이 대대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은 매우 상징적이다.
영국에선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깨어있어서인지, 많은 이들이 이것을 반발하고 있다.
하지만 영국 정부는 백신부서를 아예 따로 만들어, 담당 장차관 직종까지 만들고, 전국민을 백신을 맞게 하려고 이를 간듯하다.
관심이 없는 이들은 오로지 주가가 오를것인가만 생각하는듯 하지만!
일각에선 아래와 같이 만약 자발적 백신 접종이 수월치 않을 경우, 강제접종으로 전환할 것.. 즉 맞지 않으면 범법자가 되는 법안의 도입신설을 준비할 운을 떼고 있다.
생각보다 영국에서 시민들이 저항은 거센듯하고, 그것은 빌게이츠 백신 음모론 때문인데..
영국 전부는 얼마전 놀랍도록 빠른(?) 백신개발 발표가 나온 화이자측에 또 얼마나 대량생산을 해놓은 것인지.. ?
영국에선 백신 음모론을 덮기위해 군대, 정보부대까지 동원하여 허위소문을 없앤다는 계획이다.
그건 그들의 시각에서 당위성을 부여할때 그런 것이지, 되돌려 말하면 온갖 선전과 공작으로 진실을 덮는 활동에 전력투구하겠다는 뜻이기도 하다.
기사내용대로 백신 2000만명분을 화이자에서 선주문한 상태라 한다.
근데 화이자라는 기업 필자는 말 그대로 신뢰는 하지 않는다!
이 갑툭튀한 회사.. 지금은 언론에서 하도 화이자! 화이자! 해서 모르면 무식한 소리들을것처럼 익숙해졌지만, 솔직히 한두달전만 해도 이런 기업 자체가 존재한다는걸 우리나라 사람중 과연 몇명이나 인지했을까??
이전까지 백신개발에서 가장 짧은 성공적 기간이 7년이었는데.. 코로나란 수많은 변종을 낳는 바이러스가 터진지 1년도 안되서 갑툭튀 나온 백신이 또 생각보다.. 언제부터 준비를 했던건지? 당장이라도 대량 물량공급이 가능할듯한 저 영국의 기사를 볼때.. 신뢰가 참 가지를 않는다구!
모든 것은 F가 된다.. 전시안 포스터의 주인공이 나오는 애니가 있지만,
페이스북이 파랗고 하얀 프리메이슨 로고를 차용했듯이.. 상징적 의문일뿐이지만, 화이자라는 기업로고도 푸른색 배경에 하얀 F에 상당히 집중한다.
언젠가 DNA 스토리지 연구실 기사에 전시안이 나오는 것을 말한바 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xNTIYXk2VPWg0tIR4AaABCQ
시민들은 전문가나 연구진의 말이라면 꺼뻑 믿으나, 사실 그것이 새로운 과학기술이나 의학기술일수록 단순한 말장난은 아닌지 알길도, 검증할만한 지식도 대부분 전무하다는 것이다.
그것이 오히려 어떠한 함정이라면???
계획들은 하나둘 차근차근 진행되었고, 시민들은 서로 백신맞게해달라고 아우성치며 자승자박할 것이다.
백신을 맞지 않으면 위법자로 몰아대는 법안과 혹은 백신을 맞지 않으면 노동현장이나 직장에 제대로 출근도 할수 없게 자격을 부여한다면..?
그런 체계속에서 대중은 시스템이란 올무에 걸린 것이고, 더이상 총과 칼대신.. 이 올무의 시스템에 의해 무력화될 것이다.
빌게이츠 백신이 음모론이라면..?
빌 & 멜린다 재단의 인도인들의 소아마비 백신 부작용 사례와, 각종 팩트 폭로가 담기고 추천도도 압도적이던 필자가 올린 영상은 왜 한시간만에 자체검열로 삭제당했는가?
진실앞에 양심과 영혼을 판 놈들이, 오히려 진실을 말하는 이들을 음모론자들이라 음해하며 비방하기에 여념이 없는 것이다!
이 영상속에서는 여성에게 친절한 서방세계에서 젊은 처자가 길거리에서 마스크를 안썼다는 이유로, 턱주가리를 돌리며 힘으로 무력진압하는 인권말살적 실태의 강경한 공권력실태가 보여진다.
사실 플랜데믹2란 다큐였으나, 하도 검열이 심해서 제목을 거꾸로 했으나 그럼에도 유튜브에서 커뮤니티 가이드 위반했다며 빛삭제당한 영상인 것이다!
빌게이츠가 백신과 칩등을 연동하자는 ID 2020계획의 영상은, 실제로 그가 화상인터뷰에서 한 발언등도 존재한다!
[C.S-702 ] 빌게이츠의 테드쇼 삭제분량(만인에게 디지털 인증서를!), 손등에 칩삽입 시연홍보 뉴스, 유전자 변형과 지상영생 어젠다!
https://charlieman.tistory.com/84
영상은 존재하니까 팩트인데.. 문제는 이런 영상들이 유튜브에서 자꾸 빛삭제를 당한다는 것이지!
삭제해놓고 나중에 근거가 없지않느냐 하는 식으로 음모론으로 몬다는 것이지!
언론은 물론, 플랫폼들까지도 아주 더러운 짓들을 하고, 사실상 언론조작을 하고 잇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이미 마귀의 상징 전시안이 범람하고, 수많은 유명인사들이 666핸드싸인을 하며, 올빼미 행운수와 같은 부귀영화를 누리기 바쁘지만, 또한 만약 음모론이 허구라면은? 절대로 이런 일이 향후에 발생해서는 안되겠지만.. 분명히 좀 지나면 또 이것도 해야 한다고 온통 노래들을 할 것이다.)
백신이 만약 RFID 생체칩과 연동되서, 백신을 맞았는지 실시간 연동되는 어젠다를 고수한다면.. 짐승의 표가 될 가능성은 한결 농후해진다. 거의 체크메이트 수준까지 온 것이고,
세상은 코로나란 이슈로 세계전체가 한방에 백신과 칩의 인질이 될 가능성에 직면한 것이다.
전국민이 백신을 맞게 하는데 저항이 세다면 많은 군인이 동원될지도 모른다.
위 영상에선 하물며 마스크를 안썼다고 경찰이 사람을 길바닥에 자빠뜨려 눕히며, 일반 시민을 범죄자 다루듯 하는데...
백신이라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다!
언젠가 한 말이지만, 마스크와 마찬가지로...
백신을 안맞고 거부하는 사람들을 언론은 감성적으로 몰아붙여, 나만아는 이기주의자, 민폐를 끼치는 시민등으로 몰고 그렇게 시민인식이 여론 선전속에 뒤바뀌는 것은 한순간이다.
2019년말에 아무도 마스크를 쓰지 않다가, 작금에 마스크를 안쓰고 다니는 것만으로 싸움과 신고가 발생하는 요즘의 시민의식변화를 보면 안봐도 비디오의 반복인 것이다.
언론은 월급 주는 사람, 스폰서 돈을 주는 사람의 눈치를 보고 비위를 맞춘다. 그렇지 않으면 월급이 나오지 않는 것이다.
갑질의 횡포 칼럼도 전전 다루었지만, 결국 자금을 대주는 원천이 현대문명에선 가장 최상위의 갑이 되는 것이다.
빌게이츠가 표면적 어떤 권력이 없는듯해도, 그가 강성한 것은 그의 이름이 "지폐의 문들"이지만, 그가 가진 막대하고 세계적 재력의 영향력은.. 언론이 시민들에게 등을 돌리고 그를 위해 칭송하는 뻐꾸기가 되고, 아첨하도록 하는 것에 충분히 힘을 발휘하는 것이다.
그의 ID 2020 계획에 대해, 다시한번 유념하길 바란다!
빌게이츠가 선견지명이 있어서 코로나 사태를 미리 예측했나?
간혹 대량학살자들은 자신이 저지를 대량학살에 대해서, 너무나 잘 예측할수 있다!
한국의 실시간 검색은 연일 한쪽은 코로나 확진발생이란 공포와, 한쪽에선 그 공포를 치유할수 있는 코로나 백신이란.. 명암이 엇갈리는 주제들이 한 세트를 이루며, 백신에 대해 연일 희망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무엇보다 돈이 된다고 생각해서 백신에 열광하는 이들도 많은 것이다!
저 영국이란 나라는 반발도 하고 그렇지만, 우리나라 민중들은 음모론에 특히 관심이 없고, 초식동물처럼 온순하게 길들여지고, 정부나 정책의 말이라면 무조건 잘 순응하여.. 어떤 저항도 없이 그저 침묵속에 서로 모범생이 되기를 열망하며, 백신을 맞지 않을까 우려스럽고,
언젠가 그 백신을 맞았는지 여부를 실시간 증명가능케 하기 위해, 피부밑에 칩까지 심자고 할날도 온순한 양처럼 어느 목동을 잘 따라갈까봐 우려스러운 것이다!
위기가 생각보다 코앞이고, 음모론이 더이상 음모론이 아니고, 집행의 시즌의 왔다는 것을 대중들은 자각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