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900] 미우새 사유리 방송속에 나타난 일루미나티 심벌들, 비혼출산과 차별금지법.. Untact 시대의 함정, 창세기 율법부터 깨며, 인류가 대규모로 신에게 반역하는 시대가 도래하는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0. 12. 8. 23:47일본인으로서 한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던 사유리의 인지도에 비해서 그녀의 인스타는 소소한 편이다!
한때 방송에서 김구라가 이상형이라고 밝힌.. 필자의 사유리에 대한 기억은 개그를 좋아하는 매우 스마트한 자기 소신이 매우 강한, 4차원 처자였다는 것이다.
인스타에도 딱히 전시안 만세나 666 핸드싸인 충성! 그런 느낌은 없다...
오늘 문득 유튜브의 한 영상을 보는데.. 문제는 미우새에 입고 나온 사유리의 티셔츠가 필자에겐 매우 심각한 의미로 다가온다는 것이다.
수도없이 상징적 분석을 말했지만, 스마일은 적그리스도의 표상으로 올해 필자가 가장 빈도높게 경고한 상징이고, 나비는 바로 직전 칼럼에서도 다루었지만, MK울트라나 영적 빙의에 관한 어젠다.
유니콘등이 적그리스도적 심벌임은 음모론의 기본중에 기본이다. 기타 누운 십자가 등이 보인다.
기타 역시 하트 심벌도 언급했지만..
하트가 독립적으로 나타났다면, 아닐수도 있겠지만, 특히나 이러한 상지읃로가 함께 등장하면 그렇게 좋지 못한 의미가 되는 것이다.
사유리가 저 티셔츠를 입었다기 보다는, 제작진이 선정한 의상일지도 모르겠다.
딱히 사유리에 대한 어젠다라고 보기는 미우새라는 방송을 본적자체가 없기 때문에 잘 모르지만,
아래에선 가상 커플이 한결같이 영어로 Sold Out! 이란 티셔츠를 입고 나온것도 꺼림칙한 것이다.
Sold Out! 하면?
Sell Your Soul.. 흔히 악마에게 영혼을 팔다라는 문구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다!
방송에서 왜 저런 메시지가 담긴 티셔츠를....!
이러한 상징들이 발견될때는 항상 악의 영업장을 내건 간판, 무언가 뒤틀려도 뒤틀린 것들이 주장될수 있는 어젠다에 대해서 항상 경계해야 한다.
현실적 사건들은 항상 미디어를 통해서 먼저 대중의 인식에 프린팅 된다.
이전엔 별로 생각지도 않았던, 어떠한 경계에 대한 논란을 부추기고, 그 문을 열어도 될지 안될지에 대한 감성적 조성들이 나타난다.
장나라의 드라마 오마이베이비가 사유리의 몇달전일을 예고한듯하다.
필자는 장나라 자체에 대해서는 어떤 유감이 없지만, 냉정하게 비혼으로써 아이를 가진다는 것에 대해 기존의 관점과 가치관들이 크게 달라진다는 부분은, 깊게 생각하고 지나쳐야할 부분이다.
사유리는 얼마전 한국에서는 붑법이기에 미혼으로써 일본 정자를 기증받아 일본에서 아이를 출산했다고 한다.
그냥 개인대 개인으로써 말하자면, 필자의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냥 축하를 전달하겠지.. 당연히 뭐 욕을 하거나 저주를 하지는 않을 것이다. 아이가 무슨 죄란 말인가? 저출산 시대에 자녀를 안낳기 바쁜 시대에 또 엄마가 그렇게 욕을 먹을 일인가?
그건 아닐 것이다.
저 한장의 이미지가 네이버 실검에도 오르며 참 유명했지만..
일부의 시각에선 이것이 비혼모 출산과 함께 더 나아가 차별금지법을 다시 제정하기 위해 감성적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사유리를 이용하는게 아닌가 하는 논의도 충분히 보이는 것이다.
사유리 개인이 출산을 한 것이 비판받을 일이 아니지만, 이것이 법제화되어 대규모로 인류가 정자은행등을 통해서 비혼출산을 한다면 그것은 도덕적 시각에서 어떠한 것일까?
당연한 이야기지만 수천년전부터 굳어져왔던 전통적 가정체계의 해체를 뜻하고, 질서에 있어서 여러가지로 콩가루가 될 것이다.
당장 동성애 커플들이 아이를 가지는 것에 대해서도 차별금지를 토대로 그들이 훈훈하게 아이를 키울수 있게끔 장려할 것이고.. 어느정도의 선을 넘는가? 스펙트럼적이지만..
반려견을 체세포로 복제하듯이.. 심지어 비혼 남자도 자신의 체세포를 시험관등에 배양해 자신의 아이를 얻을수도 있는 문제가 언젠가는 마찬가지로 개인의 행복추구권이나 여러가지를 빌미로 논의에 오르며, 소돔과 고모라가 그렇듯 점점 더한 것을 해도 되는 것에 대해 나아갈 것이다.
성경적으로 볼때는 어떠한가?
창세기 2장부터... 신은 인간에게 미혼보다는 배필을 가지라 하고,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몸을 이루란 말이 있다. 자연스럽게 자녀를 가지는 권장사항..을 인류가 대규모로 어기고 반역하게 되는 시대가 도래하게 되는 것이다.
요새 사회적 거리두기니 비대면접촉이니 말들이 많은데.. 어쩌면 그러한 어젠다와 짝을 맞춰서 비혼의 시험관 수정등이 장려될수도 있다.
사람들이 어떻게든지 Untact한 상태로써 이제는 아이까지 가질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하지만 뉴월드오더의 디스토피아를 그린 수많은 이야기들은 어떠한가?
만화책 광사랑 2030을 자주 언급했지만, 미친 독재자가 인간의 우열을 구분하며 게놈 프로젝트를 통해 지배되는 강력한 독재사회속에서..
인류에게 이성간의 연애는 금지되고, 또한 결혼은 금지되고, 모든 아이들은 국가가 통제하며 유전자를 관리하는 중앙정부에서 필요에 따라서 다양한 성인남여 부모의 정자, 난자등과 DNA분석을 토대로 만들어진다.
인간의 생명마저 국가의 관리를 받게 되며.. 이성이 만나 교합하는 행위는 사형죄에 해당되는 것이다!
대신에 개개인에겐 섹스 AR 머신등이 제공되어서 어떤 전염의 가능성이 없이 쾌락을 즐길수 있는 버츄얼 섹스머신이 권장되는 사회인 것이다.
언젠가 뉴월드오더 사회에 그러한 시대를 가기위한 수순이 아닌가 우려스럽다.
이 만화책속에서 길들여진 신세계 질서 체재의 대중들은 남여가 교합하여 아이를 가진다는 것을 오히려 판타지처럼 생각하며, 거꾸로 각종 전염병등이 옳을수도 있는 매우 더럽고 불결한 일쯤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접촉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중앙정부의 권장사항이자 강력한 법으로 규정된 Untact의 생활화가 아닌, 바로 Contact를 하기 때문이다.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로 언택트 운동이 전개되는데..?
대규모 관중이 있던 스포츠 경기나 콘서트도 대부분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미디어를 통해서 개개인이 떨어져 지내야 한다는 것을 연출하는 것이다.
"새로운 시대"=New World Order를 선전하기 위한 수순인 것이다.
사실 필자는 이것을 글로벌 리스트들이 주도한, 온갖 매체와 세뇌, 선전 미디어 등등.. 모든 활용할수 있는 자원등을 동원한.. 시민에 대한 총력적인 정신개조 프로그램.. 사악한 목동의 양떼몰이로 보고 있다.
개개인의 대중은 이제 사이버 세상에만 깊이 의지하며 제각기 홀로있는 무인도섬처럼 존재한채.. 실상은 대부분 홀로지내나, 언제나 사회모든것과 연결되었다는 최면적 느낌속에 빠뜨린다.
이것은 대중의 때론 잘못된 체제에 대해 고치고 목소리를 내고 바꿀수 있는 힘인 사회적 연합을 통한 자생력을 완전히 무력화시키게 된다.
광사랑 2030의 만화책 스토리대로라면.. 대중이 이 언택트에 대해 완전히 적응하게 되면?
그 다음 악의 수순은 무엇인가? 이성 교제나 섹스자체도 더럽고 불결하며, 전염병을 옮길수 있는 일이니 금지해야 된다. 충분히 정자은행등을 통해서 클린하고 안전한 의료시스템을 통해서 청결하게 아이를 출산할수 있지 않는가?가 주장되는 시대가 언젠가 도래하게 될 것이다.
마스크가 이제 누군가 안쓰면 온갖 치명적 전염병을 옮길수 있는데도 자신만 아는 이기적인 놈이란 사회적 낙인이 찍혀버려, 무언의 강제가 되듯.. 언젠가 백신도 그럴수가 있고...
또 언젠가 출산마저도 남여가 교합하여 아이를 가지면, 주변에 전염병을 옮길수 있는데도 자신들만 아는 이기적인 민폐아들이란 태그가 붙어, 스스로 올무에 갇힐수가 있는 것이다.
세상이 사탄이 걸어놓은 매우 지능적인 올무에 스스로 걸리기 바쁜채, 또 그것을 오히려 찬미하고 적극 가담하는 현실을 보면 안타까울 뿐이다.
영화 메트로폴리스는 빅브라더 뉴월드 오더를 매우 잘 그린 고전명작이지만
인류의 삶은 매우 절망적이게 되고, 상징적으로 사탄의 역오망성이나, 지옥을 상징하는 입구등등을 매우 확실히 보여준다.
Untact 시대를 맞아 점점 고립되게 되는 시민들 사이로, 자율성보단 시민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막강해지는 정부의 권력이 통제해나가는 시대.. 언젠가 뉴월드오더로 승화되겠지만, 대중들은 사실 이것은 악마들의 세계정복이고, 지상 세계의 지옥화!를 뜻한다는 것을 반드시 통찰하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
일루미나티 음모론, 신세계질서 연구의 핵심을 알고 싶다면 한가지 명쾌한 결론에 이르게 된다.
여러분들은 여당과 야당중에 누굴 지지하는가의 문제도 아니며, 혹은 지엽적 문제들에 대해 그것이 해결되면 당장 유토피아가 도래할것처럼 골몰할 필요는 사실상 없다!
여러분들 스스로가 이 세상에서 정치적으로, 제도적으로, 문화적으로 끊임없이 당신을 속박하고 타락시키려는 악의 의중에서 어떻게 처신할 것인가! 자신에 대한 회개적 자각을 이끌어내지 못한다면 별 이득이 없으며,
또한 누구와 싸워야 하는가를 생각한다면.. 결론은 간단하다.
여러분들은 세상을 전복시키려는 악마들에 대해서 싸울 준비를 해야한다! 또한 그들의 간계에 대해서..!
(이 말이 비유가 아니라, 문자 그대로라는게 사실 반전이다!)
세상의 종말을 악마들의 세계정복으로 풀어낸 데빌맨 크라이베이비의 스토리!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_nPOKhvLBlBw5M1B4AaABCQ
이 애니속 루시퍼는 단지 신에게의 복수로, 세상을 망하게 하고 싶을 뿐이다! 주인공이 향하는 엘리베이터에 666 숫자가 보인다!
아직까지도 안본이가 있다면 꼭 보라고 권유해본다.
이 악마들이 세상을 몰래 지배하던 스토리는, 현실의 음모론적 진실에서도 상당수 핵심들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필자는 이것을 단순한 풍자라기 보다는, 매우 사실 적시에 가깝다는 것을 느꼈다.
특히나 사탄주의 백매스킹의 영상시리즈를 제작하는 동안에는 말이다!
사유리가 사실 혼자 출산을 하는 것은 매우 개인적인 일이다.
하지만 그것이 전국 언론에 실검에 오르고, 지령받은것처럼 동시에 등장하며 어떤 사회적 분위기를 바꾸고자 할때는 그것은 순수하지 못한 일이다. 현재도 많은 것들이 대중을 실시간적으로 프로그래밍 시키며.. 시민들의 정신과 가치관을 개조시켜나가고 있고, 기존의 가치들을 바꾸어 나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