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899] 아이돌들의 연이은 갑질과 인성논란- 아이린 사례와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의 여주인공의 이야기 고찰!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0. 12. 8. 00:20요즘 아이돌들이 공황장애나 불안장애를 겪는만큼, 한편으론 많은 곳에서 인성논란이 일고 있다.
검색을 치면 줄줄이 사탕처럼 나오는데, 얼마전엔 걸그룹이 언니의 괴롭힘에 연속적 자해및 자살미수로 세간이 떠들썩하기도 했지만, 근래엔 스탭들에겐 폭언과 갑질을 끊임없이 하고, 자신에게 이득이 될것 같은 사람들만 잘 챙기는다는 아이린 논란이 불거진것이다.
다시한번 간략히 짚어보자!
프리메이슨 로고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무대에 선 스타들의 이야기..
일부는 이러한 성공을 위해서 편법, 악마와 영혼계약을 한다. 소원을 들어주는 알라딘의 요술램프에서 지니의 존재는 사실상 악마라고도 볼수 있다.
악마가 찾아올때 그에게 충실히 대가, 채무를 이행할것을 말할때 666 핸드싸인이 나타난다.
영혼을 판 인간은 겉으로는 멀쩡해보여도, 그의 마음속에서 양심이 사라지고, 욕망만이 남고..
그렇기에 그 욕망만을 본능적으로 추구하게 된다.
어떤 부분에선 양심의 가책을 덜고 큰 결정을 하지만, 그만큼 그는 냉혹하고 파충류같은 감성이 사라진 인간이 되어간다.
드라마속 여주는 가수가 되길 꿈꾸는 길거리 알바생이었으나, 마음이 매우 따뜻하고 연민이 많았던 인물이다.
주인공 하림과 얽혀, 그의 채무를 갚기위해 하림은 그녀가 영혼을 팔 것을 종요하고, 사건에 휘말려 그녀는 영혼을 팔게 된다.
스타로서 그녀는 승승장구하지만, 예전과는 180도 다른 사람이 된다.
(역주: 드라마속의 특이한 설정일지 모르지만, 이 드라마속에서 영혼을 판 인간은 바로 죽지는 않는다. 단지 감정이나 선한 마음을 잃어버리고 욕망을 추구하는 마음만이 남게 된다.)
카메라 앞에서만 웃음을 띄고, 모든 곳에서 안하무인이 되고, 싸늘하다싶을 정도로 냉철해지고, 바늘로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올것처럼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는 존재가 된다. 영혼을 팔게 한 주인공 하림조차 바뀐 그녀의 모습을 보고 질색하게 되는 것이다.
레드벨벳의 4년전 뮤비 7월 7일이란 뮤비가 있었지만, 이 뮤비에 나오는 수많은 전시안을 예전 블로그에서 소개한바 있었지만, 이 7월 7일의 구름위에 올라온 태양은 666을 상징하는 심벌이기도 했던 것이다.
아이린 갑질 논란이 나오기 몇달전 레드벨벳 몬스터 MV가 나왔지만,
하필 7월 7일이자, 666데이에 맞춰서... 전시안과 악마가 연출된 뮤비였다.
이 장면은 아이린이 악마의 페르소나=가면을 쓰는 장면으로 바뀐 것이다.
그리고 드라마속 여주가 떠오르듯이 아이린 인성논란이 터진 것이다.
피카부의 백매스킹은 심각한바를 말한바가 있다.
사탄주의 백매스킹 4부, 피카부=으~마귀! 666 핸드싸인장면, 살해당한 피자집 남자는 누구를 뜻하는가? [CRAMV(D.U.)-119]
조회수 18,301회•2019. 9. 25. https://youtu.be/vGrBUfH07X0
악마를 위한 샤먼노릇을 전력으로 할 진대, 공황장애나 불안장애에 시달리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할 정도이다!
거의 사탄의 십계명이라 할수 있는... 앨리스 베일리의 어젠다중에서 예술은 영의 언어로, 미친 예술이 되게하라! 는 지령이 있지만!
[C.S-765] 기독교를 무너뜨리려 한 앨리스 배일리의 신지학회 방침들, 크리슈나 무르티에 의해 말살된 배경은? 영지주의와는 구분되어야 하는 인도철학! 진리란? 고찰해보며[지식과경제팅][음모..
https://charlieman.tistory.com/180
이런 문화적 환경, 엉겅퀴 나무와 가시덤불이 가득한 줄기에서, 혹은 인류를 타락시키려고 악의로 가득한 것들만이 쉽게 선호되고 성공되는 세상에서 좋은 열매가 나길 기대할수 있는가?
음악을 듣는 이보다, 무엇보다 공연을 주관하는 가수나 무희가 가장 큰 영향력 아래 놓이게 된다.
서브리미널적 차원에서 좋은 인성이 나오길 기대할수 없고, 비단 연예인의 갑질 논란만이 아니라, 요즘의 음악과 타락적 미디어를 보는 수많은 대중들또한 이런 영향력을 받아, 점점 본성의 선함을 잊고, 저열한 악플과 비방, 시기와 이런 것만에 몰두하며 악마화 되는 세상에 대해 우려를 해보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인격적으로 괜찮지만.. 올빼미 행운수처럼 전시안을 추구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부덕한 경우일수록 이 행운도 빨리 다하게 된다.
적어도 그런 사례를 말했었던 것이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5hzc6BFXm_pHOj0J4AaABCQ
육을 쫒는이는 6년으로 망하고, 돈을 쫒아 흥청망청한 이는 전재산 6원으로.. 이것이 참 사탄적 해악이라고 말한바있는 것이고, 심지어 사탄이라 할지라도 저열하고 방탕하기만 한 이를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바가 있는 것이다.
세상을 앞뒤 안가리고 쫒기만 바쁜 이들은 길을 잃을 것이요, 그곳이 절벽이라고 한들 뛰어내릴 것이다.
무릇.. 눈은 몸의 등불이니 한눈을 애써 가리지 말고, 두 눈을 똑바로 뜨고 살 것이요.. 자신의 마음과 영혼을 잘 지키라! 그러한 것들에 대하여 도무지 맹세하지 말며 하늘로도 말고, 땅으로도 말라!!
그것은 자신의 것이나, 또한 애초 자신의 것이 아니며... 돼지에게 진주를 던지듯 가치를 모르는이들만이 헐값에 던지고 내다 팔 뿐이다!
글을 마친다. [2020.12m.8d, 자정지나 00시 20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