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545] 남극의 거대한 벽=인류 접근 금지 Point! 사이비 세계관을 신봉하는 21세기, But 비진리의 세상속에서 진리란 왜 중요한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1. 27. 03:52지난 플랫어스 영상에서 지구본의 기묘한 편향적 형태에 대해 이야기한바 있다.
자아~ 구글어스 지구본으로 보면... 지구 둘레가 40,075km이니, 저렇게 횅한 구간의 반둘레가 얼추 2만킬로미터..
저 그래픽 지도 대로라면, 어떤 배가 일직선으로 계속 항해했을때 2만킬로에 가깝도록 바다만 항해할수 있는 구간이 나와야 하는데.. 사방에 육지라고는 없는 온통 바다만이 있는 가운데 일직선으로 2만킬로만 바다가 나오는, 과연 그런 항로가 실제로 존재하는가?
아무튼 저렇게 바다만으로 가득한 지구반구가 보이고 저런 바다의 수심은 무척 깊을터인데도, 세계에서 가장 깊은 해저가, 하필이면 육지로 부대끼는 필리핀의 마리아나 해구라...? 그것도 참 묘하지 않은가?
둥근 지구에서 세상은 매우 비효율적인 형태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고, 사실상 기묘한 것이다.
이상하다 싶을만치.. 북극은 작은 땅의 모양지만, 남극만이 거대한 쓸모없는 광활한 대륙을 낭비하는 하얀 대륙이라...?
오늘은 남극은 개인여행이 불가능하지만, 1957년 어떤 비행사가 남극을 촬영했을시 그것은 거대한 빙벽이었다.
Ice Wall Footage from 1957
조회수 16,981회 2020. 7. 17.
Scientists Just Discovered That An Antarctic Ice Shelf Is “Singing” | Mach | NBC News
조회수 62,376회 2018. 10. 19.
화가가 캔버스에 그림을 그릴때, 스스로 무능함을 증명하기 위해,
많은 공간에 낭비처럼 쓸데없는 여백을 두지 않는 것처럼,
신은 창조의 방식에서 낭비를 싫어할 것이다!
사람이 살기 힘든 툰드라 지역이나 사막도 가스나 석유 자원이 넘치는등 쓸모가 있지만,
남극만큼은 사람이 살수 없는 추위에, 이도저도 아닌듯 하다.
이 거대한 빙벽과 그 너머에 끝없는 하얀 평지나, 무시무시한 하얀 산들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런 영역이 던져주는 메시지는 직관적으로 매우 간단하다.
Ok.. 거기까지.. 더 이상은 접근 금지,
인간이 Access Point 할 장소가 아니고, 세상의 끝이요 경계라고, 지리적으로 선을 긋는 것이다.
미드 왕좌의 게임속 빙벽이 그러하듯이...
애니 진격의 거인속 벽이 세상을 구분하듯이...
애니속 벽속에 시민들은 벽밖의 세상의 존재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자신들이 사는 세상만이 전부이고 낙원이라고 생각한다.
저 거대한 끝도없이 높이가 거의 일정한 듯한 거대한 평원을 보여주는 절벽들, 참으로 오묘하게 수직각으로 서있는 빙벽들이 과연 바다위에 얼마 잠기지 않고 둥둥 떠있기만 한 것일까?
아님 해저바닥까지도 계속 벽을 형성하고 있을까?
남극이 너무 추워서 그런지, 저런 곳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며 해저부분의 모습을 소개하는 영상을 본적이 없는 듯하다.
마치 어떤 스토리도 할당데지 않은 데모공간으로 존재하는 매트릭스의 하얀공간처럼...!
예전에도 이런 남극이야기를 한바 있다.
[C.S-73] [플랫어스 새이론-남극너머 세상! 30여개의 대륙을 찾아서..]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UxrUZG5GIIJw2_wp4AaABCQ
플랫어스 지도로 제작된 UN 로고!
그들이 지배하고자 하는 것은 인류의 생활과 경제와 정치만이 아니다.
인간이 가진 신념, 세계관, 가치관, 또한 그로인해 파생되는 신에 대한 왜곡된 관념, 동화와 꿈까지도 조작하고 통제하려 한다.
비진리의 함정적 사고들로 이어지게 하며, 무신론적 사고관을 도덕성을 쉽게 버리게 하며, 더 쉽게 인간을 타락으로 이끈다.
그들은 둥근지구속에 666에 대한 기호들을 숨겨놓는다.
많은 사람들에게 둥근 지구를 믿게 하며, 666의 가짜 세계관 질서로 이끈다.
p.s. 예시속 찰리의 음모론 영상 공유링크안내 (유튜브 채널 2021년 폐쇄 이후)
https://charlieman.tistory.com/1206
필자가 플랫어스 영상들을 소개할시엔 30대였다는것은 참으로 다행이다..
필자가 플랫어스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지는 않았지만, 유튜브에서 최초의 붐을 일으킨 것은 사실이었다.
그 이후로 전문적 플랫어스 채널들도 생겨난 것이다.
유튜브 붐도 꺼졌지만, 왠지 지금이라면, 저렇게 제작할 열정과 몰입이 그때처럼 나오지는 않는 것이다.
불의 고리 7년 환난에 대한 경고등은 특히 플랫어스 지도로만 대입해봤을때 봉인이 풀리게 된다.
일설에 에녹이 승천한 장소는 남극이었다고 하던가?
어렸을적에 우주 다큐를, 멋진 CG와 무한한 공간에 대한 동경으로,
하나의 취미처럼 즐겨보는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 이러한 것들은 최면처럼 세상 걱정을 잠시 덜게 한다.
오늘날 현대 우주론의 이미지를 대중적 붐으로 이끈 칼 세이건은 역시 프리메이슨 회원이었다.
[C.S-889] 어릴적 추억의 백과책 이야기, 코스모스 다큐로 유명했던 천문학 슈퍼스타 칼세이건은 프리메이슨이었나? 진리는 상식너머에 있다! (2020. 11. 29)
https://charlieman.tistory.com/418
역시 전시안 성운이 빠지지가 않는다.
사실 이 오늘날 초중고에서 배우는 둥근 지구와 빅뱅 무한우주 세계관에서, 별들의 크기는 어마무시하다.
태양은 지구보다 백만배 이상의 부피를 지니며...
우리가 육안으로 볼수 있는 별들의 대부분은 태양보다 작은 것이 없고, 태양의 수백만배에 달하는 부피를 가진 별들이 수두룩하다.. 그리고 가장 가까운 별도 수광년, 보통 별들은 수백만광년의 거리를 가진다.
지구의 역사는 45억년이고, 우주의 역사는 137억년~200억년을 추정한다.
사실 이러한 판타지속에서, 요한계시록은 하나의 SF 소설이 되어, 성립될수 없다.
사실 과학시간에 배우는 빅뱅우주와 둥근 지구의 세계관을 믿는다면, 성경의 창세기나 요한계시록의 서술같은 것들은 양립할수가 없으므로, 둘 중 하나는 부정해야 한다.
물과 기름이 섞일수 없는 것처럼, 이 세계관들은 배경자체부터 너무나 차이가 심한 것이다.
하늘에 보이는 별들이 우수수 땅에 떨어져 지구에 재앙이 일어나는 일들이 예고되지만,
태양보다 백만분의 일 이상 작은 지구땅에, 태양보다 백만배는 족할 수많은 항성들이 땅에 떨어질 공간도 없고, 근접하는 순간, 지구 전체가 녹아 가스 먼지로 증발해버릴 것이다.
지구보다 수억배 큰 부피를 가진 수백만개의 별들이 지상 표면에 떨어진다는게, 수박씨표면에 수만개의 볼링공이 떨어진다는 것처럼 스케일에서 일단 말이 안되며, 뭐 떨어진뒤에 환난이 시작되고 나발이고가 없다. 그러한 별들 한개가 현대우주론에서 화성거리에 접근만 해도, 이미 지구는 우주의 가스먼지로 증발해서 사라져있을 것이다.
그리고 빛의 속도로 와도 이들 항성 하나하나들이, 각기 수십광년, 수백만광년, 수천만광년을 와서 갑자기 한곳 한날 한시에 한자리에 모여야 하니, 빛보다 빠른 물질은 없는 현대우주론에서 빛의 속도로 항성이 움직여도 이런 그림자체를 상상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다.
현대우주론적 사고를 지닌 것만으로도 사람은 종말에 대해 회의하고, 신에 대해 회의하고, 사탄에 대해 회의하게 되며 실체적 존재보다는 개념적 존재로 희석해서 바라보게 된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사람들이 수많은 중대한 진실에 눈이 멀고, 계속 자신들의 게임속에서 소모품처럼 살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들은 인간 자체를 경영하기를 원한다.
동물 우리에 동물들이나 가축들에게 우리 밖에 대한 진실을 알릴 필요는 없다.
군림하는 주인은 그들에게 딱 필요한 질서와 룰과 보상만 제공하면 될 뿐이다.
가축이 진실을 알건, 모르건 그건 하등 중요하지 않다.
목동에게 중요한 것은 가축이 언제나 가축이고, 주인에게 순응하는 존재로 남아야 한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가축은 진실을 아는 것을 중요시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주인이 제때에 자신들이 공복을 해소할수 있는 포만감을 제공할수 있는 먹이시스템을 제공할수 있는가에만 관심을 둘 뿐이다.
진리나 진실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인생의 가치관이 돈벌이만 생각하고 있다면, 사실 그 사람은 인간의 위대한 본성과 기원에 대해 잊고, 목동이 길들이는대로 가축화된 것일 뿐이다.
일루미나티가 거시적으로 벌이는 트루먼쇼는 NASA(=SATAN-[T]rue)가 벌이는 세계관 공정이며,
사실 이런 트루먼쇼는 자신들을 떠받들어야 할 마땅한 엘리트라고 착각하는 수많은 독재자 국가에서도 활용된다.
주민들을 우리안에 가두고, 당에서 말하는 것만이 절대적 사실이며, 그 외엔 모두 거짓이고 선동이라고 끊임없이 세뇌시킴으로써, 그 나라 주민들은 사상과 신념적 우리안에 갇혀.. 주인에게 알맞는 가축으로 개조되는 것이다.
자기 또래의 젊은 세대들이 세뇌에서 풀릴 기미가 보이자, 요새는 직접 "인간개조"까지 연설하며 당의 지침으로 공개적으로 정하는 것이다.
아이러니하게 북한의 김일성은 한때 기독교인이었으나, 현재 북한의 체재는 기독교의 구세주 시스템을 그대로 차용하면서, 기독교를 금지하기도 한다.
벤치마킹이 뽀록날까봐 두려워하는 것이다.
그는 우리를 이끄는 목자시니..
그는 우리를 이끄는 교주시니.. 수많은 사이비들이 활용하기도 하며..
문제는 참여한 사람들이 실제로 어떤 고양감과 신실함을 느낀다는 것이다.
한가지 특징으로, 자신들만이 구원받았다는 말들을 한결같이 곧잘하곤 한다.
누군가 주변에 기독교인이 있는데, 나는 이미 구원받았다는 말을 한다면, 필자는 그 사람과 계파만 일단 거르면 된다고 많은 이들에게 조언한다.
내 아이는 아니니까, 아이를 심심풀이로 때려죽인 정인이 양모도.. .남들앞에서는 그리도 신실하고 천사표같은 모습들을 오히려 남들에게 자랑하는데 관심이 넘쳤으나, 이것은 악어의 미소였던 것이다.
그는 우리의 위대한 영도자이시니...! 수많은 독재국가에서 활용되기도 한다.
문제는 참여한 백성들이 실제로 수없이 시달려도 친견이나 영접할시 어떤 고양감과 신실함을 느낀다는 것이다.
[#이만갑모아보기] ※믿기 힘든 장면※ 김정은 등장하니 2만 명 오열?! 충성심 쌓기 위해 하는 추악한 행사! | 이제 만나러 갑니다
조회수 587,755회 2021. 4. 11.
https://youtu.be/wsAESXDVPD4
한가지 특징으로, 우물안 조작된 세계관속에서 철저하게 갇히고 세뇌되어, 자신들만이 지상낙원에 현재 살고 있으며, 다른 수많은 나라들은 쓰레기를 주워먹으며 연명하는줄 안다.
한 국가도 버젓하게 저러한 대규모 마술에 빠진다면,
거시적 세계차원에서.. 세계 자체를 통제하고자 하는 이들이, 전 인류를 상대로, 그들만의 조작된 주체사상 세계관을 만들고, 똑같은 일을 벌인다는 것을 상상하기가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세상 말세에 등장할, 짐승의 수 666의 세계질서 재구축을 위해서 말이다.
아무튼 요새 한류 드라마가 하도 많이 대중들 사이에서 들어와, 유포자는 총살에, 잠깐 보기만 해도 징역 15년은 기본... 그 사이비 교주 시스템이 무너지려고 하자, 인간개조를 부르짖으며 더욱더 쇄국하려고 하는 것이다.
북한이 경제발전을 하려면.. 쇄국을 풀고 문호를 개방하면 현재보다 훨씬 잘 산다는 것을 모를까?
단지, 교주나 독재자들은 신도나 시민동지들이 어떻든에 관심이 없다..
자신들 세끼밥상에 화려한 진미가 올라오고, 난방잘되는 넓은 궁전같은 곳에서 살수만 있다면야 사실상 남이사인 것이다.
말로는 위하는척 하나, 실제로 시민들 대다수를 잘살게 하기 위해, 경제개방을 할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으니, 자신이 현재 기득권위에 서있고, 특권층인 세상에서, 그것을 유지시키는 현재 체제, 시스템만 잘 유지되면 상관없는 것이다.
파도타기처럼 수많은 이야기를 해보았지만,
바로 이와 같은 것들이, 여러분들 또한 남극의 벽을 유심히 보았을때, 하나의 발견에서 열가지가 이어지듯, 저절로 깨닫게 되는 성찰인 것이다.
진선미에 대한 이야기를 한바 있지만,,
[C.S-1449] (Why?? 고찰) 왜 순서가 진선미(眞善美)인가? 왜 지덕체(智德體)인가? 왜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인가? 왜 도덕(道德)인가? (2021. 10. 26)
https://charlieman.tistory.com/1177
아름다움도 선함 앞에선 한결 작은 것이며, 그러한 선함도 비진리속에 빠지면 맹목적으로 악용되기 쉽상이니, 올바른 실상을 먼저아는 것보다는 작다는 것이다.
진실에 대한 탐구의 열의는 사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고, 이것을 알때 세상을 올바로 꿰뚫는 성찰등이 따르게 된다.
지구가 둥근지 평평한지 하등 중요하지 않다는 식으로 말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글쎄.. 가축들도 우리밖에 있는 것이 산인지, 사막인지 하등 중요하지 않다고 말할 것이고,
가축들에게 중요한 관심사는 오직 주인이 제때 자신들에게 밥을 주는가 마는가일 것이다.
일부적으로는 그 말은 맞다.
공자의 이 말은 진리탐구의 열의가 담긴, 참 멋진 말이다!
조문도석사가의(朝聞道夕死可矣)-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공자)
지구가 평평한지 둥근지가 아니라, 코로나 백신이 유해한지, 실로 언론에서 떠드는 것만큼 좋은 것인지..
GMO 음식이 일각에서 말하는 것처럼 유해한지, 아니면 일부에서 말하는 것처럼 별 문제가 없는 것인지..
사실 모든 부분에서 제대로 실상을 알고자 하는 것은 중요한 것이고,
사람이 비진리의 장에서 벗어나기 위해, 되도록 많은 것들에 대한 실상을 알고자하는 자세가 매우 중요한 것이다.
많은 거짓으로 점철된 세상에 만족할수 없는 이들, 깨어난 이들은 소수지만, 그래서 음모론에 자발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고, 많은 것들이 사실이란 것을 깨닫게 되고, 무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무지를 벗는 순간, 그것을 남에게도 알리고자 하는 욕구가 생기며..
세상의 소금처럼 제 맛을 내라는 계명에 입각하여, 그들은 진실을 남에게도 알려주고자 할 뿐이다.
음모론이란 엄밀히 말하면 처음 시작 목적부터 의롭기 위해 하는 학문은 아니다.
처음엔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할수도 있다.
먼저 진실의 탐구에서 시작하나, 비진리의 장에서 불확실하던 많은 것들이 탐구로 인하여 점차 명명백백해지고, 어느 순간이 되면.. 의롭지 못한 일에 가담하면 자신의 영혼을 갉아먹는 일이 된다는 이해에 이르게 된다. 비진리의 삶을 쫒는한 농락당하고 자기 손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오늘날 무턱대고 남의 말만 쉽게 믿다가 코로나 백신을 달려가 맞고, 부작용과 이상반응등으로 후회하는 이들이 또한 얼마나 넘치는가..!! 사실 매우 넘치도록 자기손해가 되는 사례들을 매일같이 기사에서 만나볼수 있다.)
올바른 진실이란 그 자체가 어떤 힘은 없으나 광야속에서 든든한 나침반이며, 별자리의 북극성이 된다.
애초 틀린 방향으로 차량을 타고 수천킬로를 빠꾸하거나, 몇날 며칠을 걸으며 오히려 목적지와 멀어지는 인생 낭비를 줄일수가 있다.
그 무엇보다도 패망의 길에 실족하지 않고, 올바른 진리의 장에 서서, 스탠스를 유지하고 그 길을 나아가기 위해 탐구한다가 맞을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2. 1m. 27d, 오전 3시 52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