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619] 일본판 일루미나티 카드- 내가 본 미래(타츠키 료), 일본 후지산 대폭발(2026)과 가나가와현 쓰나미(2031년)를 예고한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5. 25. 21:072022년 5월 서프라이즈 TV 방영 이후로, 구글등에도 꽤많은 소개를 찾아볼수 있는 핫한 이야기이다.
어떤 악몽같은 꿈을 통해서 매일 미래를 보곤했다는 저자의 경험에서, 일루미나티 카드도 비슷한 예지적 방식으로 앞날의 일들을 보여주는게 아닌가 추측해볼수 있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 1999년 일본에서 출간된 만화책 <내가 본 미래>. 놀랍게도 만화 속 예언들이 현실에서 일어난다!, MBC 220501
방송 조회수 175,690회 2022. 5. 1.
https://www.youtube.com/watch?v=89ItXfTwAJU
참으로 뒤숭숭한 이야기!
특히 후지산 인근 사는 사람들은 당장 먼 곳으로 이사가고 싶을 것이다!
만화책이 1999년 출간된 시점에서, 과거의 에피소드는 사람들이 주작이라고 믿었지만, 이후로도 동일본 대지진등의 날짜등이 저자가 꿈을 꾼 날짜에서 5의 배수 주기로 일어나, 일본 사람들은 현재 이 만화책을 보고 극심한 공포를 가지기도 한다고 한다.
흰 소복같은 옷을 입은 저자의 옛날 모습...
여담이지만, 저런 8~90년대 머리스타일이 은근히 괜찮은듯도 싶다.
만화책의 표지..
묘하게 결국 전시안 포즈를 취하는 저자 본인인듯한 여성의 그림과, 손금이 상세히 그려져 있다.
최근 복간된 개정판에선 여성의 손금이 최근 저자의 손금에 맞게 변했다고 한다.
자신의 인도 성자 사이바바의 손금과 동일하며, 전생 딸이었다고도 주장하기도..
요새 영화들 포스터들이 한결같이 전시안인것은 설명안해도 무방..
최신애니 변경의 팔라딘..
최신 애니 임금님 랭킹에선 악마가 인간의 소원을 들어주고, 죽음에 이를때 영혼을 먹어치우는 스토리가 등장하지만,
2021년 4분기 일본애니 변경의 팔라딘에선 어떤 어둠의 신이 나타나 인간과 계약을 하여 불사자로 만들고, 자신들이 바라는 바가 이루어질때 영혼을 거두러 온다.
아이들 볼만한 애니메이션의 스토리도 한참 오컬트한 주제들이 넘쳐나지만, 이 애니속에서도 천정이나 인물의 구도등에서 전시안이 수도없이 나온다.
근래의 애니는 한결같이 거의 이러하며, 10~20년전의 애니메이션과 비교하면 확연히 농도가 짙어진다.
아무튼 내가 본 미래라는 단행본 만화로 돌아가서,
하도 구하기가 힘들어 원본판은 중고로 가격이 치솟아, 무려 200만원에도 거래되는 듯 하다.
일루미나티 카드 1995년판 풀버전이 요즘보면 인터넷에서 30~40만원 거래되는것처럼 꽤 비싸다.
하지만 요 사이트에선 아마 새로운 판본인듯 한데, 저자 자신의 최근손금으로 변경했고,
1200원 정도에 구할수 있는듯 하다.
https://m.sakurajapan.co.kr/deal/detail?url=hmv_11922170&shop_id=yhshop
배송료가 국제는 9천원? 한화로 2만원 정도면 살수는 있을듯 한데, 일본어 판이라 구매까지는 영~!!
아래가 원본 판매 사이트!
이 만화책의 내용이 화제가 되는 것은, 최근 그알에서도 후지산 분화위험을 소개했지만..
만화책에 따르면 후지산 폭발은 결국.. 2026년이나 2031년이 유력한데, 그알까지 방영된 지금으로봐서 2025년을 주의해야 할 듯 싶다.
1991년 8월 20일에서 5의 배수년으로 치면 2026년 8월 20일날, 2031년 8월 20일 정도를 조심해야 할 것이다.
저자 본인에 의하면 그나마 다행인것은 도쿄까지 큰 피해가 올 정도는 아니라는 것!
(그걸 다행이라고 생각하기도 참 그렇지만..)
2025년 7월 거대 쓰나미를 경고하기도 한다.
아래 블로그에선 은퇴했다 다시 이 만화책이 화제가 되면서 최근 22년만에 인터뷰에 나온 타츠키 료의 간략한 인터뷰 내용을 소개한다.
일본 예언 만화 현지해설③일본 예지몽 만화 <내가 본 미래> 타츠키 료 저자 후기 번역
(2021. 12. 22)
https://blog.naver.com/youcango/222601549999
글을 마친다. [2022. 5m. 25d, 밤 21시 7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