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556] (신학 & 철학 고찰) 악마는 신의 창조물인가? or 악마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현재의 세상이 돌아가고, 지배되고 있는 방식!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2. 2. 23:20빅뱅우주론이 아닌 신에 의한 세상창조를 여긴다면, 여기에는 몇가지 난제가 있다.
오늘은 네번째 난제 , 악마는 누가 만들었는가? 에 대해 필자의 직관을 풀어본다.
위키의 설명들은 매우 잘 다루고 있는데,
특정 지역 신앙에서 신과 악마적 존재는 대척점에 선 대등한 존재, 선신과 악신등으로 구분되기도 하지만,
성경에서의 신과 악마의 관계는 대등한 관계가 아니고, 악마또한 피조물일 뿐이다.
전시안 얼굴이 들어간 악마의 탄생이란 어떤 책에선 "신은 악마가 있기 때문에 존재한다"란 문장이 있지만, 이 말은 잘못된 말이다.
악마는 신의 피조물일 뿐이다. 하지만 창조물은 아니다. (이 말의 차이가 중요하다.)
창조물이란 신의 손에 의해 직접적으로 만들어진 최초적 탄생, 오리지널리티를 가지는 피조물을 뜻한다.
하지만 모든 피조물이 신의 창조물이라고 말할수는 없다.
신의 직접적인 개입에 의한 최초의 탄생만을 창조라는 개념에 국한해서 본다면,
창조물은 피조물의 범주에 속하지만, 오늘날 존재하는 모든 피조물이 창조물이라 할수는 없는 것이다.
아담과 이브는 신의 창조물이라고 할수 있지만, 21세기를 살아가는 그 모든 현재의 인류는?
신에 의해 직접적 창조된 존재라기 보단, 피조물의 계승된 형태인 것이다.
아담은 어찌됐든 신이 직접 손수 만든, 가장 완전했을지 모를.. Made By God 인류 1호가 아닌가!
일설에 따르면, 아담의 힘은 삼손처럼 세고, 지혜는 다니엘같고, 시력은 독수리같고..(현대에도 특정 부족들은 시력 7.0을 가진 종족들이 있는 것을 보면.. 1207 칼럼 참조) 날렵함은 홍길동 같고... 이런 말들이 있지만, 그것은 무엇보다 아담의 육체가 인류역사를 통틀어 탁월했다는 것을 뜻한다.
아담과 이브가 원죄를 짓지 않고, 영생하여 살았다면, 과연 자손을 낳았을지 모르고, 오늘날 77억에 달하는 인구가 나타나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비록 원죄로 인한 감가상각이 발생했다치더라도, 최초의 오리지널리티에 가까운 인류가 천년가까이 살았다면? 사실 오늘날 각종 병에 시달리며 약을 반찬처럼 찾으며 살기바쁜, 백년을 채 살기 빠듯한 인류는 많은 소양들에서 오히려 퇴보했고 감해졌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인간 존재 자체가 최초의 창조가 주는 강력한 생명력으로부터 약해지고 반감기처럼 퇴보한 것인지, 아니면 황금만능주의 오늘날 사회속에서 인간의 정신이 약해진 것인지는 명확히 구분이 어렵지만, 오늘날 시대에서 이기와 탐심은 강해진 반면, 각종 패륜적이거나 충동적 범죄또한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세상차원에서 죄의 감정, 부의 감정, 마이너스의 감정, 사랑과 공의보다, 이기와 타락등을 더욱 선택하게 되는 음행이 깊어진 것이다.
[C.S-1136] 악한 영에 휩싸인 말세의 범죄들!- 수많은 존속살해와 인육 범죄, 정인이 삭제된 양부모들 카톡내용!! (2021. 4. 24)
https://charlieman.tistory.com/764
[디모데 후서 3:1~7]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저희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가지 욕심에 끌린바 되어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www.youtube.com/watch?v=zeJu8qkJ_i4
오늘날 유전공학에서도 오리지널 실험체보다, 클론이 항상 오리지널을 뛰어넘지 못하는 것처럼..
오늘날 인간은 바로 인간이기에, 더욱 약해졌고, 타락과 죄에 빠지기 쉬운 존재가 되었다.
악마가 신에 의해 창조되지는 않되, 피조물이란 것은, 오늘날 개념에서 쉽게 이해할수 있다.
조금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오늘날 유전자 이상이나 결함등에 의해서 태어나는 할리퀸 증후군 아이들을 예를 들어본다면 쉽게 이해할수 있다.
이 아이는 신의 창조물인가? 아니다... 신이 직접적으로 창조한 것이 아니다.
신의 질서를 완벽하고 온전하게 담은 유전자 변이 코드가, 세상을 사는 그 부모가 어떤 오염을 통해서 결함이나 이상이 생겼고, 그럼으로써 DNA가 많이 이상해졌고, 이런 아이들이 간혹 태어나는 것이다.
아문 문제가 없다면, 이런 아기들이 태어나지만..
신의 최초의 창조의 본질에서 멀어지게 되면, 몬스터와 같은 아기들이 나타난다.
하지만 그렇다고 신이 그 아이들을 직접 창조한 것은 아니다.
많은 젊은 남편과 아내들이 오늘날 앞다투어 코로나 DNA 변형 백신을 계속 맞게 될 경우, 부모세대보다 자손세대에서 심각한 변형을 초래하는 DNA 변형의 결과로, 기형아 발생율이 앞으로의 날들에서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임도 우려스러운 일이지만!
마찬가지로 인간이 과학실에서 하이브리드 유전자 변형실험을 통해서 만들어낸 새로운 변종 인류들도 신의 창조물은 아니다.
인간이 신의 창조의 체계를 빌어서, 변형된 계승의 어떤 존재를 실험실에서 만들어냈을 뿐이다.
이것을 신이 창조했다고 떠넘긴다면, 인간이 저지른 과오를 신에게 돌리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다.
엄밀히 말하면 창조가 아닌, 변형된 계승만이 있을 뿐이다!
방사능 피폭 부모에 의해서 심각한 기형으로 태어난 외눈박이 아기들도 신의 창조물은 아니다.
역시 인간이 스스로 제어하지 못하는 기술남용의 과오에 의해서, 스스로의 후손들을 더욱 온전함에서 멀어지도록 한 과오의 결과일 뿐이다.
그들은 21세기 인류의 어떤 선을 넘지 말아야 할 커다란 잘못, 21세기의 새로운 원죄를 계승하여 태어난 존재이다.
보통의 인간보다 불완전하고 무언가 하자가 있다고 느껴질 것이고, 대부분 태어나서 얼마 되지 않아 단명한다. 비록 장성하여 이런 세대가 또 아이를 낳더라도 온전한 인간이 아닌, 또 다른 돌연변이를 기대할수 밖에 없게 될 것이다. 일종의 원죄가 이어지는 것이다.
하이브리드, 네피림... 초기의 네필림들은 천사와 인간의 아이를 칭하는 말로써, 즉 신의 창조에 해당되지 않는, 개량된 피조물을 칭하는 것이었다.
한결같이 그렇게 되면 무언가 더욱 악해지거나, 지성이 떨어지며, 혹은 폭력성에 젖거나, 악함에 이르게 된다. 에녹서에 거인들은 끝도없이 먹어도 기갈속에 빠진 존재였고, 만화 진격의 거인등에서 나오는 거인은 유미르등 북유럽 신화인가를 모티브로 했다지만, 일부의 존재는 에녹서속에 타락의 결과로 나오는 새로운 생명체, 거인들을 모티브로 한바가 없지 않아 있다.
오늘날 인류가 때론 아름답고 지성적으로 보일지라도, 시간을 거슬러가 창세기적 신의 입장에서 본다면, 마찬가지로 신이 보기에 오늘날 인류도 선악과 사건 이전의 태초의 창조물에 비해서 많은 하자와 불완전한 부분이 많게 보일 것이고, 인류 그 자체도 처음에 창조된 인간이란 본질에 비해서, 나약해졌고, 더욱 타락하기 쉬운 존재로 볼수 있을 것이다.
성경에서 창조는 창세기에만 국한되고, 사실 그렇게 많이 등장하는 단어가 아니다.
오늘날 인간이 무언가를 창조해내지만, 단순한 1회성이 아닌, 그 창조물이 계승된 형태로 자가증식할수 있는 단계, 즉 새명이라 불릴만한 것을 무기물에서 시작해 생명의 질서를 부여하는 것에 성공했다는 것은, 사실상 큰 우려를 보여준다.
[C.S-1485] (중요) 왜 코로나 백신은 과반수 이상 접종을 주장하는가? 크리스퍼 카스 9 방식의 유전자 백신이 나올때 인류 전체가 곧 하이브리드, 네피림이 될 것임을 경고한다! (2022.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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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 관점에서 악마도 저런 돌연변이 아기가 신의 직접적 창조물은 아니지만, 피조물의 일부로써 나타나듯이, 악마또한 그렇게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만들어진 존재라고 볼수 있다.
실험실 하이브리드나 방사능 피폭 아기가 그렇듯이, 스스로가 선택한 과오가 그들의 최초 창조된 존재를 변형시켰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즉.. 신이 직접 악마를 창조한 것이 아니라, 처음의 창조에 있어서는 온전하였으나, 모든 피조물들에 의해 이성과 정신이 있는 존재들에 한하여 부여되는 것, 바로 자유의지에 의하여...
스스로가 스스로를 변형된 계승의 존재로 만들었다와 같은 관점에서 볼수 있는 것이다.
자신이 추구한 변형이 신이 설계한 원형을 뛰어넘어 더 온전할수 있다는 지적 자만과 오만아래 천사들은 지금보다 더 높아질수 있기를 바라며, 그러한 선택을 했을지 모르나, 그것은 말 그대로 오만이었으니.. 변형은 곧 존재 자체의 타락을 불러왔을 것이다.
[이사야서 14:12]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왜 모든 생명체를 그렇다면, 애초 신은 타락하지 않도록 만들지 않았는지? 반문할수도 있을 것이나,
그러한 창조는 이미테이션에 불과하며 온전한 창조가 될수 없으니, 선택권, 즉 자유의지가 빠진 창조의 딜레마에 대해서 잠깐 짚고 넘어가자!
(자유의지, 가능성에 대해 선택할수 있는 권리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타락할수 없다.
오로지 프로그램된 함수에 의해서 특정한 작업만을 반복하는 공장의 로봇이나 기계들은 실수하지 않는다. 그것들은 애초 타락을 선택할 권리조차 없다.
오로지 코딩과 함수결과에 따른 인풋, 아웃풋으로 운동할 뿐이다.
수없이 카세트에서 반복되는 음악도 마찬가지이다.
백만년을 찬송가가 나오더라도, 그것은 기계적 방식에 따른 움직임일 뿐이다.
신이 자신만을 찬양하고 오로지 선만을 추구하는 피조물을 만들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개체적 정신을 가진 존재가 아니라, 자유의지=온전함의 유지와 타락할수 있는 가능성, 그리고 타락이후에 회복을 향해 나아갈수 있는 가능성,
그렇게 선택할수 있는 가능성을 빼고, 오로지 프로그램에 의한 강제성에서 그렇게 만들어졌다면?
그런 존재는 언뜻보기에 인간이나 생명체처럼 보여도 사실상 개체적 피조물이라고 정의내리기엔 어려운 것이다. 영혼없는 마리오네트 인형, 꼭두각시인 것이다.
신의 창조가 피조물에 대해 그런 수준에서 만족했다면, 그것은 어찌보면 신 스스로의 전지전능한 능력에 대한 평가절하를 전제해야 한다.
인간도 그러한 창조를 할수 있고, 오로지 설계한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는 드론이나 로봇을 만들기는 하지만, 그런 걸 만들고 생명을 창조하거나, 위대한 창조를 했다고 뻐기지는 않을 것이다. )
솔로몬의 72악마를 보면? 대부분 하이브리드 짐승과 인간, 혹은 각종 형상이 뒤섞인 형태이다.
악마들의 대부분 기원들은 천사의 타락에서 유래된다.
추정해볼수 있는 것은...?
그런 어떤 이능과 힘만을 추구한 그런 모습들이 신에 의해 직접적으로 창조된 것이 아니라, 천사들 스스로 타락을 선택한 결정의 결과라는 것이다.
돌연변이 아기들은 부모의 선택에 의해서 잘못되고, 그렇게 자신의 선택이 아닌 외부적 요인등에 의해 태어나기도 하므로, 신의 눈으로 볼때 정상참작이나 감해질 여지가 있지만,
애초부터 영원을 살도록 만들어지고, 타락에 대해 더욱 저항력이 크게 심어진 천사들은, 스스로의 온전한 자유의지의 행사에 의해서 타락하여 악마가 되므로, 보다 중한 죄로 취급받는다는 것이다.
인간은 외부적 환경이나 작업에 의해, 스스로 유전자를 바꾼 돌연변이 아이를 만들수있겠고 자신을 바꾸기는 힘들지만,
영원을 살고, 수많은 지식과 권능을 가진 천사들은 스스로의 자유의지로 자신을 크게 바꿀수 있는 힘이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타락은 Yes or No의 관점이 아니다.
그보다는 DNA가 천만가지가 모두 똑같아도, 단 한가지만 어긋나도 결함이 생기고 문제가 생기는 것처럼,
혹은 컴퓨터 코딩이나 정밀기기가 모두 똑같이 양산되도, 단 한가지만 어긋나도 제품이 작동하지 않거나 큰 고장을 일으키는 것처럼, 원형을 계속 지키는가? 조금이라도 변질되기 시작하는가의 관점으로 이해하는게, 직관적으로 더욱 맞는 이해법이 될 것이다.
둘중 하나 맞고 틀리고의 관점이 아니라, 천개의 퍼즐이 단 하나만 흐트러져도 온전하지 않고, 온전하지 않을수록, 그 자리에 바로 불완전한 공백, 타락이나 어둠이 깃들수 있다는 식으로 이해하는 것이 빠를 것이다.
매우 고위의 천사가 악마가 될 경우, 이 고차원적 타락에 대해서 인간의 관점으로는 짐작하기 힘들다.
하찮은 지렁이나 미물이 악에 젖을 경우, 그것은 단순한 폭력성만을 가질 것이다.
그러나 똑똑한 인간이 타락할 경우, 우린 오늘날 뱀같이 교묘한 언변과 지능을 악한데 활용하여 세상을 혹세무민하는 좀더 고차원적인 타락의 양상을 보게 된다.
매일같이 나오는 기사에서 사회 각계 고위계층에서 오히려 사람좋은 얼굴로 큰 악을 숨기는 위선자의 타락을 보는 것이다.
인간도 그러할지인데.. 매우 신과 가까운 고위의 존재였고, 인간에 비해서 매우 초지성적인 인식과 지혜를 지닌 천사의 계급이라면? 그들의 고차원적 타락이 얼마나 깊을지, 인간적 경험에 국한해서 상상하기조차 어려울 지경일지도 모른다.
필자는 사탄주의 백매스킹 영상시리즈에서 악랄한 메시지들을 소개했지만,
p.s. 예시속 찰리의 음모론 영상 공유링크안내 (유튜브 채널 2021년 폐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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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백매스킹의 주체가 차원넘어 악마들, 혹은 정신체로만 존재하는 악마들로부터 오고 있다고 짐작해본다면...?
인류에 대해 가지고 있는 적의나, 세상의 파멸에 대한 강력한 집착등은... 만만히 볼수 있는게 아니다.
그리고 강력한 신에 대한 적의또한...!
오늘도 많은 이들이 코로나 백신 부작용을 호소하고, 이들중 일부는 더 이상 글을 쓰지 못하는 입장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돈과 이권앞에 넘어간 인간 엘리트 고이들만을 척결한다고 이러한 문제들이 즉각적으로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오늘날 일어나는 사건들의 본질은, 창세기때 선악과 사건과 다르지 않고, 그 확장판일 뿐이다.
[C.S-1525] I Pet Goat 4 - Seymour Studios (I Pet Goat IV)- 인간 DNA 변경과, 글로벌 폭염, 어떤 구세주!? (2022.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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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고 있는 이면의 악마들을 보아야 한다. 그들의 심벌에 대해서 이해해야 한다.
[C.S-1551] 프리메이슨 심벌= 솔로몬 72악마중 제 1위 바알(Baal)의 시길(Sigil) ?? (2021.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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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창세의 시점으로부터, 태초부터 악마들은 이미 존재했고, 그들은 인간에게 재물과 영화를 주고, 그 대가로 꼭두각시처럼 엘리트라 칭해지는 인사들을 부린다.
세상의 오늘날 문명과 첨단 기술들은... 인간 스스로가 발명했다고, 인류가 그렇게 믿게끔 마인드 콘트롤 되었을뿐,,
대부분의 것들은 고차원적 지식을 지닌, 악마에게 신탁이나 영감을 받는 방식으로 나타났다.
많은 세계를 리드하는 오늘날 필수 첨단기기들에서 666, 짐승의 수의 잔재를 우리는 발견할수 있다.
<Computer 수비학 값 666>
<한입 베어문 선악과 로고로 시작한 애플과, 최초의 666.66달러 판매 개인컴퓨터>
흔한 영화스토리에서 악마는 처음에 많은 것을 선물처럼 주는듯하지만, 청산의 때, 그보다 훨씬 많은 대가들을 치르게 하고, 뺏어가게 한다.
음모론 고전이라 할만큼 매우 초창기에 소개된 애리조나 윌더의 인터뷰인가? 스발리의 증언등을 들어보면, 엘리트 인사들이나 사탄적 커넥션을 한 이들이, 어떤 오컬트 제사를 지내고,
첨단 과학지식들이나 신기술을 어둠의 세력들로부터 때론 다운로드한다는 기이한 발언등을 들을수 있다.
처음 개인에게 판매될때 선악과 애플로고와 666.66 달러 가격에 판매됐고, 수비학 자체가 666인 컴퓨터의 발명도 바로 그러한 기술중의 하나일 것이고, 그러한 것들이 전세계 문명을 이끌어나가고, 사람들의 뇌리속에서 한순간이나 단 하루도 없는 것을 상정할수 없을 정도로, 세상과 뗄레야 뗄수 없을 정도로 의존관계가 되었으니, 애석하지만 필자도 사실 컴퓨터 위에서 이 글을 쓰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문명의 혜택이 악마들의 기름부음에 의해 주어진 것이라면?
그 청산의 때가 바로 사람의 유전자를 건드리며 온갖 말썽을 일으키는 코로나 백신의 때가 아닌가 싶다.
이미 수많은 이들이 자신의 목숨으로써 더욱 비싼 대가를 치르고 있다.
악마들이 제공한 수많은 첨단 문명과 이기속에 길들여져 인간들은 행복해왔다.
헨젤과 그레텔이 마녀가 제공한 수많은 과자와 진수성찬속에 길들여져 행복했듯이..
한참 길들여지고 헤어나오기 어렵게 될쯔음에 대가가 따른다.
[C.S-777] 삼각형과 전시안이 난무하는 2020년 공포영화 "그레텔과 헨젤" -유아인과 곰돌이와 뱀선악과,여자친구 사이렌,레드벨벳 몬스터.. 마녀지향 오컬트가 난무하는 강성해지는 대중문화고찰 (2020.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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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780] 헨젤과 그레텔 2th 리뷰- 마녀.. 지나치게 풍족한 사악한 세계가 뜻하는 것과, 대중문화 고찰 ( BTS-피땀눈물, 레드벨벳 [아이린, 슬기]-몬스터 ) 영적 희생의 마녀입문 코드! (2020.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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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나 동화나 전시안이 지배하는 곳에서 기만들은 벌어진다.
산해진미에 길들여진 헨젤은 완전히 적응하여, 마녀의 집에서 도망치는 것을 스스로 원치 않게 된다.
이런 영화들은 정확히 현실을 비유한다.
마녀가 제공하는 질서를 쫒아가는 한, 언젠가 그러한 혜택보다 더 큰 삯을 감당해야 한다는 것을 잊게 된다.
악마들은 흔한 오컬트 드라마에서 나오는 잡귀 정도가 아니라, 세상에 깊이 관여하고 권세를 장악하고 이끌어나가고 있는 것이다.
심각할 정도로 사람들의 인식에서 눈과 귀를 가리고, 본질을 깨닫지 못하도록 수많은 눈앞의 욕망과 쾌락, 관심사들로 가려버리고, 우민화시킨다.
그들은 특히 세상을 돈으로 통제한다.
사람이 지나치게 돈에 대해 욕심을 내고 이를 성공적 삶의 기준처럼 뜻을 두고 과잉추구하게 되면,
결국 악마가 설계한 질서 루트를 따르게 되는 것이니, 열에 아홉이 타락하거나, 사악함에 젖는 연유이다.
그들은 대가로 전 인류의 파멸을 원한다. 세상이 네피림화되고, 더 이상 순수인간이 아닌, 짐승(Beast)를 왕으로 받드는 몬스터 인류많이 남기를 바라고, 신에 의해 창조된 그 어떤 원형도 남지 않길 바라고, 자신들처럼 타락에 변형된 존재들만이 세상에 남기를 바라는게 아닐까?
가랑비 젖는줄 모른다는 말이 있다.
요즘 나오는 DNA나 RNA 변형에 의존한 백신들이 당장의 변화적 차이는 크지 않더라도, 한번 천개중의 한개의 퍼즐이 변형되고,
당장에 어떤 세대들은 더욱 뛰어난듯도 하지만, 계속해서 퍼즐의 변형이 지속된다면..?
퍼즐이 점점 붕괴하거나, 있어야 할 퍼즐대신 잘못된 퍼즐 조각이 점점 많아지게 된다면 변형의 정도는 더욱 심해질 것이다!
( 오늘날 과학자들은 이것은 마치 신천지 보물을 발견한 것처럼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지만! 아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문득 판도라의 문을 발견하고 멋모르고 여는 격이다! )
식물들은 마치 마계에서 온듯한 저주받은 형태들로 변화할 것이고,
지속적으로 돌연변이를 거듭한 후손들, 수세대가 지나서는 더이상 회복되기 힘들정도로 변형되어, 세상엔 온통 방사능에 심하게 피폭되어 돌연변이만 넘치는듯한 세상이 될 것이고, 다시 노아의 때가 도래할수 있다. 오늘날에도 혈통을 중요시하고, 성경에 생명의 근본을 피에 두지만, 수백세대를 거쳐 계승되는 피 자체가 어느날인가는 회복될수 없을만큼 태초의 창조와는 멀어지고, 온전함을 찾아볼수 없게 되는 날이 도래할수 있는 것이다. 신적인 온전함이 주는 아름다움을 벗어나, 그것들은 곧 형태적 괴이함으로 나타나게 된다.
어느 순간 인간의 형태가 솔로몬의 72악마들과 별다를게 없는 저마다 각기 다른 형태로 존재할 날들이 생각보다 머지않을수가 있는 것이다.
이것을 신이 부여한 오리지날 DNA 질서를 훼손했다는 것에서 심각한 존재적 타락으로 볼수 있지만,
현세의 많은 종교들은 오로지 영적이고 정신적인 부분에서만 타락에 주의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심각하게 문제삼고 우려하지 않는다면, 큰 코 다칠 세상을 생각보다 빨리 보게 될 것이다!
2000년마다 열리며 인간과 악마가 대결한다는 무저갱? 지옥구멍 이야기를 한바 있지만,
[C.S-42] [바닥의 깊이 측정이 되지 않았다는 멜 워터스의 구멍은 현존하는 작은 무저갱인가! 2천년 주기 무저갱 마귀 출현설과 적그리스도 출현시점의 고찰]
https://charlieman.tistory.com/1314
사탄에게 대승리했다는 그리스도의 사망시기를 오늘날 서기 30년쯔음인데,,
딱 2천년이 찰무렵, 현재 세상에 이례귤러한 팬데믹 사태및 각종 농간등이 벌어지고 있고, 다시한번 마귀세력을 함축하는 전시안 심벌이 곳곳에 따오르고 있고,
그들의 이상적 신세계 질서 어젠다가 그리스도의 승리로부터 딱 2천년만인 2030 어젠다를 목표로 잡고 있다는 것등의 희구할 정도의 타이밍의 일치는, 단순히 위 2천년 주기의 지옥구멍 이야기를 흘려들을수 없게 한다.
악마들이 설계한 계획과 의중들에서...
본편이 현실에서 수행되는 어젠다라면? 선봉대는 문화를 점령한 영적전쟁부터 면면이 시작된다.
[C.S-761] BLACKPINK-'How You Like That' M/V 본편해석 - 징조의 곡괭이의 비밀! 무저갱에 갇힌 검은날개 루시퍼, 광명으로 포장한 트로이 목마의 반격을 상징하는 가사, 전시안 대중문화! (2020.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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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1328] 추락=타락을 부추기는 문화속 어젠다들! : AKMU - '낙하 (NAKKA) (with IU)' MV 해석, 최신 애니.. 나는 100만명 위의 목숨위에 서있다, 섀도우 하우스 (검은 날개!) (2021. 7. 27)
https://charlieman.tistory.com/1004
#총론
오늘은 음모론을 보는 본질은 무엇일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아직 매트릭스 속의 꿈속에 깊게 잠긴 인류에 속한다.
"어떻게 해야 이 백신 부작용에서 벗어날수 있을까? 백신 부작용을 벗어났으니 다음 차수 백신도 맞아보려 합니다"
문제의 본질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음모론은 어느 정도 이해하는데 핵심은 아직 이르지 못한 쪽이다.
"백신을 기획하는 글로벌 리스트들의 악행과 의도는 무엇이고, 그들을 형사고발해서 심판대에 세우고, 평화로워진 세상을 다시 장미빛 전망해볼수 있다"
그러나 열심히 계속 666 수비학 컴퓨터와 선악과 애플이 견인하는 시스템과 첨단의 편의를 쫒아사는 것에 바쁠 것이다.
수많은 사악한 현실들이 타락한 악마들에 의해서 문명이 거래되고 일어나고 있으며,
오늘날 수많은 유명인사들중 일부도, 그러한 계약에 따라서 인류의 타락증진을 위해서 일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C.S-1549] 레이디 가가(Lady Gaga)의 기괴한 슬로우 모션 워킹과 솔로몬 72악마중 사람을 느리게 만들수있는 2위 악마 아가레스(Agares), 프리메이슨의 기원과 건축 기술 이야기까지! (2022. 1. 30)
https://charlieman.tistory.com/1369
사실상 음모론이란 생과 사를 초월한 문제임을 알 것이다.
음모론의 핵심에 이른다면, 그 사람은 이런 질문을 던질 것이다.
"수천년 이래로 이어져온 이러한 악마들의 기만과 노예처럼 살아온 비탄과 탄식만이 가득한 인류의 역사에서,
어떻게 이것을 종식하고, 이 한계로부터 자유로워지며, 원죄아래 망가지고 더욱 파멸을 향해 달려가며 더욱 망가져가는 질서를 회복시키고, 이 강력하고 초월적인 악마들의 개입으로부터 자유롭고 승리한 곳에 서있고, 에덴 동산을 되찾고 거기에 서있게 될 것인가?"
필자는 때때로 음모론 탐구를 하면서 홀로 있는 섬에서 논의를 하는 것처럼, 외로울때가 있다.
필자가 생각하는 문제의 본질을 신을 제외하고는, 이 땅에서 이해하는 사람이 극히 희소하기 때문이다.
때론 여러 종교인들과 대화를 해보았지만, 문자 그대로 진지하게 21세기에 그 답을 위해 궁리하고, 거침없이 정말 찾아보려는 사람들이 드문다는 것을 느낀다.
이번 칼럼에서, 필자는 "악마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의 문제를 짚어보았다.
전시안 포스터의 악마판사!
사실 많은 미디어에서도 악마같은 사람들, 악마보다 더 한 인간들이 나오는 악인들을 소재로 삼는 영화들이 넘치지만,
악마는 갑툭튀로 태어난다보다는, 되어간다라는 말이 핵심을 닿고 있다.
악마가 신에 의해 갑툭튀로 태어난다면, 지나친 생명차별의 창조적 실태를 고발하는 불평들이 태초부터 쏟아졌을 것이다.
악마들은 그 옛날 천사의 위치에서 스스로의 더 오만하여 나아지고자 하는 선택들에서 변형의 길을 선택한 결과인 것이다.
마찬가지로 필자는,
인류들이 그 오늘날 인간의 위치에서 스스로가 더욱 개량되고자 너도나도 백신을 맞는 선택들에서 변형의 길을 선택하는 결과에 대해서 걱정한다.
단지 조금의 혜택이 있기 때문에, 도너츠가 공짜이기 때문에..!?
[C.S-1131] 도넛 한개에 영혼을 악마에게 판 심슨 애니 (시즌 5, 5화 초반), 백신을 맞으면 연말까지 매일 하루 한개 도넛을 공짜로 먹을수 있는 외국의 인증샷들! 경찰도 이제 맞는 분위기? (2021. 4. 21)
https://charlieman.tistory.com/758
필자는 새로운 화두를 숙제로 던져본다.
여러분들은 이 문제를 더욱 발전시켜 다음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내야 한다.
"오늘날 21세기의 신념과 첨단문명과 TV속에 강력히 마취될 대로 취하여 살아가는 인류들속에서, 개개인들은 이 악마로부터 어떻게 함정과 속임수를 피하고, 어떻게 승리할 것인가?"
글을 마친다. [2022. 2m. 2d, 밤 23시 20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