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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중요한 어젠다 하나를 둘러보도록 하자!

 

왜 백신 접종을 3명중 2명은 맞아야 한다고 집단면역을 주장하는가?

하필 성경적 시점에서 공교로운 점을 짚어보았었다.

 

 

[C.S-1311] (묘한 우연?) 코로나 백신 집단면역 달성목표 66.6% (3명중 2명) 과 짐승의 수 666이 의미하는 것은? -성경속 3분의 2, 66.6%는 진노의 심판날에 멸절될 수를 말한다! (2021. 7. 20)
https://charlieman.tistory.com/985

 

[C.S-1311] (묘한 우연?) 코로나 백신 집단면역 달성목표 66.6% (3명중 2명) 과 짐승의 수 666이 의미하

한 블로그 내용을 보면서 문득 생각이 든다! *2/3=666, 1/3=333=144 (3시간전) https://blog.naver.com/4ugudtjs/222438456101 2/3=666, 1/3=333=144 http://naver.me/FhAzRZLL민수기15:7 또 음료 헌물로 포도즙..

charlieman.tistory.com

 

 

이번엔 유전공학적 시점에서 매우 섬뜩한 경고를 해본다. 

 

간략히 노벨화학상의 주제가 된 이 유전자 가위는..

기존에 유전자 조작을 위한 비용을 거의 99% 삭감.. 100분의 1로 줄이고.. 

개개인이 쉽게 이런 툴을 사용할때 누구나 쉽게 잡종 하이브리드 생명체를 만들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다!

이것은 거의 세기의 발명급인데.. 또한 인류역사상 가장 우려되는 시점까지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매우 쉽다.. 컴퓨터에서 영상구간을 잘라내기 붙여넣기 하듯이, 

그러한 방식으로 세포에 조작된 유전자를 쉽게 끼워넣을수 있다고 한다. 

 

한때 영상의 편집은 전문가나 하는 지극히 전문적인 소수의 일이었지만, 

윈도우 무비메이커나 각종 영상편집 프로그램이 생기면서, 이제는 누구나 손쉽게 자신이 찍은 영상등을 쉽게 편집하여 유튜브등의 영상 플랫폼에 올리지 않는가?

마치 그와 마찬가지로 유전자 편집또한 매우 쉽고 간편해졌다는 것을 뜻한다. 

 

 

영상으로 존재했지만 곧 검열에 삭제됐던 호랑이 하이브리드 아기!

그 밖에 개구리 아기나 돼지사람은..

이제 유전자 가위를 통해서 누구나 쉽게 어떤 컴퓨터 조작방식으로 편집이 가능하기에, 유전자 편집의 기술이 적용된 것은 아닌지 우려스러운 부분이다. 

 

사람들은 크리스퍼 카스9 백신이 뭔지는 몰라도, 그런 기업들에 열광하고, 이른바 제약바이오주들의 주가는 요즘 신이 났다. 

기본적으로 동물에 쓰일수 있을 뿐 아니라...

 

작년 3월 발행된 아래 과학 리포트는,

사람의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에도 이와 관련한 백신개발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유전자 가위로 코로나바이러스-19 증식 차단 연구 (2020. 3. 10)

https://www.ibs.re.kr/cop/bbs/BBSMSTR_000000000971/selectBoardArticle.do?nttId=18198 

 

[코로나19 과학 리포트]_Vol.3 바이러스로 코로나바이러스를 잡는다

유전자 가위로 코로나바이러스-19 증식 차단 연구 기초과학연구원(IBS)은 코로나-19(COVID-19)와 질환의 원인이 되는 코로나바이러스-19(SARS-CoV-2 또는 2019-nCoV)에 대한 과학 지식과 최신 연구동향을 담

www.ibs.re.kr

 

멋모르고 보면 마냥 좋아 보일수 있지만, 이것은 매우 위험한 적용이 될수 있다.

왜 그러한지.. 크리스퍼 카스 9 기술에 대해 짚어보자!

 

 

아래 첫번째 유전자 편집 로봇팔이 징조의 곡괭이 비슷하다고 말한바 있지만..

 

[C.S-1484] 14. 8 카드 "징조의 곡괭이"의 함의 - 유전자 조작 주사로 야생모기의 개체수를 감축시킨 돌연사 모기 기술.. 현재 인간의 백신에 쓰일 가능성이 없다고 할수 있는가? (2021. 11. 28)

https://charlieman.tistory.com/1227

 

[C.S-1484] 14. 8 카드 "징조의 곡괭이"의 함의 - 유전자 조작 주사로 야생모기의 개체수를 감축시킨

14. 8 카드의 징조의 곡괭이에 대해 간략히 짚고 넘어갔지만. [C.S-1478] (발행노트-유튜브이후) 마지막처럼 (As If It's Your Last)-블랙핑크 [좀비&말세 버전 MV] [CRAMV(D.U.)-160] - Out Youtube Video!! (202..

charlieman.tistory.com

이것은 사람의 뇌가 기계등과 확장하여, 로봇의 팔을 마치 자신의 손발감각처럼 느낄수 있는데 응용될뿐만 아니라..

 

크리스퍼 백신주사를 쥐에게 하면, 일부의 부위 유전자가 아니라, 쥐의 전체의 몸에서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필자가 소개했던 시대유감 리메이크 뮤비, 애니 테라포머스의 장면에서.. 

주인공 일행이 목에 유전자변형 백신을 꽂는 순간.. 그것은 혈관속에 흘러 온 몸에 퍼져, 즉각적으로 신체변화를 이루는 것을 장면은 잘 보여준다.

[K-POP] 시대유감(時代遺憾, Regret of the Times)-서태지(Seotaiji), 테라포마스(Terra Formars) AMV [CRAMV-066, P5]

조회수 1,547회•2016. 8. 24.

https://youtu.be/QslMczTdPbE

 

 

과거 복제양 돌리는 유전자 공학의 발전수준을 보여주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인간이 완전히 새롭게 양을 만든 것이 아니라, 기존에 있던 생명의 체계인 체세포를 이용하여 클론 기술을 성공시켰음을 보여준다. 

 

 

오늘날 과학은 이를 넘어, 완전히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수준이다.

즉.. 세포의 기존의 형질을 이용하지 않고, 마치 3D 프린팅을 하듯, 무기물을 이용해 염기서열을 복제하여, 그대로 자가증식하는 어떤 생명의 형태를 인간이 만들어내기에 이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오늘날 유전공학이 이정도 발전수준까지 왔다는 것을 모르고 있을 것이다. 

 

필자가 예전에 만약 염기서열을 인간이 아주 똑같은 방식으로 무기물 원소로 조립하여 만들어내도, 그것은 단순한 프라모델일뿐, 거기에 생명은 깃들지 못할 것이라 추정하여 말한바 있지만..

위의 현황은..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인간은 과연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을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낼수 있는가?

 

 

하지만 영상진행자는 이 역시 진정한 창조와는 거리가 멀다고 말을 한다.

흙과 원소로 그 무언가를 인류가 만들어낼수 있더라도, 무의 공간으로부터 인간이 그런 원소와 환경까지 애초 만들어낼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여담이지만... 신적인 창조란 무엇인가?

공상과학 만화지만... 아마 이와 같을 것이다. 

 

만화책 간츠의 내용에선 초지성체 외계신 같은 끝판왕 존재가 나오는데,, 

단순한 의념으로 인간을 3D 프린터처럼 허공에서 찍어내서 부활시키기도 한다.

 

 

크리스퍼 가위를 이용한 유전자 드라이브 기술은 2014년도에 만들어졌으니, 이미 7년째 발전을 이루고 있다. 

 

2017년 음모론적 중요성에서 필자의 영상편집으로도 유전자 가위 기술을 소개한바 있다.

다운로드: https://www.terabox.com/web/share/link?surl=eavgD3y3XmnDlXB7Yd3N8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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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은 기존에 모기등 곤충에 대해 유전자 변형실험을 했는데...
왜 돌연변이들은 자연계에서 길게 지속되거나 세대를 이어가며 확산되지 못하는가?

 

 

종래의 방식은 이러하다!

단순한 유전자 편집 하이브리드 모기를 만들어도.. 그들이 일반 모기와 번식을 할때.. 50대 50의 확률속에서... 추후 세대 모기에 정상모기와 유전자 변경된 모기가 나타나게 되는데.. 

자연계속에서 무수한 정상모기들 속에서, 결국 그 존재들은 세대를 거치면서 점점 희석되는 효과가 된다. 

 

사람으로 치면 아빠 엄마란 두 부모중에서, 한명만 유전자 변이가 있고, 두명의 자식을 낳으며 개체수를 유지할때..

그 중에 한명만 유전자 변이 아이가 나올 가능성으로, 확산은 되기 어려운 것이다. 

개체수가 유지될수도 있으나, 만약 부모가 한자녀만 낳으면 확률게임속에서 새로운 세대마다 돌연변이는 줄어들 것이다. 

 

여기서 고찰할수 있는 것은, 결국 과반수를 넘는 돌연변이를 달성하는가? 못하는가이다. 

 

 

만약 전세계의 전체모기 개체수에서, 과학자들이 전체 개체수의 51%에 해당되는 유전자 모기만 방출해도.. 

51대 49의 미묘한 우세속에서, 세대를 거치면서, 유전자 조작 모기가 전체모기의 대세를 이루게 될 것이다.

 

그런 부분에서 필자는 인류의 유전자 조작을 우려하고, 특히 백신접종목표가 마치 기습번트를 치듯, 너무 급하게 한순간 과반수 이상을 넘는 것에 대해 우려하는 것이다. 

 

애니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스토리는, 지상사회속에서 정상인은 극히 드물고, 대부분이 유전자 변이된 특수능력을 가진 사람들의 세상을 그린다.  즉.. 이 애니는 하이브리드화 인류의 세상을 그린다. 

만약 지금의 코로나 백신이 위와같이 주사를 맞는 이들의 유전자를 변형시키고 전체 인구수의 과반수를 넘는다면..

앞으로 몇세대를 거치면서, 유전자 변이된 아이들이 우세하게 태어나 점점 순수한 유전자 인간은 줄어들것이고..

수십세대를 거치면, 순수한 유전자를 가진 인간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게 될 것이다!

 

 

또한 징조의 곡괭이 편에서 유전자 편집된 돌연사 모기들을 다루었지만,

같은 방식의 백신이 인간에게 적용되어, 효율적으로 일부의 사람들을 돌연사시켜서,

인구 통제의 부분에 활용되는 것도 우려해볼수 있다.

유전자 편집의 적용은 생물학적 포괄성을 지녀, 생물 각자의 스케일이나 규모와는 상관이 없다. 

생명의 가장 기본적인 코딩을 주관하는 유전자의 염기서열..

아주작은 미물인 곤충에 적용될수 있는 기술은 길이 30m의 커다란 고래에도 적용될수 있고, 몸무게 6톤의 아프리카 코끼리에도 적용될수 있으며, 사람에게도 똑같이 적용될수 있다. 

 

 

이것이 우려할 점의 전부가 아니다. 

끝판왕은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바로 크리스퍼 카스-9 방식의 유전자 드라이브를 활용한 백신이 인류에게 주입될 경우이다. 

 

 

모기의 사례지만... 단 한마리의 이 유전자 변이 방식의 모기가 방출되어 교미를 거듭하여 세대가 늘어날때..

기하급수적으로 돌연변이들은 늘어난다.

 

멘델의 유전법칙처럼 어떤 자연계의 확률 방식이 아니라, 유전자변이된 개체가 정상개체와 교합하여 후손을 남길때 후손에 대해서 강제적으로 변이된 유전자를 감염시키는 방식인 것이다.

과연 이것을 하나의 질병으로 본다면, 이를 치료하거나 막을수 있는 수단이 있는가?

정상 개체와 만나면 무조건 우위를 선점하는 크리스퍼 카스 9의 방식에서,

설령 그것을 막을수 있는 항 유전자 변이 기술의 대안이 나온다고 할지라도, 

유전자 단위에서 일어나는 일에 적용하기 위해선, 어떤 기능을 가진 유전자 변이를 막기위해, 그 역시 어떤 유전자 패치를 해야할 것이다. 

이러나 저러나 순수한 인간은 줄어들게 될수 밖에 없다. 

 

 

77억 인구를 차지하는 세상의 200여개국 되는 국가마다 단 10명씩의 크리스퍼 카스-9 나인의 유전자 드라이브 기능을 가진, 젊고 아이를 가질 생식능력이 있는 유전자 변이 인간이 각기 새롭게 나타난다고 생각해보자!

이 방식을 통해서 그들이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고, 그 자녀가 결혼을 하고 또 손자를 낳을때마다, 모든 자녀들이 100%의 확률로 유전자변이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기하급수적으로 하이브리드 자손이 증폭되고, 100년이 지나면.. 순수한 토종 유전자 인간은 지극히 찾아보기 힘들게 될 것이다. 

 

 

즉 신에 의해 창조된 원본 유전자를 지닌 인간은 없는 것이며, 전세계인이 네피림화 되는 것이다. 

 

 

다시 노아의 방주 시대가 오는 것이다!

 

깨어있으라~!!!

평안한듯 싶지만 세상은 이미 환난속을 통과하고 있다. 

 

 

우리가 사는 시대가 바로 진지하게 바로 그러한 루비콘 강을 건너버릴 진지하고도 매우 위험천만한 대국면의 순간에 위치해 있고, 

때마침 그런 시대.. 갑자기 온갖 선전과 기만전술속에 목놓아 부르짖으며 전세계들인 전체를 백신 맞으려는 세태에 대해서 심각하게 우려를 해보아야 한다.

 

 

이런 시대를 우려하고 선점하려는 목적인지.. 노르웨이의 종자은행에 더불어 러시아에선 모든 생물에 대한 DNA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한 동물은행이 등장하였다. 마치 노아의 방주 프로젝트처럼...!

 하필 이 시점은 폭발적 유전자 변이를 가질수 있는 기술이 만들어진 크리스퍼 카스 9 방식이 개발된 2014년도인 것이다.

 

 

영상속 진행자는 이 기술에 대해서 심각하게 우려를 하는 것이다. 

인류가 스스로 감당할수 없는 판도라의 문을 열어 제낀 것과 마찬가지이다.

 

 

유전자 편집의 기능은 RNA등을 활용하는데.. 

 

현재의 코로나 백신도 mRNA등을 이용하여 유전자를 조작하여 신체에 무언가를 만드는 방식이다. 

항체고 나발이고 이전에... 사람들은 그것이 곧 사람이 하이브리드화 된다는 것을 뜻하는 것인지를 먼저 심각하게 우려해야 할일이다...

 

 

정확히 찾아본바는 없지만.. 현재의 코로나 백신이.. 이 크리스퍼 카스 9 방식의 유전자 편집을 이용한 백신일 경우... 

세상은 매우 치명적이고, 되돌이킬수 없는 곳으로 나아가고 있다. 

 

또한 그 기술이 적용되지 않았어도, 종래의 유전자 변이 만으로도, 인류의 과반수가 유전자 변이된다면.. 세대를 거치면서 자연계 인간보다, 유전자 변이한 인간들이 점점 우세하게 될수 있다. 

 

필자는 앞뒤 안재고, 성분이 뭔지 정확히 명시되지도 확인하지도 않고, 지극히 비밀적이고 폐쇄적인 환경에서 만들어진, 또한 임상기간도 제대로 안 거치고, 전인류에게 공급되고 있는 코로나 백신에 대해, 절대로 신뢰할수가 없다. 

 

무슨 새로운 New 백신 만들기를, 3분 사발면처럼 개발이 뚝딱 하시는 것 같은데...?

 

이제는 원래는 7~8년이어야 할 백신의 개발기간의 이유였던 제대로 된 임상기간도 거치지 않고, 새로운 돌연변이 감염체에 대하여, 새로운 인스턴트 백신을 2~3개월내에 만든다고 자기들 입으로 스스로 인증까지 하고 있는 것이다.

무슨 신차 업데이트 주기보다 더 짧은 것인데.. 에둘러 내용을 살펴보면, 

결국 임상실험 기간을 생략한다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대중을 얼마나 핫바지로 생각하고, 기만하고 능멸을 하는 것인가...!!!

 

 

많은 이들이 이 크리스퍼 카스 9이 현재 인류가 맞고 있는 백신중에서 상용화 된 것이 있는지 찾아보고, 

혹은 앞으로 곧 적용될 예정인지 찾아보고,

혹은 지금의 1, 2차는 아니어도.. 업데이트될 부스터 백신들의 어느순간에 도입이 된다거나 등등의 가능성을...

심각히 우려해보고 논의를 더해주기를 바라는 바이다.

 

필자가 살펴본 고찰과 논리적 추론으로는 그렇다.

이것은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한다. 

 

심하게 유전자 편집된 크리스퍼 카스 9 방식의 백신이 적용되게 될때.. 

그것은 순수한 인류는 곧 사라진다는 것을 뜻한다. 

아니면.. 신에 의해 먼저 멸망을 당하는 것이 먼저이거나~!!!!!!!

근데 요새 기업들을 보면.. 단지 돈과 산업가치를 찾아서, 너도나도 이 기술에 열광하고 있으니.. 

실로 우려스럽지 않은가?

 

 

글을 마친다. [2021. 11m. 30d, 밤 22시 12분, Charlie Conspir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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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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