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525] I Pet Goat 4 - Seymour Studios (I Pet Goat IV)- 인간 DNA 변경과, 글로벌 폭염, 어떤 구세주!?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1. 11. 23:30I Pet Goat 4가 나왔다는 방문자의 제보가 있어, 간략히 소개해본다.
I pet goat4 (음모론적 신예언서?) (6시간전)
https://m.blog.naver.com/kja1052/222618868986
방문자의 해석은 이쪽을 참조!
필자는 위의 해석을 보기전에, 일단 본대로 해석을 해본다.
I Pet Goat 4 - Seymour Studios (I Pet Goat IV)
조회수 17,532회 2021. 9. 22.
우리나라 코비드 백신접종이 시행되기 대략 5주전,
666마크 백신 주사가 삽입되면서 사람들이 쓰러지는 i pet goat 3를 소개한바가 있는데,
[C.S-941] (발행노트) 아이펫 고트 3탄 원본 (2021, 일루미나티 애니) - I Pet Goat III 3, 전시안 적그리스도, 666표 백신주사, 열리는 언약궤 [CRAMV(D.U.)-150] (2021. 1. 13)
https://charlieman.tistory.com/500
그것을 만든 Seymour Studios가 4도 제작! 날짜는 한 4달전!
그렇게 많은 상징성은 없는 듯하지만, 묵직한 내용들을 보여준다.
원탁위에 앉은 일루미나티 세력이 인류의 삶을 바꾸려는 기획을 보여준다!
일루미나티 애니라고 불리던 i pet goat, II는 너무도 유명했으나,
이 4는 위작이라고 생각해서인지, 조회수나 댓글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충분히 중요한 내용들이 있으니, 살펴보도록 하자!
인류의 DNA를 바꿀것을 계획하고, 사실 창세기때부터 선악과 사건? 그런 일을 벌여왔음을 보여준다.
현시대 전세계인류에게 갑자기 백신을 동시다발적으로 너무도 한순간에 강요하는 것이 참 의심스럽지 않은가?
mRNA, DNA 코비드 백신... I pet goat, 3의 내용과 연계시키면 결국 그것은 666 주사인 것이다.
필자의 블로그에서도 DNA 변형에 대해 넘치도록 다뤘지만, 하나만 예를 들어보자!
아래 칼럼은, 위 유튜브 영상이 올라온 다음날이나 당일날 썼던 칼럼이다.
2017년 9월 23일은 수많은 행성정렬이 계시록적으로 이루어졌던, 참 의미깊은 날이기도 하다.
[C.S-1398] 백신을 맞고 자기 몸안 대부분 세포가 변한다면? 철가시 야구배트와 선인장을 한번 보라! 그것은 인간 DNA가 개변된 것으로 봐야 하는가? 그렇지 않은가?? (2021. 9. 23)
https://charlieman.tistory.com/1114
하프를 이용하여, 전세계를 폭염과 화재로 뒤덮을 것임을 예고한다.
이미 이상화재에 대해서는 참 많은 이야기를 했었다. 수많은 칼럼과 영상들을 통해서.. 하나만 예시!
[C.S-9] *[2018, 최근 다시 폭증 수많은 인명희생을 낳고 있는 전세계 폭염, 산불 이야기! 적그리스도 채널이 예고한 "검은 화염"의 화마인가?]
https://charlieman.tistory.com/521
사실 이것과 거의 비슷한 이야기를 유니버셜 로고 변경에서 말한바 있다.
[C.S-914] 지상이 불바다의 종말로 뒤덮히는 최근 유니버셜 로고의 히스토리 변천사! 종말의 지구에 대해 아무도 의문시하지 않게 만드는 일루미나티의 점진적 세뇌기법! (2020. 12. 23)
https://charlieman.tistory.com/460
아주 점진적으로 변하면서 결국엔 불바다가 된 지구를 보여주는데, 이렇게 점진적이면 사람들이 쉽게 눈치를 못채는 것이고 위화감을 못느끼는 것이다.
사실 지금 방역패스도 똑같은 방식으로 강화되고 있다.
처음엔 일부 시설들만, 그다음엔 카페나 식당, 그 다음엔 대형 마트나 백화점까지..
이제는 대중교통까지 건드릴 낌새가 충분히 보인다.
처음부터 그랬으면 대중이 들고 일어나 반발할 것이나, 아주 점진적일 경우, 양떼들은 조금씩 순응하고 길들여지는 것이다.
[C.S-1523] 안비안오! 느낌아니까!!- 조만간 버스, 지하철등 대중교통도 방역패스 적용해야 한다, 기사& 정책 발표 나올듯 합니다. 일본 후생성 90% 미접종 공개, 한국 질병청 직원들은? (2022. 1. 10)
https://charlieman.tistory.com/1326
짐승의 표도 결국 그런식으로 진행될 것이다.
사람들이 짐승의 표하면 결사반대를 표명할지 모르는데, 가랑비에 옷젖는줄 모를듯이,
그것이 짐승의 표인줄도 모르고, 받고보니 그랬나 싶을 정도로, 그런식으로 점진적으로 사람들의 생활과 편의를 파고들며, 그것들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 대부분이 받도록 유도될 것이다.
지금 방역패스가 시행되는 점진적 기법을 보면, 사실 너무나 쉽게 이해할수 있는 것이다.
다음 장면으로~
어떤 구세주가 나오는데...
처음 전시안 눈동자를 통해서 빨려들듯 등장하는 메시아적 존재를 생각해보면, 적그리스도일 가능성도 생각해볼수 있다.
영상의 말미, 그린맨(Greenman) 프로덕션으로 마무리!
백신하면 그린패스, 오징어게임 초록 츄리닝, 이 영상은 그린 맨!
1965년 영국에서 그린맨 영화가 있었는데.. 이것도 뭔가 있을까?
이 영상을 통해서 짐승의 표에 대해 사람들이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지만, 또한 지금 시점에서 이것을 경고한다고 해서 코비드 백신이 폐지되거나, 많은 사람들이 추가접종을 안하지는 않을 것 같으니, 어찌보면 너무 늦었다.
하지만 이런 굵직한 내용을 그냥 다루지 않고 넘어갈수도 없다.
재난과 짐승의 표, 혹은 불바다가 될지 모르는 세상이야기!
필자라고 이런 세상이 급작스럽게 도래하기를 바랬을까..!!!!
하루하루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면 참 소태씹은 느낌이고, 때로는 그냥 다른 일이나 취미에 함몰하여,
이런 일들을 다 잊고 싶기도 하나, 길거리를 나가기만 해도 너무도 세상이 천지격변처럼 많은 것들이 변하려하고 있는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2. 1m. 11d, 밤 23시 30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