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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음모론에서 항상 대중들이 음모론이라 치부하며, 혹은 맹목적으로 일축하며 스스로 닫기 바쁜 눈과 귀를 떠야한다고 말해왔다.

 

[C.S-1455] 유튜브에서 보기 힘든 백신 부작용, 중요 폭로 다큐 영상들.. 공유 링크! (폴더내 업데이트 추후 계속!) (2021. 10. 29)
https://charlieman.tistory.com/1187

 

[C.S-1455] 유튜브에서 보기 힘든 백신 부작용, 중요 폭로 다큐 영상들.. 공유 링크! (폴더내 업데이

간간히 제 컴퓨터에 영상들이 뜨자마자 다운받아놓고, 추후 검열로 삭제된 영상들이 대부분.. 혹은 유튜브가 아닌 럼블이나 브라이트온등에서 찾아보면 있으나, 구글이나 네이버에 제목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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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이나 메인뉴스에서 언급하지 않는다고, 가장 중요한 최우선 정보를 살필 시간을 게을리 하지 마라!

 

그 대가는 정말로 아무런 이득도 없고, 대신 피해는 돌이킬수 없기 때문이다.

여러분들이 시간날때 살피는게 아니다. 

 

 

비유로 말하자면..?

 

[C.S-1445] 대한민국 중중 코로나 백신 부작용 환자만 이미 1만 3천여명... 사망자 1100명 돌파 - 그린패스 코징어 백신 게임에 현혹되지 마라! (2021.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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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1445] 대한민국 중중 코로나 백신 부작용 환자만 이미 1만 3천여명... 사망자 1100명 돌파 - 그린

오늘도 백신 사망을 검색해보면서 포탈은 이미 죽었구나 느낀다. 기사속에서 백신 중환자가 1만 3천명에 달한대는 중차대한 기사가 뜨지만, 금일의 핫 이슈 검색기사엔 아무래도 좋을 하등 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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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강제로 오징어 환난 게임과 같은 생존 서바이벌의 순간에 직면해 있다.

환난, 청마의 재앙은 이미 시작됐다.

살아남기 위해선, 당장 이 게임의 정보를 살피고 살아남을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간날때 천천히 살펴보겠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애석하지만 빠르게 탈락할 것이다.

 

 

온갖 속임수와 사소한 유혹들이 판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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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1414] 백신 비접종자들에게 드디어 박해의 시대가? 백신패스 제시못하면 다중시설 출입 제한

최근 기사를 보니 정부에서 노랑잠바 부대가 백신 비접종자들에게 다중 시설 이용 제한조치를 실시하려는 기사들이 쏟아진다. 이들은 히틀러도 못한 일들을 잘만 추진하고 있구나! 아울러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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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귀를 떠야한다고 하지만, 결국 이러한 정보들에 눈과 귀를 뜨기를 거부한 사람들..

코로나 백신을 맞은 사람들중에서 상당한 수가 백신부작용으로 시력과 청력을 잃어가며, 강제적으로 눈과 귀를 잃어간다.

 

 

 

[C.S-1287] 코로나 백신 빅데이터 모음- 접종 받은뒤 갑자기 시력저하, 시야흐림, 지나친 밝기, 눈의 피로 등을 호소하는 사람들.. 일부는 무서워서 운전도 못한다고 한다. (2021.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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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1287] 코로나 백신 빅데이터 모음- 접종 받은뒤 갑자기 시력저하, 시야흐림, 지나친 밝기, 눈의

손발저림만큼 최근 달린 글은, 시야가 이상해지는 현상등도 보편적 백신부작용으로 나타나는듯하다! [얀센] 머리가 맑지 않고 시력이 이상하네요 (2020.7.10) https://m.cafe.naver.com/blue0bum4/3371 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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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1450]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시신경이 녹은게 아니고, 자가격리 걸린기간, 병원대응 미비로.. 시력을 잃어간다는 헛소리! (2021. 10. 26) 
https://charlieman.tistory.com/1178

 

[C.S-1450]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시신경이 녹은게 아니고, 자가격리 걸린기간, 병원대응 미비로.

본인이 백신 부작용 문제를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는 경우, 코로나 확진이나 지병등으로 치환하여 원인을 돌릴것임을 필자의 칼럼에서는 내내 경고해왔다. 오늘 기사또한 그렇다. "시신경 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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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선 무려 2만 6천건의 시력악화 부작용이 신고됐으며, 수백명이 완전히 시력을 잃고 맹인이 됐다.

 

영국ㅡ 접종 후 6개월 전후부터 시력상실 2만6천건!!! [카카오스토리] (2021. 10. 15)
https://story.kakao.com/_iVNeB0/HSlS7N8aNyA

 

광야의 소리님의 스토리글

💠 영국ㅡ 접종 후 6개월 전후부터 시력상실 2만6천건!!!백ㆍ신을 맞고 아내가 시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남편의 청원이 올라왔다. 남편은 백ㆍ신 부작용을 인정해 달라며...

story.kakao.com

 

청력을 잃어가는 문제도 그만큼 넘친다.

 

코로나 백신을 맞고 갑자기 청력이 떨어졌나요? (돌발성난청이 발생했어요) (2021. 8. 31)
https://blog.naver.com/pingent/222490183832

 

코로나 백신을 맞고 갑자기 청력이 떨어졌나요? (돌발성난청이 발생했어요)

날씨가 우중충한 와중에도 코로나 예방을 위해 접종하러 가시는 길 항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코로나...

blog.naver.com

 

코로나 백신 부작용 카페에서도, 청력저하에 대한 피해호소가 차고 넘칠 정도이다.

 

 

또한 완전히 벙어리가 되었다는 정도는 아니지만, 목소리를 상당부분 잃어가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참 소금이 제맛을 내지 않고 제 기능을 못하면 아무 쓸모도 없어, 다만 길밖에 버리워진다는 말과같이 왠지 그순간 딱하고 떠오를만큼 인과응보적이고, 상징적이다...

눈을 떠서 좋은 것을 찾아보지 않으려면 결국 시야를 잃고,

귀를 열어 유익한 정보를 구하지 않으면 결국 청각을 잃고, 

목소리를 내어 의로운 일에 가담하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하다 결국 목소리를 잃는 것이니..

결국은 각각이 쓸모있는 것을 위해 행사되지 않으면, 쓸모없이 언젠가는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요,

행함대로 심판받게 되는 속성이 있는 것이다!

 

 

수년간 음모론을 하면서도 중요한 정보를 논의할때,, 

누군가는 의인된 마음으로 열심히 글과 영상을 퍼날르면 이웃을 위해 공유하고 실천하고자 하였으나, 

그런 와중에도 객관성을 보지 못하고 영상조차 보지 않고, 익명으로 찾아와 조롱과 비방을 남기는 댓글들이 있었다. 

대중들 목숨을 살리고 피해보지 말라고 세상 대의를 생각하여 음모론을 하는 것인데..

그 대중들 일부가 악플이나 달며 낄낄거리면서 오히려 이런 음모론적 진실이 알려지는 것을 훼방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그런 행함의 결과는 어떠한가?

불의앞에 의로움에 힘을 실어주기보다는, 의로움앞에 조롱하기 바빴던..

분명히 그들 중에도 일부는 지금 백신부작용에 대한 경고들을 무시하고 오히려 조롱하다가, 

가장 먼저 백신을 맞고, 자신이나 자신의 가족이 사경을 헤메이거나 사망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내가 저 사람의 말을 근거도 없이 무시하고 조롱하기보단, 그의 말을 기울이기만 했다면,

지금 이렇게 큰 화를 당하지는 않았을터인데..??

돌이킬수 없는 후회를 선택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 경우엔 결국 스스로 던진 돌이, 시간이 지나 자신에게 떨어진 것이요,

하늘을 향해 뱉은 침이 결국 자기 머리위에 떨어져 내린 격이요..

자신의 행함에 의해서 스스로 화를 불러들인 격이다.

 

 

많은 사람들이 현실을 선택하는 우세논리!

세상적 이유들이란것은 대부분 이해관계와 타협에 기인한다. 

 

직장때문에 어쩔수 없이 백신을 맞는다는 사람이 많은데,, 그들은 애써 돈문제 생활문제 때문에 눈을 가린다.

그러나... 결국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문자 그대로 장님이 되거나 귀머거리가 된다면,, 그들은 다시 시간을 되돌려 선택하고 싶을 것이다.

 

애초에 시력이나 청력을 잃는 것에 비하면 직장을 열번이라도 그만두는 것이 낳고, 결국 그런 문제가 생기면 더 이상 일을 하기 힘들어, 권고사직을 당할 것이다.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 있지만, 소탐대실로 소를 탐하다고, 외양간도 잃어버리고 소도 잃는다. 

 

차라리 애초 소를 내치고, 외양간을 지켰으면 더 나았을 것이다. 

외양간이 버젓하면 소는 언제든지 새롭게 들일수 있지만,

외양간(=몸의 건강)이 고장나면 소(=직업활동)는 더이상 들일수 없다.

혹은 무조건 반납하거나 남에게 뺏기게 되는 격이다.

 

 

돈 때문에 백신을 맞으나, 백신을 맞고 부작용이 크거나 사망하면 보상=돈도 제대로 받기는 커녕 개죽음에 가까운 현실이다!

 

[C.S-1456] 코로나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 맞고 2일만에 사망, 보상금 7200 원! - 이 6달러 보상금, 시민들에 대한 개돼지만도 못한 보상값으로 누릴수 있는 것들은?  (2021. 10. 30) 
https://charlieman.tistory.com/1188

 

 

권세앞에 백신부작용에 대한 불의한 실태를 보고도 침묵하여 목소리를 내지 않는 사람들은, 

결국 언젠가는 자신이 목소리를 내고 싶어도, 문자 그대로 그 목소리를 낼수 없는 상황에 직면할수도 있다.

 

 

들려오는 수많은 함정을 피할수 있는 폭로의 정보나, 이미 부작용을 겪은 사람들의 호소의 목소리가 차고 넘쳐도..

온통 관심이 딴데 있어, 스스로 듣기를 거부하는 자는, 어느날 부작용에 의해 문자 그대로 청각이 점점 악화되다가 스스로 귀머거리가 될수도 있다. 

 

 

눈먼이의 말을 듣고, 그의 뒤만 보고 따라가보았자, 똑같이 소경이 되고, 절벽으로 추락할 뿐이다.

 

 

[C.S-1414] 백신 비접종자들에게 드디어 박해의 시대가? 백신패스 제시못하면 다중시설 출입 제한 조치 추진중!-노랑색과 황색 저널리즘, 초록색 그린패스 & 죽음의 신 오시리스, 오징어 게임 고찰 (202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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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1433] 백신맞으면 사망한다고 괴문서 입건 목사 VS 백신 홍보하며 스스로 맞고 사망한 목사 VS

한때 백신맞으면 사망하고 지옥간다고 괴문서 유포했다고 목사가 입건된 사례가 있었다. “백신 맞으면 사망한다”…괴문서 만든 목사 입건 (2021. 3. 31)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066928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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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그저 열린눈과 귀로 정보를 있는 그대로 보아야 한다.

 

카이사르는 "사람은 대부분 자신이 보고싶어하는 것만을 보려한다"는 명언을 남겨 사람들이 대부분 주관적으로 세상을 바라봄을 꼬집었지만, 그는 철저한 객관성으로 불패장군이 되어, 로마를 위대하게 확장했다.

 

 

파란알약을 삼키듯, 자신이 믿고 싶고 보고 싶은 것을 보려고 해서는 안된다. 

 

[C.S-1447] 매트릭스의 꿈나라에 계속 머무는 파란알약을 코로나 백신을 인증하면 주는 뉴질랜드 약국들! (2021. 10. 24)
https://charlieman.tistory.com/1174

 

[C.S-1447] 매트릭스의 꿈나라에 계속 머무는 파란알약을 코로나 백신을 인증하면 주는 뉴질랜드

이웃 블로그의 내용이 유의미해 소개해본다. 뉴질랜드 어느 약국에서는 기접종자에게 대놓고 매트릭스의 파란약을 준다는데? have a nice day? & 기만 속 현실 인식하기 I pet goat2 파란약?? (1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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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소경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고 싶지않다면.. 

온전할때에 다만 진실을 보려하고, 진실을 들으려하고, 온전할때에 진실을 열린 자세로 찾아보면 될 뿐이다!

 

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찾는데 있어, 착각한다.

 

저 사람은 의사니까.. 저 사람 말은 신뢰가 간다. 

저 사람은 법관이니까.. 저 사람 말을 따르겠다.

저 사람은 내가 팔로우하는 아이돌이니까.. 저 오빠 말을 추종하고 지지하겠다...

 

저 사람은 뭐하고 사는지 모를 하찮은 블로그이기 때문에, 저 사람의 말이 타당성이 있어도, 난 무시하겠다.

저 사람은 부유한 스튜디오에서 녹화하는 유튜버가 아니라, 작은 골방 원룸에서 방송을 하는 사람이니까, 저 사람의 영상에 구독이나 추천을 누르지 않고, 별로 댓글도 달지 않겠다.

저 사람은 내가 좋아하는 비싸보이는 루이비통 정장을 입고 나와 방송을 하기 때문에, 난 그를 열심히 추종하겠다. 저 사람은 그냥 티셔츠에 츄리닝입고 나와 떠들기 때문에, 그의 메시지가 좋아보여도 난 그를 따르지 않겠다. 

나보다 화려한 자에겐 뭐라도 얻을까 잘보이고 싶고, 나보다 볼품이 없는 자에겐 왠지 모르게 뭘 보태고 싶지 않다는~ 거기엔 대중들의 미묘하게 남과 자신을 비교하며 서열을 정하고 자신보다 권세있어 보이는 자에겐 아첨하고, 자신보다 깔보인다 생각하면 좋은 말도 무시하고 싶은 동물적 본성, 맹목성이 숨어있다.

 

 

정보의 전달 내용과 상관없이.. 의인된 자인가, 불의한 자인가와의 구별에 상관없이..

정말로 타인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살리고자 하는 정보인가.. 이웃에게 불민한 정보인가를 상관하지 않고..

 

자신의 생명보전에는 하등 쓸데없는 명함과 외적인 부유함이나 위상만을 생각하면서, 정보를 추종하고 선별하려고 하나... 

 

결국..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이야기들에 속아, 망하고 만다.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는 말이 있으나!

 

 필자는 이 코로나 백신 부작용의 시대에 이 말을 하고 싶다. 

 

구해야할때 구하지 않으면 잃어버릴 것이요,

찾아야할때 찾지 않으면 영영 놓쳐버릴 것이요,

두드려야할때 두드리지 않으면 너희앞에 영영 닫혀있을 것이니!!

 

 

코로나 백신 부작용의 시대! 당신은 아직 건강하고 아무 문제가 없는가??

그때가 바로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할때이고, 눈먼 소경의 길로 인도되는 함정들을 피해야 하는 순간이다!

달리 그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 이러한 일들을 그 모든 우선순위와 주말 드라마 시청보다 하위에 두지 말라!

 

 

 

글을 마친다. [2021. 10m.31d, 오전 2시 9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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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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