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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특종 아닌 특종이다!

 

 

코로나19 백신접종 이틀만에 사망…보상금은 '7200원' (2021. 10. 30)
https://news.zum.com/articles/71621684

 

코로나19 백신접종 이틀만에 사망…보상금은 `7200원`

[머니투데이 이재윤 기자] 코로나19[COVID-19] 백신 접종 후 사망자 보상금으로 7200원을 통보받았다는 소식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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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처음 기사를 맞고 눈을 의심했다..

백신맞고 건강했던 아버지가 2일만에 사망했는데.. 보상금이 7200만원 밖에 안된다고...??

7200만원이 아니라 7200원이었다..

 

 

환율로 계산하면.. 6.13달러!

 

요즘 세상에서..

 

주인과 함께 산책중인 애완견이나 농가의 돼지를 실수로 차량으로 쳐서, 개나 돼지가 사망할 경우..

뺑소니 값 보상으로 주인에게 7200원은 커녕, 돈 5만원을 내밀어도... 세상에 이런 무개념 차주가 있나 멱살을 잡힐 일인데.. 

 

무슨 슬램덩크 할인도 아니고,

정부와 매스컴에서 장려한 사람이 장려한 백신부작용 사망값으로 7200원을 받는다니 말이 되는가?

소말리아나 세계 최고 빈국에서도 이 정도는 아닐 것이니, 시민들 목숨을 완전 개돼지만도 못한 취급을 보여주는 작태가 눈에 보이는 것이다. 

 

아무리봐도 그들이 근본적으로 임하는 자세와 시선, 평가들... 마인드에서 뭐랄까?

시민들 목숨을 존중하는 태도가 코빼기만큼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이러한 부차적인 백신부작용 보상이슈에서도 여지없이 잘 나타나는 것이다. 

 

어차피 그들 엘리트들은, 인구감축의 대상으로 보는 시민들을 개돼지만도 못한 가축이라 생각하고 백신을 맞으라 종용하는 것일텐데.. 그러한 스탠스가 정책에서도 고스란히 열매처럼 나타나는 것이다.

 

 

요새 강남 아파트 한채가 얼마인가? 몇억~ 10억이 넘는 곳도 있을 것이다. 

7200만원으로 서울에서 제대로 전세 아파트 하나 구하기도 힘든 실정일터인데..

7200만원도 아니라, 7200원=0.72만원이라니...??

 

 

 

7200원으로 할수 있는 것은?

 

라면값 오르기전 라면 20팩 특가 구매!

모나미 볼펜 24색 세트를 살수 있는 가격!

특가 수입맥주 4캔의 가격!

 

 

2021년 인상된 영화표 성인용 값에도 한참 못미치는 가격이다. 

사람의 목숨값에 대한 보상이, 시중 극장에 가서 영화한편 볼수 있는 값도 안되는 것이다.

 

배송비 포함하면 애완견 기저귀도 제대로 살수 없는 값이다.

아버지가 백신맞고 2일만에 사망했는데, 나라에서 보상이라할 것은 애완견 기저귀도 제대로 살수 없는 7200원 밖에 해줄수 없다니..

자식이 얼마나 어이가 없으면 청와대 청원까지 넣겠는가?

 

 

 

백신제조사들.. 각국 정부 수장들에게 갑질을 한 정황도 전날 뉴스에서 소개되고 있다.

 

 

 

화이자의 도 넘는 갑질 "백신 줄테니 나라 전체를 내놔라" (2021. 10. 29)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5628

 

화이자의 도 넘는 갑질 "백신 줄테니 나라 전체를 내놔라" - 파이낸스투데이

백신의 부작용이 속속 드러나고 있어, 코비드19 백신에 대한 신뢰가 추락해가고 있는 가운데, 화이자사가 각국 정부에 지나친 갑질을 했다는 증거가 나오고 있어 논란이 될 전망이다. 백신 제조

www.fntoday.co.kr

 

엄밀히 말하면, 뉴월드 오더 인구감축을 지향하는 백신제조사들이, 프리메이슨 커넥션으로 각국에 앉혀진 꼭두각시 고이들에게 그 대가로 갑질을 하는게 아닐까 싶지만.. 예전에 음모론 블로그에서나 나올 내용이 이제는 기사에서도 가끔 나오는 것이다!

 

노아의 시대.. 사람들의 모든 생각과 행동들이 악하지 않은 경우를 찾아볼수 없어, 대홍수로 멸했다지만..

예전에 비해서 확실히 차고 넘친다 싶을 정도로, 엽기살인이나, 하루하루 말세 세태에 가까운 기사들이 터지지만,

 

 

"찌를 때 시끄러우니 창문 닫아"…조모 살해 형제 '잔혹상' 드러나 (2021. 10. 28)

https://news.zum.com/articles/71576624

 

`찌를 때 시끄러우니 창문 닫아`…조모 살해 형제 `잔혹상` 드러나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자신을 길러준 70대 친할머니를 흉기로 무참히 찔러 숨지게 한 혐의[존속살해 등]로 재판에 넘겨진 대구 10대 형제의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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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혈하면 산다며 웃어"…노래방서 싸움 말리던 고교생 흉기 살해 (2021. 10. 29)
https://news.nate.com/view/20211029n23846

 

"지혈하면 산다며 웃어"…노래방서 싸움 말리던 고교생 흉기 살해 | 네이트 뉴스

사회>교통/지역 뉴스: ⓒ News1 DB (전북=뉴스1) 박슬용 기자 = 노래방에서 싸움을 말리던 10대를 잔인하게 살해한 2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 전주지검은 살인 혐의로 A씨(27)를 구속기소했다고 29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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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여아에 "포르노처럼" 성관계 요구…거부하자 살해한 印 11세 소년들 (2021. 10. 28)
https://news.zum.com/articles/71565533?cm=news_rankingNews

 

6세 여아에 `포르노처럼` 성관계 요구…거부하자 살해한 印 11세 소년들

[머니투데이 이지현 기자] 인도의 10대 소년들이 이웃집에 사는 6세 여아에 `포르노처럼` 성행위를 강요한 후 이를 거부하자 살해했다. 25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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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까지 도구로 사용'…미얀마서 쿠데타 이후 끔찍한 고문 만연-'131명 이상이 고문으로 사망…전기 충격·구타 등 고문 이어져, 교도소 한 방에 최대 180명까지 수용 (2021. 10. 29)
https://news.zum.com/articles/71608513

 

`시신까지 도구로 사용`…미얀마서 쿠데타 이후 끔찍한 고문 만연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승려는 승복조차 입을 수 없었다. 군부가 입으라고 한 옷으로 강제로 갈아입은 뒤 그가 향한 곳은 빛조차 제대로 들어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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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중에서도 코로나 백신만큼 사악한 것이 없고, 사악한 대량살상 도구로 이용되는 것은 없다!

 

 

 

글을 마친다. [2021. 10m. 30d, 오후 14시 20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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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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