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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백신 사망을 검색해보면서 포탈은 이미 죽었구나 느낀다.

기사속에서 백신 중환자가 1만 3천명에 달한대는 중차대한 기사가 뜨지만, 금일의 핫 이슈 검색기사엔 아무래도 좋을 하등 쓸데없는 기사들로 점철된다.

 

 

"올해 코로나 백신 사망·중증 1만3000명…보상 예산 10배 늘려야" (2021. 10. 22)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77093874247

 

"올해 코로나 백신 사망·중증 1만3000명…보상 예산 10배 늘려야"

서정숙 의원 "보상 예산 81억원 너무 적어"

mdtoday.co.kr

 

 

이 허탄한 그린패스의 게임행렬에 참가하지 마라!

 

코로나 백신 오징어게임.. 코징어 게임에 참가하지도 말라!

이 게임 자체의 참가가 사실 모든 참가자들이 비극으로 끝날 뿐이라는 상징성을 보여준다.

거의 모든 이들이 돈 10만원에 이끌려 딱지치기 재미에 빠져 생명을 건 무모한 게임에 참가하고, 쓰러지지만,, 어떠한 보상조차 받지 못한다. 

그들에 게임에 이끌리게 한 수많은 삶의 고민들과 고충들은, 단지 죽음으로써만이 벗어날 뿐이다.

심지어 단 한명의 승자마저도, 살아남지만 전혀 행복하지 못하다. 

백신 주사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급작스럽게 탈락하며, 올해 시체의 관을 덮기 바빴다...

 

 

 

사실 부작용 1만 3천이면 쿠데타가 일어나도 10번은 일어날 일인데, 어째서인지 포탈 상단에조차 이런 내용이 주지되지 않고, 대중의 경각심에서 하찮은 일처럼 치부된다. 

 

수많은 공포 귀신 영화의 교훈은 무엇인가..?

수많은 스토리속 이들은, 나도 모르게 거짓과 현혹속에서, 홀리고 홀려.. 귀신에게 유인당해 비극으로 돌진한다. 

영화 제목처럼 오늘날, 경증반응을 제외하고도,

코로나 백신으로 인한 중상 이상의 커다란 곡성만 1만 3천여명에 달한다. 

 

 

오늘날 많은 백성들이 대중들의 정보를 움켜쥐고, 정신적, 사상적, 감성적으로 가장 많은 영향력을 미치는 TV와 수많은 매체들이 자신들이 홀릴수 있다는 것을 꿈에도 의심하지 않는다. 

 

 

홀린이들은 제발로 비극으로 돌진한다.. 

 

 

필자는 일면식도 없는 불특정 대중에 대해서 사실 어떤 정이나 특별히 잘해준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 아니다. 

 

단지.. 인간이 기본적으로, 허탄하게 개죽음을 당한다는 부조리만큼은 피하고 거부하라고 말하고 싶다.

아우슈비츠 당시 수많은 유태인들은 가스실에 갈줄은 꿈에도 생각못하고, 외관만 보고 깨끗한 목욕탕가서 목욕을 즐기러 가는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오늘날 많은 대중들은 사망의 골짜기에 갈줄은 꿈에도 생각못하고, 외관만 보고 깨끗한 주사바늘이 자신의 건강을 당연히 지켜주겠지라고 역시 생각할 것이다. 

 

 

한때 나찌의 인종차별과 우월주의... 그 극점에 이른 내용과 확장판이 바로 일루미나티 카드의 인구감축에 잘 예고되어 있지 않은가! 엘리트의 우월주의와 노예로서의 세계 대다수 시민들,

신세계 질서를 위해 세계 인구를 5억만 남기라는 조지아 가이드 스톤의 십계명과 함께..!

뱀모양의 상징들이 주관하는 것을 항시 경계하라!

 

수많은 소중한 이들이 각자 있는 대중들이여... 얼마나 더 시체의 관들이 넘쳐야 정신을 차리겠는가?

아무리 수많은 세뇌나팔과 나팔수들이 현혹하더라도, 러시안 룰렛 게임을 애써 행하듯,

스스로를 자폭하는 일들에 열중하지 말라!

 

 

글을 마친다. [2021. 10m.23d, 오전 00시 32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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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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