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433] 백신맞으면 사망한다고 괴문서 입건 목사 VS 백신 홍보하며 스스로 맞고 사망한 목사 VS 모더나 1차 접종 딸 잃은 아버지! VS 30세 미만 접종중단한 북유럽 VS 청소년 강권하는 한국!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10. 11. 20:18한때 백신맞으면 사망하고 지옥간다고 괴문서 유포했다고 목사가 입건된 사례가 있었다.
“백신 맞으면 사망한다”…괴문서 만든 목사 입건 (2021. 3. 31)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066928
당시의 댓글 여론은 조롱일색이었다.
그는 노아처럼 미친 음모론자 취급을 받고 조롱받았으나, 오늘날 접종이후 7개월이 좀 지나, 국내에서만 1000명 넘는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통계에 잡혀있는 실태를 보면, 결국 선견지명이 있었다.
코로나19 국내 발생 및 예방접종 현황 (10.9. 토, 0시 기준)
수많은 유명인사들 죽음도 백신과의 시간적 밀접성을 애써 생략하고, 지병이나 우울증등으로 치환하여 사망원인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혈안인 요즘 주류 언론들의 실태를 다뤘었지만, 이를 고려하면..?
https://charlieman.tistory.com/1151
백신맞은 직후 급사했어도 백신탓 아니다는 식으로 에둘러 처리된 경우도 생각보다 넘칠 것이고,
1054건의 백신 부작용 공식 사망 통계, 저것은 최소한의 수치이다.
필자가 볼때 그래도 저 목사로 인하여, 백신접종 직전 돌이키고 가족구성원중에 큰 화를 피한 사람은, 훗날 저 목사에게 밥이라도 한턱 쏴야 한다.
반면에 백신을 신자들에게 맞을것을 매우 홍보하던 목사가 있었다.
백신 홍보하던 뉴저지 목사 백신맞고 사망. (2021. 6.2)
https://www.bobaedream.co.kr/view?No=4444799&code=strange
교회에서 목회 참가를 계속 이끌어내려고 한 44세의 흑인 여성 목사였다.
목사가 구태여 백신을 홍보할 일이 있나 싶고,
비대면 시대의 압박이 들어오니, 헌금액의 충분한 보존등... 은밀히 숨긴 속깊은 사정이나 동기는 모르겠지만,
교회에서 목회를 하던 44세 흑인 여자 목사가 적극적인 커뮤니티를 이끌어내려고,
3월 말에 모더나 2차 접종을 받고 4월 초에 사망한 것이다.
과연 어떤 목사가 더 이웃을 사랑하고 헌신하고자 하였는가!!
저 목사로 인하여 많은 신자들이 똑같이 헤어나올수 없는 백신 부작용에 시달리고 일부는 건강을 해치거나, 사망하였다면, 백신의 피리를 불던 저 목사가 사망하였다고 따르는 신자들이 진심으로 애도할수 있을까?
앞선 칼럼에서 피리부는 사나이 이야기를 했던 것이다.
https://charlieman.tistory.com/1156
소경이 눈뜬이에게 먼저 지혜를 구하지 않고, 무지속에 있으면서도 근거없는 확신에 차서 다른 소경을 인도할때 누구보다 먼저 절벽 아래로 추락하는 법이다!
설명 자신이 무지로 인해서 몰랐다 한들, 이웃에게 독한 것을 권유하는 이들은 자신도 그 독을 삼키고, 그 죄의 삯은 사망에 이른다! 설령 그들은 죽어서도 욕을 먹는다!!
오늘 본 또 다른 안타까운 내용을 보도록 하자!
성년인 딸이 모더나 2차를 맞고 사흘만에 쓰러져 1주만에 사망한 아버지의 안타까운 사례가 소개된다.
백신 접종 후 사망하면 벌어지는 일 (2021. 10. 11)
https://www.fmkorea.com/3982546718
아래 영상뉴스속에서도 질병청은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는 의사의 소견과 신고를 3번이나 무시하다가, 외국에서 새로운 백신 부작용의 발표가 있고 나서야, 태세전환하여 부작용 사망 인정할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란 것이다.
백신 맞고 숨진 20대…"혈전 유발 위험성 크다" / SBS 조회수
1,654,467회 2021. 10. 8.
다시 한번..
https://charlieman.tistory.com/1151
위의 1427 칼럼에서, 백신을 최근 접종했으나, 사망원인이 부작용으로 나오지 않는 경우는, 분명히 유가족들 전부가 백신 부작용의 가능성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이거나 전혀 상정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일 것이라고 필자는 말한바가 있으나,
실제로 위 사례에서도 아버지는 인터뷰중 말을 잇지 못하고 울먹이는 부분이 안타깝지만, 심지어 딸이 죽고나서도 사망원인을 몰라 화장하여 장례를 치뤘고, 그제서야 언론에서 자꾸 딸의 백신 부작용 가능성이 이야기되는 것을 보고나서야, 백신 부작용일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며칠전에 디갤에서, 한 청년의 글을 읽은 것이 기억난다.
자신은 백신 부작용을 수없이 알아보고, 가족을 설득하려 했으나 허사였고, 자신이라도 안맞으려고 했는데,
아버지가 기차 화통을 삶아먹은 것처럼 자신의 생각만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생각하고 가족 구성원의 이견은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매우 완고한 분인데, 당장 백신을 맞지 않으면 집을 나가라해서, 급작스레 모아놓은 돈도 없고, 갈 곳도 없는데 어찌할지 모르겠다고 푸념을 적어놓은 글이었다.
사실 이런 일들에 대해서 집안의 가장이 제일 깨어있어야 한다.
가장이 깨어 있을시엔 집안 구성원 전체가 다른 생각을 해도 가장이 리드하며 큰 화를 피할수 있지만,
가장이 어리석음에 있을시엔, 집안 구성원 전체가 깨어있어도, 그러한 가장의 고집불통과 잘못된 강요로 인해서 연대적으로 화를 겪을수가 있다. 결국 그러한 가정은 후회와 통곡, 자책만이 넘치게 될 것이다.
아직 스스로의 자주적 판단결정을 내리기 힘든 어리고 미성숙한 자녀들은 속절없이 가장의 결정대로 따라갈수 밖에 없다.
이러한 백신의 문제에서는 특히나 그러한 것이다.
오늘날의 가장들은 친구들 만나 술먹기에 골몰하지 말고, 남들보다 부지런히 영상찾고, 글을 찾으며.. 지식을 구하고 깨어있는 노력을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가장이 이끄는 가정 전체의 열차가 언젠가 탈선하게 될 것이다.
옥시 가습기때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비슷한 일이 수많은 가정에서 무지에 의해 일어나고 있다.
옥시 가습기때 기관지염을 앓던 어린 아들이 가습기가 건강에 더 안좋아진 것 같아 안쓰겠다고 하자,
아버지가 아들 뺨을 후려치며, 억지로 24시간 내내 방안에 가둬놓다시피 하여 가습기를 틀어주고, 그것이 아들을 위한 일이라고 진심으로 믿었던 것이다.
[C.S-1239] 고등학교 3학년 코로나 화이자 예방접종 가정 통신문! 자율이냐? 강권이냐?? (+feat.) 1421명이 사망했던 몇 년전 옥시 살인 가습기의 교훈을 상기해야 할때! (2021. 6. 24)
https://charlieman.tistory.com/899
아버지는 옥시 가습기 사태가 언론에 일파만파 터지고 나서야, 아들을 죽게 만든 일등공신이 바로 강압적으로 가습기를 쓰게한 자신이었음을 알고 통한의 눈물을 흘렸다고 하는 것이다.
[C.S-1241] 1239 칼럼 통한의 1인시위 경고, 말하기가 무섭게 13시간뒤 코로나 백신으로 노모를 잃은 회한의 50대 아들의 1인시위 뉴스! -무지와 미혹속 어리석음으로 666을 따르게 하는 프라세스들 (2021. 6. 25)
https://charlieman.tistory.com/901
이제 그 옥시 가습기 사태때와 같이, 이 코로나 백신의 시대에 훨씬 대규모로, 많은 이들이 무지에 의한 선택으로 자신은 그것이 가족을 위한 일이라고 착각하며, 가족 구성원에게 강권하고 장려하다가, 비통함과 통한의 눈물들과 후회의 강이 넘쳐날 것을 생각해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인 것이다.
오늘날 서민들은 지갑에서 돈 만원 꺼내 지출할때도 빠듯한 생계비속에서 한참 고민하고, 무엇을 살지를 한참 고민하고 결정하는데...
왜 자신의 목숨을 건 일에는, 러시안 룰렛 게임을 하듯, 그렇게 적극적으로 남들보다 앞서 배팅을 하려하는가? 그게 필자는 참으로 의아한 것이다.
제대로 임상도 안거친 유전자 조작 형태의 완전히 새로운 백신을 그 누구보다 먼저 지원해서 맞는다는 것을.. 예약이 밀리고 때마침 잔여라고 말하면, 남들보다 앞선 혜택이라고 생각하여 달려가 맞는 사람도 있겠으나..
그것은 실상, 돈 한푼 안받고 매우 치명적이고 위험한 임상시험에 무료참가지원하는 것과 같이 정신줄 놓은 선택인 것이다.
그런 매우 불합리한 임상시험 참가에 주변에서 아무리 서로 아웅다웅 달려들어 무보수로 참가한들, 자신은 그런 시류에서 널찍히 떠나, 그냥 참가를 안하면 되는 것인데, 쓸데없이 불합리한 일들에도 쉽게 동조하는 것이다.
4일전 북유럽..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등 선진국에서는 이제 30세 미만에게는 모더나등 특정 백신 접종의 부작용이 심각할수 있음을 인지하여, 접종중단하기로 한 결정들이 소개된다.
그런 와중에 우리나라는 거꾸로, 12~17세에게도 백신을 더 놓지 못해서, 어디서인가 눈에 쌍심지를 키고, 혈안들인 실정이다!
북유럽과 우리나라의 차이는 무엇인가?
우리나라에 영혼팔고, 나라팔고, 시민도 팔아먹으려는 매국노들이 바퀴벌레 떼만큼 더 많기 때문이다.
자신의 영달만 생각하지, 이웃의 안녕이나 행복을 생각하는 이들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관료층이나 엘리트 지식인층에서 그만큼 적기 때문이다.
뱀같은 인간들은 겉으로는 인자하고 친절해보이과 화려한 정장에 넥타이나 멋지게 멜 줄 알지, 실상은 이미 한참 매수당했고, 사악함이 점령한지 오래이다.
그들은 아름다운 신세계질서의 여정을 위해서 유토피아를 생각하고 그럴지도 모르지만,
이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지옥에 가야할 사악한 이들을 가려내고 언젠가 타작하기 위한 질서의 여정이 아닐까 싶구나!!
글을 마친다. [2021. 10m.11d, 밤 20시 18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