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450]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시신경이 녹은게 아니고, 자가격리 걸린기간, 병원대응 미비로.. 시력을 잃어간다는 헛소리!

본인이 백신 부작용 문제를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는 경우, 코로나 확진이나 지병등으로 치환하여 원인을 돌릴것임을 필자의 칼럼에서는 내내 경고해왔다.

 

 

오늘 기사또한 그렇다.

 

"시신경 녹아 시력 계속 낮아져"..자가격리자에 진통제만 준 보건소 (2021. 10m.26)

https://news.v.daum.net/v/20211026172313700

"시신경 녹아 시력 계속 낮아져"..자가격리자에 진통제만 준 보건소

그리고 근본적인 쟁점을 댓글들이 놓치고 있다. 

시력이 안좋은데.. 보건소등이 진통제만 주었다는등 행정적 미비에 집중하기 이전에..

왜 갑자기 멀쩡하던 시력이 시신경이 녹아, 시력이 치명적으로 나빠진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 납득할 만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이다. 

 

사실 그는 PCR 검사 음성이니 코로나 확진으로 볼수도 없고, 자가격리 기간 외부적 요인이 없는데 갑자기 시력이 나빠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애초에 코로나 증상을 본 이들이 있기는 한가? 기존에 항상 이미지와 글 자료가 넘치는 백신부작용과는 달리, 주류기사의 문장으로만 ~카더라 간간히 소개되는 코로나 증상의 허구적 실체에 대해, 칼럼으로 짚은바가 있다. 

 

[C.S-1407] 코로나는 유령입니다. 백신 부작용 증상과는 달리, 그 수많은 코로나 확진자들중에 증상을 공유하는 블로그나 카페는 왜 단 한개도 없을까요? (2021. 9. 27)

https://charlieman.tistory.com/1126

[C.S-1407] 코로나는 유령입니다. 백신 부작용 증상과는 달리, 그 수많은 코로나 확진자들중에 증

 

 

필자가 짐작하기론, 딱한가지이고, 필자가 아는 사람이 이러한 증상을 갑자기 앓았다면 단 한가지 질문을 할 것이다.

 

"너, 최근에 코로나 백신 맞았지...??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생전 처음 갑자기 시력이 나빠지는 문제를 겪고 있는 것이고? 어때.. 내 말이 맞제??"

요컨데 지금의 절망적인 백신접종률을 볼때, 저 증상을 앓는 사람도 70%의 확률로 백신을 최근 맞았을 것이고, 갑자기 시력문제를 겪고 있다고 볼수 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의 백신접종과의 시간적 밀접성을 고려하지 않는데.. 

살면서 한번도 안 겪던 불편한 증상들이, 백신접종 직후 나타난다면.. 원인과 결과에서 백신 부작용보다 더 유력한 가설을 애써 찾기도 힘들 정도이다. 

 

 

특히 시력문제는 코로나 백신을 맞은 이들이 많이 호소하는 문제이다.

 

얼굴 휘어 도깨비처럼 보여”…화이자 맞은 뒤 아이들도 못 보는 아내 (2021. 10m.15d)
https://m.segye.com/view/20211015504374

“얼굴 휘어 도깨비처럼 보여”…화이자 맞은 뒤 아이들도 못 보는 아내

사람 얼굴이 도깨비처럼 보이기도 하며, 점점 시세포의 결손이 늘어가, 점차 시력을 잃어간다... 

 

 

요컨데.. 결국은 백신이 뇌혈관에 침투하여 진로를 방해하면 뇌출혈, 뇌경색..

소장, 대장등의 장기에 침투하면 소장괴사나 대장암!

머리끝에 피부순환에 문제가 생기면 탈모, 생식기쪽이면 발기부전..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면, 썪거나 괴사등등... 

눈에 혈류를 방해하면,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것이다..

 

 

백신 부작용은 매우 쉬운 비유로 이해할수 있다. 

 

고속도로나 넓은 도로에 쓰레기가 널부러져 있으면 차들은 제대로 통행을 못하고, 정체가 발생할 것이다. 

트럭기사들은 제 시간에 물건을 배달하지 못하고, 택시는 손님을 제때 실어다주지 못해서, 많은 이들이 문제를 겪게 될 것이다. 

(누군가는 이 길가에 일부러 깔아놓은 쓰레기를 차량의 고속질주를 막아, 결과적으로 개별 차량의 타이어가 빠른속력에서 마모되는 것을 방지하고, 사고를 줄여주는 고속도로에 매우 필요한 유용한 항체라고 우길수도 있겠지만.. 이것은 코로나 백신에도 똑같이 적용될수 있는 비유이다.)

코로나 백신의 원리.. 무분별하게 스파이크 단백질등이 소위 항체라는 것을 생산하게 되면서, 이와같은 것들이 혈류속을 떠돌게 되면.. 피의 순환 역시 방해받을수밖에 없고, 몸의 곳곳의 순환이 방해받는다. 

 

혈관속을 떠도는 예전에 없던 쓰레기들을 치울수 없게 되고, 유전자 명령이 자꾸 이 불필요한 항체를 생성하여 교통체증을 야기하니..

특정한 곳이 안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복불복으로 몸 전체적으로 안좋아질수 밖에 없다. 

사람마다 제각각이지만, 결국은 몸의 부위에서 쓰레기 항체가 집중된 곳에서 탈이 날 것이고, 

누군가에겐 심장일수 있고, 

[칼럼] 언론 카르텔의 '백신강요'를 극복한 용자(勇者)들에게 (2021. 10. 15)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5421

[칼럼] 언론 카르텔의 '백신강요'를 극복한 용자(勇者)들에게 - 파이낸스투데이

누군가에겐 소장이나 대장, 혹은 머리.. 피부.. 혹은 누군가에겐 눈이 될수도 있는 것이다. 

 

 

 

곰곰히 원리를 생각해보면 정말 쉽게 이해할수 있는 문제이다. 

필자는 그러한 문제들을 간파하고 있기 때문에, 틈만나면 지인들을 만나면, 한번씩은 백신접종전에 백신을 맞지 말라고 이야기를 해왔다. 

애석하게도 그들 대부분이 필자의 경고에도, 대부분 백신을 맞는 선택을 매우 거리낌없이 행하지만..

자신에게 부작용이 나타난 순간부터는 결코 거리낌없이 그런 증상들을 무시할수 없을 것이다. 

 

심지어 필자가 대놓고 음모론적 이야기를 하면서까지 백신을 맞지 말라고 한 경우도 있었다. 

필자는 그 친구에게 매우 대놓고 이야기했고, 그러자 그 친구가 이렇게 반문한다..

 

"아니.. 그게 사실이면 걔네들이 뭘 바라고, 그런 걸 하겠어,, 말도 안되는 음모론!"

 

필자는 이렇게까지 말한적이 있었다. 

"조심해! 바로 너 죽일려고 그짓꺼리 하는 거다.. 인구감축 음모론 아직 모르냐? 엘리트들의 생각은 일반인들과 사고 방식이 달라... 그들은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할수 있다 생각하고, 대부분의 세계 시민들을 희생되어야 할 소라고 생각하고 있어!"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시력이상이나 눈이 괴로운 증상은 매우 보편적이라고 할 정도로 자주 나타난다. 

 

cafe:cafe.naver.com/blue0bum4 (시력)

이상.. 전체 스크롤이 방대해서, 아주 일부의 캡처만 소개한 것이 여기까지...!

 

 

필자가 저 기사를 보자마자, 기사에는 언급이 생략되어 있으나,

분명히 백신 맞은지 얼마 안됐겠군 추측해보는 것은 나름 합리적 이유가 있는 것이다. 

 

 

 

평생에 걸쳐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요즘 매스컴의 세뇌속에서, 인생백신이란 구호가 제창되고 있지만.. 

많은 이들이 그 인생백신때문에 인생병신이 되어가고 있다. 

 

 

백신은 백해무익.. 만병통치약이 아니라, 만병강화약이다!

 

누군가 당신에게 코로나 백신을 권유한다면?

그런 사람들에게까지 예의를 차릴 필요도 없다. 

그런건 개에게나 줘버리라고 말하고, 당신과 당신 가족들이나 실컷 맞으라고 말하라!!

필자는 코로나 백신에 단순히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 수준을 떠나서, 그것을 당장에 전 지구에서 회수하여 소각하고, 멸망시켜야 할 대상..

멸망의 가증한 것으로 보는 것이다. 

 

지금 시대 필자가 타인에게 할수 있는 최대의 욕이 있다면 아마 이것일 것이다.

"에이~ 재수없는 놈, 코로나 백신이라 실컷 쳐 맞아라!"

 

누군가는 Why?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필자에겐 이 문장은

 

"아니.. 사람의 탈을 쓰고, 어떻게 그렇게 심한 말을....!!?"

부두교 술사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거의 남을 악랄하게 저주하는 문장정도로 느껴진다.

언젠가 세월이 지나 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인식할때가 분명히 올 것이다. 

 

그만큼 왠만한 일반인보다는 백신 부작용에 대해 수없이 소개했고, 많이 찾고 공부했으며.. 그 본질이 가진 악독한 악의를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911테러 주작은 결국은 몸의 염색체 성전파괴 의식의 큰 세러모니였을 것이다.

 

[C.S-1034] 911 사건 6666일뒤 최초보고된 코로나 19 사건의 의미! - 세상 성전의 파괴와 생명의 성전의 파괴! 23쌍=46개 염색체와 나비 상징! (2021. 3. 1)

https://charlieman.tistory.com/631

[C.S-1034] 911 사건 6666일뒤 최초보고된 코로나 19 사건의 의미! - 세상 성전의 파괴와 생명의 성전의

 

그리고 20년이 지나, 코로나 백신의 시대를 2021년 전세계는 맞이한 것이다. 

 

작금의 세상은 사탄의 꼭두각시들이 너무나 설치고 기승을 부리고 있고, 세상은 악의로 가득차 있다. 

그러한 현실을 결코 회피하지 말고, 직시하는 것이 여러분들의 생존에 큰 유익이 될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 10m.26d, 오후 19시 04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