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459] 코로나 백신 가라사대.. 매일매일이 죽음의 행진, 누구든지 백신 나팔부는 자를 따르면 사망의 길이요, 맞지 않으면 잘 살리라!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11. 2. 00:04연이은 죽음의 행진들.. 매일매일!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50대, 뇌출혈 사망…"딸 생일이 아빠 기일됐다" (2021. 11.01)
https://news.zum.com/articles/71665557
백신의 마수가 이제 미성년자에게까지 미치는가?
부모가 무지하고 결단이 약하면 수많은 어린양들이 억울하리라!
오늘 12~15세 접종 시작했는데, 고3 사망 사례로 불안감 고조 (2021. 11. 01)
https://news.zum.com/articles/71656435
2차 접종 다음날 사망한 기사!
"배드민턴 치고 등산 다니던 남편, 모더나 2차 접종 후 숨져" (2021. 10. 29)
https://news.zum.com/articles/71617459
“50대 남성, 모더나 접종 후 급성백혈병… 20일만에 사망” 靑 청원 (2021. 8. 25)
https://news.zum.com/articles/70305204
일부의 가족이나 유가족들은 자기 식구가 백신 접종 직후 사망해도, 백신부작용으로 사망했다고 상정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였다.
[C.S-1433] 백신맞으면 사망한다고 괴문서 입건 목사 VS 백신 홍보하며 스스로 맞고 사망한 목사 VS 모더나 1차 접종 딸 잃은 아버지! VS 30세 미만 접종중단한 북유럽 VS 청소년 강권하는 한국! (2021. 10. 11)
https://charlieman.tistory.com/1157
유명인사나 연예인들 중에서도 그런 경우가 많았음을 소개하기도 했던 것이다.
[C.S-1427] 코로나 백신맞고 3주만에 급사한 김순지 작가의 별세소식! 그나마 유족들이 백신접종 여부를 파악했으니 다행인가? (2021. 10. 9)
https://charlieman.tistory.com/1151
가족들이 백신부작용에 대한 경계가 없고, 상정조차 못하여 백신 때문에 죽어도, 지병이나 단순 심장마비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할 것이기에, 이런 현황들이 넘칠수록 백신 부작용 사망자수는 제대로 집계되기가 어렵고,
또한 백신맞은 직후 급사하여 시간적 밀접성이 큼에도, 백신 때문에 죽지 않았다고, 인과성을 인정하지 않은 경우도 많아, 이런 경우들이 얼마나 백신 부작용 사망 통계에 제대로 반영될지도 회의적으로 판단할수 밖에 없다.
거의 모든 나라 정부들이 백신에 대해 매우 찬양일색의 하청노릇을 하는 실태에서 매우 보수적일수 밖에 없는 사망자 통계만 1180명이 넘은 현황!
중증 부작용환자의 수치는 사망자의 10배가 넘는 수준!
[C.S-1065] 한국 코로나 백신, 접종자수 대비 이상반응율, 사망률 엑셀입력 계산기 배포! [다운로드] -(2021.3m.15d) 현재 누계 이상반응 1.45%, 누계 사망률 0.00272% (2021. 3. 15)
https://charlieman.tistory.com/1171
예수 가라사대.. 나를 따라야 산다는 말이 넘치도록 있지만!
필자가 재림 예수는 아니지만, 뭐~ 백신에 대한 경고와 유의관련해서 거의 같은 뉘앙스의 말을 할수 밖에 없다.
저런 말을 하는 사람의 기분을 필자도 백신에 대해서 종종 블로그에서, 유튜브에서,
혹은 길에서 스친 이웃에게
"그거 맞으면 죽을수도 있어! 그러니까 나중에 딴소리 하지 말고, 백신맞고 문제 생기면 날 찾아오지도 마!"
강경하게 경고를 해오면서, 십분 이해할수 있는 것이다.
나 찰리는 백신 부작용에 대해서 세상 사람들이 잘 믿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 무수히 경고해왔다.
"그러므로 백신에 대해 가라사대~ 내 말을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당장 복이 있나니,
나는 세상의 거짓속에 유익한 진실의 빛을 제공하니, 누구든지 나를 따르는 자는 사망의 길에 빠지지 아니하고, 자기 생명의 건강을 지키리라!"
이것은 개념적이거나, 신념적이거나, 신앙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문자 그대로, 말 그대로 현실에서 통계로서 나타나는 이야기이다.
필자가 올해 2월 국내 백신 접종 시작전부터 이미 경고의 글들을 써왔고, 그러한 경고에 대중들이 귀를 기울였다면 현재 최소 1180명이 사망의 길에 빠지지 않고, 자기 생명을 보전했을지도 모르니 안타까운 일이다.
멸망의 문으로 들어가지 말고, 대부분이 맹목적으로 좋다 여기는 세상 세태에 동조하지도 말라!
소돔과 고모라의 사람들도, 노아의 시대 사람들도.. 자신들의 도덕과 동성애, 수간.. 온갖 사악한 것들이 문제될 것 없고, 대중들 대부분이 선호하는 유행인데.. 옆집도, 건너 건너집도 다들 그렇게 행하는데.. 그렇게 생각하고 추종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대중들도 백신에 대해서, 너도나도 그냥 하니.. 이것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매스컴과 정부가 틀릴리가 없어라며 맹신할 뿐이다.
일각에서 말하는 백신병 세트의 분석에 관한 내용이 사실이라면..?
[C.S-1455] 유튜브에서 보기 힘든 백신 부작용, 중요 폭로 다큐 영상들.. 공유 링크! (폴더내 업데이트 추후 계속!) (2021. 10. 29)
https://charlieman.tistory.com/1187
사실 백신접종전에 무작위로 시민단체에서, 백신회사들이 백신에 이상한 장난을 치지는 않았는지,
특정 백신병 세트를 표본적으로 차출하여, 전자현미경으로 분석하는 그런 절차가 필히 수반되어야하는데.. 현재 그러한 제도가 있는 것도 아니며,
폐쇄화되어 성분을 공개안하는 시스템에서 얼마든지 장난이 가능하며,
이러한 백신은 러시안 룰렛 게임과도 같아서, 생존확률은 홀짝게임에서 어쩌다 한두번은 맞추어도, 횟수가 늘수록 연속으로 맞출 확률은 극히 줄어드는 것처럼..
2차.. 그 이후로 부스터샷, 자꾸 맞을수록... 처음엔 요행으로 건강했던 사람도, 언젠가는 탈이 날수 밖에 없을 것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지갑에 돈만원 여는 것은 그리도 신중하면서,
자기 목숨을 거는 일에, 제대로 임상도 안거친 유전자 백신을 맞는데는 도박하듯이 한다.
21세기엔 참 좋은 말이 있다. 자신이 잘 모르고 확실히 판단할수 없는 일들을 특히나 경계하고, 그러한 일일수록 선을 긋고 존버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엄밀히 말하면 성분공개를 안하고, 또 허용하지도 않는 폐쇄적 백신이란 것은 가장 효율적 인구통제를 위한 살상무기가 될수도 있다.
100개의 백신병이 다 무색이라, 그 중에 하나 장난질로 독약백신이 있더라도, 이를 알 방도가 없고, 정부자체가 이런 검사에 왠일인지 굉장히 소극적인 것이다.
모더나 백신에 이물질이 발견됐을때, 일본정부가 적극적으로 민간 연구소에 분석을 의뢰하지 않고,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듯, 모더나사 직원을 불러 분석을 의뢰하는 수준이니.. 도둑이 나 도둑이요라고 말하길 기대하는 수준이다.
[C.S-1375] 일본 정부에서 모더나 백신속에서 자석붙는 금속을 발견을 공식적으로 공표! 163만회분 접종중단사태- 자성 산화그래핀 나노칩 발견됐는가? (2021. 8. 28)
https://charlieman.tistory.com/1070
엄연히 1차, 2차, 부스터에 나오는 백신들은 성분이나 비율이 다르고, 업데이트될수도 있고, 제비뽑기처럼 꽝의 확률을 더욱 심어놓을수도 있다.
사망률을 점진적으로 높여가면서, 대중들을 삶은 개구리 증후군처럼 무감각하게 만드면서, 어느순간 사망율이 치솟을수도 있을 것이며..
대중이 백신시스템에 길들여지면, 그 자체로 부당한 인질이 되는 것이지만..
백신패스등은 대중을 백신시스템의 노예로 만드는 것에 완벽히 일조한다.!!
아래 영상공유에서, 파마키아 영상 폴더안의 시리즈를 본 사람이 있는가?
[C.S-1455] 유튜브에서 보기 힘든 백신 부작용, 중요 폭로 다큐 영상들.. 공유 링크! (폴더내 업데이트 추후 계속!) (2021. 10. 29)
https://charlieman.tistory.com/1187
어원적으로 짐승의 표, 카라그마는 노예 시스템에 속하기로 스스로 동의했다는 것을 뜻한다.
진실로부터 눈감기로 하여, 파란 알약을 삼킨 자들이 곧 시스템의 노예가 되는 것에 스스로 동의한 이들이다.
[C.S-1447] 매트릭스의 꿈나라에 계속 머무는 파란알약을 코로나 백신을 인증하면 주는 뉴질랜드 약국들! (2021. 10. 24)
https://charlieman.tistory.com/1174
글을 마친다. [2021. 11m. 2d, 오후 12시 04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