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블로그의 내용이 유의미해 소개해본다.
뉴질랜드 어느 약국에서는 기접종자에게 대놓고 매트릭스의 파란약을 준다는데? have a nice day? & 기만 속 현실 인식하기 I pet goat2 파란약?? (15시간전)
https://blog.naver.com/kja1052/222546046468
내용은 간단하다... 백신인증을 하면 파란알약을 처방해준다는 것이다.
absolutely losing my shit over the Truly Enormous plastic wrapped single jellybean they gave me for getting my second dose pic.twitter.com/m9h5e53NJF
— Celia (@thefleetislate) October 20, 2021
일루미나티 애니라는 I pet goat, II 장면속에서도 적그리스도의 출현 직전..
수많은 대중들이 뱀의 족속=렙틸리언 파충류, 데빌눈의 미디어에 온갖 세뇌나팔속에 시달리며, 머리가 텅빈듯 깨진 장면이 나오는데, 그 옆엔 커다란 파란약이 놓여있다.
PCR 테스트를 상징하는지 긴 면봉들과 흰 알약들과 함께 이 백성은 수많은 의료서비스에 시달려 사실상 아파하고 있다.
원래 매트릭스에서 파란약의 의미는 무엇인가?
https://m.blog.naver.com/mybluetears/220886221003
파란약은 매트릭스속, 계속 데우스 엑스 마키나=사탄적 존재가 만든 허상의 거짓세계속에서 꿈을 꾸며 살며, 깨어나는 것을 거부하고, 모피어스등을 만난 기억, 깨어날 기회조차 다시 망각하게 만드는 진실의 눈을 감기게 하는 약이다.
실제로 뭐가 됐든 액면그대로의 진실이 아니라, 자기 본위적 입장에서,
자신이 믿고 싶은 형태의 거짓된 진실을 믿게 된다.
룰렛에 이미 배팅한 자들은 자기 본위적 입장이 될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한바 있다.
https://charlieman.tistory.com/852
요즘 유튜브는 물론, 심지어 백신 부작용 카페에서도, 일부 운영진들이 칼자루를 쥐고, 구태여 음모론이 아니어도 백신 부작용에 대한 부정적 측면의 글을 조금이라도 쓰면 내 맘대로 삭제들이 점점 넘치는 것 같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지 말라하였고, 돼지에게 진주를 던지지 말라 하였지만,
큰 도량이 없이 편협한 자들에게 애초 권한을 맡기면, 자기 기분이나 신념에 따라서 내 멋대로 권한을 남용하게 되어,
정보의 자유로운 논의 자체를 오히려 저해하게까지 되는 것이다.
사실 다양한 사람들이 글쓸수 있는 카페의 폭넓은 취지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이미 선입견이 많은 소수에게 권한이 부여되면은 내 맘대로 칼질과 글삭제가 남용되므로, 조금씩 경보경색이 일어날수 밖에 없다.
왕따 당하거나 말거나 100씬=666 (14시간)
https://blog.naver.com/4ugudtjs/222546085815
백신을 이미 맞은 자들은, 백신을 이미 맞은 자기 본위적 입장과 룰렛에 이미 배팅한 입장에서,
다시 무리를 지어 종교적 신념을 그에 맞추고, 나쁜 측면들은 배제하게 된다.
사실 이들이 작년까지만 해도 짐승의 표에 대해 어떤 심각한 고찰이나 생각을 해보지 않았을 것이다.
백신을 이미 맞은 입장에서 새로운 자기본위적 입장에서, 자신에 대한 방어기제가 발동하여,
그것이 짐승의 표가 절대로 아니어야 할만한 입장으로만 보고자 하는 자기입장이 필요해질수 밖에 없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자신이 멸망의 백성에 속한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기에...
필자는 이들의 어떠한 사실들을 애써 배제하려는 주장들을 납득하여 줄 수는 없지만,
그들이 처한 본위적 입장속에서 자신들의 입장을 헛된 것이 아니라, 좋은 선택이었다고 믿고 싶은 내면의 동기속에서 그러한쪽으로만 볼수 밖에 없는 입장을 이해할수는 있다.
아직 약을 먹지 않거나, 파란약을 먹지 않은 경우만이 제대로 진실을 볼 기회가 있다.
많은 이들이.. 백신을 맞은 경우, 자기본위적 입장에서..
이미 자신에게 유리한 것만 믿고 싶은 걸 믿게 되는 현상이 오늘날 이미 넘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필자같이 우리나라 첫 코로나 백신 시행전부터 경고를 해온 입장에서는, 정보가 당시 있었음에도, 선뜻 파란약을 집어야 남보다 더 득이라고 생각하고 서둘러 백신을 맞으러간 이들이 많았던 것을 보면..
그냥 안타깝다고 밖에 할수가 없는 것이다.
https://charlieman.tistory.com/1130
룰렛의 홀짝에 이미 홀이든, 짝이든 배팅한 사람은 객관적으로 살필수 없다.
홀에 배팅한 사람은 오로지 홀이 나올수 밖에 없다고 믿고, 짝에 배팅한 사람은 짝만이 나올 것이라 믿게 된다.
저 매트릭스 영화의 비유처럼, 이미 자기가 보고 싶어하는 것만을 진실일 거라고 믿게 되는 것이다.
오늘 국내언론을 보니 백신접종 완료율이 70%에 달한다고 선전하고 있다.
성경에서 말세에 심판당할 이들이 세상 사람 3분의 2.. 66.6%라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C.S-1311] (묘한 우연?) 코로나 백신 집단면역 달성목표 66.6% (3명중 2명) 과 짐승의 수 666이 의미하는 것은? -성경속 3분의 2, 66.6%는 진노의 심판날에 멸절될 수를 말한다! (2021. 7. 20)
https://charlieman.tistory.com/985
아무리 봐도 백신부작용 난 사람들의 피부는 저주받은 듯이 독한 헌데가 넘쳐나니...
이런 문제들에 있어서, 당신은 세상의 그 어떤 문제보다도 진지하게 임해야 한다.
이런 결정은 주변이나 가족의 의견, 혹은 입장과 이해관계를 따질 필요나 휘둘려서는 안되며, 오로지 자신의 생각이 백신을 맞기를 거부하였다면,, 그 무엇도 뒤돌아보지 않고, 확실히 천명해야 하는 것이다.
필자는 2015년도부터, 가장 중요한 문제들은 스스로 살피고 결정해야 한다고 이미 영상제작을 통해서도 밝힌바가 있던 것이다.
세상 사람들의 접종완료 수치가, 묘하게 성경에서 진노의 날 진멸될 멸망의 백성의 숫자에 일치해간다는게 참으로 소름돋는 일인 것이다.
이제 흐름은 바뀌어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맞지 말라는 이야기를 자기본위적 입장에서 불편하게 느낄 것이다. 그러나 말세에 멸망의 문은 항상 넓고,
좁은 문은 다수를 위한쪽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눈 사람처럼 스스로를 자폭시키는 부스터샷을 맞지 말라!
돌아보면 이미 충분히 백신으로 안타깝게 자기 생명을 스스로 녹이며 쓰러진 눈사람들이, 차고 넘칠만큼 보이지 않는가!!
당나귀처럼 닫고 감은 귀와 눈을 뜨기만 해도, 이러한 현실을 바로 직시할수가 있는 것이다.
mRNA나 DNA 백신을 맞는 위험성이.. 얼마나 큰것이고, 자신을 더 이상 인류라고 할수 있는 카테고리에 속하는지 심각하게 고찰해보라!
[C.S-1398] 백신을 맞고 자기 몸안 대부분 세포가 변한다면? 철가시 야구배트와 선인장을 한번 보라! 그것은 인간 DNA가 개변된 것으로 봐야 하는가? 그렇지 않은가?? (2021. 9. 23)
https://charlieman.tistory.com/1114
1차 접종이 패자부활전이고 갱생의 여지가 그래도 있다면?
반면 스스로의 자유의지로 이런 내용을 알면서도 구태여 제발로 달려나가, 2번씩이나 백신을 연달아 맞고,
접종 완료 태그를 달게 되었다면, 이미 파란 알약을 삼킨 것이나 마찬가지로,
이것은 더 이상 쉴드치기가 힘들다.
이미 그것은 원래 쥐떼를 멸망의 골짜기로 인도하는 피리부는 이들에게 단단히 홀렸다고 볼수 밖에 없는 것이다.
https://charlieman.tistory.com/1156
그러한 피리소리에 현혹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https://charlieman.tistory.com/1171
미혹과 현혹이 점점 판을 시대! 필자 블로그와 유튜브의 오래된 방문자들 만큼이라도, 끝까지 자기 소신을 지켜나갈수 있는 소수의 여정에 함께할수 있기를 기원한다.
달리 좁은 문이 아니었고, 이러한 방침들은 애초에 누구나 참여할수 있는 넓은 문이었으나,
시대가 점점 핍박을 가중하면서, 많은 이탈자들이 생기고 특정한 선택은 점점 소수의 선택이자, 좁은 문이 되어가고 있다.
지금이 말세라고 생각되고, 말세에 대한 좁은 문의 경고를 이미 숙지하고 있다면...
대중 다수가 선택하는 것을, 의도적으로라도 유의하고 그것이 좁은 문을 선택하는 길과는 다르다는 것을 숙고하여야 한다.
글을 마친다. [2021. 10m.24d, 오후 12시 7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