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414] 백신 비접종자들에게 드디어 박해의 시대가? 백신패스 제시못하면 다중시설 출입 제한 조치 추진중!-노랑색과 황색 저널리즘, 초록색 그린패스 & 죽음의 신 오시리스, 오징어 게임 고찰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9. 30. 00:20최근 기사를 보니 정부에서 노랑잠바 부대가 백신 비접종자들에게 다중 시설 이용 제한조치를 실시하려는 기사들이 쏟아진다. 이들은 히틀러도 못한 일들을 잘만 추진하고 있구나!
아울러 백신패스를 강조한다.
한편으론 채찍, 백신 접종자에겐 사실상 혜택은 아니지만, 차별을 통한 전형적 당근 정책으로 국민을 유도하려하고 있다.
2020년초만 해도 이런 일을 정부가 조치하면, 무슨 제국주의 독재정부도 아니고, 시민들은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겠지만, 불과 코로나 팬데믹에 순응하며 1년이 지난 지금, 아무도 문제삼지 않는 것을 보면.. 대중들의 가치관이 얼마나 빨리 개조될수 있는가를 생각해볼수 있는 부분이다.
중국에서 몇년전 톈왕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사회적 등급과 차별조치를 한다고 생각했을때, 많은 국내인들이 충격을 받았지만... 막상 이 백신 프로젝트에서 비슷한 일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선 그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은 우려스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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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56회 2019. 7. 1.
https://www.youtube.com/watch?v=kjYh_yff4ws
당시 그런 중국을 보고 미개하고 폭정이라고 혀를 끌끌차지만, 막상 우리나라에서 비슷한 일이 추진되려하니, 오히려 당연시 받아들이는 것이다.
삶은 개구리 증후군.. 천천히 탕의 온도가 올라가면 개구리는 뜨거움을 못느끼고 그 안에서 나올 생각을 못하고 죽어버리듯이.. 세뇌는 항상 그런식으로 스며들듯이 이루어진다.
세월호 노란리본=뒤집으면 손가락 하트=노란 방역복=나치방역 임금..
그리고 정치인들이나 방역집단들이 요새 그토록 즐겨 입는 노랑잠바..!
사실 노랑색은 외국에선 Yellow 저널리즘이라고 황색 저널리즘을 뜻하며, 이미 1세기도 전에 프로파간다로 쓰인 미디어와 언론을 지칭하는 말이었다.
거짓말 집단을 증명하듯, 그들 스스로 노랑색을 챙겨입기 바쁜 것을 보면 아이러니한 일이다!
오징어게임이 백신게임의 현실을 빗대는 스토리라는 생각을 말한바 있지만 그러하다..
https://charlieman.tistory.com/1122
오늘 어떤 방문자가, 오징어게임에 나오는 △□○ 의 조합이 주사기를 연상시킨다고 하지만, 그 외에도 상징적으로 비슷한 부분들이 존재한다.
관리자 일꾼들은 방역복을 입은 모습과 색깔만 다를뿐 매우 유사하며, 그들은 철저히 몸을 숨기고 있다.
게임속의 참가자들은 이 게임의 참가인원임을 증명할수 있는 초록색 츄리닝을 입고 있다.
이건 하필 백신패스가 대부분 그린패스로 쓰이는 현실을 볼때, 색적으로 유사하다.
단순히 영감적 & 작업적 우연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해도, 이것은 오늘날의 현실을 상당수 풍자하는 듯하다. 자칫 잘못하면 순식간에 목숨을 잃는다.
많은 참가자가 드라마속에서 대부분 죽는다.
초록색은 죽음의 신, 저승을 관리하는 이집트 오시리스의 피부색이기도 하다.
글쎄 이 게임에 참가할수 있는 혜택을 부여하기로 한다면??
공짜도시락에 숙소제공등...
필자는 이 서바이벌 오징어게임=백신 게임.. 그닥 수지가 맞지 않아 안하고 싶다.
그건 그런 게임을 원하는 사람들이나 참가해야 하고, 콘서트 행사 참가를 위해 지출해야 할 것은 백신접종,
즉 참가비는 부작용이 날시 급성사망할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오징어 게임이 신이 말하는 대로나 배틀로얄, 도박묵시록 카이지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하지만, 필자가 볼때는 그보단 20세기 소년이 많이 생각난다.
사이코 차이나 패스 (PSYCHO China PASS) - 테크노 디스토피아, 신세계를 향해 달려가는 빅브라더, 중국 감시 시스템의 현실! [CRAMV(D.U.)-117]
조회수 6,057회 2021. 4. 13.
https://charlieman.tistory.com/749
전시안 적그리스도 친구는, 아이적 놀았던 비밀기지에 집착하고, 매우 유치한 초등학생이 쓴 미래 노트에 열중한다.
그는 수시로 "친구야~ 놀~자!"를 연발한다.
어찌보면 매우 순수하다 싶을만큼 어린이같지만, 그는 세계멸망을 꿈꾼다.
그는 자신의 얼굴을 항상 전시안 붕대로 가린다.
오징어 게임에서, 대부분 어린이들 게임이 나온다. 천진난만한 게임이지만, 동화같은 스토리는 매우 잔혹하게 변질된다. 파괴와 죽음을 천진난만하게 즐기는 동물 가면을 쓴 엘리트들이 있다.
드라마속 218번, 서울대 친구는 현실에서는 똑똑하고 매너있는 사람이었으나, 그는 이 게임을 하면서 어느새 자신의 성취를 위해 남을 죽이는 단계에까지 이르게 된다.
게임의 과정 자체가 많은 참가자들의 사고구조를 바꾸고, 결국엔 선악과를 먹도록 유도한다.
그들은 인간이 탐욕속에 스스로 달려들어, 타락하고 자멸해가는 것을 원한다.
상호유익보다 적자생존을 추구하는 국제질서나 세상의 모습에서 어느정도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이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거대한 인형소녀는 철저한 AI 빅브라더 감시 우상을 뜻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mS2MiUR2AW0
드라마속에서 첫게임으로 가장 임팩트 있던 이 게임이 세계적 챌린지가 유행이며 세계 곳곳에 벌써 거대한 인형들이 전시되어있다고 한다.
이것은 자신의 룰대로 하지 않으면 철저히 압제하는 우상이며, 전체 시민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할수 있는 존재로 나타난다.
오징어 게임속 소녀우상은 많은 참가자를 멸망으로 이끌지만,
성경에서는 멸망의 어떤 가증한 우상에 대해 말한다.
어쩌면 드라마의 세계적 인기를 통하여, 경계시했던 멸망의 가증한 우상이,
많은 사람들이 맹목적으로 좋아하도록 인식이 변하는 것은 아닌가 유의해야 한다.
빅브라더와 감시, AI로 대변되는 이 거대한 소녀 우상은, 적그리스도적인 우상에 가깝다!
무궁화 꽃은 펜타그램처럼 5개의 꽃잎으로 되어 있으면서도 한편으론 강력한 안테나처럼 생겼다.
5G 시대.. 꽃잎처럼 빌딩마다 쏟아난 거대한 5G 안테나를 보면서 한번쯤 생각해볼 일이다.
2년여전 필자는 문득 건물마다 갑자기 많아진 5G 안테나가, 마치 개화된 꽃잎같다는 생각을 했던 것이다.
도시속 십자가보다 더욱 거대해지고 많아진 5G 안테나가 마치 새로운 종교적 심벌처럼 인상깊었던 것이다.
[C.S-214] 2019. 2m.4d- 하늘사방 가득채운 캠트레일 풍경과 꽃봉오리 5G 중계기, 철권과 철장의 의미?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lETxX21HepFSBazh4AaABCQ
[C.S-204] 5G와 관련한 최근 1주일 유튜브 검색을 해보았더니- 지록위마! 켐트레일, DNA와 선악과 꽃? 내 폰은 계속 짖어대.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dujWzaO_VTc2Wa7p4AaABCQ
I pet goat, II 일루미나티 애니 장면에서는, 이상한 나라로 이끄는 앨리스(Alice)로 유추되는 흰 옷의 소녀가 사과를 흘리고,
사과=선악과의 단면속에서 꽃이 개화한다.
구슬치기가 살아남기 위해 자신과 친한 이를 죽여야 하는 인간성을 버려야 하는 게임이라면..
운에 의한 목숨을 거는 게임의 장면도 다섯번째에 등장한다.
어떤 유리는 강화유리라 문제가 없지만, 복불복,, 일반 유리로 점프하면 그대로 추락!
마치 러시안 룰렛처럼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하는 뉴스소식을 보면.. 이런 게임이 충분히 현실을 은유하는게 아닌가 싶다!
아무튼.. 세계적으로 띄워지는 것에는 강력한 예고 메시지들이 있어왔다.
백신을 통한 몸의 성전 침투 어젠다가 진행되기 직전에 집안=성전에 침입하여 집주인을 쫒아내고 그 자리를 대신 차지하는 기생충같은 존재들, 영화 기생충이 세계적 인기를 끌었다.
[C.S-395] 트와이스 MOMO의 챌린지는~ (사탄을 향한) 사랑 가득 담은 손동작이 포인트! 인가? - Fake & True(진실과 거짓) MV 해석포인트와 영화 기생충! 너희 몸의 성전을 어찌 마귀들을 불러들여 장사하는 이들과 강도의 소굴로 만드려 하는가!!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jqaIcrT_afJHWwWx4AaABCQ
이제 많은 초록색 체육복=그린 패스 참가자들이 강제로 게임에 진출해 대부분 죽는 스토리가 나왔고, 신드롬이라고 할만큼 단기간 세계적 인기를 구가했으니, 우려스럽다!
오징어 게임(Squid Game) 메들리 MV-Fly Me To The Moon (Julie London) & 모여라 (송골매) 한영번역 가사 Lyrics [CRAMV II-75]
조회수 2회 2021. 9. 29.
https://youtu.be/ewhFV7HXeEs
글을 마친다. [2021. 9m. 30d, 오전 00시 20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