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460] 취업 합격통보 받았지만, 코로나 백신 접종 거부하자, 회사에서 입사 취소 결정 - 백신의 표(Mark of Vaccine)가 되어가는 세상!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11. 2. 18:00백신접종은 헌법적으로 강제가 아님을 분명히 밝히고,
정부에 보조금및 소위 말해서 알아서 잘 보이기 위해 긴다는 방침을 고수할수 밖에 없는 회사입장에선..
알게 모르게 코로나 백신을 거의 강요하는듯 싶다.
"부당하다"VS "회사 입장 이해된다"…백신 안맞았다고 입사 취소 사연에 갑론을박 (2021. 11. 2)
https://www.kdf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2199
저 사람은 말단 신입사원 입사를 취소통보당했지만..
만약 회사중역, 수억대 연봉의 임원 자리를 놓고 심사한다면 어떠했을까?
그 자리를 놓칠수 없다고 생각한 사람은, 기본적 자세불량 소리를 듣지 않기위해 코로나 백신을 억지로 맞았을 것이다.
더 나아가, 수십억 계약이 걸려있는 하청.. 혹은 모델... 연예인..
백신을 맞지 않으면 사회활동 은퇴를 할까 싶어, 큰 이익이 걸려있을수로고 더욱 맞게 될 것이다.
성경에서 낙타와 바늘귀 이야기가 있지만, 그렇다고 부자는 악인인가?
그렇지는 않다...
하지만, 순간순간의 선택에서 이처럼.. 재물을 지키고자 하여,
사리판단이나 결정에 있어, 타협이나, 틀린 결정을 할 가능성이 있어진다.
사회시류가, 그 어떤 일에 가담하지 않으면 그 많은 재산을 지키기가 힘들게 된다고 하면,
부자일수록.. 자신의 재산과 이득을 지키기위해 열심히일것이기 때문이다.
극단적인 예를 가정하자면, 어떤 사람이 로또 1등에 담청되어 당첨금 200억을 찾으러 갔다.
반드시 본점 방문해 본인 신분증과 로또 종이를 제시해야만 당첨금 수령이 가능한데..
코로나 어쩌고 방침이 바뀌어 반드시 백신패스를 제시한 사람만 본점 방문이 가능하다고 치자!
과연 그 200억을 수령안하고 백신을 거부할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수백억을 가진 연예인들이 재벌들은 더욱 그러할 것이다.
만약 그렇기 위해 백신을 접종하고 부작용으로 사지마비나 병원신세를 평생져야 한다면..
큰 재물이 도리어 큰 화를 부르는 격인 것이다!
매일같이 백신 부작용카페에선. 새로운 원통함과 고통의 메시지들이 빗발치는 가운데..
사실 영리를 추구하는 회사가, 개개인 사원들의 자기 생명을 지킬 권리..
예방 주사까지 이래라, 저래라 하며 강요할 수 있다는 것은, 이치에서 한참 벗어났고, 선을 한참 넘는 행동이다.
기사의 내용을 한장의 만평으로 요약!
눈과 귀를 왜 닫고 산단 말인가?
매일매일 백신부작용과 사망의 안타까운 기사들이 넘치는 현실속에서..
이러한 심각한 통계가 없는 것도 아니고,
회사들이 신입사원을 뽑을때.. 사실상 백신접종 여부 따위를 묻는것, 또한 강요하는 것 자체가 기본권 침해인 것이다.
거짓도 아니고, 한국에서만 올해 백신접종 8개월만에 1180명 이상이 접종직후 사망했고.. 이것은 매우 보수적 통계이며, 1만 3천명 이상이 중증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다.
사람이 자신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위해 스스로 선택할 보건적 선택을, 영리회사나 더 나아가 정부가 왈가왈부하는 것 자체가 이미 위헌적 소지라고 볼수 있다.
또한 회사가 문제가 생기면 어떠한 보상이나 책임질 생각도 없고, 부작용이 생기면 권고사직이나 해고조치할것이 불보듯 뻔한 상태에서.. 보증은 없이 헛된 러시안 룰렛 게임과도 같은 백신접종을 그렇게 강요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2019년만해도, 어느곳에서도 그런 것을 묻지도 않았고 강요하는 이도 없었다.
불과 1~2년만에 세상 상식은 얼마나 빠르게 개변되고, 대중들은 얼마나 빨리 세뇌되는가?
백신의 표(Mark of Vaccine) 세상이, 생활과 매매를 이처럼 못하게 제한하고, 시민들을 탄압하니..
이러한 청사진의 모습들은 어디로 향해 달려가고, 싱크로되어 가는가?
곧 짐승의 표(Mark of Beast)의 세상을 만들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 11m.2d, 오후 18시 00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