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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블로그 내용을 보면서 문득 생각이 든다!

 

*2/3=666, 1/3=333=144 (3시간전)
https://blog.naver.com/4ugudtjs/222438456101

 

2/3=666, 1/3=333=144

http://naver.me/FhAzRZLL민수기15:7 또 음료 헌물로 포도즙 삼분의 일 힌을 드려 { 주} 께 향기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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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개의 염색체 성전에 대해서는 기존 칼럼에서 다뤘었고,

 

 

[C.S-1034] 911 사건 6666일뒤 최초보고된 코로나 19 사건의 의미! - 세상 성전의 파괴와 생명의 성전의 파괴! 23쌍=46개 염색체와 나비 상징! (2021. 3. 1.) 
https://charlieman.tistory.com/631

 

[C.S-1034] 911 사건 6666일뒤 최초보고된 코로나 19 사건의 의미! - 세상 성전의 파괴와 생명의 성전의

911테러와 스컬앤본즈 322에 대해서 성경적 의미에 대해 975 칼럼등 소개한바 있다. 스컬앤본즈 3:22, 창세기 반란세력에 대한 내용은 97번 칼럼에서 심도깊게 다룬바 있다. [C.S-97] 일루미나티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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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에 대한 심판이 예고된 스갸라 13장! 스갸라 13:8절이라?

네 두 팔 사이의 상처.. 팔에 어떤 인장을 말하는 듯한 문구!

 

스갸라 13장 8절!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온 땅에서 삼분지 이는 멸절하고 삼분지 일은 거기 남으리니"

 

멸하는 3분의 2를 소수점 계산하면,

1 곱하기 2 나누기 3=0.66666666666

 

곧 멸해질 짐승의 수 666에 합류한 백성들은 멸절!!!

 

 

최초 코로나 바이러스 보고뒤 10일만에 출현했고, 코로나 펜데믹이 부상한 2020년 1월 20일로부터 1개월전에 필자가 발견했던 알파와 오메가의 계시를 다시 떠올려보자!

 

https://charlieman.tistory.com/630

 

[C.S-1033] Vm(알파와 오메가)의 뜻은 짐작하기 어렵나니..! 신의 유전자 VMAT2 제거하기 위한 펜타곤

필자의 블로그 홈 공지에는 Vm의 계시가 상단 언제나 소개되어 있다. 이 계시의 내용은 무엇인가? 단순하다.. Vm이란 인자의 이모티콘 형태의 영문알파벳을 검색하니 요한계시록의 알파와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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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이것을 Vm의 계시라 명명했지만, 공교롭게 FunVax 영상등에서 신의 유전자 VMAT2 제거 계획등에 대해서 나온점등은 공교로워서 다룬바가 있더랬지!

 

우연히 BLS138의 의미에 대해서... 

아브람의 군대 318로 해석을 해본적도 있었지만...

 

[C.S-589] 453번 칼럼 "2RSxgBls138 - 유주얼 계시팩트(Usual 啓示 Fact)" 의 상세 주소줄 해석 및 회복과 탈환의 코드 318의 비밀풀이! 138 성전문지기와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자!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d62KGWvP_NA47DhV4AaABCQ

 

또 중국 작년 대홍수가 시작되기전 경고의 싸인을 영상으로 소개한바도 있었지만!

소돔의 멸망전 신의 무력행사, 성경속 딱 한번 나오는 318 코드와 중국 2020년 3월 18일 바람과 물불안가리는 재앙, 종말을 향한 시대의 표적 [CRAMV(D.U.)-133]
조회수 2,323회. 2020. 3. 22.
https://youtu.be/0EX0Hk0NISI

 

 

아무튼 산샤댐이 무너지니 마니 작년한해 중국 홍수는 5~6월부터 몇달을 유튜브에서 핫했었지!!

 

 

근데 또 그렇네.. 지금 문득 스갸라 13:8을 보고, 66.66666666%의 사람들이 멸절하리라는 구절을 보니, 

문득인 것이다. 

 

스갸라 13장 8절!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온 땅에서 삼분지 이는 멸절하고 삼분지 일은 거기 남으리니"

 

 

 

최초의 계시적 주소로 돌아가, 대문자 B를 Bible로 보고, 가운데 l을 그냥 장을 나누는 벽으로 보고, 소문자 s를 스갸라로 본다면?  이 구절 자체가 또 스가랴 13장 8절을 의미할수도 있는 것이다. 

스가랴는 한글 스펠링상으로는 S자 같지만, Zechariah가 영문

한글 표기로는 슥 1:1은 스갸라 1장 1절, 스 1:1은 에스라 1장 1절을 나타내긴 한다. 

 

S는 하필 또 알파벳 순서로 19이긴 한데..

필자가 시나이산 등반으로부터 계시를 발견한 날까지 날짜계산기 수비학도 19~!!

 

 

 

아무튼 청마의 계시도 코로나 19 이전에 유독 많이 발견했었고..

https://charlieman.tistory.com/970

 

[C.S-1297] 청황색 말 전염병을 데리고 오는 죽음의 기수 (청마의 재앙)! 코로나 백신과 면봉검사, So

한 내용은 꽤 흥미롭다.! 계6:8 이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창백한 말이라.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전염병(코로나19)인데 지옥이 그와 함께 따라다니더라. (7시간전) https://blog.naver.com/4ugudtjs/22243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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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수 666을 보도록 하자!

 

 

 

자아~ 스갸라 13장 8절도 666과 관련된 수비학을 보여주지만!

거기에 1을 더붙여 요한계시록 13장 18절을 가면, 바로 짐승의 수 666에 관한 구절이다!

 

헬라어 원문으로 보면 어떠할까?

육백=헥사코시오이, 육십=헥세콘타, 육=헥스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는데.. 

 

이게 말 그대로 666이 아니라, 혹은 소수점 0.66666666.. 즉 3분의 2에 해당되는 수를 표현하고자 한 것이라면은?

 

만약 요한계시록의 저자가 0.666....과같은 소수를 표현하고자 했다면.. 어떻게 표현했을까?

 

 

뭐 그럼 소수점 0.666666.. 이렇게 표현하면 되지 않겠냐 할수 있는데...

 

여기서 유의해볼 점은, 우리가 흔히 쓰는 이 소수점 방식의 수표현은 불과 고안되고 사용된지 300년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소수(小數, decimal)의 발명, 분수와 소수의 역사 (2015.12.25)
https://m.blog.naver.com/forfriend5/220578270856

 

소수(小數, decimal)의 발명, 분수와 소수의 역사

수 개념은 역사적 발달의 산물입니다. 수들이 나타난 시기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자연수 (원시 시대부터...

blog.naver.com

 

분수는 매우 쓰인지가 오래되어, 성경속에서도 3분의 1이니, 3분의 2이니 곧잘 쓰이지만, 

신약의 계시서인 요한계시록이 쓰인 AD 60~96년 사이 추정으로 가면,, 이때는 그런 수개념자체가 없었다는 것이다!

 

 

과학학습콘텐츠 - 국립중앙과학관 -소수(小數, Decimal)

https://smart.science.go.kr/scienceSubject/maths/view.action?menuCd=DOM_000000101001006000&subject_sid=293

 

 

물론 스갸라서에서 기록된 멸망의 수라고 볼수 있는 3분의 2로 간략히 표현할수도 있겠지만, 예지속에서 6이라는 숫자가 매우 강조되는 말세를 표현하고 싶었다면은?

요한계시록 13장 18절의 의미해석에서.. 그 당시 소수점 자리의 숫자표현이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던 시절에는,

6이라는 숫자가 끊임없이 계속된다는 의미로 600,60,6을 표현했을 가능성도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

 

 

 

기타 스갸라 13:8의 숫자 조합은 13/8=1.625, 피보나치 수열을 이룬다. 

요한계시록 13:18의 숫자 조합에서 18/13= 소수점반올림 1.38의 조합!!

 

 

 

아무튼 이번 칼럼 탐구에선 매우 중요한 통찰이 하나 있는데!

성경에서 3분의 2는 신의 진노의 심판에서 멸망시키는 비율이다. 

 즉.. 66.666....%는 멸망의 백성으로..
항상 이 666이란 수치는 심판의 기준에서 살아남지 못하는 멸망의 비율인 것이다.

 

딱히 어려운 내용도 아닌데, 문득 3분의 2와 666의 연관성을 떠올리기는 참 힘들었던 것이다!

 

저들이 항상 666 핸드싸인을 강조하는 것은..?

부귀영화를 미끼로, 도덕과 인간성을 잃고 타락하여,

우리와 함께 멸망의 백성이 되어 지옥에 같이 합류하자는 마귀적 징표인 셈이다!

 

 

3분의 2가 죽되.. 3분의 1은 전염병이나 기근으로 죽고, 3분의 1은 칼날에 죽고.. 나머지는 그렇다고 좋은 것이나 바로 구원이 아니라, 그제서야 시험받고 연단받을 자격이 주어짐을 스가랴는 말한다!

 

이 코로나 백신 시대에 왜 이 이야기를 하는가?

한때 2미터 사회적 거리두기...

공교롭게 반올림 6.6 ft를 유지하자는 코로나 팬데믹 시대 운동이 있었지만은..!!

 

 

자.. 요약하면 성경에서 3분의 2나, 그 비율인 66.666...%는 바로 멸망의 대상, 진노의 심판에서 죽임을 당하는 대상으로 분류되는 매우 불길한 범주라고 밖에는 할수 없는데!

 

 

코로나 19백신에서 집단면역의 목표에서 바로 이런 3분의 2,
즉 전국민 백신접종 목표를 66.6%를 집단면역 목표로 잡고 있다는 것이다. 

매우 소름이 돋는 이야기라고 생각되지 않는가? 

 

 

코로나19 집단면역 목표 성공적으로 달성하려면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www.korea.kr)
(2021.7.1)
https://www.korea.kr/news/contributePolicyView.do?newsId=148889454

 

3명중 2명은 백신을 맞아야 한다. 66.6%를 이루어야 한다.
하필이면 성경에서 진노의 심판날 멸절되는 3분의 2의 무리를 이루고자 하는 정책인 것이다!

그리고 좀 기이한게...? 

기사 제목등을 블로그에서 복사해 붙여넣기 하면 자바스크립트나 복사방지등으로, 복사가 안될때 저렇게 주소줄에 옮기고, 혹은 메모장에 옮긴뒤 다시 붙여넣으면 제대로 복사가 되는데.. 저 정책브리핑 사이트 주소는 복사화면 괄호포함 영문 주소까지 같이 따라붙는데,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면 에디터에서 먹통! 

이상하게 제목에 사이트 주소가 괄호안에 포함되어 있으면, 복사하기가 제대로 안되는 현재 에디터의 오류!

 

 

그리고 위에서 주소달아 해당 페이지 부르려고 해도,, 에디터에서 계속 저 상태..!

페이지 자체가 좀 친절하지 않은 느낌이 드는구만..!

 

 

#총론

아무튼 이 칼럼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중요한 이야기는 무엇인가?

 

 

성경에서 3분의 2는 진노의 심판에서 멸망당하는 사람들의 수에 해당되며, 66.666..%로 환산된다는 것!

 

그리고 코로나 백신 접종률을 집단면역이란 이상한 논리를 주장하면서, 어떻게든 전국민의 66.666..%를 맞히려고 하고 있다는 것!!

 

요.. 기막힌 우연이라..? 꼭 멸망의 백성으로 계도하려는 수작같군!

 

 

필자는 이 전인류 백신 맞는 세태에 뭔가 대단히 큰일이 걸려있다는 뉘앙스를 내내 이야기해왔지만,,

이것은 무엇이 나에게 더 이익인가의 선택 문제가 아니라, 무엇이 더 옳고 그름인가의 선택을 영적으로 묻지 않는가 느낌을 받는다. 상사들이 자기 인사고과만 눈앞에 쫒아 부하직원들에게 임상도 제대로 안거친 백신을 종용하기 바쁜 세태도 어찌보면 도덕성의 선택에 따른 결과이겠지만,

세상일을 쫒아 자기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이는 거래하고 타협하게 되어, 죄에 가까운 선택들을 빠르게 할 것이다. 

 

필자가 백신을 절대로 맞으라, 맞지 말라 할수 없는 일이고, 여러분들 건강이 걸린 일이므로, 각자가 최종선택할수 있는 일인데.. 잘 살펴보길 바란다.

이것이 중요한 일인지는 아닌지는 여러분들 스스로가 결정할 일들이다. 

어쩌면 이미 심판은 시작된 것이고, 그것은 유감스럽게 악을 이용하여 수행되고 있고, 이미 수많은 이들의 선택을 신은 지켜보고 있을지도 모를 일! 또한 그 선택마저도 이금과 은을 연단하듯, 이미 시험의 범주에 속할지도 모를 일!

 

전승에 따르면 루시퍼 반란때 하늘에서 3분의 1의 천사무리가 타락천사가 되어 반역하고, 지상으로 추방당했다. 

33.3%의 타락천사 무리는 그 예전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하이브리드 네피림의 세계를 만들었으나, 대홍수 심판을 받고, 결국 말세 지상에서 다시 66.6%의 인류를 연합하여 100%를 이룬다.

오래전 3분의 1의 천사를 빼앗긴 신은, 인간 세상에서 남은 33.3%의 인류를 하늘나라로 불러들여 100%를 이룬다.

 

 

911테러때 구태여 악의 세력은 쌍둥이 무역 빌딩(인간의 쌍둥이를 이루는 23쌍의 염색체 상징)을 무너뜨리고, 7번 빌딩을 무너뜨리고, 그 후에 전시안으로 도배된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를 지었지만, 

 

플랫어스 지도 대비로 불의 고리 숫자 7의 거대한 싸인이 몇년전부터 활발하게 나타났으니,, 

결국 이것은 7년 대환난을 예고하는 전조였을까?

 

 

세계 인구 77억을 이루는 시점.. 코로나 팬데믹은 터진다.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있는 자는 그 짐승!
46개의 염색체 성전을 허물고,
더 이상 인간이 아닌 하이브리드 네피림이 된  짐승의 수(%), 퍼센테이지를 세어보라,

그 수는 전체 인구중 사람의 수의 비율이니 66.6%.. 신의 진노에 멸절될 세상 인류 3분의 2의 수이니라!

 

 

글을 마친다. [2021.7m.20d, 밤 20시 52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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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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