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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엔 주기적으로 가끔씩 이런 질문들이 달립니다.

지금이 환난 시대라, 할수 있는데, 이 환난을 위해 산으로 도망가야 하느냐? 시골로 떠나야 하느냐...??

 

 

제가 생각하기에 본질적인 질문은, 환난을 환난으로 느껴지지 않을만큼 자신의 손안에 움켜쥔 욕심들을 먼저 비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말세에 큰 환난이 와도, 주의 가호를 받는 사람들은 초자연적인 평안속에서 보낼 것이란 말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입장과 상황에서 오늘날 백신표를 굉장히 큰 시련이나 환난처럼 느끼는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예나 지금이나 별다를게 없는 상황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차이가 뭘까...? 차이는 있기는 있지요.. 저 역시 음모론의 한가운데를 다루지만, 기실 남들보다 평안한 쪽에 속합니다.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다. 이런 원인이 있으므로, 그와같은 행복하거나, 혹은 불행한 결과가 존재하게 된다. 

 

 

과거의 시간을 되돌려본다면.. 필자에겐 이미 한차례 큰 삶의 선택이 있었습니다. 

 

[C.S-1181] 알파와 오메가의 계시가 이 나라에서 필자에게 왔던 연유? 기독교인들이 오히려 음행하여 필자에게 마귀의 유혹으로 시험을 했던 에피소드! 직장이 자기 삶의 계명이 되지 말지니.. (2021.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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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1181] 알파와 오메가의 계시가 이 나라에서 필자에게 왔던 연유? 기독교인들이 오히려 음행하

 (초안) 2021. 3. 24. 15:28 수많은 사람들이 인사고과 때문에 직장을 위해 백신을 맞는 선택을 하고, 그런 후기를 종종 인터넷에서도 보는데..? 너무 사적인 이야기로 현재 포스트보다 한참 이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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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무렵... 보수는 좋았으나, 부당하고 악한 일을 해야만 출세와 성과가 보장되는 직장에 회의를 느끼고, 

여기에 평생 몸담으면 영적으로 썩어가게 될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과감하게 사표를 던졌던 것이지요!

연봉은 좋았지요. 대기업이고, 당시 세전 5천만원 정도,, 하루 16만원 정도 버는 꼴..

당시 공사판 노가다가 하루 임금 6만원이고 요즘은 14만원인것(거기서 수수료 10%정도를 더 떼지만..)을 생각해보면, 

그당시 16만원은, 요즘 기준으로 하루 30만원 이상 버는 격으로, 상당히 좋은 벌이였습니다. 

물론 그만큼 스트레스, 더러운 일도 감당해야 했던 것인데, 전 그냥 그 일을 하기 싫어서, 손목아지를 짤라내듯 후련히 직장을 손절했습니다. 

문자 그대로 이 경전의 구절대로 손절을 했는데... 사실 이것을 말 그대로 행하기란.. 

신심깊은 종교인 부모도, 자기 자식에게 좋은 직장이 악하다고 느끼면 바로 손절해라! 그렇게 충고하는 부모는 대한민국에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한 세태입니다. 

 

근데 저는 말 그대로 했지요. 대한민국에서 산상수훈 법대로 자기 소신을 처리한 사람은 흔치 않습니다. 

목사도.. 스님들도 의외로 없고, 자신도 그렇게 못하고, 현실적으로는 자기 자식이 영달을 쫒는 삶을 응원할 겁니다. 

그래서 신이 우리나라에선 딱히 눈에 들어오는 사람이 없어, 저에게 계시를 주었나보다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호감형이나 매력형 스타일은 아니나, 이 한부분은 마음에 들었는지도 모르지요. 

세상의 기준이나 자신의 기준이 아니라, 신의 기준에서 볼때는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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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735] (공지사항1)-알파와 오메가(Vm)의 계시 중요현황 (2019년 12월 소개이후)

*음모론 칼럼의 모든 비번글 암호는, 아래 영상 Vm(=알파와 오메가) 계시의 고유주소 11자리, 로 할당됨을 공지합니다. (-_V)(-_m) 신으로부터 온 이모티콘 계시 해석 -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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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을 그만두고, 더 작은 직장에 들어가라고 권유도 있고, 종용도 있었지만...

직장을 옮기기 위해서 직장을 그만둔게 아니라, 이 직장이란 삶의 왠지 가짜 매트릭스세계의 덧없는 꿈고 같구나, 

여기서 평생을 허비해도 진리의 향기 따위는 찾을수 없다. 

평생 직장이란 것을 은퇴하기로 하고, 서른살에 홀로서기를 하기로 했던 것이지요.

 

 

직장을 처음 그만뒀을때 저는 깨달았습니다.

나는 인생을 단 한번도 제대로 살아본적이 없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고 펼치고 싶은 인생을 살아본적이 없다. 

 

 

초중고 군대, 그리고 취업활동, 직장까지.. 그 모든게 꽉 짜여진 프로그램이었고, 절대로 이탈하기 힘든, 사람들 모두에게 거의 한번씩 있는 어떤 줄과 같지요.  운명같이 왠지 태어났기에 그걸 타야만 하는 에스컬레이터 같다고나 할까?

어릴때 제가 있던 집안은, 저에게 뭘 하고 싶니.. 적성이 뭐니..이런 걸 단 한번도 물어보질 않았습니다. 

무조건 이걸 선택하고, 이 전공을 선택해라.. 그래야 돈 많이 벌고 니가 아직 어려서 그러는데 무조건 내말대로 해라! 

이해못해도 이걸 선택하면, 언젠가는 행복하다고 느낄 것이다....

 

 

공부는 하고 싶은데 고등학교때 학원을 다녀본적이 없어서, 10만원짜리 매월 학습지만 공부해서 대학을 갔습니다. 지금이야 학원비가 매월 수십만이 보통이지만, 매월 10만원짜리가 아니라, 1년치가 10만원짜리 학습지를 문방구앞에 광고를 보고 신청했는데, 시간당 3천원짜리 차전단을 서울거리에서 꽂는 알바를 학창시절 겨울방학 하면서, 아무튼 돈 10만원 정도가 있어, 고 3시작때 여고축제 앞에 놀러갔다가 신청했는데, 아무튼 꽤 도움이 되더군요. 

수학단과 학원 한달 2만 5천원 한달 다니고, 다음달 좀 공부가 되서 학원비 달라고 하니까, 돈없다고 안주더군요.

대신에 집에오면 홀부모 가정이라, 집안일이나, 제가 학교다닐 도시락도 싸가고 설거지하고 밥상차리느라 정신이 없었지요. 

그런 환경에서 어떻게 대학을 갔나 싶기도 하지만, 그냥 머리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그런고로 스무살만 되면 매일 싸움구경하고 말리고, 지긋지긋한 불행의 기운이 감도는 집을 떠나서 독립하겠다는 각오로, 일부러 서울아닌 지방 국립대를 갔지요.

부모와 주변이 저에게 거짓말을 할까? 그냥 그대로 믿고.. 취업까지 했습니다. 

 

 

돈을 많이 많이 버니까.. 제 주변이 다 좋아하더군요. 

 

 

그리고 직장을 그만두고 저는 이렇게 말했지요.

 

"이해못해도 이걸 선택하면, 언젠가는 행복하다고 느낄 것이다...." 이렇게 말을 분명히 하셨는데.. 

제가 제일을 하지만 하루하루가 자갈을 씹어먹는 기분이고, 적성과도 멀고, 하나도 행복하지 않아서 그만 두고, 다시는 이런 길을 선택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어른이 되었는데도 저는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거짓말 하셨네요... 본인들이 만족하신거지, 제가 이 일을 해서 실제로 행복하다고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유감이지만, 역시나 제가 생각하는 행복할수 있는 길을 이해못하신 것 같습니다. 

그런고로 다시 모든걸 제로포인트로 돌리고, 제 삶의 길은 제가 찾아나설테니.. 다시는 제 삶에 관여하지도 안타까워하지도 마십시오. 

 

 

세상의 직업중에는 세상에 보탬이 되는 직업도 있지만, 직업중 일부는 보수를 많이 받는 만큼, 

세상적 귀천과는 상관없이 일속에 악과 주어지는 영달이 함께 하는 직업도 있습니다. 

그러한 일들을 타협하여 내 몸의 안정과 이익을 위해 계속 붙들고 사는한, 그또한 계속 사실상 세상이 행복하지 못하게 만드는 일들에 가담하는 공범인 것이고, 하늘나라 백성이 될 자격과는 거리가 멀다고 전 판단했었지요!

글쎄요.. 악과 결탁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을 타협하여 유지해야 하는 고민의 대상이 아니라, 왠만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당장에 청산해야 할 과정입니다. 사실 그게 당연한 일이지요. 

자기 스스로 그런 동아줄을 계속 잡으면서, 남들에게 회개하라고 외친다면?

그건 지나가는 개들도 웃을 일이지요. 

제가 오히려 종교인들하고 대화를 하면서 오히려 염증을 느낄때가, 자신이 유지하고 붙들고 있는 부분들을 보면 그런 위선들이 뻔히 보이고, 그것을 계속 자기 욕심으로 붙들고 있는데도..

오히려 갈음하고 포장하며, 자신을 높은 자리에 높이기에만 급급한것들이 한결같기 때문이지요.

정말로 말마따나 그렇게 주의 백성으로 살고 싶다면, 현실에서의 행함으로 나타나는 열매들이 그렇게 돈과 쾌락을 쫒고 개차반처럼 나타나서는 안된다는 말이지요. 

오늘날 종교계에서 놀랍지도 않은 것, 성직자의 불륜, 여신도 추행, 감금, 횡령, 폭행, 순종을 강요하면서 사실은 자신의 권세를 취하고자 하는 보편적인 그루밍 세뇌들, 자금 세탁.. 이권 결탁, 정치 간섭.. 회당이 완전히 강도의 소굴들로 전락하고 행함의 열매가 이미 썪었는데, 말만 번지르르 너무나 고결한척 하니, 솔직히 섞이거나 엮이기조차 싫은 일들입니다. 

 

 

아무튼 직장을 처음 그만두고 나서야, 그냥 태어나서 운명처럼 흘러가는 모든 목표와 조건들이 세팅된 자동항행형 에스컬레이터에 탑승했을 뿐,

제대로 홀로서기 다운 것을 해본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뭐랄까? 그때까지의 인생도 분명 진짜였지만, 매트릭스의 꿈에 갇힌 인생이라면,

한번 자신을 둘러싼 노년까지 운명을 이끌고 가고자 한 홀로그램을 깨부수고 나니, 그때부터 또 다른 진짜 인생이 시작된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처음 느꼈지요.. 살아가는데.. 이렇게 기본적으로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야할지 치열하게 생각하고, 스스로 계획을 해야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에스컬레이터속에서 잡으면 될 것 같던 동아줄을 내던지고 나니, 뭘해야 할지는 정말...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줄들을 하루하루 잡아보고, 또 실패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하루하루가 나아갈 것이 없고 스토리가 그대로 정지해버리는, 잉여인간의 삶을 확인하게 됩니다. 좀더 가치있고 뭔가 유익한 그런 가치를 찾아내지 않으며 그대로 시간이 정지되어버리는 느낌,, 이런 필드가 기본이 되는 것에 익숙해지는데도 꽤 시간이 걸립니다. 

 

항상 무엇인가에 의존할 것이 있었고, 기대할 것이 있었는데...

지금 내가 가려는 삶은 아무도 축복해주지 않을테니.. 나 스스로 그것을 창출해내고 삶에서 의미깊은 것들을 만들어내야 한다.

내가 살아가는 의미를, 남들에게서 부여받거나 인정받기 위해 살지 않고..

이제는 스스로 발굴하고 찾아내야 한다는 것을...

어떤 커다란 둥지에 발을 들이고 구독자나 그곳의 이념에 위탁하는 방문자로 살아가야 하는게 아니라, 

내가 내 삶에서 운영자로써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득 그렇게 살다가 2014년도에 재미로 뮤비를 만들기 시작했고, 

문득 2015년에 음모론에 입문하게 되면서, 음모론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게 됐고, 1년전 뮤비를 만들었던 것이 영상제작에 큰 도움이 되었지요. 

 

 

문득 저는 느꼈습니다. 

이 대단하고 무시무시한 말세에.. 내가 태어난 이유는, 대기업에서 사람들 관리를 평생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에 큰 음모론적 진실을 알리기 위해 나는 태어난 것이다. 

다른 모든 활동들은 허탄하고 공기중을 스치는 느낌이지만, 음모론적 사실을 보면서는 항상 더 깨어나고, 이일보다 중요한 일이 세상에 달리 없다는 느낌을 받았지요. 

 

 

결국은 환난의 시대, 코로나 팬데믹이 터지고... 많은 이들이 이런 질문을 하는데... 그렇습니다!

 

저는 이 환난의 시대에 상대적으로 편안합니다. 왜 그런고하니 다 끊어버릴 것은 끊어버렸기 때문이지요.

 

문득 시간을 되돌려.. 제가 그때 그 직장을 10년도 전에 그만두지 않았다면.. 가정해보지요. 

약간은 삿되고 악한 직무를 하면서, 큰 보수를 받았겠지요. 그로 인하여 여자도 만나고 결혼도 했겠지요.

그런 상황에서 코로나 백신의 시대를 맞았다면...?

백신을 맞기 싫더라도, 사표를 낸다하면 제 가족이 저에게 성화를 부릴 것이고, 저 스스로도 큰 보수가 있는 직장을 그만주지 않고, 백신을 1차, 2차 접종까지 했을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혹은 그러지 않을려면, 매우 심각한 결단을 해야했었고, 예전에 그랬듯이, 주변 대부분이 이해못하는 상황에서 직장을 그만둘수도 있었겠지요. 

 

약간의 악하고 삿된 업무가, 저에게 지속적 영달을 주었을 것이고, 저는 그 영달을 쉽게 포기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니 문득 그렇더군요.. 

 

그런 상황이면 나도 힘들었겠지만, 나는 왜 편안함을 느낄까?

 

 자신의 체급과 얽어매는 것들부터 가볍게 해야합니다. 제목에 달았지만... 저는 이미 그런 영달을 한번 가차없이 버렸기 때문이지요. 

영달을 버렸기에 지켜야 할 타협해야할 악도 이미 버렸습니다.

 

 

이미 많은 것들을 버리고, 낮아질만큼 낮아져서.. 코로나 백신을 안맞기 위해 별로 포기해야 할 것이 없습니다. 

가끔씩 육체노동일을 하지만, 올해는 유난히 일손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한바 있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백신 부작용때문에 50~60대들이 갑자기 줄거나 현장에 못나와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사표를 쓰는게 아니라, 오히려 일이 넘쳐서 들어오는 일들을 때로 거절을 해야 할 지경입니다. 

들어오는 일 다하면, 음모론 칼럼 블로그일 한개도 발행하기 힘들 정도로... 

 

아무튼 사표를 낸 후, 속세를 어정어정 살아가긴 하지만, 제 한부분은 약간은 출가자의 마음으로 살고 있다는 시점이 항시 있습니다. 

인생에 배낭여행만 3년을 했는데, 수틀리면 그냥 배낭메고 다시 떠날수도 있습니다.

체급이 깃털처럼 매우 가볍다는 말이지요. 

 

 

 

여러분들이 지금을 환난처럼 느끼고 있는데, 너무 무겁고 막중하게 느끼고있다면..?

제 입장에선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비워야 할 각오를 먼저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라고 말할수 밖에 없습니다. 

생활속에 지키고자 하는 많은 유산들이, 코로나 백신 서비스의 정책과 연동이 되어, 수많은 제약이 따르고.. 그속에서 선택할수 밖에 없겠지요.... 

 

 

그래서 이 시대는 모든 사람들에게 선택의 순간이 온 것도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지상나라의 재물을 더욱 사랑하여, 그것을 지키고자 선택할지...

아니면.. 하늘나라를 더욱 사랑하여,, 타협한 삶이 있다면 그것을 쳐내고, 비울지....~

 

https://charlieman.tistory.com/745

 

[C.S-1122] 백신을 거부하다 해고된 사람! 백신을 안맞기 위해 사표를 쓴 사람!! or 혹은.. - 이 광야

백신을 거부하다 해고된 어린이집 교사이야기를 다뤘지만, 필자의 이웃블로그는 백신을 맞지 않기 위해, 의료계 종사하다 사표를 쓴 사람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또한.. 재물을 지키기위해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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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에게 광야의 시험이 내린 것 같다고 그런 이야기를 한바가 있지요.

어느쪽을 선택하든.. 저는 상관안합니다. 

남의 인생.. 이래라, 저래라 상관할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저마다 행복의 기준도 다를 테니까요..!

 

 

[C.S-45] [(비전) 예수 그리스도와 젊은이의 대화-하늘나라가 아닌 재물나라를 꿈꾸는 21세기의 삶과 종교들, 영성들에 대한 고찰]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WqpQtc6Wiajp3DvZ4AaABCQ

 

바로 직전칼럼에서 이 시대를 이야기했지만.

 

https://charlieman.tistory.com/1169

 

[C.S-1443] 코로나 백신 매트릭스, 생활과 꿈을 인질로 삼아 선택을 강요한다!

요즘 젊은 세대들은 특히나 운이 없다. 사실 필자도 긴가민가할 정도이다. 직장 생활, 사회적 활동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백신맞는 것은 이제 하나의 의례가 되었고, 이제는 학생들에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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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많은 교회 성직자들도 재물나라를 쫒는 결정을 할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리더를 따르지 말고, 여러분들 스스로의 결정을 따라 잘 선택할수 밖에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속에 가진 이상향은 그렇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부동산 투자 최대한 잘되고, 간신히 굴러가는 마티즈를 언젠가 에쿠우스로 바꾸고 싶고, 월세방 사는 원룸집을 탈피해서 펜트하우스 살고 싶고, 돈과 재물이 넘치고 삶을 향해 어느것 하나도 포기하지 않고, 최대의 이윤과 성과있는 삶을 살고 싶고.. 마누라 외에 가끔 산악회 활동 열심히 하면서, 가끔 일탈도 남 모르게 부리며 샤바샤바 외도도 즐기고 싶고.. 뭐~ 쾌락도..재미도... 모두 내 손안에...!

그런 마인드의 연속에서 사후보장 재테크 활동도 열심히 하여, 하늘나라 옵션도 충분히 잘 챙기고 싶고... 모든 것이 다 잘되고, 모든 것이 내 손아귀에 다 들어와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와같은 사람들은 욕심이 아직 너무 많은 것입니다. 

코로나 백신표를 거부하기보다, 누구보다 빨리 맞을수 밖에 없지요. 그러다가 심각한 백신부작용에 헤메이고 독한 헌데와 종기가 나기도 합니다.

 

 

혹은 맞지 않고 싶더라도 자꾸 미접종자를 사회 열외자로 취급하려는 하루하루 외국 뉴스들의 소식을 보면, 매우 큰 부담과 압박을 느낄수밖에 없지요.  

직장을 다니고 유지하기 위해서, 자신과 자기 가족은 꺼리면서도 언론일을 담당하며 적극적으로 백신을 맞으라 홍보하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빵과 생활을 위해 자신의 자리를 보전하기 위해 결국 눈을 질끈감고 이것이 옳지 않아도 단지 일일 뿐이다라며 타협하는 것인데,  죄악들과 양심들의 무너짐은, 다른 누가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어두워졌다는 것을 충분히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의 루시퍼 이펙트는 다 그렇게 발현되는 것이니까...!

완전히 어두워져 자신안에 빛이 없게 되고, 도덕을 초월해 버리게 되면, 그땐 지옥에 합당한 내세가 결정되는 것이지요. 

 

저는 지옥에 가느니, 그 오른손이 실족케 하거든, 잘라버리듯 사표쓰고, 낮게 사는것이 좋다는 영적 결론을 권유하고 있지만, 세상의 이목과 눈치를 보면서, 항상 브랜드와 명함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후련히 자기 영달을 버린다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이고, 결국은 자신의 선택들에 따를 일이지요.

 

즉... 환난은 스타크래프트 CD에 이미 써진 미션 캡페인처럼 필연적이라도, 여러분들 스스로의 삶과 결정들의 환난의 무게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너무 많은 것을 손안에 다 앉고 가길 원하는 사람은, 선택의 순간에 충분한 진실과 위험이 보여도, 자신이 그렇게 믿고 싶어하는 선택쪽을 하게 되겠지요.

돈을 월 200씩 버는 알바생보다, 연 수억씩 버는 회사 임원들이 오히려 맹목적이고 그릇된 선택들을, 이 시험적 환난에서 할수 밖에 없겠지요.. Why?? 얻는게 클수록 그 맛을 던져버리기가 힘드니까..!

 

 

 

사람은 자기 뜻대로 태어나지 않고, 자기가 원치 않는 삶을 만나고, 자기가 원치 않을때 죽는 숙명을 가지듯이.. 또한 천국과 지옥도 스스로의 선택으로 할수 없지요. 

그걸 만든 신의 기준에 단지 마음에 들어야 할 뿐...!

 

삶에서 얻고 버릴 것은 여러분들 스스로가 손아귀에 짊어질 것을 취사선택하고 선택할수 있는 것이지만, 

하늘나라 패스는 다릅니다. 

어떤 집에서도 파티를 할수 있지만, 파티에 들일 사람과 그렇지 않을 사람을 결정하는 것은 그 주인의 결정입니다. 하물며.. 사람들도 다 그렇게 하지요. 

신이 살고 싶은 나라에 가고 싶다면, 신이 마음에 드는, 그 나라의 문지기가 마음에 들만한 선택들을 여러분들은 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현실과 사정 때문에 어쩔수 없었어.. 난 타협할수 밖에 없었어..

신이 가장 듣기싫어할 만한 삶만 행한다면... 그건 좀 어두운 전망이지요!

 

 

글을 마칩니다. [2021. 10m.22d, 오전 12시 46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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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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