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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에서 룰렛이 돌아가는 동안, 관전자들은 빨간색에 던질지, 파란색에 던질지.. 좌우를 번갈아가며 어느 양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끝까지 객관적 관측을 하며 살필수 있다. 

그러나 딜러가 배팅시간의 카운트다운 제한을 선언하고, 모두가 빨강이던 파랑이던 어느 한쪽에 배팅을 한 이후엔..

손님인 배팅자들은 이제 자신이 배팅한 것과 운명을 같이하고, 룰렛의 공이 자신이 건 색깔에 멈추길 바라는 신앙적 상태가 된다.  객관적 관측자에서 주관적인 열렬한 지지자로 돌변하게 되는 전환의 순간점이 찾아오는 것이다!

 

 

흔히 주식투자에서 종목을 가지지 않고 있을때는 그 종목에 대해서 관심도 없거나, 살펴보아도 미련이 없거나 수많은 종목을 부단히 살펴보지만.. 

어느 한 종목에 투자하면, 특히 전액몰빵할수록 하루하루 그 종목에서 긍정적 기사와 소식만을 바라보며 주가가 어서 빨리 오르길 기도하는 상태가 된다. 

나쁜 이슈들도 축소하여 오히려 긍정적 기여를 할 것이라고 믿으며, 작은 좋은 일은 확대하여 해석하며 왜 당장 상한가가 가지 않나 노심초사한다.

흔히 말해 해바라기 찬티, 버티기 강성주주라고 한다. 얻을것과 잃을 것, 입장과 이해가 걸리게 되면 묻지마 찬티자가 된다.

 

자신이 무엇을 걸었다. 건 것이 클수록, 이해관계가 커질수록 사람은 객관성을 버리고 주관적 상태로 변한다. 

 

현대의 코로나 백신 문제에서 이제 접종자들은 자신의 생명 모두를 건 상태가 되었다. 

 

 

필자는 2015년도부터 인구감축 백신의 함정과 빌게이츠의 계략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고, 

6년이 지난 2021년 이것은 빌게이츠와 그를 따르는 유대인 제약회사들이 삼위일체처럼 세계를 장악하며,

문자 그대로 현실화되었다.

왜 알려주지 않았냐고 한들.. 필자는 6년전에도 언제나 자유롭게 퍼가고 공유하라고 했는데.. 

구글검색을 찾아보면 네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퍼간이들은 거의 한건도 없고, 대중들 스스로가 대중들을 돕는 일에 게을렀다라고 밖에 볼수가 없고, 

그 게을렀던 현실을 이제는 혹독한 대가로써 치르고 있다고 밖에 볼수가 없다. 

 

 

 

혼자 깨어나긴 쉽고, 혼자 그 상태를 유지하긴 쉬워도 거대한 장강의 물을 세계에서 막거나 뒤바꾸는 것은 역시나 힘든다는 것을 느낀다. 

 

 

이미 77억의 세계인구에서 21억 2천만명이 유전자 조작형태의 백신을 맞은 상태이다. 

이미 세계 인구 27.53%가 룰렛에 성큼 배팅을 해버렸고, 자신의 몸을 지불하며 주식을 전액몰빵 사버린 현황이다. 

 

 

이제 백신을 맞으면 당신은 2년내에 죽을수도 있다등등의 외국 의학 전문가들의 폭로를 전하는게 과연 이 시점에서 의미가 있나 싶다.

 

노벨상 수상자인 <몽타니에, 뤼크>가 말한다. 접종자는 2년내 죽는다
2021. 5. 25.
https://blog.naver.com/4ugudtjs/222367192253

 

노벨상 수상자인 <몽타니에, 뤼크>가 말한다. 접종자는 2년내 죽는다

https://m.blog.naver.com/mondakjn/222367175346

blog.naver.com

 

백신 접종이 바야흐로 시작되는 때에 이러한 경고는 의미가 있을테지만, 지금에서는 너무 가혹한 말이 아닐까 싶다. 

 

어차피 맞은 이들은 이미 배팅한 자의 시점이 되기 때문에.. 수많은 도박과 주식에서 그러하듯, 

객관적 시점보단 칩을 걸고 이미 한편에 선 지분보유자의 시점에서, 오로지 좋은 일만이 가득하길 응원할 것이다.

악재에 관한 어떤 소식이 들려도 주주들은 근거없는 가짜뉴스라고 말해야 마음이 편한 입장이 되었다.

주식은 손절 처분이라도 가능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몸에 꽂은 백신은 반품이 불가능하다.

 

만약에 복잡한 순정의 유전자가 변형되거나 한번 어그러지면..

모래사장에 어느날 어떤 창조자가 짠하고 나타나 설계한 매우 복잡한 작품이나 그림을, 창조자가 떠난뒤 어떤 구경꾼이 나타나 밀대로 쓱한번 밀어 그 작품을 지우기는 쉽지만, 일단 한번 밀고 나면 원복시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것과 같은 이치이다. 

어떤 구경꾼도 창조자의 뛰어난 솜씨를 재현할수 없고, 작품이 가진 뜻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도 못하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현대의 주사바늘과 결부된 유전공학 기술은 무책임할 정도로, 생명의 금기를 건드리고 바꿔나가고 있다.

 

 

 

충분히 살펴볼 여지가 있었는데도, 너무 많은 이들이 직장과 출세, 당장의 지속적 원만하고 풍요가 계속되는 생활의 영위, 혹은 돈등의 가장 간단한 자기유익을 포기하지 못해, 올무가 만든 함정에 빠져들었다.

 

빨간색과 파란색의 배팅에서 너무나 쉽게 파란색에 생명의 칩을 걸었다. 

순수하게 세상을 살핀다가 아니라, 파벌과 서있는 입장에 따라 어느한쪽 이야기만을 진실이라 믿게 되는 순간에 와있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파란 알약을 집어들었다.

두 뿔의 토끼를 따라가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쫒아, 많은 이들이 쫒아났다. 

이제 대중들이 합심하여 세계글로벌 리스트들의 함정을 경고하거나 우려할수 있는 시간이 지나갔고, 

이것은 대중들끼리도 서로 파벌이 나뉘고 반목하는 시점에 와있다는것을 뜻한다.

 

21억 넘는 사람이 이미 6개월만에 코로나 백신을 번개처럼 맞았다. 한달정도전만 해도 10억정도였던것 같은데 무슨 강남스타일 유튜브 조회수처럼 접종자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현실을 보면, 이미 대세를 뒤집기는 역부족이 아닌가 싶은 것이다. 필자 한 사람이나 소수의 블로거나 유튜버가 아무리 주말을 매번 반납하고 이 일에 몇날 며칠을 투자하며 경고한들.. 대중들이 거대하게 일어나 역류하고자 하는 흐름은 결국 나타나지 못했으니,

이 거대한 장강의 물결은 역전시키기엔 역부족이었던 것이다. 

 

어떤 노벨상을 받은 저명한 과학자가.. 당신들은 모두 2년안에 죽을 겁니다라고 말한들, 

사실은 당신들이 백신을 맞기전부터 알렸지만은, 세상사람들이 공유도 안하고 전파도 잘 안해서 여러분들이 이제야 듣게 된 것입니다라고 말한들..

 

"아, 그래요? 유감이지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신을 맞은 저는 2년내에 죽을수도 있으니, 이제부터라도 이 얼떨결에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남이 권면하길래 받아들인 이 억울하기 짝이없는 시한부 인생을.. 당장 눈앞에 제공되는 도넛과 소소한 혜택들이라도 누리며, 후회없이 살아야겠군요"

~라고 말할 사람이 걔중에 한 사람이나 있을 것인가?

 

 

 

 

남은 50억 이상의 사람들에게 이것은 유용한 참고가 될수 있지만, 이미 백신을 맞은 21억의 사람들에겐, 마치 데스노트의 키라의 선언처럼 지독한 저주처럼 느껴질 것이다. 

 

이브와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뒤에도 어쩌면 그들은 뱀에 대한 분노보다, 선악과를 먹고 돌이킬수 없는 현실을 선택한 자신들의 입장을 긍정적으로 보고자, 배팅을 이미 한 자의 심리로써, 우린 죄악을 삼킨게 아니라, 이것 덕분에 더욱 건강해지고 지혜로운 New 휴먼들이 되었다고, 자신들부터 설득하기 시작했을 것이다.

 

생명의 코로나 백신 카지노에서 이미 21억이 배팅을 건 현실에서, 이들은 자신이 원하든 싫든 기분문제라도 이제 자신들이 맞은 백신에 대해서 찬티자여만 하는 입장이 되었다.

 

우리나라에도 이미 1150만명이 접종하였으니, 1150만명은 코로나 백신의 운명공동체가 되었고, 이 코로나 백신 주식이 하한가나 언젠가 상폐를 간다는 전망에는 절대로 지지 할수 없는 강성주주의 입장들이 되었다.

 

 

아무 이해관계없이 찾아볼수 있는 시간을 가진 사람들은 점점 줄어들고, 코로나 백신에 생명을 이미 배팅한 지분보유자들이 많아진 현실속에서,

그쪽에 배팅하지 말라는 음모론적 연구가 점점 소용없게 되는 현실인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6m.10d, 오후 12시 30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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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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