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405] 코로나 백신 접종율이 대한민국 반절에 불과한 루마니아가 자국 백신을 유통기한 남았을때 한국등에 수출 생색을 내며 사실상 재고처분하는 것은 어인 연유일까? 그 내막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9. 26. 16:54덴마크와 노르웨이등 북유럽 선진국들이 이미 코로나 종식선언을 하고, 코로나 팬데믹 게임에서 OUT 하기로 결정한 내용을 다룬바 있다.
https://charlieman.tistory.com/1116
이들은 백신 접종율이 매우 높은 국가였다.
근데 루마니아는 그렇지가 않다!
오늘 기준, 루마니아의 백신 접종완료율(27.4%)는 한국의 접종완료율(44.5%)에 비해서도 반절에 불과한 국가이다.
근데 그런 루마니아가 자국내에선 마찬가지로 코로나 종식선언의 스탠스로 나아가고 있고,
자국의 백신을 한국 및 동남아 국가들로 이전처리한다는 기사가 보인다!
말이 좋아 이전이지, 돈받고 재고처분이라고 볼수 있다.
그들 루마니아 정부가 코로나 백신을 자국민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보약취급을 했다면 과연 그럴수 있겠는가?
어차피 백신을 이미 폐기처분할 쓰레기로 생각하고 있으니, 폐기해도 좋지만, 또 원하는 나라들이 많으니 돈이나 벌어보자 일 것이다.
9월초 한국이 그런 루마니아 백신을 협력하에 150만회분을 구매했다는 기사를, 우리나라 기사는 마치 대한민국 정부가 커다란 실적이나 쾌거를 올린것처럼 하나같이 다루고 있다.
하찮은 일을 해도 대단한 실적인 양 치켜주는 언론군단이 든든하니.. 정부는 참 편하겠다.
필자는 아무리 세상을 위해 백신 부작용을 경고해도, 제대로 응원이나 공의롭게 공감버튼조차 제대로 눌러주고 지나가는 시민들이 하나 없는데...! 설령 그게 자신들을 위한 일일지라도..
카르텔만 있으면 실적 쌓고 포장하기야 참으로 쉬운 세상사!! 이윤관계라는게 참 무시할수가 없는 것이다.
대중의 수준이 이런 일들이 가능하게 결정한다.
백신을 불필요한 위험한 도박이라고 생각하는 루마니아와 백신을 보약처럼 여기기 바쁜 대중들이 많은 한국과 과연 어느쪽이 더욱 깨인 나라일까?
중요한 것은 루마니아라는 국가의 백신접종율이 지극히 높고, 백신이 너무 많이 남아서 잔여백신을 인도하는게 아니라,
자국민에겐 백신 따위가 불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이 쓰레기를 원하는 나라들에게 처분하겠다는 의도가 보이는 것이다.
진상은 우리나라에서 9월 1일을 기점으로 구매 기사가 올라왔지만, 그보다 2일전 올라온 외국 블로그에서 찾아볼수 있다.
Romania Stops Vaccine Imports, Shutters Vaccination Centers, Transfers Vaccine Stocks to Denmark, Vietnam, Ireland, S. Korea, etc. (2021년 8월 30일)
기사 속에서 베트남, 한국을 포함한 각국에서 루마니아의 백신 공급결정에 대해 고마움과 감사를 표하는 트윗들이 보인다.
우리나라 연예인들 중에서도, 정부지침대로 묻지마 찬양하는 대부분과 달리,
백신에 대해 소신발언을 하며, 부정적 시각을 보여준 연예인이 있다.
한때 엄친아적 똑똑한 이미지와 지성적인 부류로 꼽혀온 성시경이 그렇다.
그는 정부가 하라는 대로, 유치원생처럼 오로지 따라가며 무조건 착한 국민이 되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고 말한다.
그는 과거 무릎팍 도사등에서도 소신있는 발언을 하는 편이었지만,
어쩌면 그의 활동 대부분이 일본쪽에 집중되어서, 한국의 방송출연이나 광고에 큰 신경을 쓰지 않기에, 소신있는 발언을 하는지도 모른다.
정부의 눈치를 보면서 소위 알아서 기는 사회적 처세를 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일본쪽은 과거 가다실 백신에서부터 백신부작용에 대해서 상당히 국민적 공감대와 주의가 있는 나라이다.
필자도 일본의 이런 반백신 정서에 대해, 그 이유에 대해 전달한바가 있다.
[C.S-1256] 가다실 부작용 2탄 칼럼- 도대체 돈주고 왜 맞는가? 자궁경부암 발생율보다 백신의 심각한 부작용이 154배 이상! 실제 암사망율에 비해서는 부작용이 605배 이상!! (2021.6.30)
https://charlieman.tistory.com/920
뚜렛증후군이나 자폐아 발생율이 폭발적으로 발생한 연유를, 필자는 어릴적부터 과다하게 늘어난 의무백신접종으로 필자는 상당히 의심하고 있다.
[C.S-1299] 알고 계십니까? 40년새 120배 증가한 자폐아 발생율, - 어린이 의무 백신 접종도 이제는 30~40개.. 점점 늘고 있으니, 더욱 증가할까 우려스럽구나! (2021.7.16)
https://charlieman.tistory.com/972
코로나 백신 시대가 되기전 이런 일은 소수의 음모론으로 치부되었다.
꼬리가 길면 밟힌다!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코로나 백신으로 과도한 부작용과 이상반응들이 속출하면서.. 수면밑에 가라앉았던 일들이 다시 부각되고,
부도덕한 백신의 실체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폭로의 반작용도 이제는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는 것이다!
독사도 자기 새끼엔 좋은 것을 준다는 말이 있지만,,
자국민에겐 백신을 강요하지 않으나, 타인=타국민에겐 알게뭐냐! 스탠스로 백신을 재고떨이하는 루마니아는 독사와 같다.
https://charlieman.tistory.com/1115
그러나 자기 자식=자국민 백성에게 나쁜 백신을 먹이지 못해 안달인 이 한국이란 나라는 독사만도 못한 영혼을 이미 판 이들이 뱀의 정부 청사위에 앉아서 시민들을 농락하고 있다.
https://charlieman.tistory.com/829
뱀의 정부는 한통속, WHO라는 뱀신을 로고로 내세운~
전인류 선악과 먹이기 프로젝트=백신만세!를 받들면서 말이다.
글을 마친다. [2021. 9m.26d, 오후 16시 54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