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400] 덴마크와 노르웨이 북유럽 선진국들은 왜 코로나 종식선언과 방역조치 해제를 하는가? 접종완료율을 보라!

최근 덴마크와 노르웨이를 보면 이제 마스크도 벗고, 백신접종증명 여부도 다시 따지지 않고, 기존으로 돌아가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노르웨이 어떻길래... 유럽서 첫 코로나19 종식 선언 - 한국일보 (2021.6.7)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60716360002295

노르웨이 어떻길래... 유럽서 첫 코로나19 종식 선언

 

 

클럽까지 다 풀었다…4500명 확진→위드 코로나, 덴마크 비결 (2021. 9. 1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6412#home

클럽까지 다 풀었다…4500명 확진→위드 코로나, 덴마크 비결

 

덴마크 코로나19 규제 완전해제…유럽 국가중 유일 | 연합뉴스TV (2021.9.11)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10911002600038

덴마크 코로나19 규제 완전해제…유럽 국가중 유일

 

 

그들은 코로나 판데믹을 더 이상은 두려워하지 않고, 오래전 스페인 독감처럼 역사속의 사건쯤으로 남기는 모양새이다!

 

 

하지만 이 나라들엔 한가지 특징이 있다!

 

접종완료 기준, 66.6% 이상의 집단면역 논리 조건을 만족했다는 것이다. 

백신을 맞고 이상증세를 겪는 사람들에겐 딱한 일이지만, 어차피 코로나 19는 백신으로는 종식이 불가능하다!

원래 2020년 9월 쯔음의 견해는 그러했던 것이다. 

 

정말로 종식이 불가능한 것은, 백신을 성급히 맞고 온갖 부작용을 겪는 사람들의 몸상태 회복이다.

임상도 제대로 안거치고 mRNA란 백신을 전세계를 임상실험하듯 배포하였으니.. 얼마나 다양한 형태의 문제들이 발생할지 알수가 없다!

 

 

게다가 덴마크등 북유럽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현금없는 캐쉬리스사회를 추진하는등, 일루미나티 어젠다에 있어서도 가장 빨랐던 나라였다...

 

 

한마디로 신세계 질서를 위한 어떤 게임의 조건, 세팅을 완료한 국가들은.. 

이제 그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좋은 도구였던 팬데믹 재료를 볼 일 다 봤다! 폐기처분 해도 되겠단 통밥이 선 것이다.

 

마치 오징어게임같다... 

할당된 별로 게임의 참가자가 충분히 모집되게 되도록 꾼들은 관리를 한다.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에 코로나 종식선언이 떨어질 날은? 필자가 대략 예측하기론..

그래.. 신세계 질서 추진을 위해서 천년만년 코로나 팬데믹을 유지할수는 없고, 다음 어젠다들이 있을테니..

아마도 접종완료 비율이 66.6%를 초과하게 될 때일 것이다.

누군가 백신 접종을 해도 좋은지.. 만약 필자를 찾아와 물어보았다면 필자는 이렇게 답했을 것이다.

 

"기다려보라.. 코로나 치사율은 이미 백신 부작용치사율보다 낮지 않더냐?"

 

https://charlieman.tistory.com/905

[C.S-1245] 드디어 월평균 코로나 사망율보다(월 118명 평균 사망/5171만 전체인구 대상), 코로나 백신

 

"통계표를 보아도 오히려 백신 사망율이 더 높고, 죽지 않아도 심각한 부작용은 그 5배는 잡아야 한다.

너는 성급하게 코로나 백신을 두 발로 달려가 맞을 이유가 없다. 

그럼에도 정 맞고 싶다면? 백신 접종율이 66.6% 이상이 될때까지 기다려라.. 

지금 42.9%이니.. 24%가 더 찰때까지 너는 충분히 기다려볼 수 있다. 

기다린다고 지구가 멸망하거나 니가 사는 집에 운석이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구태여 그 24%의 여벌속에 니가 끼어들 필요는 없다.

 

만약 70%에 이르러서도 니가 맞고 싶다면 나는 말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아마 그들이 그렇게 집착하는 666 수치 맞추기가 달성될 그때쯤.. 우리나라의 팬데믹은 종식선언이 떨어질 기미가 보일것이고, 더 이상 강권하며 백신을 권하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며, 원하는 이들만 보건소에 가서 맞던가? 말던가?? 그런 스탠스로 바뀔 것이다."

 

 

 

개인적으로 찾아오는 지인들이라면, 혹은 누군가 백신접종여부를 블로그에 상담하러 왔다면?

사실 그 사람들이 스스로 물어서 찾아왔다면..?

남들보다 더욱 알고자 했기에 그만큼을 더 말해줄수 있다..

즉 필자가 특정한 사람차별이나, 편향을 벗어나.. 더욱 명분적으로 챙겨줄수 있기에 1대 1로는 했을 것이나..

사실 이런 조언을 블로그에서 공개적으로 하지 못했다.. 

 

 

이 조건은 어찌됐든 66.6% 이상이 접종완료 되게되면 국면이 넘어가게 되어 있다. 

그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달까? 가능한 필자가 알고 친분이 있는 사람들이 물었다면 개인적인 조언은 했을지 모르나.. 

사실 총량은 같다. 누군가가 벗어난다는 것은, 누군가는 무지하여 그만큼 채워줘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어찌됐든 팬데믹 종식의 접종목표가 66.6% 할당량을 채우는 것에 있다면..

누군가가 위험을 벗어난다는 것은, 누군가는 위험에 처해진다는 것을 뜻한다. 

 

 

[C.S-1311] (묘한 우연?) 코로나 백신 집단면역 달성목표 66.6% (3명중 2명) 과 짐승의 수 666이 의미하는 것은? -성경속 3분의 2, 66.6%는 진노의 심판날에 멸절될 수를 말한다! (2021.7.20)
https://charlieman.tistory.com/985

 

필자를 아는 사람들만큼이라도, 그들이 진노의 심판날 멸절될 수의 리스트에 오르는 것을 권장하고 싶지는 않았던 것이다!

 

특별히 할 일은 없다. 기다림과 인내면 충분하다.

 

성경에도 이런 말이 있지 않았던가?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요즘말로는 흔히 그렇다... 

 

"그냥 한번 물타기 버텨봐,, 존버하라구!"

 

 

오늘자 기준으로 코로나 백신 부작용 카페의 회원수는 2만 1천명을 돌파했다.

 

https://cafe.naver.com/blue0bum4/

코로나백신 부작용 극복 : 네이버 카페

 

그러나 부작용은 식지 않고, 글들의 호소 내용은 오히려 초창기보다 더욱 심각하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모호하지 않고, 사진을 통해서 심각한 증상들을 공유한다.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이유나 불이익을 피하기 위해, 혹은 멋도 모르는 가족들이

"너는 너만 생각해? 우리들은..?" 잘못된 집단면역의 논리를 받아들여, 백신을 맞았으나..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논리중에 하나였다.

 

결국 이 공간들은 걔중에 잘맞았다는 사람은 0.01%도 보이지 않고, 오로지 후회와 한탄, 질책으로 넘친다...

 

키워드 검색으로 각각의 증상들을 찾아보라!

 

주소줄: cafe:cafe.naver.com/blue0bum4 (검색어 여기다 입력)

 

 

그것들을 단지, 선택하지 않았으면 될 뿐이었다. 

 

 

글을 마친다. [2021.9m.24d, 오전 1시 57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