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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이 하나의 대중 통제와 자유억압을 위한 이데올로기처럼 활용되고 있으니,

세태들이 점점 빅브라더화되고 있다. 

 

 

정부 지자체 시장이.. 부모가 백신접종을 안하면 위험하니 만나지 말라는둥.. 그랬다면 당장 검사를 받으라는둥.. 

과도한 간섭들을 시민들에게 하는 것 같다. 

 

 

666 마포구청장 유동균 (10시간전)
https://blog.naver.com/4ugudtjs/222514798051

 

666 마포구청장 유동균

https://m.blog.naver.com/4ugudtjs/222509687570

blog.naver.com

미친거 아냐?!!

 

 

 

슬로베니아는 백신접종이나 코로나 검사를 하지 않으면, 주유소 연료 주유를 할수 없다는 등 문구를 붙여놓았다.

 

https://cafe.daum.net/gshl./pyPY/1670?svc=cafeapi

 

슬로베니아, 주사를 맞거나 검사를 받지 않으면 (연료)주유 할 수 없습니다

 

cafe.daum.net

미친거 아냐?!!

 

 

 

나이지리아에선 백신접종 카드가 없으면 교회에 입장조차 할수 없도록 하고 있다.

 

https://cafe.daum.net/gshl./pyPY/1671?svc=cafeapi

 

나이지리아, 백신 카드없이 교회나 모스크에서 예배불가

 

cafe.daum.net

예수 그리스도가 언제부터 빌게이츠의 코로나 백신 접종을 미사자격으로 주관했고,

헬 게이츠를 대제사장으로 세웠는지 아무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아는가? 백신의 항체 유효 기준은 불과 6개월이라, 6개월이 지나면 그들은 모두 미접종자가 되어, 주기적으로 6개월마다 주사바늘을 꽂을수 밖에 없는 인생이 된 것이다.

 

6개월 지나면?

https://blog.naver.com/4ugudtjs/222515225159

 

6개월 지나면

https://m.blog.naver.com/4ugudtjs/222509687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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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장난질속에 확실한 것은, 6개월마다 온갖 두려움속에 꾸준히 인생에 주사바늘을 꽂고살 신자들이 지천에 널려있으니.. 그렇게 화이자교, 모더나교, 얀센교, 아스트라제네카교, 시노백교.. 등등 신흥종교 신자들이 늘어나고 있으니,

제약사들은 돈을 물갈퀴처럼 끌어모을 일만 남았다.

 

 

백성들의 피눈물과 피고름 안에서 말이다!

 

강권은 하여 우리들은 당장 돈방석에 앉겠지만, 절대로 한 푼도 책임질수는 없지는 말입니다..!!~와 같은 꿋꿋한 뒷통수 철학으로 무장하며,

얍삽하게 면책특권부터 챙기기 바쁜 그들은 백성들의 통곡과 비탄만큼 부유해진다. 

백신은 6개월마다 맞아야하는 시한부 항체인데,, 그 와중에 백신부작용으로 급사한 이들만 원통하다.

 

구구절절 가슴 찢어지는 비통한 심정 의 사연들...........(접종자 들은 보아야 한다) (2021.9.23)

https://cafe.daum.net/aspire7/9zAJ/21965

 

구구절절 가슴 찢어지는 비통한 심정 의 사연들...........(접종자 들은 보아야 한다)

   청원내용저희 친형과 같은 사촌 형이 갑작스레 떠났습니다.살아생전 모든 일에 1순위가 고모일 정도로 효심이 깊었습니다.본인이 당장 치료받지 않으면 생사가 오갈 수 있는 상황에서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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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청원내용

저희 친형과 같은 사촌 형이 갑작스레 떠났습니다.

살아생전 모든 일에 1순위가 고모일 정도로 효심이 깊었습니다.


본인이 당장 치료받지 않으면 생사가 오갈 수 있는 상황에서도 고모의 수술이 우선이라며 지극히 챙기던 형이었습니다.

그런 형이 고모를 남기고 떠났습니다.

그리고 저희 고모는 세상에 홀로 남겨졌습니다.

무섭습니다.

형 하나만 바라보고 살던 고모가, 자식을 잃은 부모가, 홀로 남겨진 그 집에서 나쁜 생각을 하실까 너무너무 걱정되고 무섭습니다.

장례식 내내 고모는 울부짖었습니다.

억울하다고 너무나도 억울하다고...
그리고 미안하다고 응급실, 그리고 병원도 한번 못 보내고 떠나게 해서 미안하다고..

평소처럼 침대에 누워있던 형에게 말을 걸었던 고모가.
평소와 다르게 차디차게 식어 답이 없던 형을 보고 놀라서 어찌할 줄 몰라했을 고모가.

모든 잘못을 자기에게 돌리는 게 너무나도 가슴이 찢어집니다.

황망하기 그지없습니다. 아무도 저희에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알려주지 않고 쉬쉬하는 분위기입니다.

저희 형은 정부에서 책임을 지겠다는 말 믿고 백신을 맞았습니다.
그런데 책임은커녕 평소의 지병이나 개인적인 원인으로 몰아가는 분위기입니다.

백신을 맞고 하루 만에 떠난 사람이 백신이 원인이 아니고 다른 이유가 있습니까?

9월13일 오전 10시에 형은 화이자 백신을 맞았습니다.
9월14일 오전 8시쯤에 몸이 자꾸 축 처진다고 말했습니다.
오후 5시쯤에는 두통과 함께 가슴이 답답하고 밥도 적게 먹었는데 트림이 자꾸 나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오후 10시쯤 여자친구에게 두통약과 소화제를 샀다고 카톡을 보냈습니다
그 카톡을 마지막으로 형 여자친구는 영원히 답장을 못 받게 되었습니다.

오후 10시 20분쯤에 고모가 형의 마지막을 봤습니다..

1차 소견은 급성 심근경색.

백신과 상관없이 지병에 관해서만 집요하게 물었습니다.

부검을 신청하고 간이 소견도 마찬가지입니다. 급성 심근경색.

백신과의 인과관계는 언급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저 정확한 사인은 한두 달 뒤에 나온다고 합니다. 그때가 돼야 인과관계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저희와 같은 일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접종 후 하루 또는 최대 20일까지.

백신 접종 후 이유 모를 부작용에 힘들어하고 갑작스레 사랑하는 사람을 아무런 준비도 못 하고 떠나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이글을 남겨 억울함을 세상에 알리는 것밖에 없습니다.

백신 부작용에 대해 인과관계를 명백하게 밝혀 진상규명이 되기를 바랍니다.

더는 저희와 같은 일로 마음 아픈 분들이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더이상 자식 잃은 부모가. 부모를 잃은 고아가 생기지 않게 해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335

 

화이자 백신 접종 후 하루 만에 저희 형의 심장은 차갑게 식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우리에게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노인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지금이라도 당장 멈춰주세요. 코로나 백신을 이길 수 없는 약한 노인분, 어린이들은 백신접종으로 돌아가실 수도 있습니다. 바로 우리 할머니처럼 말입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신지 이제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할머니가 머무시던 방은 이제 주인을 잃고 휑하니 방치되어 있고, 우리 가족은 빈 방을 보는 것이 너무 슬퍼서 방 문을 열어두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환하게 웃으시면서 밥 먹었냐고 물어보시는 할머니의 모습이 눈앞에 어른거리는데, 저희 가족은 할머니의 죽음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이에 비해 너무도 건강하시고, 활기차셨던 할머니는 백신접종 후 급격히 몸이 안좋아지셨고, 결국 일주일 전에 세상을 등지고 마셨습니다.

 

최소한 몇 년 동안은 우리와 함께하실 거라고 생각했는데 갑작스러운 이별에 너무나 어이없고 당황스럽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생각하기에 너무나도 명확한 인과관계가 즉 백신접종 후 갑작스러운 건강악화와 죽음까지 이르렀다는 사실이 보이는데, 의료진은 모두 아니라고 하니 더욱 속상하고 화가 납니다.

안전하다고 꼭 필수로 맞아야 한다고 나라에서 하는 말을 믿은 제 자신이 바보 같고, 할머니의 마지막이 집에서 편안한 영면이 아닌 차가운 병실에서 외롭게 가셨다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미칠 것 같습니다.

어차피 기저질환이 있으셨고 어차피 연세가 많으시니 노환이라고요? 의학이 발달하고 영양공급이 잘되어 90세 이상도 정정하신 노인분들이 이제 많으십니다.

 

왜 굳이 코로나백신을 맞아서 더 오래, 더 평안하게 가실 수 있는데 이렇게 가셔야 합니까?

 

그리고 이 죽음에 아무도 책임지려 하지 않고 쉬쉬하기만 합니다.

 

아래의 내용을 확인하시고, 판단해주세요.

2021.7.6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오후 2시경 구토 증상
2021.7.7 구토와 헛구역질. 무기력증 발생
2021.7.12 식욕부진, 구토와 소화불량 지속, 가슴께가 아프다고 호소
2021.7.17 인천내과 초음파검사. 황달기, 췌장암 의심 3차병원으로 제안
2021.7.21 인천길병원 응급실. 각종 검사. 염증수치 높고 각종 장기상태 안좋음. 즉시 입원
2021.7.27 췌장암은 아님. 콩팥, 담도, 췌장 등 소화기 계통 다 안좋음
2021.8.4 집에서 돌아가시겠다고 고집하셔서 퇴원,
거동불가(식사불가,대소변), 인지저하, 호흡곤란(가쁜숨), 병원에서 24시간 누워만 계셔 욕창생김
2021.8.6 호흡곤란과 가슴통증으로 새벽에 119통해 재입원. 산소호흡기 착용
폐에 물참, 의사가 마음의 준비하라 함.
2021.8.12 오후에 뇌경색검사, 진단확정
2021.8.13 상태 일부 호전. 의사가 마음의 준비하라는 말을 해 미안하다고 함
2021.8.20 재활치료가 가능한 인천로뎀요양병원으로 전원
2021.8.27 급격한 상태 악화로 콧줄식사, 호흡곤란으로 산소호흡기 착용
2021.9.5 부종이 엄청 심함. 눈은 떠있지만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고 말도 못함
2021.9.6 의식불명
2021.9.10 새벽 4시 10분 영면

병원에서 면회를 허락하여 9/9일 할머니를 만나러 갔고 그 모습은 정말 참혹했습니다.
온몸이 부종으로 인해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어있고 의식은 없어 숨만 거칠게 내쉬고 있었습니다.


할머니에게 사랑한다는 말과 평소 하지 못했던 말들을 눈물과 함께 쏟아냈고, 그렇게 면회 다음 날 영면하셨습니다.

할머니는 백신 접종 후 소화기계통의 기능이 완전히 저하되고, 가슴통증을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저희가 생각하기에 못먹으니 몸이 못견디고 결국 기존의 기저질환(당뇨,고혈압)들이 발현되어 버려 결국 돌아가셨다고 생각합니다.

 

백신접종이 소위 말하는 트리거 역할을 한 정황이 명확한데도 무조건 아니라고만 하는 의료인들도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이제는 원인이 무엇인지, 밝힐 의미조차 퇴색되어 버렸지만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제발 코로나 백신을 이길 수 없는 약한 노인분들그리고 약한 어린이들도 제발 백신의 안전성이 완전히 검증될 때까지 접종계획을 늦춰주세요. 확률적으로 안전하다?

 

1/1000,000,000 라도 그 1이 나면 나에게는 100%입니다. 누가 나의 인생과 건강을 책임질 수 있습니까?

다시는 우리 할머니와 같은 어이없는 죽음이 없도록 조치해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wc6SQ1

 

할머니께서 화이자 접종 후 고통스럽게 돌아가셨습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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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내용

아버지는 8/31에 아스트라 제네카 2차접종 완료후 줄곧 계속 잠이 안오고 두통이 극심하다고 호소 하셨습니다.


워낙 과묵하시고 고집이 세셔서, 병원에 가보라는 가족의 권유도 무시 하고 일도 계속 다니셨습니다.


아버지의 성격 자체가 몸을 계속 움직이시고, 누워있지 못하십니다.

19일 오전부터 아버지는 계속 누워계셨고, 오전 중에 가족들이 병원에 가보라고 했으나 아버지는 거부 하셨습니다.


누워계시다가 고통이 심하신지 앉아 계시다가 누워계시다를 반복했습니다.


19일 밤 아버지가 화장실을 가는데 걷는 모습이 너무 안좋아 딸인 제가 어디 아프시냐고 여쭤보니,
얼굴도 부으시고,말도 어눌하게 하시고 계속 두통이 너무 심하다고 하셔서 곧바로 119를 불러 아버지를 모셔갔습니다.


아버지한테 얼굴이 많이 부었다고 하니까 본인의 얼굴이 부었냐며 놀라셨습니다.

당시 증상은 우측안면마비, 혈압 200, 우측 편측마비였습니다.

아버지는 12년전 뇌경색증을 앓았고, 스스로 꾸준한 운동과 식단조절로 증상이 발현되지 않아 2년전 약 복용을 자의적으로 중단한 상태였습니다.


평소에 꾸준한 식단조절과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하시던 건강하고 매우 튼튼하시던 분이셨습니다.
평소 앓고 있던 질병중엔 고혈압과 협착증이 있으셨습니다.

그러나 아스트라제네카 2차접종 이후에 뇌경색증이 2 차 발현이 되었고,
119에 실려가신 20일 새벽 MRI촬영이후 곧바로 시술에 들어가셨고, 혈관 두개가 막혀 있었으나 하나밖에 뚫지 못해 장정 7시간 시술이 실패를 하였습니다.

전공의는 하나의 막힌 혈관으로 인해 앞으로 뇌부종이 심하게 오게 되면 생명에 위협이 있다고 하셨고, 정말 심하게 될 경우 두개골 절제술을 진행하게 될텐데, 이와 같은 수술은 뇌를 보호 하고 있는 뼈를 여는 거기때문에 위험한 수술 이라고 하셨습니다.

응급실에 실려오던 아버지의 모습이 앞으로의 모습중에 가장 괜찮은 모습이라고 하셨고, 수술이 잘됬다고 하더라도, 경과에 따라 한쪽의 시력을 잃을 수 있고,반신마비인채로 살아 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현재는 중환자실에 계시며, 코로나로 인해 면회가 불가능 하여 21일 오전 CT촬영과 오후 MRI촬영을 하시는길에 잠깐 의사소통을 하였는데, CT촬영을 하러 갈 당시에는 몸에 힘이 없으시고 눈을 잘 마주치셨으며 끄덕끄덕 하는 등 의사소통은 가능하였고,
MRI촬영 하러 갈 당시에는 아버지가 눈을 못마주치시고 찡그린얼굴로 힘들게 오른팔을 못써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디가 간지럽다는 둥 말씀하셔서 저희가 긁어드리려고 하였으나 냅두라고 까지 하셨습니다.


침상을 옮기는 도중에도 아버지는 도움이 되기 위해 왼쪽 다리를 계속 움직이셨습니다.

저희는 간호사분께 언제 CT결과를 들을 수 있냐고 여쭈었고,의사와의 대면 상담을 요청하였습니다.

CT촬영 결과는 21일 오후 유선상으로 들었으며, 현재 조금의 뇌 출혈과 부종이 있다고 합니다.


MRI결과는 추석연휴로 현재 당직의가 부족하여 24일 외래진료가 있어 상담이 가능해 24일 오전 중에 연락을 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저희는 시간이 너무 지체되고 불안감에 휩싸여 외래진료가 없는날에는 상담이 불가능하냐고 다시 여쭈어보니 23일 주치의와의 유선상담은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연휴더라도, 응급환자의 상황에 따라 전공의가 상주하고 있어야 하는것도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응급구조대원께 백신부작용이라고 하자, 백신접종 한지 오래되지않았냐고 하고 전공의도 약물을 자의적으로 중단하여 뇌경색이 2차 발현됬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평소에 정말 너무 건강하시던 분이셨고, 두통을 호소 한적이 없으셨는데 아스트라제네카 2차접종이후 줄곧 두통을 호소하시니, 혈전부작용으로 의심됩니다.


백신 2차접종이후에 갑자기 뇌경색이 12년만에 발현된 것도 백신 부작용이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정이 박살났습니다. 딸인 저와 남동생도 정말 너무 견디기 힘든상황이고,
어머니는 아버지가 계속 보고 싶다고 하시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상태이며 딸인 저는 옆에 있어드리는 거 밖에 할 수 없어 너무 슬픈 상황입니다.


저희 아버지가 얼른 일상생활으로 돌아와서 안방에 앉아계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보고 싶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들은 저희 아버지가 쾌차할수 있도록 염원 부탁드리며,
아스트라제네카의 2차 접종이후의 아빠의 12년만의 뇌경색 발현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는 인과관계를 뚜렷히 밝히고
국민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결과를 인정하며 그에 따른 올바른 대처를 청원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329

 

아스트라 제네카 2차 접종 이후 아버지는 뇌경색 진단을 받아 목숨이 위험합니다. > 대한민국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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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내용

부모님에게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딸이고 나에겐 친구처럼 다정한 사랑하는 여동생인 평범한 28살 직장여성이 정부 지침에 따라 9월 9일(목) 화이자 1차 접종을 받은 후 5일 만에 뇌출혈 판정을 받고 수술 후 중환자실에 누워있습니다.

화이자 접종 후 5일째 되던 새벽 6시경 동생은 극심한 두통과 구토를 호소하며 사지에 힘이 빠진 채 아침 7시경에 응급실에 실려 갔습니다.


응급실에서 찍은 CT로 뇌출혈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중환자실이 있는 다른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이송된 병원의 수술방 부족으로 제 동생은 중환자실에서 대기한 후 응급실에 실려 간 후 12시간이 지난 저녁 8시가 넘어서야 수술을 받았고 지금까지 중환자실에서 가족들의 얼굴도 보지 못한 채 혼자 외롭게 싸우고 있습니다.

주치의는 뇌동정맥 이상으로 인한 뇌출혈을 진단하며 백신과의 관련은 없다고 말하지만
제 동생은 28년 동안 크게 아픈 적 없이 건강하게 살아왔고, 최근 받았던 건강검진에서 혈압과 심혈관은 모두 정상이었으며 오히려 제 나이 또래보다도 건강하다는 결과를 받았었습니다.

저는 의료 전문가가 아니기에 해당 분야의 소명 능력은 없지만, 최근 화이자 백신 접종 후 혈전 부작용을 호소하는 피해자들의 사례가 많아지면서 아무런 증상이 없던 환자에게 백신 성분이 혈관에 문제를 일으켰을 거라고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뇌혈관이 고혈압도 없는 건강한 20대 때 터지는 것이 큰 충격을 받기 전에는 극히 드문 사례라고 알고 있는데, 단순히 뇌혈관 이상으로 뇌출혈이 되었다는 결과를 인정하기에는 이 모든 상황을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현재 보건소, 민간 의료계 모두 다른 피해자들의 사례들에서 대부분 백신과의 인과성은 없다는 일관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저희 역시 뇌출혈 발생 당일 질병청에 백신 부작용 신고를 하였지만 지금까지 어떤 연락도, 답장도 받지 못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대처할 거면 신고는 왜 하라고 하는 건가요?

무엇보다 화이자, AZ 등 백신을 접종받고 심근경색, 뇌출혈 등의 혈관 부작용이 의심되는 피해를 겪고 있는 접종자들이 많음에도 정부와 의료기관 관계자들의 단정적인 인과성 증명 거부는 환자 케어에 집중을 할 수밖에 없는 보호자들에게 의견 표명을 포기하게 만듭니다.

평범하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었던 제 동생이 외부적인 요인으로 이런 상황에 놓인 것이 너무나 가슴 아픕니다.

저 역시 이전에는 백신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사례를 보며, 이건 나와 상관없는 일이고 그들이 기저질환이 있었겠지, 그들이 운이 없던 걸 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심각한 부작용으로 생사를 오고 갈 수 있는 문제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일입니다.

병원에서 말하는 제 동생의 뇌혈관 기형 역시 뇌 MRI나 CT를 찍어보지 않는다면 알 수 없는 부분입니다.


평범한 건강한 사람이 뇌 MRI나 CT를 찍어볼 생각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단순히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백신의 접종자를 늘리기 급급했던 것은 아닌지..
자기 가족에게 생긴 일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지난 일주일간 겪은 일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지지만 다른 사람도 겪을 수 있는 일이기에 용기 내어 청원 글을 올립니다.


정부에서는 부디 백신 부작용에 대한 진상 규명과 대처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어

억울하거나 힘든 사람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과 개요]
9월 9일(목) 10:00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9월 13일(월) 06:00
- 새벽 출근 준비 중 갑자기 심한 두통과 구토 후 쓰러져 응급실행
- 뇌출혈 진단 후 중환자실이 있는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여 수술방 부족으로 대기 후 수술(총12시간 소요)

9월 14일(화) 20:15~02:55
-개두술 시행 (6시간 40분 소요)

9월 14일(화) ~ 현재
-중환자실 입원 중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364

 

[20대 여성] 제 동생이 화이자 1차 접종 5일 만에 뇌출혈로 중환자실 입원 중입니다. > 대한민국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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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내용

8월5일 화이자백신2차를 맞은 사촌언니가 9월14일 퇴근해 집에와서 갑자기 뒷목이 땡기며 두통있다고 좀 쉬어야겠다고 했답니다..


쉬는 도중 구토가 있었고..
형부가 병원에 가보자고 하니..체한거같다며 매실먹음 갠찮을거 같다며...형부를 안심시켰지만..몇번의 구토는 계속 이어졌고..


형부가 검색해보니..뇌출혈 의심소견과 비슷해 언니를 병원에 데려가려고 보니..
화장실서 실신해있었고..


바로 심폐소생술을 하고 119 를 불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뇌CT를 했고..결과는 이미 도착하기전 두번의 출혈과 병원와서 한번의 출혈이 더 있었다고합니다.. ㅜㅜ
바로 응급수술에 들어갔구요..


의식이 없는 상태로 중환자실에 2일째날..
처음 왔을때 상황은 이미 동공도 풀려있던 상태였는데..
다음날 혈압.호흡.맥박도 안정수치로 돌아오고..동공도 처음보다 낫다하셔서..
가족모두가 안도의숨을 쉬었습니다..


그리고 3일째날 9월17일 금요일에 뇌CT를 찍는다며...
형부가 언니얼굴 보려면 오전에 병원으로 오라는말에..
아침일찍가서 형부와 조카들과 시티결과를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처음보다는 안정적이라고 했기에 좋은결과를 기대하면서요..
그런데...


의사선생님의 말씀은..
지금 언니의 상태는 뇌사상태의 뇌사진과 같다고 보면 된답니다ㅜㅜ
뇌부종이 너무심해...뇌압이 문제랍니다..


뇌압을 낮추기위해 최악의경우 두개골을 절개하는 방법이 있지만..
그렇게 하면..언니는 바로 돌아가실수 있답니다ㅜㅜ


정상적인 뇌에서 보이는 뇌주름과 뇌숨통이라는 하트모양도 전혀보이지않는 언니의 뇌사진은... 우리의 마음처럼 그저 캄캄했습니다ㅜㅜ
의사선생님이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자가호흡이 가능하지만..언니의 현 상태로는 며칠내 자가호흡이 멈춘답니다..
그때 인공호흡기로 연명치료를 할것인지..
결정해서 미리 말씀주셔야한다는 말에..
모두 말문이 막혀버렸습니다ㅜㅜ


어제 의사선생님은 기관절개 후 관을 삽입하고 혈관이 안 잡혀서, 초음파 찍으면서 깊은 혈관에 바늘을 넣어야 한다고!! 그렇게 꼭 해야한다고 했었는데..
오늘 언니의 시티결과를 보고는
선택하셔도 된답니다..


그 정도로 언니의 상태는 ....
아침부터 저녁 병원 문닫는시간까지..
중환자실 문앞에서 언니가 깨어나기만을 바라는 형부와 조카들이 안쓰러웠는지..
특별히 긴급코로나검사를 하고 면회를 시켜줬습니다..
깊은잠을 자고있는듯햔 우리 언니는...


우리의 목소리를 듣는거처럼 ...
가끔씩 움직이는듯한 몸..
눈가에 촉촉하게 눈물...


얼마나 힘들었는지...입술은 다 부둥켜있고...
건강하고 병원도 간적없는 언니가...
내 눈으로 직접 마주하고도 믿어지지가 않습니다ㅜㅜ
의사선생님의 말씀은 무섭지만..
그래도 언니의손을 우리는 놓을수가 없습니다..
제발 깨어나기를... ㅜㅜ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359

 

8월5일 화이자2차접종후 뇌출혈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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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내용

안녕하십니까? 저는 두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간혹 뉴스를 접하며 코로나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이나 후유증 이상사례를 심심치않게 접했습니다...

 

여러 사례들을 보며 안타깝고 불안했습니다...

 

저에게도 그런일이 있을까봐 걱정만 커지더군요..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국민의 백신접종률만 높이려는게 아닌지 우려되었습니다..

 

솔직히 접종을 해야하나 미뤄야하나 맞지 말아야하나 정말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전문가들도 안전은 확신할 수 없다는 가시도 읽게 되었으니까요..

 

백신접종은 저 처럼 사회 생활을 거의 하지않는 주부는 외출을 조심하면 선택할 수 있다고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 동생은 달랐습니다.

 

고민조차 하지 못하고 의무적으로 접종해야하는 직업의 종사자였으니까요..

 

바로 보육교사!! 제 동생은 16년차 보육교사 입니다..

 

지난 8월 6일에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였습니다..

 

동생은 퇴근시간이면 저에게 전화를 하곤 했는데 백신접종이후 유독 더 피곤하고 힘들다며 소화력도 떨어진듯 싶다고 유독 더 피곤함을 느끼는지 투덜댔죠...

 

사건당일도 정상출근 후 퇴근하는 길에 전화가 와서는 다음날 딸 생일 미역국을 준비한다며 마트장까지 보며 여느때랑 다르지않게 통화를 마쳤고 이후 저녁도 맛있게 먹고 그렇게 잠자리에 들었다고 합니다..

 

늦은밤 복통을 호소하기 시작했고 결국 응급실에서 여러 검사들을 했는데 CT소견에 소장에 혈액이 돌지않아 소장괴사가 의심된다며 응급수술을 진행해야 할듯하다며 큰 병원으로 가야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전라북도 지방이라는 특성상 급히 응급수술을 할 수있는 병원을 알아보았으나 새벽시간에 응급수술을 할 수있는 병원을 찾기란 쉽지않았습니다..

 

그렇게 응급실에서 응급수술응 할수있는 병원 연락을 기다리며 시간이 지났습니다..

 

어쩜 전북에 그 알아준다는 병원들은 응급실은 있으나 응급수술 할 의사는 없다니 맙소사죠...

 

중앙응급의료센터에 연결해 겨우 응급수술 가능한 병원을 찾았는데 전북에 그 수많은 병원들이 아닌 전남 목포에 **병원이였습니다...

 

가장 쎄다는 진통제를 맞고도 식은땀을 흘리며 다리조차 펴질 못하고 고통을 호소하는 급박한 상황인데 그 어디하나 응급수술을 받아줄 병원이 없다는것에 놀랬습니다..

 

우리나라는 새벽에 아프면 안될것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역시 겪지않으면 몰랐을 진실들이지요...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목포 병원에 도착해 수술실에서 개복을 한결과 혈전으로인한 소장페쇄 소장괴사였습니다..

 

보호자를 불러 들어가게된 제부에 말에 따르면 멈춰버림 소장의 혈행을 살리기 위해 소장을 꺼내 맛사지하듯 주물렀다고..괴사한 부분도 설명해줬다고...

 

아니 이게 말이 됩니까?? 멀쩡했던 제 동생이 하루 아침에 소장에 혈전으로 인해 혈액이 돌지않아 소장이괴사되어 사경을 헤메고있다니!!!

 

결국 괴사한부분을 당장은 어찌 하지못하고 개복을 닫고 중환자실로 옮겨졌습니다...

 

괴사된 소장을 절제를하면 평생 불구로 약을 달고 살아야한다는 선생님의 설명과 함께 의사선생님의 치료 방법이 어찌되는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 치료해보시겠다고 하고 결정하신거라 하셨습니다...

 

그렇게 그냥 나온 동생은 멈춰있던 소장의 혈행을 살리게 되면서 괴사부분의 나쁜혈액이 온몸을 돌게되면서 온갖 합병증과 또 다른 후유증으로 고통을 받게 되고 그 모든것을 동생이 이겨내기만을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그 고통은 너무 극심해 맨정신으로는 쇼크상태가 될꺼라 치료가 어렵다고 합니다..

 

마취가 깨기전 다시 마취약을 투여하면 깊은 잠에 빠져 소장괴사의 염증들과 사투를 벌이는 고통을 못느낀다며 그렇게 3일을 견뎌내기만을 기다려야 한답니다...

 

사경을 헤메고 있는 제 동생은 고작 40살입니다...

 

아이둘을 키우며 열심히 건강하게 살고있던 평범한 대한민국 워킹맘이였습니다...

 

백신접종을 해야하나 하는 망설임의 고민도 허용되지않은 우선접종대상자 였던 보육교사...

 

대한민국의 꿈과 희망인 아이들을 보육하고 교육해야 한다는 이유로 우선적 의무적 백신접종 1.2차를 맞고 난 후 한달만에 생긴 일입니다...

 

평소 아무 문제 없었던 동생이라 백신으로 인한 사례들을 보고 연관성이 없다 생각 할 수없습니다...

 

8일전 화이자1차를 맞은 저도 월경이싱 복통 두통과 같은 부작용증상에 보건소 설문에 응답했지만 피드백은 커녕 아무런 연락도 없더군요....

 

그런 이상증상은 흔했던 모양입니다!! .국가적으로 백신접종률이 중요한건 압니다.

 

국민의 안전이 국가의 안전이니까요. 하지만 백신의 안정성은 높은 확률로 보장된 상태에서 진행되어야합니다..

 

그리고 접종여부는 개인이 선택 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렇게 모임자제 공공장소 출입 자제에도 여전히 확진자가 나오는것은 방역수칙을 지키고 조심하는 사람들의 몫이 아닙니다!!

 

아닐하게 생각하고 나한쯤 이기심으로 행동한 그들의 몫입니다!!!

 

그런사람들 때문에 온 국민의 백신접종이 의무화가 되어 또 다른 위험에 노출이 된다는게 답답하기만 합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제 동생이 아무탈없기만 바랍니다!!!!!

 

코로나로 부터 위험하지 않으려 맞은 정부권고 백신이 정말 안전한것인지 그로인한 위험성이 얼마나 큰지 정부에서는 더 정확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기사로 알려지는 사례들만이 전부가 아니라는것을 알리고싶었습니다!!!

 

왜 대한민국은 쉬쉬하는지 부정하는지!! 국민들은 알 권리가 있습니다!!

 

백신과 백신접종이후 생기는 혈전증 심근염 심낭염 소장괴사 백혈병 뇌출혈등과 같은 이상 징후들이 정말 관련이 없을까요?

 

혈전으로 인한 "소장괴사"라는게 흔하게 생긴답니까??? 위태로운 내 동생은 어쩐답니까!!!!!!!
억울하고 억울합니다!!! 이 억울함을 어찌 한답니까!!!!


멀쩡한던 가족이 한순간 사경을 헤메이는데도 코로나로 병원출입이 제한되어 얼굴조차 보지못하고 그냥 눈물만 흘리며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정부는 인과성인정후 치료에 적극 협조해주셔야 합니다!!
그로인한 책임 또한 지셔야합다!!!
제 동생 제발 살려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356

 

백신접종후 "소장괴사"로 사경을 헤매는 동생을 살려주세요! > 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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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내용

먼저 어떤거 부터 설명을 해야할까요...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이나고 무섭고 겁이납니다.
이글을 작성한 전 며느리 입니다..


지금도 사경을 헤매고 계시는 저의 어머니는 현재 뇌사상태로 계십니다.


이글을 통해 백신 부작용으로 힘든 일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께서 국가에 보호를 조금이라도 받을 수 있을까 싶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친정 어머니와 동갑인 시어머니가 계십니다. 어머니와 전 자주 연락을 주고 받고 농담을 할 만큼 사이가 좋은 고부관계입니다.


어머니께서는 8월 24일 오전에 아스트라 제네카 2차 접종을 마치 후 15일만에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9월 8일 저녁부터 설사를 시작으로,
9월9일 계속해서 속이 좋지 않아 죽을 시켰으나, 그것마저도 제대로 드시지 못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강원도에 거처가 있으셔서 아버님께서 내려가시는것을 만류 하셨지만, 괜찮아 지겠지라는 생각으로 두분이 내려가셨다고 합니다.


도착후에도 좋지 않은 컨디션으로 집에서 쉬시다가 괜찮아지면 아버님과 담소를 나누시기를 반복하시곤 9월10일 01시경 주무셨고, 새벽에 주무시는데 아버님께서 느낌이 이상하여 일어나 보니 어머님께서 토를 해 놓은 신 상태로 의식을 잃은채 쓰러져 계셨다고 합니다.


급한 마음에 윗집에 사시는 분께 도와달라고 하여 윗분집의 차를 타고 급하게 강릉 **병원 응급실로 이송이 되어, 응급조치 후 정신이 드셨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CT도 찍고 피검사도 하셨고요, 응급실 이송 이후에는 정신이 드셔서 아버님과 대화도 하셨다고 합니다.


당시 아버님과 어머님은 급체라고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그치만 시작은 그때 부터 였습니다.

병원에서 당시 검사에는 이상 소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와중에 어머니 피검사 결과 간수치가 너무 높아서 중환자실로 이동을 해야한다고 전달받았습니다.


청천벽력같은 소리였습니다. 최근에 아프시거나 지병도 없으신 분이었습니다.
최근에 백신을 맞았다고 병원에 전달한 상태였습니다.


중환자실로 이동하는 와중에도 어머니는 의식도 있고 말씀도 나누실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9.11 저의 남편이 급하게 강릉 **병원으로 내려갔습니다.


오전중에 간수치가 내려가 일반병실로 옮길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수속을 밟고 있는 찰라, 15:00 경 갑자기 간수치가 넘올라가 혈액 내부 에 노폐물이 있어 신장에도 위험할수 있으니 간 투석을 해야한다고 전달 받았습니다.


남편은 담당의사에게 전화를 받고선 그럼 현재 어머니의 의식은 있는지 묻자, 의식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어머니와의 통화를 부탁 드리자, 남편은 어머니와 통화까지도 한 상황이었습니다.


"바쁜데 머하러 왔냐며,, 살다살다 몸에 이렇게 많이 멀 꽂은건 처음이라며..."
그게 마지막 통화였습니다...

그리곤 투석이 시작된 이후론 어머니가 의식 불명에 빠지셨고, 간수치가 너무 심각하여 기계로는 측정불가인 상태까지 와서 이식까지 해야하는 상황이 이르렀고, 현재 병원에서는 이식 수술을 할 수 없으니, 이식 할 수 있는 병원을 찾아보고 있다며 병원 전원 조치를 말씀하셨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일까요? 그런데 그 때까지도 어머니의 병명이 없고 의료진도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9.12 간이식 병원을 찾기위해 다방면으로 알아봤지만 자리가 없다고 ,,, 그러던 와중에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한자리 나게 되어 급하게 이송하였지만, 그 당시도 어머니는 뇌사 상태이셨고, 이송마저도 힘겨운 상황이었습니다.

어떻게든 살려보겠다는 심정으로 급하게 신촌세브란스 병원으로 전원조치를 안할 수 없었고, 담당의는 지금 상태라면 언제 돌아가셔도 문제가 없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송 중에도 출혈이 너무 심해서 원래는 올라오는 것도 정말 힘든 상태로 올라오셨기 때문에 지금으로서는 어머니 간이식 수술외에는 답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병명도 없는 상황에 왜 수치가 여기까지 왔는지 ,의사로서 이런 수치는 첨이라는 얘기를 들었고, 어머니의 상태는 스치기만 해도 피가 줄줄 샐정도의 상황이니, 빨리 이식자를 찾지 않으면 몇시간 내에도 무슨 일이 일어날진 장담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9.13 너나 할것없이 저와 남편은 새벽부터 간이식 센터로 가서 간이식 검사를 받기 시작 했습니다.


그와중에도 어머니는 버틸수 잇을지 전혀 모르는 상황으로 1분 1초의 촉각을 다투는 상황이었구요,,

그 사이에 정말 기적처럼 뇌사자의 간이 나왔습니다. 정말 저에게는 너무나도 감사한 분입니다.
어머니는 전국에서 급성 간부전으로 가장 심각한 단계였던 상황인지라 긴급으로 승인이 난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는 30분 내로 이식을 진행할 건지에 대해 결정하라는 연락을 받고 수술을 진행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담당의사분은 수술실 내에서도 돌아가실 수 있다고 하셨고, 수술방에서 돌아가실 경우 임종도 지켜볼수 없다고 하여 중환자실에서 수술실로 이동하는 과정에 잠시나마 어머니 얼굴을 보여주셨습니다.


어머니의 얼굴을 보는 순간 전 무너져버렸습니다. 그치만 제 목소리가 들릴까 싶어, 울며불며 어머니를 외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머니 눈좀 떠보라고,, 어머니 제가 꼭 지켜드리겠다고 ,,잘 될거니까 무서워 말라며, 소리쳤습니다.'


어머니의 눈가에 반짝 거리는 눈물이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전 희망을 잃고 싶지 않았습니다.

9.14 18:00 간이식 수술을 시작하여 9.15 03:00경 수술이 끝나 ,현재 간 이식은 정말 잘 된 상태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간 수치가 최악으로 달하면서 뇌까지 문제가 생겨 뇌출혈과 뇌부종을 다 갖고 계시게 되었고, 수술을 잘 되었지만 현재도 깨어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언제쯤 깨어나실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의사 분도 현재 수술은 잘 되었으나, 현재도 어머니가 왜 갑자기 이렇게 까지 되었는지는 알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백신의 부작용도 의심해 볼 여지는 있다고 하여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병도없고 항상 건강하시던 분이 갑자기 이게 무슨 일일까요... 가족으로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 상황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저의 남편은 거의 전의 상실한 상태로 저의 가족들은 전부 망연자실해 있는 상황입니다.
백신 부작용에 대해 인과관계를 명확하게 밝혀 진상규명이 되기를 바랍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간절한 기도가 어머니의 기적을 일으킬 수 있을까요?,,,,, 제발 이 순간을 벗어 날 수 있게 좀 도와주세요..
끝까지 제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 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이글을 통해 저의 어머니께 뇌사자의 간을 공여해 주신 유가족 분께 고개숙여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고 전달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머니께 간을 기증해 주시고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분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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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AZ) 접종 후 15일 만에 간수치가 측정불가인 상태로 뇌사상태(급성 간부전, 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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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내용

건장한 체구에 묵묵히 농사일을 하시며, 쌀 한가니는 가쁜히 메시던 아버님이 화이자를 맞으시고 3주만에 급성백혈병이라는 병명으로 얼마 전 돌아가셨습니다.


코로나라는 것이 사람이 살면서 너무 애릇하고 허망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국민청원이라는 것은 남의 일이라 생각했었는데 마땅히 도움을 얻을 곳이 없어 이곳에 글을 씁니다.

 

저희 아버지는 올해 78세(43년생)지만 굉장히 건강하신 분으로 급성백혈병이 발병 전까지 논과 밭을 매일 아침 자전거로 종횡무진하며 돌아다니시고 열심히 일하시던 농부였습니다.

 

술 담배 전혀 하시지 않으시며 아들인 저보다(180cm/ 100kg) 아버지(178cm / 70kg)가 더욱 몸 관리를 더하셨습니다.


화이자 1차를 6월3일, 2차를 6월 24일 맞으셨고 계속 열심히 농사일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화이자 2차를 맞고 3주만에 급성백혈병 판정을 받고 고열에 시달리시며, 팔다리가 저리다고 아픔을 호소하였습니다.

 

입원 중 계속 혈액검사를 하였고 혈소판 수치가 이렇게 낮은 사람은 본적이 없다고 햇던 병원간호사 선생님의 말씀에 화이자 주사가 급성백혈병의 원인이 아니냐고 말씀을 드리면 의사선생님들은 이구동성으로 그렇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아마도 노환으로 전조 증상이 있었을 것이라 이야기는 하지만 의학 지식이 전무한 저로서는 이것을 믿어야 하는 것인지 이 답답함은 어찌 해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하시던 중 병원에서 아들/딸도 보지 못하고 허망하게 돌아가시게 됨에 아버지를 대신하여 하소연할 만한 곳이 없어 이곳에 글을 씁니다.

 

코로나라는 것이 얄밉게도 가족을 생이별시키고 살아 생전 효도를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임종이라도 지켜드리며 아버지를 배웅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발만 동동 굴렸으니 정말 이야기 할 곳이 없네요.
이 부분에 대해 속 시원이 답해주고 화이자 주사가 급성백혈병의 원인인지 알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373

 

저는 알고 싶습니다. 백신 부작용 급성골수백혈병 그리고 아버지 죽음의 이유를...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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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지들 자식에겐 백신을 맞출 생각도 안하면서, 남들에겐 권면하는 독사의 무리들이 넘치고,

세상이 즉각 잡아들여 교수대에 세워야할 역적의 무리들을 두둔하기 바쁘니..

이 혹세무민속에서.. 도무지 비상식적으로 취급받을 일들이 이제는 상식이 되어가고 있으니, 

어찌한단 말인가!!

 

세상은 가증함의 새로운 차원과 레벨을 보고 있다.

 

 

글을 마친다. [2021.9m.24d, 오후 13시 07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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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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