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403] 계속 같은 이야기, 모더나와 화이자, AZ 관계자들, 1년안에 코로나 종식 선언! - 볼 일 다본 그들은 증거인멸 & 튈 준비를 하고 있다!

9월 24일 자정지날 무렵, 덴마크와 노르웨이등 접종율이 66.6%를 넘긴 나라들의 코로나 종식선언 사례를 다뤘지만..

https://charlieman.tistory.com/1116

[C.S-1400] 덴마크와 노르웨이 북유럽 선진국들은 왜 코로나 종식선언과 방역조치 해제를 하는가?

 

말하기가 무섭게 현실에서 계속 같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정확히 같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일관되고 갑작스런 스탠스의 변화를 느낄수 있을 것이다.

 

 

우선 모더나 대표이사가 말을 하고 있다.

 

 

코로나 19 사태에 대한 마지막 시나리오가 공개되었다.  (2시간전)

https://blog.naver.com/esedae/222516199989

코로나 19 사태에 대한 마지막 시나리오가 공개되었다.

 

"1년 안에 종식된다"...모더나 CEO의 예측 (2021.9.24. 11시 13분)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109240138&t=NN

 

어디 일제히 3사의 관계자들이 저녁식사 미팅이라도 하여 입을 맞추기로 하였는지? 이구동성으로 코로나 종식을 갑자기 주장하고 나섰다.

 

AZ·화이자·모더나 관계자들, 일제히 내년 코로나19 종식 점쳐
(2021.9.24. 오후 4시 20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607606629183400&mediaCodeNo=257&OutLnkChk=Y

 

예전엔 뭐하다가 갑자기 경쟁사들끼리 한마음 한뜻이 됐는지 저런 소리를 할까?

 

저들은 NWO 이즘으로 똘똘뭉친 빌게이츠를 큰형으로 받드는 특별 유대인 집단들이 아닌가!

 

우와! 이제 세계평화가 온 거야? 좋아해야 할 일인가?

그들은 아마 대중이 자신들의 이런 성명에 맞추어 코로나 종식에 집중하며, 만세를 불러주길 바랄 것이다. 

 

 

그러나... 아마도 이것은..?

대중이 양떼마냥 순응하며 그저 잘 따르면 백신 장사를 더욱 하려다가.. 

생각보다 반발이 거세지고 원성이 자자해질 기세가 보이니..

이들이 플랜 A를 고수하면, 조만간 대중의 폭등에 인구감축의 전범들로 몰려 길거리에서 사로잡혀 공개처형당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슬슬 도망갈 퇴로를 만들며, 플랜 B 카드로 전환하는게 아닌가 싶다.

 

불과 7개월동안 32% 넘는 접종완료율을 보였으니, 앞으로 1년이면 3명중 2명은 맞아야 한다는 집단면역 논리, 66.6%는 쉬이 달성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는 위대하신 그분의 교지로부터 정족수, 할당량은 채웠고 게임을 위한 발판은 세웠으니.. 이젠 도망가겠단 심산인가..!?

 

 

앞으로 부작용이 하루나 몇주만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을테지만, 십여년에 이르러 시름시름 앓다가 죽어가는 사람들도 넘쳐날 것이다... 

우린 볼 일 다 봤고, 돈을 갈퀴로 긁어모을만큼 충분히 모았으니, 그 모든 것은 우리 면책특권있는 백신제조사에선.. 임상도 제대로 안거친 mRNA 백신으로 수많은 부작용이 나타나던 말던, 알바가 아니라는 식으로 튈 각을 세우고 있는 것이다. 

애석하지만 백신을 맞고 증세를 앓는 이들에겐..? 

우린 볼 일 다봤고 충분히 당신들때문에 돈도 벌었고 다시 문닫고 튈 생각이니.. 이제 그만 좀 징징거리고 꺼져주셈인 것이다.

회사는 문을 닫을수도 있고, 혹은 백신관련 부서는 모든 자료들을 파기하고 뿔뿔히 흩어져, 

어느날 책임을 물으러 가면..? 우린 그저 거대한 톱니바퀴의 일부였을뿐, 난 포장만 담당했고, 난 뭔지도 모르면서 앞에 버튼만 눌렀다.. 전체적으로 아는게 없다고 둘러되며 유야무야되는 플랜이 아닐까 싶다. 

 

 

그렇게 백신맞으라고 장려를 하는 와중에.. 필자는 단 한번도 본적이 없다.

주류 언론이, 화이자, 모더나, 얀센, AZ.. 등의 글로벌 제약회사 CEO들과, 그리고 시노팩을 주관하는 시진핑 총서기가 자신들과 가족들이 백신을 맞았는지 너희부터 증명해보라는 요구 따위를 하는 것을.. 

유독 관심들은 대중들이 백신을 맞아야 한다쪽이고, 정치가나 면책특권 회사 임직원들이 백신접종하는지에 대해선 참으로 관대한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9m.25d, 오후 12시 9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