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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상징 전시안으로 포장되는 가다실 부작용 칼럼 1탄에 이어..

[C.S-1243] 하~ 미친! 아니.. 어머니들, 여성분들.. 대놓고 666, 지옥 전시안 상징의.. 가다실9 (GARDASIL®9) 자궁경부암 백신을 아직도 맞지 못해 안달이라고요?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26. 
https://charlieman.tistory.com/903

 

추가적인 내용을 다뤄본다... 

 

먼저 봐야할 것은 일본의 가다실 부작용을 앓는 청소년들의 상태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정도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것이다.

子宮頸がんワクチン接種後の症状
[번역: 자궁 경부암 백신 접종 후 증상]
조회수 705,338회2015. 9. 15.

https://youtu.be/BGjn1ZOnRiY

 

위 영상을 본다면, 설마 이 정도일 줄은...!!! 충격을 느끼며, 자녀들 가다실을 맞게할 부모들은 다시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사실 이것은 음모론도 아니다.. 2021년 현재 의무접종을 입법화 추진했지만..

예전의 우리나라 언론들은 오늘날과 달리 양심이 있고 유착하지 않아,

가다실 부작용에 대해 공중파조차 경고를 했었던 것이다.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 국내서도 확인 '비상'

조회수 49,894회2013. 6. 20. (좋아요 250, 싫어요 6)

https://youtu.be/0uTLq_DB-yk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 논란, 왜 일본에서만 유독 거셀까 | 연합 ...

https://www.yna.co.kr › 전체뉴스
2016. 8. 13. — 이 중 MSD와 GSK는 자궁경부암 백신의 제조사로 각각 국내 무료접종에서 사용 중인 '가다실'과 '서바릭스'를 생산하고 있다. 전 세계 여성 암 2위인 ...
 

 


실체 없는 HPV 백신 부작용 우려, 사망률만 높이다 - 메디칼업저버

https://www.monews.co.kr › ... › 호흡기/알레르기/감염
2020. 3. 2. — HPV 예방 백신으로는 '서바릭스', '가다실' 및 '가다실9' 세 종류가 있다. ... 일본은 특히 HPV 백신에 대한 부작용 우려가 확산하면서 사회적 'HPV ...
누락된 검색어: 영상 ‎| 다음 정보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영상
 

'서바릭스' 日서 부작용 8건 보고 - 의학신문

http://www.bosa.co.kr › news › articleView
2013. 5. 29. — 후생노동성, GSK에 부작용 추가기재 지시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자궁경부암 ... 실시간 뉴스 많이 본 뉴스 주요 뉴스 동영상 뉴스 포토 뉴스 카드 뉴스 ...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자궁경부암 백신 '서바릭스'가 일본에서 지난 3년간 ... 일본​에서 자궁경부암백신은 2종이 있는데, MSD의 '가다실' 첨부문서에는 ...
 
 

자궁경부암 백신 예방 접종의 끔찍한 부작용 사례 - 브런치

2021. 4. 2. — 일본 후생성에 의하면 2010년 11월부터 2013년 3월까지 부작용 보고건이 무려 ... 사람 )에게 가다실 백신을 접종했더니 오히려 자궁경부암 발병 위험이 44%나 ... 가다실 · 서바릭스 무료 예방접종 ... 백신의 진실(다큐영상 정리).

충분히 주류기사나 언론을 통해서 알려진 실태를 전복하고, 사악한 고이 정치가들이, 만 18세 미만 남여 의무접종을 추진했던 현시대의 국내 상황등에 대해서 1탄에서 짚고, 가다실 접종이 다시 본격화되는 것을 말했던 것이다.

 

가다실 백신에 대해서 갑자기 찬사들이 늘어나는 것은 대부분 2021년에 올라온 기사들이다. 

 

 

자궁경부암(HPV)백신-가다실, 서바릭스 부작용과 위험성
조회수 3,603회2018. 10. 30.

https://youtu.be/7n2YJ2O-g4A

 

 

정인이 사건을 빌미로 반대급부로.. 홈스쿨링을 시키려는 부모에게서 아동을 강제로 분리하는 이슈등을 다룬바 있는데..

[C.S-1009] (합법을 빙자한 복지범죄의 남용2) 아동보호기관에 의해 강제로 친부모에게 분리당하는 아이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2. 19.
https://charlieman.tistory.com/603

부모에게서 아동을 갖은 명목으로 분리하고 시설에서 자라게 되면.. 그 아이는 온갖 백신접종을 다 받아야 할 것이고, 

시설들은 정부 수당챙기기에만 급급할 것이다!

 

 

가다실 부작용에 대해서 매우 잘 정리한 블로그가 있다. 

 

먼저 핵심 내용을 전달하면 이러하다!

=====[내용중]========

머크 제약회사가 최근에 공개한 처방 정보에 의하면 가다실을 주사 맞은 여성들은 10만 명당 2,500건의 심각한 부작용을 겪었는데 덴마크 보건의학청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들은 자궁경부암을 10만 명당 12.1건을 피하기 위해 그런 심각한 부작용의 위험을 기꺼이 감수할까? 덴마크의 여성들도 그런 위험부담을 기꺼이 감수할 수 있을까? 덴마크 여성들은 10만 명당 12명이 치료가 가능한 자궁경부암이란 진단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파괴적인 잠재력을 가진 2,500건의 병적인 상태를 용인할 수 있다고 생각할까?

 

자궁경부암 발생률 14.9명 vs 가다실 부작용 발생률 2300명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의 안전성에 대해서도 우려스럽다. 가다실 제약사는 새로 출시한 가다실9의 부작용 발생률(2.3%)이 기존 가다실(2.5%)보다 낮아졌다고 홍보한다. 2015년 기준 우리나라 자궁경부암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14.9명이다. 가다실9의 부작용 발생률(2.3%)은 인구 10만 명당 2300명(이상반응 포함)이다. 

 

>> 자궁경부암의 발생률과 자궁경부암 백신부작용의 발생률 비교

 

자궁경부암이 우리나라 여성 암 2위라는 것은,  많은 암 중에서 여성만 걸리는 유방암과 자궁경부암만 따로 떼냈을 때 그 중 두번째 라는 뜻이다. 국가암정보센터 통계 자료에 의하면 2014년 우리나라 자궁경부암 발생자 수는 3,500명이며, 이를 조발생률(10만명당 발생률)로 나타내면 13.8명이다. 또한 2015년 우리나라 자궁경부암 조사망률(10만명당 사망률) 3.8명이다. 머크 제약회사가 공개한 처방 정보에 의하면 가다실을 주사 맞은 여성들은 10만 명당 2,500건의 심각한 부작용을 겪었다고 한다. 

================

 

현재 시판되는 가다실9의 부작용은 기존 2.5%에 비해 2.3%로 낮아졌고, 이는 국내 기준 10만명당 2300명이며, 제약회사는 덴마크에서 10만명당 2500명이 "심각한 부작용"을 겪었다고 한다. 

 

근데 우리나라 2015년도 기준으로 쳐도 자궁경부암 발생울은 10만명당 14.9명인데.. 이러한 부작용은 10만명당 2300명이니..

 

자궁경부암을 예방하고자 맞는 가다실 백신의 부작용이 자궁경부암이 걸릴 확률보다, 

2300/14.9=154.36배... 무려 154배나 높다!

 

자궁경부암에 걸리고 실제 사망하는 경우는 10만명당 3.8명으로, 

이 사망률에 비해서는?

2300/3.8=605.26..  무려 605배에 달한다. 

 

이것은 매우 손쉬운 산술계산이며, 누구나 생각할수 있는 통계이다.

 

 

중요한 내용이므로..

전문을 소개해보도록 한다.

 

전 세계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 증상 (2016.12.19)

https://blog.naver.com/k_inna/220885075583

 

전 세계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 증상

(영국)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 다큐멘터리 처녀제물 (Sacrificial Virgins) 영상 출처: https://youtu.b...

blog.naver.com

 

(영국)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 다큐멘터리

처녀제물 (Sacrificial Virgins)

영상 ​​​출처: https://youtu.be/KGVeTrrjAy8

 

 (덴마크)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 다큐멘터리

백신을 맞은 소녀들 ; 병들고 배신당하다(The Vaccinated Girls; Sick and Betrayed)

 

https://youtu.be/e0bX2v15z2M

 

 

 

(일본) 전국 자궁경부암 백신 피해자 연락회, 부작용 증상

 
 
한글 자막이 있는 영상을 찾지 못해, 일본어 영상을 그대로 올려두었다.
 
사진 캡쳐로는 그 심각성을 도저히 전달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자궁경부암 백신의 안전성에 조금이라도 의문을 가진 분이라면,
잠깐이라도 위 영상을 꼭 클릭하여, 피해의 심각성을 직접 느껴보실 것을 권한다.
 
 
아이들은 대부분
의지와 상관없이 손, 발, 다리 등 온몸에 경련 있었고,
극심한 두통으로 아파했으며,
시력에 이상이 와서 눈앞의 물건을 잡을 수 없게 된 아이,
엄마조차 누구인지 못알아 보는 아이,
자신이 몇살인지 무얼 좋아하는지도 모르게 된 아이,
극심한 통증을 억누르기 위해 기계장치를 몸 속에 넣고 사는 아이, 
자신의 두 다리로 걸을 수 조차 없는 아이, 
반신마비 등 으
 
더이상 정상생활을 할 수 없게 된 고통스런 아이들이었다.
 
 
다음은 위 영상의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 증상을 표로 정리한 것이다.

 

 
A 씨


서바릭스 3회, 접종 당시 12세


백신 부작용 증상 :
극심한 두통, 불수의운동(의지와 관계없이 발생하는 경련, 발작), 기억장애, 연하장애(삼킴곤란)  등
 
B씨


가다실 1회, 접종당시 15세


백신 부작용 증상 :

기억장애(엄마를 못알아 봄), 극심한 두통, 전신 권태감, 간질, 시야협착 등
 
C씨


서바릭스 3회, 접종당시 15세


백신 부작용 증상 :

경련, 경직, 두통, 탈력(몸의 힘이 쑥 빠짐), 현기증 등
 
D씨


서바릭스 3회, 접종당시 12세


백신 부작용 증상 :
기억장애, 동통(몸이 쑤시고 아픔), 운동장애, 불수의운동(의지와 관계없이 발생하는 경련,발작), 수면장애, 고차뇌기능장해(기억장애, 주의장애, 수행기능장애, 사회적 행동기능장애, 인지장애) 등
 
E씨


가다실 3회, 접종당시 15세


백신 부작용 증상 :

과다호흡, 의식장애, 불수의운동(의지와 관계없이 발생하는 경련,발작), 두통, 경직 등
 


F씨


서바릭스 3회, 접종당시 14세


백신 부작용 증상 :

전신동통(몸이 쑤시고 아픔), 가려움증, 불수의운동(의지와 관계없이 발생하는 경련,발작), 전신권태감, 경직 등
 


G씨

서바릭스 3회, 접종당시 14세

백신 부작용 증상 :
불수의운동, 탈력(몸의 힘이 쑥 빠짐), 전신 근육통, 전신 관절통​, 안구통증, 고차뇌기능장해(기억장애, 주의장애, 수행기능장애, 사회적 행동기능장애, 인지장애) 등
 
H씨


서바릭스 3회, 접종당시 14세


백신 부작용 증상 :

고차뇌기능장해(기억장애, 주의장애, 수행기능장애, 사회적 행동기능장애, 인지장애), 화학물질과민증, 전자파과민증, 탈력(몸의 힘이 쑥 빠짐), 부정맥(불규칙적으로 뛰는 맥박) 등
 


I씨


서바릭스 3회, 접종당시 12세


백신 부작용 증상 :

유통성강직성근육경련, 시야협착, 권태감, 보행곤란, 기억장애 등
 
J씨


서바릭스 3회, 접종 당시 14세


백신 부작용 증상 :

반신마비, 전신동통(몸이 쑤시고 아픔), 도뇨(인위적으로 오줌을 나오게 해야 함), 생리가 멈춤, 극심한 두통 등
 
K씨


서바릭스 3회, 접종 당시 12세


백신 부작용 증상 :

전신동통(몸이 쑤시고 아픔), 탈력발작, 수면장애, 보행장애, 고차뇌기능장해 (기억장애, 주의장애, 수행기능장애, 사회적 행동기능장애, 인지장애) 등
 
L씨


서바릭스 3회, 접종 당시 13회


백신 부작용 증상 :
전신동통(몸이 쑤시고 아픔), 빈혈, 탈력(몸의 힘이 쑥 빠짐), 보행장애, 고차뇌기능장해(기억장애, 주의장애, 수행기능장애, 사회적 행동기능장애, 인지장애) 등
 
M씨


가다실 2회, 접종 당시 45세


백신 부작용 증상 :

몸이 휘청거리는 현기증, 보행곤란, 화학물질과민증, 불수의운동(의지와 관계없이 발생하는 경련,발작), 두통 등
N씨


서바릭스 3회, 접종 당시 13세


백신 부작용 증상 :

기억장애, 보행곤란, 만성피로, 두통, 관절통 등
 
O씨


서바릭스 3회, 접종 당시 13세


백신 부작용 증상 :

전신동통(몸이 쑤시고 아픔), 전신탈력,  (늘 누워만 있음), 의식소실, 불수의운동(의지와 관계없이 발생하는 경련,발작), 연령퇴행 등

 

 

 

영상 출처 : https://youtu.be/RTJywIKpu0s

 

제가 지금 가장 바라고 있는 것은 "평소처럼 학교에 다니는 것" 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저는 할 수 없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눈이 보이지 않습니다. 몸을 일으킬 수 없습니다.

손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걸을 수가 없게 됩니다.

평소처럼 학교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약한 불빛에도 눈이 부셔서 선글라스 없이는 생활이 불가능..

현기증, 온 몸의 통증...)

.

.

.

평소처럼 밥을 먹고

평소처럼 똑바로 걷고

친구랑 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집에 돌아오고...

그런게 다른 사람들에게는 당연하지만

저희들은 그 당연한 것을 할 수가 없어요...

 

보통의 일상이 전혀 없어요...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라든지...

전혀

  할 수가 없어요...

 

 

내용 출처: 위 영상 내용 중에서

 

 

 

(일본) 자궁경부암 백신부작용 63명 국가 및 제약회사 상대로 소송 제기    

아래 내용 출처 :  일본 KYODO NEWS https://youtu.be/8-gWyXUYS3k , https://youtu.be/Rt4h6l4la9o  2016.7.27.

 

국가에서 접종을 설득 권고한 자궁경부암 백신이, 전신통증 과 저림(마비)라는 부작용을 일으켰다하여, 15~22세 여성 63명은 27일, 국가와 제약회사 2개사(글락소스미스클라인, 머크샤프앤돔)에 손해배상을 청구하였고, 도쿄,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의 4개 지방법원에 일제히 소송을 제기했다. 변호인단에 의한 내역은,  도쿄28명, 나고야 6명, 오사카 16명, 후쿠오카 13명으로, 1명당 1500만엔씩이며, 각자의 증상에 따르는 배상금을 더 청구한다.

 

일본에서 자궁경부암 백신은 7년 전부터 접종이 시작되었고, 2013년도 부터 정기접종으로 추가되었다. 그러나 접종 후 전신통증 등을 호소하는 환자가 잇달아, 일본은 접종의 적극적인 권고를 중지하였고, 이례적인 사태가 3년 이상 지속되고 있다.

 

변호인단 대표 :

이 재판의 목적은, 넓게는 법적 책임을 명확히 함으로써 하루라도 빨리 피해자의 건강을 회복시켜 장래에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하며, 그 진상을 명확히 밝혀 두번 다시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부작용에 의한 피해는 상당히 심각합니다. 다양한 증상이 있어 그것들이 병발(두가지 이상의 일이 한꺼번에 일어남), 융성하기 때문에 신체적으로 커다란 부담을 가져옵니다. 또한 이들 장애는, 개선과 악화가 반복되는 특징이 있어 이후에도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카이 나나미 씨 :

현재 저는 손발이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고, 악력은 오른쪽은 0, 왼쪽은 3 정도 밖에 없습니다. 등받이가 없는 의자에서 자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장비를 사용해도 걸을 수가 없어서 외출할 때는 휠체어가 필수입니다.

최근 5년간 진찰받은 병원은 20군데 이상이었고, 백신을 접종한 후 입원한 횟수는 24번이나 되었습니다. 5년이라는 시간은, 21살인 저에게 있어서 인생의 약 4분의 1입니다. '왜 내가 이런 피해를 입었을까?' '좀 더 빨리 적절한 의료조치를 받을 수는 없었던 것인가?' '나의 정보가 올바르게 전달되지 않는 것인가?' 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또, 국가와 제약회사와 저희들이 마주하여 이 문제의 배경을 분명히 밝힘으로써, 앞으로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재판할 것을 결정하였습니다.

 

원고의 소송요약 :

백신의 안전성이 충분히 확인되지 않은데다가암 발병 예방효과가 증명되지 않았음에도, 공비(국가 공공단체의 비용)조성 대상으로 하기도 하고, 정기적으로 접종하도록 하는 등 접종을 권고한 것은 위법이다.

 

위 내용 출처 :  일본 KYODO NEWS https://youtu.be/8-gWyXUYS3k , https://youtu.be/Rt4h6l4la9o

자궁경부암 백신부작용, 63인 소송제기, 15~22세 여성 (위↑)

 

자궁경부암 백신부작용 국가와 제약회사를 제소 2016년7월27일 (아래↓)

 

 

이들이 소송 의사를 밝힌 MSD(머크샤프앤돔)와 GSK(글락소스미스클라인)는 '백신' 하나로만 매년 수십억달러(수조원)의 매출을 거두는 글로벌 제약사다.

독감 백신을 겸하고 있는 MSD'가다실'하나에서 거둔 매출만 2012년 1년간 19억 달러(2조 1000억원)에 달한다. 

 

정보 출처: FACTOLL 2016-06-16일자 기사

 

 

 

 

 

 

 

 

자궁경부암 백신에 관한 덴마크 TV 다큐멘터리

(백신 맞은 소녀들- 병들고 배신당하다)

월간암(癌),  2015-09-30, 김진하기자

 

덴마크 공영방송인 TV2는 미국의 주류 방송들이 감히 시도하지 못한 일을 했다. 즉 수많은 소녀들의 삶을 망쳐버렸다고 많은 사람들이 주장하는 논쟁의 대상인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HPV)를 조사해서 탐사보도를 한 것이다.

 

미국의 유명한 뉴스 캐스터인 케이티 커릭은 2013년 12월 4일 자신의 TV프로에서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인 가다실을 맞은 직후 사망한 소녀의 어머니를 대담하게 인터뷰했다. 그러나 그녀는 주류 언론으로부터 심한 공격을 받아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의 위험 가능성에 관해 질문한 것에 대해서 조차 사과를 할 수밖에 없었다.

 

미국의 주류 언론이 이런 식으로 검열을 하는 상황에서 덴마크의 언론이 영어자막을 삽입한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전 세계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한 것은 속이 후련한 일이다. 가족들과 의사들을 인터뷰했고 곤란한 문제들을 검열하지 않았다. 미국과 비슷하게 이 백신으로 손상을 입은 소녀들은 그들의 정부가 백신으로 인한 손상을 완강히 부인하기 때문에 정부로부터 아무런 도움을 받을 수가 없고 그들은 부모와 함께 배신감에 젖어있다.

‘백신을 맞은 소녀들 ; 병들고 배신당하다(The Vaccinated Girls; Sick and Betrayed)’ 다큐멘터리 스틸컷


사진출처: http://www.factoll.com/page/news_view.php?Num=3515

 

2015년 3월 26일 덴마크의 국립 TV 방송국 중 하나인 TV2가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방영했다. 다큐멘터리의 타이틀은 "백신을 맞은 소녀들 - 병들고 배신당했다" 로 인유두종 바이러스를 방지하기 위해 가다실을 주사 맞은 후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생긴 3명의 소녀의 상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들 소녀들이 전 세계의 수천 명이나 되는 다른 소녀들과 공통적인 점은 그 백신을 맞기 전까지는 그들이 건강했지만 지금은 심각하게 아프다는 것이다.

... 중략...

 

머크 제약회사가 최근에 공개한 처방 정보에 의하면 가다실을 주사 맞은 여성들은 10만 명당 2,500건의 심각한 부작용을 겪었는데 덴마크 보건의학청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들은 자궁경부암을 10만 명당 12.1건을 피하기 위해 그런 심각한 부작용의 위험을 기꺼이 감수할까? 덴마크의 여성들도 그런 위험부담을 기꺼이 감수할 수 있을까? 덴마크 여성들은 10만 명당 12명이 치료가 가능한 자궁경부암이란 진단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파괴적인 잠재력을 가진 2,500건의 병적인 상태를 용인할 수 있다고 생각할까?

 

가다실은 2009년에 덴마크에 도입되었다. 2008년에 덴마크에서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한 가장 젊은 여성은 30살이었다. 그러나 가다실이 도입된 3년 후 즉 2012년에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한 가장 젊은 여성은 나이가 20살밖에 되지 않았다. 왜 그럴까? 왜 가다실이 도입된 이후에 자궁경부암으로 인한 사망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을까?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지 조사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중략...

 

백신은 건강한 사람들에게 사용하는 의료적인 개입이다. 사전주의 원칙이 적용되어야만 한다. 안전성과 효과 문제가 모두 다 해결될 때까지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을 잠정적으로 중지하는 것이 타당하다. 심각한 부작용 위험에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식별해서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에서 제외시켜야만 한다.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으로 손상된 사람들은 식별해서 인정하고, 적절한 치료를 제공해야만 한다. 더 큰 선(善)이란 제단에 어린아이들을 제물로 바치는 것을 중단하라.

어린아이들의 건강을 담보로 이익을 추구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출처: 월간암(癌)- 자궁경부암 백신에 관한 덴마크TV 다큐멘터리 에서 발췌 

 

 

 

 

 

 

'자궁경부암 백신'... 미국서 남자아이 사망-장애 잇달아

FACTOLL 2016-08-26일자 기사

 

2015년 미국의 13~17세 소년의 49.8%가 '자궁경부암(HPV)백신'을 적어도 한 번 이상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5일(현지시각) 공개한 '질병률 및 사망률 주간 보고서(MMWR)'의 조사 결과다. HPV 백신은 "자궁경부암을 예방한다" 고 알려진 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이다.

 

CDC는 "HPV 백신 접종이 여성 청소년 뿐 아니라 남성 청소년들에게도 필요하다"며 접종을 권해왔다. 지난해 12월 2일에는 "매년 9000명의 남성이 HPV감염으로 인한 항문, 구강, 인두, 음경암에 걸린다"고 경고했다. CDC는 "남성도 인유두종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전에 HPV백신을 맞아야 한다"면서 11~12세 소년들에게 HPV백신 접종을 권장했다.

...중략...

 

MSD의 '가다실' 백신 맞고 목 못움직여

 

콜튼은 13세 때였던 2013년, 스카우트 캠프에 가기 전에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그에게 HPV백신을 권하며 "미래의 부인에게 암을 옮길 수 있는 일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고 말했다 한다. 캐슬린은 "아이에게, 그리고 훗날 아이의 아내에게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서 HPV백신을 접종시켰다"고 했다. 콜튼이 맞은 HPV백신은 글로벌 제약사 머크샤프앤돔(MSD)의 가다실(Gadasil)이다.

HPV백신은 보통 3회 접종을 기본으로 한다. 콜튼이 3번째 HPV백신을 맞은 건 2014년 2월 1일이다. 그로부터 2주가량 지난 2월 16일, 콜튼은 "목이 아프다"며 통증을 호소했다. 결국 목을 가누지 못하게 된 그는 침대에서 나오지 못하는 상태가 됐다. 하지만 시간이 너무 늦어, 콜튼의 엄마는 다음날 그를 병원에 데리고 갔다. 결국 2월 17일 아침, 콜튼은 병원에 입원했다. 3번째 HPV백신을 맞은지 16일 만이었다.

"아이가 고통을 호소하기 전에 어떤 변화가 있었느냐" 고 묻는 의사에게 캐슬린은 "전에는 아픈 적도 없었던 건강한 아이" 라며 "2주 전에 HPV백신을 맞았다" 고 말했다. 의사는 즉시 미국 '백신 부작용 보고 시스템(VAERS)'에 연락을 취했다.

입원당시 콜튼의 증상은 심각했다. 목을 전혀 가누지 못했고, 팔의 감각도 없었으며, 숨조차 스스로 쉬지 못했다. 무려 88일 동안이나 병원에서 집중치료를 받아야 했다. 야구, 오토바이, 스키 등 각종 스포츠를 좋아하던 건강한 십대 소년에게는 가혹한 시간이었다.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으면서 상태가 호전된 후 집으로 돌아오고 나서도, 콜튼은 현재까지 1년 반 동안 1주일에 3~4번씩 치료를 받으러다니고 있다고 한다. 다행히 현재 콜튼의 왼팔은 최소한으로나마 기능하고 있는 상태다.

 

입원 당시 콜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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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실 2회 접종... 건강한 소년이 잠자다 숨져

14세 소년 조엘은 아주 건강한 아이였다고 한다. 아이는 정기적으로 소아과를 찾아 정기검진을 받았고, 태어난 후 한 번도 건강에 문제가 있었던 적이 없었다. 특히 심장에 이상이 있었던 적은 한번도 없었다. 심리적 장애도 없었고, 약물을 남용한 적도 없었다고 한다. '갑자기 숨지기 전까지 두달 동안은' 하루 4~5시간씩 학교 축구팀에서 훈련 받던 아이였다.

조엘은 의사의 권유로 2013년 7월 19일 , 8월 19일 2차례에 걸쳐 가다실을 맞았다. 2번째 백신을 맞은 후 귀가한 조엘은 다른 날과 같이 잠자리에 들었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7시, 가족들이 조엘을 깨웠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도착했지만 그는 오전 9시 7분 사망 판정을 받았다.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은 '심근염'으로 결론났다. 그러나 조엘에게 왜 갑자기 심근염이 생겼는지에 대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조엘의 부모는 미국 연방청구법원에 청원서를 제출했다. 조엘이 죽기 전, 그의 삶에서 변화된 것은 가다실을 맞은 것 밖에는 없었기 때문이다. 청원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청원자는 조엘이 가다실에 의해 심근염에 걸렸다는 사실을 주장합니다. 논리적으로 봤을 때 백신이 사망 원인이라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조엘은 건강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건강한 14세 소년이었습니다. 이 점은 정황상 사망 원인이 가다실 백신에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출처: FACTOLL 2016-08-26일자 '자궁경부암 백신'... 미국서 남자아이 사망-장애 잇달아 에서 발췌

 

 

 

 

 

 

​"HPV 백신으로 내 딸이 고통"... 콜롬비아 학부모들 학교 폐쇄
 2016-07-28일자 기사
 
7월 10일(현지시각) 콜롬비아 북부 까르멘 볼리바르(Carmen de Bolívar)지역. 수백 명의 여학생과 학부모들이 학교 앞에 모였다. 콜롬비아 신문 엘 에랄도(El Heraldo)는 7월 11일 "학부모들은 HPV백신을 처방한 학교 측에 항의하며 교문을 자물쇠로 걸어 잠갔다" 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콜롬비아 정부는 'HPV백신에 국민들이 불만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2년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번 시위를 막지 못했다"고 꼬집었다.

콜롬비아 북부 까르멘 볼리바르(Carmen de Bolívar) 지역의 학교에서

수백 명의 여학생, 학부모가 모여 HPV 백신의 부작용을 호소하는 시위를 벌였다.

 
백신의 부작용과 관련해 학교에 붙은 벽보.
 
학부모들은 "HPV백신 때문에 우리 딸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호소하며 교육 당국의 조치를 요구했다. 엘 에랄도는 "여학생들이 HPV백신을 맞은 뒤 두통을 호소했다. 실신하거나 발작을 일으킨 경우도 있었다" 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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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800명의 여학생들이 '응급조치 받아
 
콜롬비아 국민들은 독일 제약회사 머크(Merck, 미국명은 MSD)가 만든 HPV백신 '가다실'을 의무적으로 맞아야 했다. 그러나 가다실이 갖고 있는 부작용의 위험성은 여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상세히 알려지지 않았다. 콜롬비아 볼리바르 지역에서는 2013년 7월부터 가다실 접종이 시작됐다. 두 번째 접종은 2014년 3월 실시 됐다.
안전한 백신 사용을 촉구하는 사이트 '세인백스(SaneVax)'는 "볼리바르의 몇몇 여학생이 가다실을 맞은 뒤로 어지럼증부정맥, 그리고 심각한 두통을 호소했다" 며 "부작용으로 인해 응급조치를 받은 여학생이 800명에 달했다" 고 전했다. "하지만 정부는 '백신이 부작용을 일으켰다'는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자궁경부암 이란?
 
자궁의 경부에 생기는 암. 자궁목암이라고도 한다.
자궁경부암 전단계인 자궁경부이형증에서 자궁경부상피내암으로 진행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7년 정도이고, 상피내암에서 미세침윤성암으로 진행하는데는 약 14년이 걸린다. 미세침윤암의 경우에는 진행속도가 빨라서 육안으로 암이 보일 때까지 약 3년이 걸린다. 이렇게 암 전단계를 거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기 때문에 조기진단이 가능하고 조기에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예방이 가능한 암이다.
주로 45~55세의 경산부에게 많이 나타난다. 이 암의 발생 평균연령은 0기가 35세이고, 1기 이상은 발생 평균연령이 45세 정도이며, 최근에는 젊은 나이에도 암이 진단되는 경우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이 질환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전체 암 중에서 4위, 여성에게 발생하는 암 중에서는 1위를 차지한다.
 원인으로는 성접촉성 감염질환이 가장 널리 알려져있다. 또한 일찍 시작된 성관계다수의 성교 상대자남성요인인유두종바이러스(HPV)감염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감염 등이 그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중에서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이 가장 유력한 원인인자로 추정된다. 그밖에는 사회/경제적으로 낮은 계층이 상류층에 비해 5배 정도 발생빈도가 높고, 비타민 A와 C, 카로틴, 엽산 등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자궁경부암 [cervical cancer, 子宮頸部癌] (두산백과) 에서 발췌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여러가지 암들 중에 암 예방 백신의 개발로 인해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자궁경부암입니다. 자궁경부암은 여성생식기에 발생하는 암 중 국내에서는 가장 흔하여 전체 여성 암의 약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원인

자궁경부암의 원인으로 인유두종바이러스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인유두종바이러스는 사람의 몸에서 사마귀 등을 일으키는 흔한 바이러스입니다. 인유두종바이러스(HPV)는 현재 100여 가지의 종류가 알려져 있습니다. 암 발생의 위험도에 따라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으로 분류하는데 고위험군의 바이러스는 16, 18, 31, 33, 35, 39, 45, 51, 52, 56, 58, 59, 68, 69, 73, 82형 등이 알려져 있고 그 중에서 16형과 18형 등이 자궁경부암 발생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고위험군 바이러스로, 전체 자궁경부암의 약 70%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 고위험군 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 외에도 외음부, 질, 성기, 항문, 편도선에서 발생하는 암과 관련이 있습니다. 저위험군 바이러스는 6형과 11형이 대표적이며 생식기 사마귀와 재발성 호흡기 유두종이 있습니다. 그러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도 대부분의 여성에서 저절로 사라지기 때문에 감염이 되었다고 꼭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된 후 약 2년 뒤에는 80%의 여성에서 자연치유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여성에서는 지속적으로 감염 상태가 유지되는데, 이러한 여성들은 자궁경부암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인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의 미세한 상처를 통해 침입하게 됩니다. 감염된 후 세포 유전체의 변이가 축적되면 이를 통하여 자궁경부암에 이르게 됩니다. 장기적으로 지속되는 감염과 흡연, 성병, 영양 등의 다른 요인들 역시 자궁경부암의 발생에 기여한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자궁경부 상피내종양 역시 인유두종 바이러스로 인하여 생기는데 이는 자궁경부암의 전구단계로 침범정도에 따라 1, 2, 3 단계로 나누고 있으며, 가장 많이 진행된 상태가 상피내암으로 이는 암이 되기 직전의 단계입니다. 이러한 전암단계 상태에서 방치해두면 결국 자궁경부암이 발생하게 되는데, 다행히도 바이러스 감염 후 자궁경부암이 발생할 때까지 10년 이상이 소요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요즘은 전암단계를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자궁경부세포검사가 국가적으로 널리 시행되고 있기 때문에 자주 조기검진을 함으로써 미리 치료하여 자궁경부암이 발생되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 

>접종대상

백신의 접종 권고지침은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상황을 고려하여 정해지기 때문에 국가마다 다양합니다. 미국에서는 권장되는 접종 시기는 11~12세지만 9세-26세에 접종할 수 있으며 성관계 여부에 관계없이 투여 가능하며 접종 전에 특별히 검사를 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9세 이하나 26세 이상의 여성에 투여 및 남성에 대한 투여는 미국의 권고대상에 포함되지 않고 있습니다.
국내의 임상권고안도 이와 유사하여 2007년에 발표된 백신접종 권고안에서 9세 이상의 여아에서부터 접종이 가능하며 26세까지를 권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최적 접종 연령은 성 활동과 백신 효과 지속 기간을 감안하여 15~17세를 권장하였으며 9~15세의 남아도 접종대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근에 개정된 임상 접종 지침은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백신의 효능에 대한 임상연구를 바탕으로 4가 백신의 경우 45세, 2가 백신의 경우 55세까지 접종 가능 연령을 확대하였습니다.

>접종방법

근육주사로 접종하며 6개월에 걸쳐 총 3회 접종 받습니다. 4가 백신(4종류 바이러스 예방)은 0, 2, 6개월에 접종하며 2가 백신(2종류 바이러스 예방)은 0, 1, 6개월에 접종하게 됩니다. 4가 백신의 경우 접종 간격에 관한 연구를 통하여 늦어도 1년 이내에 3회의 접종을 마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유의사항

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은 다른 백신과 같이 접종 받을 수 있습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 접종 후에도 자궁경부암 선별검사는 매년 받아야 합니다. 임신 중의 백신 접종은 권장되지 않으며, 백신 접종 후 임신을 알게 된 경우에는 나머지 접종은 출산 뒤로 미루게 됩니다. 수유 중에는 백신을 투여 할 수 있습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자궁경부암 백신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에서 발췌

 
 
 
 

 

국내에서 접종되고 있는 자궁경부암 백신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은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수많은 아이들이 백신 접종 후 일상으로 결코 돌아오지 못 할 심각한 장애를 갖게 되거나 사망한 경우도 있으며부작용으로 인한 소송도 여러 나라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부작용에 관한 내용을 도무지 접할 수가 없으며, 나라에서도, 의사들도, 언론에서도 자궁경부암 백신은 안전하다고만 홍보하고 있다. 똑같은 백신을 같은 연령의 아이들에게 똑같이 접종시키는데, 과연 우리나라에서만 똑같은 부작용이 일어나지 않을까?

 

 

 

>>부작용에 관한 정보는 전혀 주지 않는 우리나라 자궁경부암 백신 홍보

 

 
 

 

 

그러나 우리나라는 현재 일본 내에서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에 대한 엄청난 논란 있는 내용들(소송제기, 수많은 부작용 호소, 쏟아지는 관련 뉴스들..)을 다음과 같이 알리고 있다.

물론, 일본 이외의 나라들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부작용들에 대해서도 아무런 정보를 주지 않고 있다.

일본에서 자궁경부암 백신은 7년 전부터 접종이 시작되었고, 2013년도 부터 정기접종으로 추가되었다. 그러나 접종 후 전신통증 등을 호소하는 환자가 잇달아, 일본은 접종의 적극적인 권고를 중지하였고, 이례적인 사태가 3년 이상 지속되고 있다. (2016년 7월 현재) 

 

국내에 들어와 있는 자궁경부암 백신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서바릭스 Cervarix' (2008년)와 한국MSD(머크샤프앤돔=MSD)의 '가다실(Gadasil)'(2007년) 2가지 종류다.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비는 1회당 15~18만원이며, 총 3회를 모두 접종할 경우 45~54만원이 든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만12~13세는 2번만 맞아도 평생 면역된다며 꽃송이같은 어린소녀들에게 위험천만한 무료접종지원을 해주고 있다. (2017년 3월 현재, 질병관리본부 홍보내용)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과 서바릭스 비교


위 사진 출처: 시사N 2008년 09월 23일 기사

 

 

 

>> 자궁경부암의 발생률과 자궁경부암 백신부작용의 발생률 비교

 

자궁경부암이 우리나라 여성 암 2위라는 것은,  많은 암 중에서 여성만 걸리는 유방암과 자궁경부암만 따로 떼냈을 때 그 중 두번째 라는 뜻이다. 국가암정보센터 통계 자료에 의하면 2014년 우리나라 자궁경부암 발생자 수는 3,500명이며, 이를 조발생률(10만명당 발생률)로 나타내면 13.8명이다. 또한 2015년 우리나라 자궁경부암 조사망률(10만명당 사망률) 3.8명이다. 머크 제약회사가 공개한 처방 정보에 의하면 가다실을 주사 맞은 여성들은 10만 명당 2,500건의 심각한 부작용을 겪었다고 한다. 

 

자궁경부암 발생률이나 사망률보다,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 발생률이 더 높다. 

도대체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예방접종인가?!


우리나라 성별 10대 암 조발생률(10만명당 발생률),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접종 100만 건마다 나타난 이상반응. 1,2위를 자궁경부암 백신이 차지.

photo='의약품 피해 옴부즈맨 회의' 반박문 캡처. ​

 
 
>>우리나라도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 발생 중
 
2013년 6월 국회 보건복지위 식약처(당시) 현안 보고에서, 정승 당시 식약처장은 "국내에서도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후 일시마비, 운동장애, 떨림증상 등의 부작용 사례가 14건 보고됐다"고 밝혔다. 당시까지 조사된 일시 마비는 총 5건으로 GSK(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서바릭스'가 4건, 한국MSD의 '가다실'이 1건 이었다. 운동장애는 서바릭스 3건-가다실 2건, 떨림증상은 서바릭스-가다실 각 1건씩목 경직 등 과다 긴장은 가다실에서만 2건이 보고됐다. 
정보 출처: 데일리투머로우 2013.06.21 일자 기사
 
사진 출처: 데일리투머로우 2013.06.21 일자 기사
 
이토록 위험천만한 자궁경부암 백신을, 우리나라에서는 '가다실(Gadasil)'을 2016년 6월 20일부터, '서바릭스(Cervarix)'를  2016년 6월 27일부터, 매년 만12세~13세(초등6, 중등1)가 되는 여자아이에게 2회 무료로 접종하고 있다. (만12~13세 이후에 접종할 경우 충분한 면역효과가 없어서 3회까지 맞아야 한다며 은근히 제때 반드시 맞지 않으면 큰일 날 것처럼 홍보하고 있다. 만12~13세 이후 접종시 접종비 본인부담, 회당 15~18만원) 접종 대상자인 초등6학년과 중1학년 여학생 47만명 중, 2016년 12월 2일 현재 1만 8000여명이 이 백신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 출처: 질병관리본부 알림/정부3.0>알림>홍보자료(카드뉴스) 

 

 

 

 

 

관련 내용 (국내)

 

6학년 우리딸, 자궁경부암 무료접종 해야 할까?  LIFEIN 2018-03-20 일자 기사

​자궁경부암 무료백신 평생 암예방 가능한가? ‘자궁경부암 백신의 효능이 지속되는 기간은 몇 년이나 될까?’ 2006년 국내에서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GARDASIL) 접종이 한창 시작됐을 때 약사 한 명이 이 단순한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제약회사에 전화를 걸었다.... 당시 제약회사 직원은 작용기간이 몇 년인지 정확히 답하지 못했다. “암을 예방한다니 오래가지 않겠습니까?”라는 말로 얼버무렸다. 의사에게도 물어봤지만 정확한 답을 얻지 못했다. 제약사 홈페이지를 검색한 결과 가다실 백신 작용기간이 5년이라고 나왔다. 이 약사는 ‘암을 예방한다는데 5년은 너무 짧은 거 아니야?’라고 생각한다.....

자궁경부암 발생률 14.9명 vs 가다실 부작용 발생률 2300명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의 안전성에 대해서도 우려스럽다. 가다실 제약사는 새로 출시한 가다실9의 부작용 발생률(2.3%)이 기존 가다실(2.5%)보다 낮아졌다고 홍보한다. 2015년 기준 우리나라 자궁경부암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14.9명이다. 가다실9의 부작용 발생률(2.3%)은 인구 10만 명당 2300명(이상반응 포함)이다. 

자궁경부암에 걸릴 확률보다 부작용이 발생할 확률이 훨씬 높다.

http://www.lifein.news/news/articleView.html?idxno=1331

 

6학년 우리딸, 자궁경부암 무료접종 해야 할까? - 라이프인

시작은 단순했다. ‘자궁경부암 백신의 효능이 지속되는 기간은 몇 년이나 될까?’ 2006년 국내에서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GARDASIL) 접종이 한창 시작됐을 때 약사 한 명이 이 단순한 질문에 대

www.lifein.news

 

"자궁경부암 백신, 진짜 효과 있을까요"... 5명의 약사가 팟캐스트에 참여한 이유  FACTOLL , 2017-05-22

약사들이 말하는 '가다실'의 효용성과 안전성  제약사가 공개한 제품설명서에는 백신을 맞은 그룹과 맞지 않은 그룹에서 '자궁경부암' 발병률을 비교한 데이터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100명 중 99명에게는 불필요한 백신" "접종 후 1년 지나면 항체는 20%로 떨어진다" "가다실이 여성 생식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아직 알 수 없다" "역학조사 없이, 외국 정책 그대로 베끼지 마라" .....

http://www.factoll.com/page/news_view.php?Num=4192

 

팟캐스트(인터넷라디오) "약(藥)과" 제1화 제약회사가 말해주지 않는 약 이야기-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Gardasil

http://www.podbbang.com/ch/14164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 국내 첫 확인… 무료접종 3개월간 매달 3~6건 발생  FACTOLL 2016-10-14일자 기사

http://www.factoll.com/page/news_view.php?Num=3599

 

"자궁경부암 백신 '서바릭스' 부작용 인정 받았지만 보상길 막막" 투데이신문 2014-08-22일자 기사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948

 

자궁경부암백신 부작용…국내서도 14건 발생 데일리투머로우​ 2013-06-21일자 기사 

http://www.dailytw.kr/news/articleView.html?idxno=6959

 

자궁경부암백신 부작용에 ‘뇌장애’   ​메디칼트리뷴 2016-03-17일자 기사

http://www.medical-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766

 

제약회사가 말하지 않는 약이야기,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약사공론 2016-08-04일자 기사

 
자궁경부암 백신’… 보도되지 않은 ‘심각한’ 부작용 FACTOLL 2016-06-16일자 기사
 
'부작용 논란' 자궁경부암 백신... 국내도 '발칵 오마이뉴스 2013-06-21일자 기사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 우려 전북교육청 차원의 접종 권장은 안할 것 (김승환 전북교육감) 2016-06-27
 
예방접종 부작용 평생 장애…험난한 보상의 길 연합뉴스TV 2016-03-02 게시
 
예방접종 부작용 해마다 200건 이상 신고돼 포항MBC뉴스 2016-10-05 게시
 
예방접종 뒤 26명 사망, 백신 문제 없다? 내일신문 2016-12-05일자 기사 
최근 5년동안 26명이 예방접종을 받은 후 사망했지만, 질병관리본부는 "예방접종(백신)과 상관없다"며 관련성을 부인하고 있다.
일부 예방접종 주사 등으로 쇼크가 발생하거나 구토로 인한 급사나 질식사가 일어날 수 있음에도 모든 사망 건을 사망자가 앓던 병이나 돌연사 등으로 판단했다.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19397
 
예방접종 부작용 신고 1268건...사망사례도 26건 포함 데일리팜 2016-10-05 일자 기사
더불어민주당 인재근(서울 도봉갑) 의원은 "매년 수백 건의 예방접종 이상반응 사례가 나타나고 있지만 보상 체계는 아직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망 사례의 경우 단 한 건도 관련성이 인정되지 않았다는 건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예방 접종 후 부작용, 국가가 배상해야"  MBC뉴스 2013-11-21 방송
예방접종에 따른 부작용을 보상해 달라면서 국가를 상대로 제기된 소송에서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국가에 책임이 있다는 판결 
 
​속출하는 예방접종 부작용, 보상은? ​MBC뉴스플러스 2017-03-04 방송
 
예방접종, 백신의 효과..!? http://blog.naver.com/k_inna/220655753459
 
 
 
 
관련 내용 (해외) 

 

 
"자궁경부암 백신 안전성 의심된다"... 세계보건기구(WHO) 논문서 '경고' FACTOLL, 2017-01-24일자 기사

http://factoll.com/page/news_view.php?Num=3891

 

미국 아동의료안전기관이 소개한... 자궁경부암 백신에 대해 알아야 할 11가지 FACTOLL, 2017-06-22일자 기사

1. 가다실, '패스트 트랙'으로 승인됐다.

2. 자궁경부암보다 가다실이 더 위험할 수 있다.

3. 실제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증거가 없다.

4. 임상시험에서 알루미늄 위약 쓰였다.

5. 가다실을 의무 예방접종 프로그램에 넣기 위해 제약사가 로비를 벌였다.

6. 전체 '심각한 부작용의 61%가 가다실 관련

7. 이미 HPV에 감염된 여성에게 주사할 경우 자궁경부암 위험 증가

8. 가다실의 가장 흔한 부작용 중 하나는 자가 면역 질환

9. 폴리소르베이트80에 대한 연구 수행되지 않았다.

10. 자궁경부암 발병률 낮아진 건 백신이 아닌 세포검사 때문

11. HPV에 감염되더라도 90%는 자연치유 된다.

http://www.factoll.com/page/news_view.php?Num=4242

 

“자궁경부암 백신 맞고 숨질 수 있다”…미국 밀포드 연구소장의 충격 증언 FACTOLL 2016-12-12일자 기사

http://factoll.com/page/news_view.php?Num=3771

 

자궁경부암 예방접종(백신) 가다실의 부작용을 통해 본 미국 보건정책의 허와 실 

 
日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 피해자 64명, 정부·제약사 상대 집단소송 뉴시스 2016-07-13일자 기사
 
 
일본서 자궁경부암 백신 피해자 63명 집단소송 일다 2017-01-01일자 기사
 
자궁경부암 백신 개발자 양심선언, 부모와 소녀들에게 거대한 죽음의 음모를 경고한다.
Lead Developer Of HPV Vaccines Comes Clean, Warns Parents & Young Girls It’s All A Giant Deadly Scam
thefreethoughtproject.com  2014-03-03
 

Lead Developer Of HPV Vaccines Comes Clean, Warns Parents & Young Girls It’s All A Giant Deadly Scam

Spread the love33        Secretsofthefed.com March 3, 2014 Dr. Diane Harper was a leading expert responsible for the Phase II and Phase III safety and effectiveness studies which secured the approval of the human papilloma virus (HPV) vaccines, Gar

thefreethoughtproject.com

 
 
 
가다실 연구원의 말  미국 CBS뉴스 2009-08-19 일자
 
"백신 부작용 제대로 안 알려줬다"... 자궁경부암 제약사 '내부자'의 증언 FACTOLL 2016-11-11일자 기사
 
자궁경부암 백신, 후생노동성 또 "거짓말" 공표  일본 JNN News23, 2015-09-24
 
가다실 맞은 후 17세 소녀 사망 (프랑스) LADEPECHE 2014-04-08일자 기사
 

자궁경부암 백신 맞고 5일 만에 사망 (영국) 데일리메일 2016-05-09일자 기사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3581681/Teenage-girl-dies-five-days-having-cervical-cancer-jab-doctors-dismissed-illness-stomach-bug.html

 

서바릭스 맞고 생리 멈추고 불임 (슬로바키아) SaneVax  2016-04-30일자

http://sanevax.org/cervarix-new-medical-conditions-daughters/

 

가다실 세번 맞고 걷지 못하게 돼 (캐나다) SaneVax  2012-11-01일자

http://sanevax.org/post-gardasil-syndrome-kaitlyn-from-ontario/

 

13세 가라데 소녀, 가다실 맞고 90일 학교 못 가 (이탈리아) SaneVax  2015-06-27일자

http://sanevax.org/gardasil-in-italy-my-daughters-two-year-battle-with-new-medical-conditions/

 

가다실 맞고 숟가락도 못 들어 (멕시코) SaneVax  2014-09-04일자

http://sanevax.org/hpv-vaccines-not-good-for-everyone/

 

가다실 맞고 40일동안 학교 못 가 (독일) SaneVax  2014-12-12일자

http://sanevax.org/gardasil-researched-first/

 

자궁경부암 백신 맞고 마비된 남학생 콜튼 베렛의 사연 (미국)

https://youtu.be/CHYmb9Hwj4A

 

자궁경부암 백신 맞고 걷지 못하게된 12살 소녀 브라이어 (뉴질랜드)

https://youtu.be/t5GquxhjDRY

 
덴마크 국립방송 다큐멘터리
백신을 맞은 소녀들; 병들고 배신당하다(The Vaccinated Girls; Sick and Betrayed)’ 2015-03-26 방송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으로 여학생 800명 응급조치 (콜롬비아) SaneVax 2015-03-11일자

http://sanevax.org/?s=colombia+mass+&cat=0

 

지금까지는 8개국, 알고 보니 14개국...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 세계로 확산 FACTOLL 2016-12-23일자 기사

http://www.factoll.com/page/news_view.php?Num=3809

 

일본 엄마가 말하는 ‘자궁경부암 백신’ 피해 사례 FACTOLL 2016-08-22일자 기사

http://www.factoll.com/page/news_view.php?Num=3478

 

“자궁경부암 백신, 이런데도 안전하다고?”… 일본 의약품 감시단체, WHO에 반박문  FACTOLL 2016-11-08일자 기사 

 
​HPV백신이( 자궁경부암백신) 자궁경부암을 증가 시킨다
 
 
[덴마크 다큐] 백신을 맞은 소녀들 ; 병들고 배신당하다(The Vaccinated Girls; Sick and Betrayed)
 
[영국 다큐] 처녀제물 (Sacrificial Virgins) https://youtu.be/KGVeTrrjAy8
 
 
 

 

<관련 글>

 

예방접종, 백신의 효과..!? 부작용..!!

​각 백신의 효과, 백신의 부작용 사례, 매우 위험한 백신 첨가물들, 그래도 생기는 의문점들.. 백신 접종의 안전수칙

http://blog.naver.com/k_inna/220655753459

 

백신 속 독성물질

백신의 주 원료, 우리나라에서 사용되고 있는 백신들, 우리나라의 백신부작용 사례 및 관계처 반응

 
 

http://blog.naver.com/k_inna/22056456335

일본이 코로나 백신에 대해서 정책이 세계에서도 가장 미온적인 것은, 위와같이 가다실 백신등에서 심각한 부작용이 큰 사회문제로 대두된적이 이미 있기 때문이다!

사탄에게 매수된 썪은 정치가들과 영혼을 팔아 국회의원이 된 이들이, 시민들의 목숨을 대가로 바쳐.. 한국의 미성년 자녀들에게 어떻게 해서든지 이렇게 실익없고 유해한 가다실 백신은 물론.. 코로나 백신까지 맞게 하려고 틈만나면 의무화 법을 뒤밀려고, 쌩질알과 발락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진정한 악인들은 인상이 험악하지 않고, 인자하고 친근하며, 대중을 매력으로 끌어당길때도 있지만, 그렇게 세련되어 보이는 출세한 소시오패스들 속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글을 마친다. [2021.6m.30d, 오전 9시 54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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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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