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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신약엔 이런 구절이 있다!

 

(마태 7: 9~11)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이 말은 뒤집으면, 악한이들은 자기 자식에게만 좋은 것을 주려하고, 이웃에게는 긍휼과 자비가 없어 부당하고 유해한 것을 주는 이들을 말한다. 

우리 주변에도 자기 자식만 챙기고, 가족만을 챙기며.. 타인에게는 횡포와 사기를 치기 골몰하는 이들이 넘쳐난다.

그 정도면 이런 성경문구의 규정을 돌이켜볼때, 충분히 악한 이들의 정의에 해당된다는 것이다.

 

생활이던 비즈니스던 그런 삶의 자세로 살아가면? 그 악함이 충분히 독사같은 삶의 자세를 지닌 자들이니, 

충분히 지옥갈꺼다라고 경고를 해주는 것이다!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은 인류에게 지금 호의적인가?

 

[C.S-352] 무제: 사탄주의 백매스킹 6부, 제작영상 프리퀄~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pdHG8EkYd2DGABHZ4AaABCQ

(해설편) 사탄주의 백매스킹 6부- 마귀의 간계속 대중 문화가 이미 점령당한 한국, 백워드로 보는 기획자들과 사악한 현실들! [CRAMV(D.U.)-121]

조회수 4,362회 2019. 10. 13

https://youtu.be/0xLrjVsC2vE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도 들리지 않고, 보이지가 않는가?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이 저렇게 유해한 것들을 주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면.. 

 

그 악한영들에 지배당하며 수족처럼 따르는 일루미나티의 코로나 백신 과업은 인류에게 어떤 코딱지같은 예외적 이유가 있어, 언제나 우리에게 유익하고 친절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https://charlieman.tistory.com/829

 

[C.S-1185] 에덴 동산의 이브와 아담은 뱀의 유혹에 선악과(善惡果)를 깨물고, 21세기 세계 시민들은

사탄예고 세계단일종교 시리즈 유튜브 영상들에서 아래 삽화를 다루었지만.. 선악과를 깨물고 즐거워하며 아담에게 건네는 이브의 눈은 감겨있어, 정작 본인 스스로 저것이 좋고 나쁨에 무지한

charlieman.tistory.com

다니엘처럼 2가지를 말하면, 세상이 알아서 10가지를 깨닫고 알아차릴 것이라 기대를 했지만..

사실 세상은 열가지를 밥숟가락까지 떠먹여주며 말해줘도, 계속 딴청을 피우다 제대로 한가지도 깨닫지 못하고 있다!

하나를 보면 하나를 납득하고, 하나는 깨닫겠지... 사실 이것은 어려울 것도 딱히 없다.

내가 그러했듯이, 남들도 당연히 그럴 것이라 생각한 것이 필자의 불찰이다!

 

 

이 음모론적 토끼굴, 매트릭스에서 저 백매스킹의 메시지들과 백신이란 과업이 결코 무관하지 않는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느낄수 있는 사람은.. 거대한 피아식별에서 기본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 

 

 

루시퍼의 공중권세가 하늘에 임하는 무지개 속, 성령=비둘기 말살을 자행하며 전 인류에게 횡포의 칼을 휘두르는 방역나치임금!

 

백신 주사를 통해서 초대받지 않은 무언가를 몸의 성전에 자꾸 집어넣고, 무언가가 들어오게금 주입하려는 이 실태가, 몇년전 백매스킹의 마귀와 악귀가 들어온다는 가사 메시지와 미묘하게 잘 어우러진다!

 필자의 백신에 대한 경고는 WHO 따위에 대적하는 것이 아니다. 

사실 백신이 유해하니 마니, 그것에만 골몰하는 과업도 아니다. 

그 모든 지표들은? 그것은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 대한 대적의 과업인 것이다.

 

그래.. 필자라고 돈을 좋아하지 않고, 재물을 좋아하지 않을까?

 

그러나 지금 당장 중요한 것은.. 재물과 생활적 편의를 위해 당근혜택을 얻기위해 백신을 맞을지 골몰하는게 아니라, 

부동산 투자의 수익에 골몰할것도 아니라...

 

스스로가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 대적하는 삶을 살지, 아니면 그 악한영들이 베푸는 혜택을 받아들이며 그들에게 순응하며 살지를 결정해야 하는 것이다!

사실 이 과업에 대한 우선순위는 하위가 아니라, 전력을 다해서 지키거나 결단해야할 최우선순위였다.

 

자기 자식을 제외하고 타인들에게는 무자비한 오징어게임속에 나오는 가면을 쓴 엘리트들을 본적이 있는가?

 

자식외에 타인들에겐 무자비하고 악한것을 주기 바쁜 독사의 간계에 속아서, 

하와가 선악과를 그저 좋은 과일이라고 믿어의심치 않고 너무 성급하게 받아들인것처럼 세상은 백신과를 너무 성급하게 받아들이구 있구나!

 

이사야서 14장엔 이런 구절이 있다.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민족들을 연약하게 하였던 네가 어찌 땅으로 끊어져 내렸느냐! (이사야 14:12). "

 

 

필자의 블로그를 잘 지켜보던 사람들이, 그러한 지식에도 불구하고 아무 생각없이, 혹은 당장의 직장의 불이익을 피하기 위해 백신을 받을때, 필자도 사실 같은 기분을 받는다.

 

"오 창조주의 축복받은 자식인 인간아, 어제까지만 해도 완벽하게 지음받았던 네가 어찌 주사바늘을 한순간 꽂고 스스로의 성령을 말살하여, DNA로 끊어져 내려 인간성을 스스로 말살하였느냐!"

 

이 통탄은 사실 더없는 안타까움의 표현인 것이다. 

누가 시키지도 않고, 말리지도 않고, 충분히 부작용에 대해서도 알고 있음에도.. 갑자기 정신들이 가출한듯 제 발로 달려나가 백신접종을 인증하기 바쁜 실태를 보면...?

 

그냥 좀 할 말이 없는 것이다. 

독사라도 자기 자식에게는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이라 하였지만,

오늘날 사람들은 그냥 무지속에 남겨줘서.. 오히려 자식들에게 그것을 스스로는 좋은 것이라 믿으나, 독약을 건네는 실정이니.. 그 무지가 독사의 악함보다 사실 더한 것이다! 

 

세상은 오징어게임에 자발적으로 동의하며 참가하는 참가자들처럼,

주사바늘 하나로 감당할수 없는 빚을지고, 엘리트들이 벌이는 가혹한 환란의 게임에 구태여 참가하길 바라는가?

한소리 또하고 두번세번 반복하여 노파심에서 충분히 말했다고 생각했으나..

모르겠다.. 더욱 강경하고 절대적 어조로 백신에 대한 일들을 말했어야 했는가?

 

 

그랬다면.. 보고 싶어하는 것만을 보려하고, 흥미와 자극외, 조금이라도 귀찮게 생각해야 도달할수 있는 진실들에는 무관심한 세상에서 결과가 조금이라도 달라졌을 것인가???

 

하늘에 있는 악한영들이 유해한 것을 주기 바쁘다면, 그에 종사하는 일루미나티가 벌이는 백신과업이 그닥 좋을게 없다는 것을 좀더 쉽게 깨달았을 것인가!!

 

코앞에 나무만을 보면 현혹되기 참으로 쉽다. 전체의 숲은 어두워도 눈앞에 나무 하나는 밝아보일수도 있다.

왜 전체 숲을 조망하지 않고 잊어, 눈앞에 나무 한그루만 집중하여.. 큰 줄기를 쉽사리 잊어버리는지 모르겠다.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이 벌이는 새로운 세계의 게임에서, 그것이 무엇이 됐든.. 백마스킹을 통해서 진작에 깨닫지 못하는가? 겉보기에 당장 좋아보여도, 그들이 벌이는 모든 것들이 사악함을 지향하고 있고, 여러분들 스스로가 이러한 세상의 흐름을 이해했다면, 스스로 물가에 앞다투어 달려드는 우행을 결단하지는 않았을 것인데...!!

 

2일전의 뉴스던가? 새롭게 시작되는 세상=New World Order의 캐치 프레이즈는..

여전히 세계인들이 백신과를 맞을 것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구나!

 

 

글을 마친다.  [2021.9m.23d, 오후 16시 28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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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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