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299] 알고 계십니까? 40년새 120배 증가한 자폐아 발생율, - 어린이 의무 백신 접종도 이제는 30~40개.. 점점 늘고 있으니, 더욱 증가할까 우려스럽구나!

6년전 한 기사는 자폐아가 40년간 120배 증가한 충격적 내용을 말한다. 

 

자폐아, 40년 새 120배 증가 - 미주중앙일보 (2015.11.14)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3817970

최근 연예인이나 인싸들의 자녀가 자폐아나 비슷한 증상을 앓는 경우도 참 기사에 많이 등장하는 듯하다!

 

미국등에선 늘어만 가는 자폐율!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나름 선진국 병이라고 해야할까?

 

왤까? 더 깨끗하고 풍요로운 나라들에서 자폐아가 늘어가는 이유!!

 

 

아래 칼럼에서 뚜렛증후군이나 가다실 백신 부작용도 이야기했지만..

 

https://charlieman.tistory.com/958

[C.S-1291] 코로나 백신 부작용, 길랭-바레 증후군 위험성 특히 얀센 백신, FDA등에서 인정! 인생백신

미치도록 어린 나이에 수십종류의 백신을 의무접종하도록 하는 교육실태,

자폐아 발생률과 이 접종 횟수증가가 정비례적 그래프이니 상관관계가 크지 않나 싶다. 

필자 어릴때만 해도 예방주사는 불주사 정도.. 한두개 맞는게 전부였는데.. 이제는 40여종에 달하고, 게다가 그것도 모자라 코로나 백신까지 학생들에게 맞추려는 실태!

어릴적부터 혈관속에 직접 약물을 쳐넣어, 아이들을 인위적 약물에 쩔게 만드는 실태들!!

 

 

지난 1048칼럼에서도 코로나 이전에도 다양한 백신들중, 건강하고 멀쩡한 아이가 예방주사 잘못맞고 자폐아나, 갑자기 지능장애등으로 평생을 보내는 경우를 스크롤 압박속에 소개했던 것이다. 

 

https://charlieman.tistory.com/654

[C.S-1048] 유튜브나 큰 포탈에서 검열되는 백신의 부작용과 폐해에 대해 번역된 정보 영상들! +(Cov

성년이 되어가는 아들이 매일 심각한 발작을 하는 것을 지켜볼수 밖에 없는 울분을 통하던 한 엄마의 이야기! 

가장 짠한 영상을 소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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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bitchute.com/video/dQ0SzcBQgD7e/

 7314:14

Nov 27, 2020

백신 부작용: 간질, 자가면역신경장애, 리퀴것증후군, 자폐증, 피부발진, 습진(아토피). Vaccine adverse effects: epilepsy, PANDAS, autism

Vaccine adverse effects: epilepsy, PANDAS, leaky gut syndrome, autism

원본 비디오 출처 (Original Video Source): https://youtu.be/wO5WHQK7lY8

 

 

최근에 어린이들의 발작 장애 (간질) 발생률이 하늘로 치솟아서,

지금은 5세 이하의 어린이 20명 중 1명이 간질을 앓고 있습니다.

 

간질은 여러번의 발작을 겪는 어린이들에게 주어지는 진단입니다.

 

간질 재단에 의하면,

미국에서 최소 470,000 명의 어린이들이 간질 진단을 받았으며,

해마다 50,000 명의 아이들이 새로 간질 진단을 받습니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이 백신을 맞은 직후에 간질을 겪었다고 보고합니다.

간질이 있는 아이들은 학업에 더 어려움을 겪는 경향이 있고, 특수 교육을 받아야 하고, 평범한 유년기 활동에 참여하는데 제한을 받습니다.

 

 

여기 아들이 피해를 입은 한 부모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미셸입니다.

제 아들 브랜든에 대해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

 

그는 정상적으로 건강하게 태어났고,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잘 몰랐기 때문에, 백신을 허용했고, 처음 백신을 맞은 후에 그에게 습진이 생겼습니다.

 

그래도 그는 여전히 백신을 맞았고, 만성적인 중이염이 생겼으며, 만성적인 양의 항생제를 투여받았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백신을 맞았습니다.

(미국에서는 아이를 소아과에 데려가면 보통 의사가 CDC 스케줄에 따라 무조건 백신을 맞힙니다. 번역자 첨부 설명)

 

어느 시점에 그는 발달이 멈추었고,

언어가 멈추었으며,

만성적인 피부 발진과 설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때는 무슨 일이 발생하고 있는지를 우리가 몰랐었는데,

지금 돌아보면 우리는 그것들 하나 하나 모두가 백신 반응이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브랜든에게 리퀴것 증후군 (Leaky Gut Syndrome) 이 생겼는데,

무슨 일이 있는지 알아내는데 10년이 걸렸습니다.

의학계에서는 그냥 그것이 자폐증의 일부라고만 했습니다.

 

 

간질이 시작되었는데, 그것은 우리가 경험했던 모든 자폐증의 짐들 중에서도 가장 끔찍한 것이었습니다.

 

목소리를 앗아가고,

정상적인 발달을 앗아갔을 뿐 아니라,

이제는 단순히 발작의 힘 때문에 벽에 구멍이 생기는 일을 겪어야 했고,

철침을 박으러 응급실로 가야 했고,

부러진 뼈들과, 부러진 이빨들에 대처해야 했습니다.

 

마침내 우리가 보조제와 전인의료법으로 겨우 그것을 통제할 수 있었는데 백신 때문에 그의 면역 체계가 너무나 오랫동안 너무나 망가져서 단순한 세균 감염이 우리의 온 세상을 또 다시 완전히 뒤집어 엎었습니다.

 

전에는 우리가 가장 끔찍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간질이었는데,

이제 그것은 P.A.N.D.A.S (연쇄상 구균과 관련된 소아 자가 면역 신경 정신 장애) 에 비하면 가벼운 것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하룻밤에 내 아들을 바꾸어버렸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겠는데, 통상적인 유년기 질병들은 항상 있어왔고, 있을 것입니다.

 

그것들은 인류를 전멸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인류를 전멸시키는 것은,

백신 접종을 받은 아이들의 잃어버려진 세대입니다.

 

그들은 결코 회복하지 못할 수도 있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삶이 점점 더 힘들어지고,

이 모든 상해들이 점점 더 쌓여갑니다.

 

통상적인 급성 유년기 질병들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백신들과 그 안에 들어있는 모든 독소들로부터 오는 평생동안 쇠약하게 하는 만성적인 부작용들을 두려워하세요.

 

 

제발, 제 아들로부터 배우세요.

그가 말할 수 없는 것을 들으세요.

 

 

 

이때도 이야기!

https://charlieman.tistory.com/844

[C.S-1196] 연예인이 봉이고 몰모트냐? 국내도 연예인들에게 코로나 백신접종 선도와 장려를 하도

 

 

백신접종률이 높은 선진국등에서 자폐아의 비율은 늘어났고, 미국등은 세계최고의 수치를 찍고 있다.

 

오래전 일루미나티의 계획을 폭로한 리차드 데이 박사는 백신이나 약물등의 인구제어 목적의 수단을 이미 1960년대에 폭로했던 것이다.

 

 

수십종류 어린이 백신 의무화를 줄이고 폐지해야 함에도.. 오히려 더 증가시키려는 행태들!!

 

https://charlieman.tistory.com/808

[C.S-1170] 코로나 백신은 국민청원도 불가? - 먹통고가 되어버린 청와대 국민청원 신문고, 음행과

 

백신의 시대가 되면서, 아이들이 백신을 접종받고 문제없던 아이가 자폐아가 되는 사례들이 빈번하니..

이를 우려하여..

또 누군가가 학교등 학생들에게 의무적으로 백신을 접종하는 법안을 하지 말아달라고 이야기를 하자, 

또 관리자가 청원을 제목조차 나오지 않도록 비공개 처리한다.

사전동의가 100명이 아니라 수십만이었을지도 모른다.

지나치게 민중들이  백신의무화에 대해 반대하는 기세가 생각보다 쎄다는 것을 청원동참자수인 여론으로 나타나 다른 이들에게 보여지는 것은.. 백신을 옹호하는 여론에 도움이 안되니 삭제하여 없는 일로 치부하겠다는 심산일 것이다.

 

뭐든지 이야기할수 있는 신문고 청원에서, 청원 요건에 위배될수 있다는 것이..

그 누구도 알지 못할 "청원 요건"이란게 뜬금포로 존재한다는 것이, 

신문고가 더이상 신문고가 아니라, 부패 엘리트들을 위해서만 일하고, 억울한 민중들을 위해선 먹통고로 전락했다는 것을 시사한다.

 

 

미국의 질병관리청 소장이라 할수 있는 앤써니 파우치가.. 자꾸 코로나 백신을 12세, 9세.. 종국에는 갓 태어난 아기까지.. 점진적으로 연령을 낮춰 의무화하려는 꼼수를 열심히 부리고 있지만, 

기어코 어린이들 까지 맞추겠다는 것인가?

 

대한민국의 헌법 주권을 대변하는,

국민청원 게시판을 관리자라는 존재가 함부로 삭제할수 있는 권한이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직권남용도 상당한 남용으로, 당장 옷을 벗고 파면조치 될 일이나.. 

길고 가늘게 살길 바라는 공무원이 구태여 그런 장난을 치지는 않을 것이다. 

 

그것을 감독, 관리하며 청원의 시행 주체가 되는 대통령의 입김이나 의지가 없다면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글로벌 제약회사에 머슴처럼, 로비와 돈들을 얼마나 받아 쳐먹었길래..

반면.. 백신을 어떻게든 맞추기 위해서는 한껏 열심히 선전들을 하고 있다. 

 

그럴싸한 브랜드의 넥타이와 가운을 입는다고, 세상의 의인 자격을 얻는것이 아니요.. 오히려 의인됨을 잃어버리고 불의함을 쫒기 바쁘니.. 

오늘날 세상에 의인된 자가 과연 몇이나 되겠는가?

 

#총론-

왜 많은 부모들이 자폐아를 이제는 가지고, 안타까워하는가?

하지만 이 문제에선 현실을 개선하려 하지 않고, 그런 현실에 만족하려한 이들도 마찬가지로 책임을 가지게 된다. 

 

그들은 목소리를 내고 싸워야 할때 싸우지 않는다. 

 

음모론으로 몰릴만한 내용이나 음모론자로 몰릴만한 이야기는 일체 목소리를 내지 않고, 오직 우아하고 고상한 것만을 말하고 싶어 한다. 혹은 한편으로는 더 나아가 매도하며 찬물을 끼얹는다. 

 

그러면서도 누가 대신 싸워주겠지.. 이러한 나쁜 일들을 개선해주겠지를 바란다! 

 

그리고 아무 생각없이 어린 자식을 병원에 데려가 그토록 많은 예방주사를 맞히고, 어느순간 아이가 운없게도 자폐아로 변해버리면.. 세상은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는가 한탄한다. 

다들 목소리를 내지 않고 누가 대신 내주겠지 하다가, 아주 극소수의 목소리만 남아 묻히고 세상은 어떤 것도 개선되지 않았고, 어느날 어느 시간에 그 피해가 자신의 가족들에게까지 미치게 된다. 

 

 

여러분들이 이 문제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어쩌면 여러분들이 낳게 될 자식이 어느순간 자폐아로 변해있을 차례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때가서 큰 후회를 해도 이미 엎질러진 물처럼, 어쩔수가 없는 것이다!

 

왜 자폐아가 40년간 120배 늘어나고, 40~50명중에 이제는 한명일 정도로 늘어난건지 생각을 해야 한다. 치열하고 철저하게...!! 

[백신 부작용: 간질, 자가면역신경장애, 리퀴것증후군, 자폐증, 피부발진, 습진(아토피). VACCINE ADVERSE EFFECTS: EPILEPSY, PANDAS, AUTISM] (2020.11.27)

https://www.bitchute.com/video/dQ0SzcBQgD7e/

 

혹은 왜 5세 이하, 어린이들중 20명중 1명이 간질에 시달리는지..!!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항생제 남용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세계 최고의 항생제 남용 왕국 대한민국은, 약에 대한 새로운 믿음과, 약에 대한 심각한 의존과, 약물 중독이란 새로운 종교들로부터 세상은 벗어나야 한다. 깊은 세뇌가 세상 인류를 속이고 있고, 멀쩡한 사람들이 더욱 쉽게 병들도록 만든다!

2008년도에 방영된 해당 영상은 유튜브 등에서도 분할 영상으로 찾아볼수 있다!

1부 시작: https://www.youtube.com/watch?v=rjmkJ9Uehts 

2부 시작: https://www.youtube.com/watch?v=5J8hZ36NFK4 

 

세상이 대중들을 위해 존재해야만 하고, 그렇게 돌아갈 것이라고 믿는 가장 깊은 꿈으로부터 깨어나야 한다. 

눈을 뜨고 나면 세상이 온통 가시밭길처럼, 조금만 정신을 놓으면 온통 덫에 걸리는 올무와 실족할 함정들이 포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7m.16d, 오후 17시 25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