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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또 백신 부작용 사망기사가 나온다.

 

 

"아빠가 왜 이렇게 차가워?"…30대 가장 화이자 1차 접종 후 사망 (2021.09.25)
https://news.zum.com/articles/70903698

 

`아빠가 왜 이렇게 차가워?`…30대 가장 화이자 1차 접종 후 사망

[아시아경제 황수미 기자] 한 가장이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후 아내와 어린 두 아이를 남겨두고 세상을 떠났다는 사연이 담긴 청원이 공개됐다. 24일 청

news.zum.com

이 안타까운 기사를 보면서, 참 그렇다...

 

근데 왠일인지 오징어 게임이 생각난다.

 

"네 35세 참가자, 백신게임에서 방금 2주만에 탈락하셨습니다."

막판의 장면에서 이정재는 같이 동고동락했던 치매노인이 사실 이 게임의 호스트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자..

 

왜 이런 잔혹한 짓을 벌였냐고 분노한다..

 

그러자 노인이 한마디 한다.. 

분명 다가와 게임에 참가를 권유한 이들은 있겠지만, 잘 생각해보라! 

모든 게임참가자들은 강제로 끌려온 이가 없고, 최종적으로는 모두 자발적으로 원해서 참가한 것이다. 

 

지금의 코로나 백신이 그렇다.. 

매우 백신 게임에 참가하게끔 스트레스와 갖은 강권을 하기는 한다.

하지만 누가 사망하면 바로 이렇게 말한다...

 

"강제로 끌고와서 억지로 맞힌게 아니고, 여러분들이 자발적으로 스스로 원해서, 가끔 일어나는 러시안 룰렛같은 사망이나 중증반응등.. 이 모든 부작용의 가능성도 각오하고, 결국은 백신을 맞지않았느냐고..?

면책 특권이 있어 백신제조사들이 절대로 책임지지 않는다는 룰도 다 숙지하고 맞은 것이 아니냐고?"

 

백신 부작용으로 병원이나 질병청등을 찾아가면, 대부분 오징어 게임속에 호스트 노인하고 거의 똑같이 말할 것이다!

 

오징어 게임에서 가장 좋은 방법과 가장 위대한 승자는 게임자체를 애초에 거부하는 것이었다. 

수많은 이들이 죽고, 홀로 승자가 되었지만, 그의 영혼은 텅 비어버렸다. 

 

게임에 재참가하지 않은 소수의 사람들만이 다시 일상속으로 되돌아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에 대한 욕심때문에 결국은 재참가를 하였으나, 하나같이 비극적 탈락자가 되며, 엘레트들에게 웃음을 주는 막간의 존재로 게임속 장기말처럼 쓰였을 뿐이다.

 

백신에서 방역당국과 정부들? 그들은 게임의 진행요원들.. 동그라미와 세모, 네모를 쓴 존재들이다.

제발로 참가한 참가자들에게 게임속과 마찬가지로 현실에서도 여느 문제가 생긴다한들, 그들은 친절하지 않다. 

 

오징어 게임에선 소수 엘리트들의 지극한 무료함, 재미를 위해 이런 이벤트가 벌어졌지만, 

현실에선 동물 가면을 쓴 존재들은 말 그대로 사람이 아닌 존재들일수도 있다. 

고대에 신으로 불렸던 존재들...!!

그들은 현세의 일을 보면서 재밌다 생각하고 게임속의 엘리트처럼 웃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많은 이들이 주사바늘을 꽂는 순간, 강제로 생존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하게 된다.

그들은 살아남고 혹은 건강할수 있는 게임의 생존전략 룰을 뼈빠지체 찾아야 한다.

혈전에 뭐가 좋고.. 심장이상엔 뭐가 좋고,, 혈압의 갑작스런 상승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며... 

 

 

참으로 넌센스인 것이다. 참가만 하지 않았다면, 이런 일들을 애초 겪을 필요가 없는 것이거늘..!

하루하루 백신게임에서 참가자들의 탈락소식이 들려오고 있는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9m.26d, 오전 12시 20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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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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