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369] (유튜브 동시 공지) 666 짐승의 표 백신에 대해 경고한 뮤직비디오, 유튜브에서 삭제됐던 영상 시청 안내!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8. 25. 09:19반응형
(원본 이미지) https://drive.google.com/file/d/1Ii1LomcNkQgztXD8RKgnKDmw-QigfveD/view?usp=sharing
(뮤비 영상바로보기) https://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1D083278810AA3C6A222928155487839090E&outKey=V12302021632f0d95495d9f041502ebfe16e57821c979aaed65c79f041502ebfe16e5&width=544&height=3
최근 구글 통계로 백신 접종 시행 2021년 2월 26일~8월 25일, 불과 6개월간, 전국민 과반수가 넘는..
3750만 1,2차 포함 접종 /5171만 인구 =71.52%가 백신접종을 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가 빌게이츠의 인구감축 백신을 소개한것은 2015년도부터였지만,
*[C.S-718] 이탈리아 국회의원, 국회에서 빌게이츠를 국제재판소에 송치할것을 건의하며 규탄하다. 한심한 한국 정치인들은 뭘 하고 있는가?
https://charlieman.tistory.com/111
제 채널의 1만 5천만 구독자 만큼은 많은 분들이 음모론 이슈에 대해 숙지하고 있기 때문에, 왜냐하면 이 이슈에 대해서 가장 잘 아는 독자들이 음모론 독자들이기 때문에,
실제 D-day로 진입한 현황에서.. 그렇지 않고 아주 극소수만이 백신을 맞았기를 바래봅니다.
백신에 백자만 소개하는 다큐를 올려도 내내 삭제되고 패널티를 받았기 때문에, 그리고 기존에 올렸던 음모론 영상들도 점점 빈도가 심해지며 커뮤니티 가이드를 통해서 임의 삭제가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더 이상 제대로 부작용이나 유해성에 대해서 경고하는 것이, WHO의 가이드라인을 절대법처럼 따르는 유튜브 방침상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간단히 상징적 뮤비를 제작 소개하고 내용란에 링크등을 통해서 블로그를 통해 중요이슈를 제대로 전달할까 했는데 그마저도 삭제됐습니다.
실질적으로 계속 2021년에 패널티를 달고 살았기 때문에, 사실 음모론 영상은 이제 제작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도 무방한 실적이고, 이건 다른 채널들도 마찬가지!
여러분들도 유튜브에서 유의미한 정보를 볼수 있다고 기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래 영상 볼수 있는 곳!)
*[C.S-1316] (발행노트, +1시간만에 강제삭제!!) 12시 30분, Beast - 666 주사바~~ 늘처럼.. Remake MV [CRAMV II-64]
https://charlieman.tistory.com/990
(백신속에 나타나는 666의 의미 고찰!)
*[C.S-1311] (묘한 우연?) 코로나 백신 집단면역 달성목표 66.6% (3명중 2명) 과 짐승의 수 666이 의미하는 것은? -성경속 3분의 2, 66.6%는 진노의 심판날에 멸절될 수를 말한다!
https://charlieman.tistory.com/985
(짐승의 표, 낙인 형태로 바뀌고 있는 세계 최초 DNA 백신 개발에 대한 경고 이슈)
*[C.S-1263] 인도, 66.6% (또 666이냐?) 임상 효험을 봤다는 어린이들을 위한 주사바늘 없는 세계 최초 DNA 백신 나온다. 자이코브-디(ZyCov-D)
https://charlieman.tistory.com/927
*[C.S-1264] 곧 나올 DNA 백신, 자이코브-디(ZyCov-D) 66.6% 새로운 트로피스 백신투여 방식은, 그레이 스테이트 예고편 영상속 짐승의 인침(표, Mark)을 상당히 연상시킨다!
https://charlieman.tistory.com/928
*[C.S-1364] 인도, 짐승의 표 형태를 매우 연상시키는 트로피스 주사형태의 자이코브-디 DNA 코로나 백신이 결국 빠르게 승인되다! (피드백 칼럼)+보라빛 몰약과 백신
https://charlieman.tistory.com/1055
백신의 짐승의 표냐 아니냐.. 뭐라고 뚜렷히 말하긴 힘들지만..
현재 진행형으로 점점 그런 기조나 형태를 달성해가려고 매우 노력하고 있는 듯합니다.
러시아 같은 일부 지역은 지금 식당이용등을 위해서, QR코드 문신을 새기는 사람도 있고,
*[C.S-1339] 코로나 백신 맞고, 식당이용가능 접종 증명위해 오른손에 QR 코드 표 받는 러시아, 어린 딸을 제외한 러시아 일가족 백신맞고 사망! -짐승의 표 플래그 점점 현실화속, 기후재난까지!
https://charlieman.tistory.com/1020
프리메이슨 기조연설을 한 필리핀 대통령 두테르테는 백신 안맞으면 감옥보내겠다 엄포를 놓고 있지요.
*[C.S-1231] 코비드 백신을 맞지 않음 감옥가라고 종용하는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역시 꼭두각시- 그의 본질은? 인구감축을 꿈꾸는 프리메이슨! 매트릭스와 저그떼, 오버마인드!!
https://charlieman.tistory.com/889
파키스탄에선 백신 안맞으면 스마트폰 핸드폰 이용도 못하게 하려고 하고 있고,
*[C.S-1218] 짐승의 표 텐션? - 파키스탄 지방정부..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 폰 끊고 월급 깎는다"
https://charlieman.tistory.com/873
우리나라 주류언론에서 이런 내용들은 거의 다루지 않아, 사실상 정보의 동맥경화 현상이 일어나고, 백신 찬양적 글들만 매우 편파적으로 선전나팔처럼 방송되는데..
진작에 유튜브에서 이런 내용들을 짚고 다루었다면, 좀더 경종이 되었을지 모르나, 앞서 말한바와 같이, 유튜브는 눈에 혈안이 되어 올리는 족족 즉각 삭제하는 수준이라 어쩔수가 없습니다.
이 검열의 폭격속에서 제대로 음모론 짚거나 만들려는 사람은 유튜브를 족족 떠나고 있는 실정이고,
불과 1~2년전에 비해서도 엄청나게 음모론 관련 이슈를 소개하는 콘텐츠가 줄었습니다.
악마들의 권세가 점점 심해지고 있고, 유럽이나 중국등에서 폭염의 산불과 홍수가 번갈아 나는 등 지금 난리도 아니지요.
짚어보면 유독 높은 백신 접종률을 보이는 국가들에서, 마치 심판인지 아님 신의 경고인지, 그런 재난들이 많더군요.
*[C.S-1326] (2021. 7m.26d) 엑셀로 뽑아본 전세계 백신접종율 현황 통계- 홍수와 폭우 & 폭염등의 재난은 유독 백신 접종율이 높은 국가들에 심판처럼 임하고 있다!
https://charlieman.tistory.com/1002
아무튼 링크건 글들은 매우 쎈 내용들이고, 영상으로 만들었어도 몇시간 분량이기 때문에,
한번씩 읽어보시고 평안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2021.8m.25d, 오전 9시 04분, Charlie Conspiracy]
이 글의 발행주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YG0TIJv4F_PDQWcB4AaAB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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